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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난 시장과 별난 농부들의' 서유견문

    • • 유럽 농축산업 벤치마킹 결과를 토대.
    • • 실정에 맞는 농촌융복합산업 발전방향 모색.
    경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전통적인 농업국가인 유럽과의 직접적인 농업인 교류로 남양주 농촌융복산업(6차산업)을 선도하는 방안을 마련하라는 시장 생각을 실천하기 위해 남양주 별난 농부들이 서유견문팀을 꾸려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등 유럽 4개국 6차산업 농장 및 대학 연구소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9박 11일로 8명의 별난 농부들이 100% 자부담으로 서유견문을 떠난다.

    남양주시청

    이번 농축산융복합산업(6차산업) 발전을 위한 서유견문팀의 벤치마킹은 1, 2, 3차 토론회와 국내 선도농장 현장견학을 거친 후 8명의 별난 농부들이 의기투합하여 조선말 유길준의 서유견문기를 참고하여 유럽 농축산업을 직접 벤치마킹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그동안 수시로 만나 관련 정보수집, 역할 분담 등을 정했다.

    이번 주요 방문지로는 네덜란드에서 케어팜 데마르센 치유농장과 Wageningen대학 치유농업연구소 등 6곳을 방문하고 독일에서는 6차산업 농장인 Bio Hof Gensler 농장과, 뮌헨대학 채소연구소 등 4개소를 방문하고, 이탈리아에서는 융복합농장 모델인 살레르노 치즈 및 물소 농장, 프랑스에서는 생드니 동물 치유농장인 Saint Denis 농장 등 3곳을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남양주 별난 농부들이 직접 빡빡한 일정들을 수립하였고 저비용으로 추진하기 위해 아부다비공항을 경유하는 ETIHAD 항공, 유레일 패스와 팜스테이 등을 이용하고 가이드가 없이 사전에 인터넷 예약으로 배낭여행식으로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조광한시장은 "급격한 도시화로 남양주 농축산업이 줄어들고 있지만, 단 한농가가 남더라도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할 것이며 이번 유럽 농축산업 벤치마킹 결과를 토대로 남양주시 실정에 맞는 농촌융복합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겠다"고 격려했다.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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