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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위안부 후원하는 모자 쓰고 입국하다 지적받은 유노윤호

    • • 스케줄 소화하기 위해 일본 간 유노윤호
    • • 일부 일본인들 유노윤호 비판
    위안부를 지원하는 브랜드 모자를 썼다는 이유로 가수 유노윤호(정윤호·33)가 일본인들에게 비판받았다.

    유노윤호는 지난 17일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 그는 어두운 색깔 상·하의를 입고 검은색 모자를 썼다. 유노윤호가 일본에 도착하자 일부 일본인들이 유노윤호를 비판했다.

    일부 일본인들은 트위터에 "위안부 지원 브랜드 MARYMOND의 모자까지 쓰고 내일이나, 이제 정말로 감출 생각 없구나"라며 "일본인을 배려할 마음은 조금도 없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라고 말했다.

    그는 "얼굴도 무섭고, 진짜 몬스터가 되었다"라고 얘기했다.


    다른 일본인은 "일본인 여러분, 부디 사수해 주십시오"라며 "동방신기에서 유노윤호 씨는 음반 오리콘 데일리 랭킹 1위를 빼앗아서 받은 지 하루 만에 위안부 지원 브랜드 MARYMOND의 모자를 쓰고 일본을 방문했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유노윤호 모자를 문제 삼았다.

    유노윤호가 쓰고 있던 모자는 '마리몬드' 제품이다. 마리몬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티브로 한 제품을 만든 적이 있었다. 마리몬드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지원한다.

    유노윤호가 비판받자 일부 팬들은 유노윤호를 옹호하기도 했다. 유노윤호는 지난 8월 일본 싱글 앨범 'Hot Hot Hot'을 발매했다.


    마리몬드 홈페이지

    빈재욱 기자 binjaewook@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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