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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2분기 전부문에서 효율화 전략 확인. 하반기에도 전사적 재정비 전략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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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날씨 영향에도 3분기 연결 매출액 매출액 5%, 영업이익 8% 전망
  • • 편의점 업계 3분기 부진에도 GS편의점 매출 5%, 영업이익 8% 전망

 

IBK투자증권은 17일 GS리테일에 대해 부정적인 내수 환경에도 하반기 전사적 재정비 전략으로 안정적 사업 전략을 추진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GS리테일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5.0%, 7.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2분기 대비 성장성은 둔화가 예상되지만 편의점의 수익성 개선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안지영 연구원은 “3분기 기존점 성장률은 역신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퍼와 일부 MD 통합으로 상품매익률이 약 0.7% 포인트 개선이 추정된다”며 “본부 중심의 경비와 전사 광고판촉비 절감, 폐점 기준 강화에 따른 점포당 효율화도 하반기에 가속화 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수퍼는 상반기 적자전환에도 할인 경쟁 완화와 신규 모델 테스트 노력이 지속되고 있고 호텔은 파르나스의 투숙률이 80%를 상회하며 성수기를 반영할 전망”이라며 “공통 및 기타 사업은 H&B 기존점 효율화로 영업 적자 개선이 기대된다”고 했다.

그는 “하반기에도 리스회계 영향(임차료 10억원 감소, 이자비용 40억원 증가)에도 핵심 사업의 개선, 기타 사업의 안정화로 영업이익 개선은 충분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올해는 편의점 순증이 예상되는데 상반기 순증은 1분기 150개, 2분기 110개로 감소했지만 출점은 550개로 증가되는 추세를 보였다”며 “하반기에는 수퍼 또한 가격 정상화와 신규 출점으로 오히려 트래픽 회복이 확인되어 긍정적이다. 편의점과 수퍼간 지속적인 MD 통합이 진행 중에 있어 하반기에도 분기 평균 0.7%p의 매익률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장원수 기자 jang744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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