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머리에서 '똑단발'로 변신한 '세젤예' 서현진 근황
2019-10-2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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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블랙독'에 출연하는 서현진
서현진, 라미란 주연 드라마 '블랙독'
배우 서현진 씨가 차기작 배역을 앞두고 단발로 변신했다.
서현진 씨는 지난 2018년 방영된 JTBC 드라마 '뷰티인사이드' 이후 약 1년 만에 tvN 드라마 '블랙독'에 출연하다. 서현진 씨는 극 중 무경력 기간제 교사로 대치동 사립 고등학교에서 수업을 하게 되는 고하늘 역을 연기한다.
#서현진 단발 너무 예쁘고 너무 귀엽잖아ㅠㅠ pic.twitter.com/uzNOA6KbPO
— 행이 (@hyun_jin_02_27) October 17, 2019
서현진 귀여웡!!!!!!!????????cr. carrot.2u pic.twitter.com/IalXJT6wnk
— se.a???? (@Yoo_seaa) October 17, 2019
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 귀여워 서현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ic.twitter.com/1AOL921xu0
— 헨카이브 (@227_archive) October 17, 2019
귀 여 워 #서현진 pic.twitter.com/rgjFM6i6Qh
— EVERLASTING???? (@everlasting_shj) October 17, 2019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현진 씨는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연기한 윤서정 역만큼 짧은 단발머리로 밝게 웃고 있었다.
서현진 씨와 함께 주연을 맡은 라미란 씨는 정교사이자 진로진학부 부장 박성순 역을 연기한다.
드라마 '블랙독'은 학교를 배경으로 기간제 교사와 정교사의 차별, 경쟁을 다룬다. '마이 시크릿 호텔' '38사기동대' 황준혁 PD가 연출하고 '마지막 식사를 만드는 여자' 박주연 작가가 대본을 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