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를 건반으로 표현하면 레?” 한선화 근황(사진)

2019-10-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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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편안한 운동복에 단풍 무늬 양말 착용
독특한 패션 보다 눈에 띄는 '우월' 미모

한 네티즌이 가수 겸 배우 한선화씨의 사진에 센스 있는 답글을 달아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21일 한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안한 운동복 차림에 단풍 모양이 들어간 긴 양말을 신고 편안하게 앉아 커피를 마시는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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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shh_daily)님의 공유 게시물님,

그러자 아이디(dmswls.__.22)가 "언니 미모를 건반으로 표현하면 레에요 미모가 도를 지나치고 미치기 일보직전 이거든요❤️"라는 댓글을 달아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한선화씨는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 후 2016년부터 배우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최근 OCN 드라마 '구해줘2'에 출연했다. 한선화씨의 동생 한승우씨는 2016년 그룹 '빅톤'으로 데뷔했는데 최근 그룹 X1으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home 이제남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