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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설리 집 안에서 심경 담긴 자필 메모 발견됐다”

    • • 설리 다이어리에 적힌 자필 메모
    • • 경찰, “유서나 일기는 아닌 것으로 보여”
    이하 뉴스1

    1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의 집 안에서 메모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경기 성남 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설리의 집 안에서 설리가 평소 사용하던 다이어리에 심경이 적힌 메모가 발견됐다. 작성 날짜는 따로 표시돼 있지 않지만, 다이어리 마지막 장에 심경을 적어 내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측은 유서나 일기는 아닌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으며, 메모의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했다.

    경찰 관계자는 "최 씨(설리)는 자택에서 혼자 살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며 "현재까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이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하다. 유가족을 위해 루머 유포나 추측은 자제해달라"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유가족들 뜻에 따라 모든 장례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한다"고 당부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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