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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갑 채우는 경찰 하반신에 엉덩이 비비며 신음하는 여성 (영상)

    • • 아랑곳 하지 않고 공무수행 이어간 경찰
    • • SNS서 영상 확산하며 주목…체포 사유 등은 전해지지 않아
    경찰에게 수갑이 채워지는 와중에 독특한 행동을 한 여성의 영상이 해외 SNS서 주목받았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바스툴 스포츠가 전한 영상이다. 일견 평범한 주취자 체포 영상처럼 보인다. 경찰이 한 여성을 뒤에서 유리벽 쪽으로 밀면서 손에 수갑을 채우려하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여성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경찰 하반신에 비벼댄다. 여성은 경찰을 도발하듯 "좋냐, 마음에 드냐"는 말을 내뱉기도 했다. 

    해당 여성이 왜 이같은 행동을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체포에 저항하려는 시도였을 수도 있고, 단순히 성적으로 흥분한 상태였을 수도 있다.

    그러나 정작 경찰은 그런 행동에 아랑곳하지 않고 허벅지로 엉덩이를 밀어내며 공무수행을 이어갔다. 현장에서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껄껄거리며 웃었다. 

    영상이 언제 어디서 찍혔는지, 해당 여성이 어떤 이유로 체포됐는지는 전해지지 않았다. 바스툴 스포츠는 "역대 가장 흥분되는 체포 장면"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경찰의 직업 의식이 칭찬받을 만하다", "저 여성에게 성추행 죄도 물어야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권택경 기자 tgman216@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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