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어제(9일) 숙대역 깐X치킨 갔던 여성분…결국 모텔 가셨나요?“

    • • 어제(9일) 숙대역 깐X치킨에 있던 여성을 애타게 찾는 글이 올라왔다
    • • 지난 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충격적인 글
    "어제(9일) 한글날에 숙대입구역 깐X치킨에 있던 여성을 찾습니다"

    지난 9일 네이트판에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깐X 치킨에 있던 여성을 찾는 글이 올라왔다. (원문)

    글쓴이는 "어제 한글날 숙대입구역 깐X치킨 카운터 쪽에 앉아있던 커플 중 여성분이 봤으면 한다"며 "남성분은 추리한 차림이었다. 반면 여성분은 재킷을 입고 깔끔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글쓴이는 커플 테이블을 관찰했다. 여친은 남친에게 말을 걸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때로는 뻘쭘하게 앉아 있었다. 반면 남친은 시큰둥한 표정으로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렸다.

    글쓴이 / 온라인 커뮤니티

    글쓴이는 "남성분이 담배를 피우러 나가더라. 나도 딱 그때 담배를 피우고 싶어 나갔다"며 "남성분은 전봇대 쪽에서 전화 통화를 하고 있었다. 길이 좁아서 하는 얘기가 들렸다"고 설명했다.

    남성은 여친 험담을 했다. 그는 전화 통화로 "저X 얼굴 반반하고 호구 같다. 데이트하는데 돈 별로 안 들어서 만나고 있는데 모텔을 안 간다"며 "성매매 업소 가는 게 빠르겠다"고 말했다.

    글쓴이는 "이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 그 테이블 계산도 여자가 하더라"며 "남친이 계산 전에 꽁지 말고 도망가서 담배 피우면서 여친 비하했으니 쓰레기통에 버리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분노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여자가 남자 볼 줄 모른다", "숙대입구역 깐X 치킨 골목이 좁긴 하다", "이 글을 꼭 봤으면 좋겠다", "여자가 불쌍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셔터스톡

    <다음은 글쓴이 글 전문>

    많은 추천이나 댓글로 이슈부탁드려요.


    한글날 숙대역근처 깐x치킨, 카운터 쪽이 앉아 있던

    커플 중 여자분이 보셨음 해요.


    남자분은 그냥 추리한 차림에 키는 그리 크진않았고

    보통체형이었구요.


    여자분은 자켓까지 입고 깔끔한 복장에

    이쁘셨어요.. (여기서부터 여자 남자 수준차이남..)


    근데 내가 갔었을 때 사람도 별로없고 내 자리에서

    잘보이는 쪽이라 멍떄릴때 그쪽 테이블로 눈이가서 봤습니다.


    여자는 뻘쭘하게 있거나 계속 말걸려고하구

    남자는 시큰둥하거나 폰보더라구요


    그래서 속으로 외모도 저렇게 차이나는데 저런게 뭐가 좋다고 저 사람은 저런남자를 만나나....좀 화났음 안타까웠고


    그런데 그 커플이 나가려고 하는데 남자가

    휙 담배피러가더라구요.

    딱 그떄 나도 담배피로가고 싶어서 나갔더니

    전봇대쪽에서 전화하면서 담배피더라구요.


    길이 좁아서 전화하는거 다 들렸는데..

    대충 저x 얼굴반반한대 호구같고 데이트하는데 돈별로 안들어서 만나는데 모텔을 안간다. 안x방가는게 빠르겠네~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그 남자가 먼저 들어가는데 눈마주쳐서 깝놀.

    못생긴게.....


    아무튼 같은 여자로서 좀 구해쥬고싶내요.

    백수남친? 학생남친에 직장인 여친인지

    계산도 여자가 하더라구요;;;;


    정리하자면


    1. 한글날(9일) 저녁 8~9시경

    2. 숙대역 근처 ㄲㅂㅊㅋ 에서 치킨먹던

    3. 커플 (여자는 자켓에 168정도, 남자도 비슷...

    여자분.


    남자친구가 계산전에 꽁지말고 도망가서

    담배 통화하면서 여친 비하했으니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사진은 그 커플 떠나고 난 자리입니다. 


    구하나 기자 hn9@wikitree.co.kr

우측 영역

우측 영역

사이드 배너 영역

SPONSORED

우측 영역

사이드 배너 영역

사이드 배너 영역

사이드 배너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