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살인마” 한서희가 정다은 게시물 싹 다 삭제한 이유
2019-10-09 19:00
add remove print link
정다은, 무면허 음주 고백 후 SNS 계정 삭제했다
한서희, 정다은 관련 게시물 삭제…“정다은 무면허 음주에?”
정다은 씨가 무면허 음주 고백 후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9일 한서희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켰다. 정다은 씨와 함께였다.

이날 정다은 씨는 "무면허 3번 걸려서 면허 못 딴다"고 털어놨다. 한서희 씨는 "미쳤느냐. 그 얘길 왜 지금 하느냐"고 당황했다.
그러자 정다은 씨는 "중학교 때 할머니가 라면 옆에 숨겨둔 차 키 있다고 하길래 (무면허 운전을 했다)"라고 밝혔다.

한서희 씨는 "무면허나 음주운전이나 예비 살인이다"라며 "일단 무릎 꿇고 사죄해라. 제대로 하라"며 분노했다.
현재 정다은 씨 인스타그램 계정은 폐쇄된 상태다. 한서희 씨는 정다은 씨와 관련된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앞서 정다은·한서희는 열애설을 부인, 인정, 부인을 반복한 바 있다.
home
구하나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