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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행락철 교통안전 예방체계 강화

    • •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무안군 교통안전협의체 전체회의 개최
    • • 무안군, 무안경찰서와 행락철 교통사고 예방 특별대책 추진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조시영)는 20일 무안경찰서에서 ‘무안군 교통안전 협의체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을 행락철을 맞아 증가하는 자동차 통향량에 대비해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함이다.

    공단 광주전남본부를 비롯해, 무안군, 무안경찰서, 무안교육청, 전라남도 녹색어머니연합회, 무안군 모범운전자회 등 9개 기관 20여명이 참석 했다.

    공단은 교통사고가 집중되는 9월과 10월, 사망자 감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우선, 전라남도 주요 교통사고 요인으로 지적되는 고령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한다.

    지역 교통안전 슬로건인 ‘보행안전 서고요’를 활용해 경로당 방문교육을 늘리고, 초등학교 담장에 교통안전 벽화를 새롭게 제작해 일상생활 속에서 교통안전을 배울 수 있게 할 방침이다. 

    공단은 지난 9월 10일 무안경찰서와 함께 무안경찰서 정문 담장에 교통안전 벽화를 제작한 바 있다.

    행락철 통행량이 급증하는 버스와 택시 등 사업용자동차 안전도 강화한다.

    사고다발 운수회사는 사전 안전관리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행락철 이용량이 많은 전세버스는 집중지점에서 경찰과 함께 최고속도제한장치 임의해제 등 대형사고 유발요인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

    회의에 직접 참석한 김종현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본부장은 “가을 행락철은 보행자와 자동차 통행량이 모두 급증하는 시기”라며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호남 취재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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