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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선녀 진(眞), 무용가로 이름을 알리고 싶은 최희정씨

    • • 최희정, 목 메인 목소리로 “엄마에게 고맙다”고 소감 전해
    2019년 사선녀 진에 선발된 최희정 님 / 조주연 기자

    올해 사선녀 진(眞)에 최희정(22세,경남 진해)씨가 선발됐다.

    21일 오후, 전북 임실 사선대광장 특설무대에서 제33회 사선녀선발 전국대회가 치러진 가운데 경남 진해의 최희정씨가 올해의 사선녀 진(眞) 왕관을 차지했다.

    발레와 한국무용을 취미로 하고 현대무용이 특기인 최희정씨는 현재 동덕여대를 휴학 중이라고 당당하게 밝히며 "현재 새로운 전공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진(眞) 선발 소감에 최희정씨는 "본선에서 긴장을 너무 많이 한 탓에 실수도 많이 했고, 말도 더듬었던 저에게 진을 주신 만큼 열심히 임실을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회 준비까지 가장 고마웠던 사람으로는 단번에 어머니를 꼽았다. 이어 어머니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자 최희정씨는 고개를 떨구었다.

    그러면서 최희정씨는 목메인 목소리로 "내가 항상 제멋대이고 고집불통인걸 잘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뒤에서 그런 모습을 다 받아 주시고 잘 될 수 있도록 챙겨주시는 엄마에게 늘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제33회 사선녀 진 최희정씨 / 조주연 기자

    최희정씨는 앞으로 "사선녀 출신이란걸 밝히며 임실을 널리 알리고 무용수로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주연 기자 news9wiki@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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