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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미탁’ 집중 수해지역 경북 울진에서 봉사

    • • 침수 피해 심각 대형마트 정리작업...수재민 뜨거운 환영
    침수피해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더민주당 대구시당 자원봉사자들 / 민주당 대구시당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남칠우)이 태풍 '미탁'의 피해복구에 팔을 걷어부쳤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8일 제18호 태풍 '미탁'의 집중 수해지역인 경북 울진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침수된 울진읍 소재 ‘월변마트’ 재고창고 정리 작업을 도왔다.

    이날 자원봉사는 19호 태풍 ‘하기비스’가 북상하기 전에 실시한다는 당의 방침에 따라 7일 대구시당 관계자들을 긴급 소집하면서 이뤄졌다. 대구시당 남칠우 위원장, 달서갑 권오혁 위원장, 동구갑 서재헌 위원장, 북구갑 이헌태 위원장을 비롯, 대구시당 김우철 사무처장, 홍외순 실버위원장, 강성덕 환경특위위원장 등 20여명은 모든 공사 업무를 접어둔 채 태풍피해현장으로 달려가 피해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당초 성주, 고령 등 농촌지역 비닐하우스 일으켜 세우기에 집중할 계획이었으나, 경북도당의 요청에 따라 울진으로 갑자기 변경됐다. 경북도당은 "울진의 경우 시간당 500mm 집중호우로 남대천이 범람해 소재지 대형마트가 대부분 침수돼  피해가 심각하고, 신속한 철거가 요구된다."고 대구시당에 긴급지원을 요청했고 대구시당이 이를 받아들여 울진으로 방향을 틀었다.

    대구시당 자원봉사자들은 오전 8시에 출발해 울진군 피해현장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침수피해복구 작업에 뛰어들었고, 18시까지 쉴틈 없이 수재민 돕기 봉사에 힘을 보탰다. 수재민들은 대구시당의 온정어린 손길에 뜨거운 환영과 함께 감사를 표했고, 남칠우 위원장은 "민주당 대구시당은 피해지역이 정상을 되찾을 때까지 힘 닿는데까지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준기 기자 dg9004@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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