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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 연인과 함께 도시락 싸 들고 '피크닉' 가기 딱 좋은 '방화수류정'

    • • 피크닉데이트 하기 좋은 서울 근교 여행지 추천
    • • 소풍가기 좋은 수원 매향동 `방화수류정`
    위 사진은 동의를 얻고 게재한 사진입니다. '방화수류정' / 인스타그램 in_sssuk(좌), woniee___(우)

    선선한 가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피크닉 바구니를 들고 소풍 가기에 좋은 장소가 있다.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향동에 위치한 '방화수류정'은 '꽃을 찾고 버들을 따라 노닌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위 사진은 동의를 얻고 게재한 사진입니다. '방화수류정' / 인스타그램 narae.jpg

    인공 연못인 용연 주위로 버드나무들이 둘러싼 이곳은 1794년(정조 18) 수원 화성(華城, 사적 제3호)을 축조할 때 화성의 동북쪽에 군사지휘소부로 만들었던 각루로 지난 2011년 3월 3일에 보물 제1709호로 지정됐다. 

    위 사진은 동의를 얻고 게재한 사진입니다. '방화수류정' / 인스타그램 yxxni__(좌), kelly_solj(우)

    성곽에 올라서 드넓은 풍경을 보는 것도 좋지만, 외부 공원에서 호수와 함께 정자를 보는 것만으로도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커플이라면 노을빛에 물든 연못과 버드나무, 아름다운 성의 모습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방화수류정에 가보길 강력 추천한다. 

    위 사진은 동의를 얻고 게재한 사진입니다. '방화수류정' / 인스타그램 chae_m_ig

    심수현 기자 ssh6650@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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