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이 오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 누리꾼들이 깜짝 놀란 까닭

2019-09-1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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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 비해 몹시 가냘픈 발목·손목
누리꾼들 “내 팔뚝으로 걸어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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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SNS에 올린 사진이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서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정색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푹신한 소파에 앉아 있는 모습을 담은 평범한 이 사진이 화제를 모은 까닭은 서현의 발목과 손목이 몹시도 가냘프게 보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사진을 본 누리꾼들 사이에선 “발목, 손목 진짜 가늘더라” “좋겠다. 나는 발목 없는데” “내 팔뚝으로 걸어다니네” “키가 큰데 몸 선은 가녀려 부럽다” “서현이 뼈대 진짜 가녀리더라” 등의 반응이 나왔다. 1991년생인 서현의 키는 168cm다.

서현은 배우 및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가수 활동을 할 때는 서현, 배우 활동을 할 때는 주로 본명인 서주현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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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