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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비 구걸하는 병호” 콕스빌리 vs “손목 긋고 자살해” 불리 디스전

    • • 본인 채널에 디스곡 올리며 강도 높은 비판 가사
    • • 저스디스도 콕스빌리 겨냥한 랩 올린 상황
    래퍼 콕스빌리(김정태·34)와 불리다바스타드(윤병호·19)가 디스전을 펼쳤다.

    불리다바스타드가 지난 9일 사운드클라우드에 콕스빌리를 겨냥한 랩을 올렸다. 불리다바스타드는 최근 여러 래퍼들을 비판했던 콕스빌리를 비판했다. 그는 "3차 떨어지며 돈 떨어진 덜 떨어진 콕스빌리 오한나서 틀니 딱딱거려 백타 가스비 밀림"이라며 "정신병자는 난데 넌 진짜 다녀야 되 정신과"라는 랩을 뱉었다.

    불리다바스타드는 "백전을 해도 백패인 앰생인 마미손 되려던 뱁새"라며 "추모티 만들어 팔게 손목 긋고 자살해 XX 당장"이라며 강도 높은 랩을 했다.


    콕스빌리도 10일 유튜브에 불리다바스타드를 겨냥한 디스곡을 게재했다. 그는 "레슨비 구걸하는 병호 너는 진짜 피칵"라며 "형이 사랑 줄 테니까 웃어라 좀 새꺄 어그로 필요한 게 누구? XX 힙합 병호"라고 말했다.

    콕스빌리는 불리다바스타드 외에도 많은 국내 래퍼들을 언급하며 랩을 이어갔다. 그는 래퍼 저스디스(허승)를 비판했다. 콕스빌리는 "은퇴 어그로 끌고나서 사랑 노래 낸 건 누구?"라며 "학폭 가해자라 주장하는 XX 피해자가 없고"라는 랩을 했다.

    유튜브, Cox Billy Money 콕스빌리

    저격당한 저스디스도 사운드클라드에 "제이켠 은퇴"라는 곡을 올렸다. 저스디스는 콕스빌리 가사에 대응했다.

    콕스빌리는 최근 스윙스(문지훈·32) 산하 레이블 소속 멤버들을 비판했다. 불리다바스타드는 콕스빌리 행동을 비판하며 SNS에 비판글을 올렸다. 두 사람은 설전을 주고받다 디스 랩 배틀까지 펼쳤다.


    불리다바스타드 인스타그램

    빈재욱 기자 binjaewook@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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