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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어째...!!” 아이폰 11에 심각한 문제 있다는 말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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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SNS에 증거 사진 속속 올라와
  • • “아이폰 11 프로, 플레어 현상 심하다”
'아이폰 11 프로'에 심각한 불량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이폰 11 프로는 지난 24일부터 국내에 출시됐다. 트리플 렌즈와 야간모드 지원 등 카메라 성능이 뛰어나다고 알려지면서 주목받았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아이폰 11 프로 출시 첫날 개통량이 전작 아이폰 XS·XR 보다 30% 이상 많았다.


그런데 최근 아이폰 11 프로에 '플레어 현상'이 나타난다는 말이 나왔다. 트위터,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이를 증명하는 관련 게시물과 사진이 여러 개 등장했다. 




플레어 현상이란 눈으로 보는 것과 다른 이미지가 사진에 나오는 현상이다. 사진에 찍힌 물체 주변에 동그란 테두리가 나타나거나 가로등 불빛이 번져서 찍힌 경우 등이 이에 해당한다.

앞서 아이폰의 다른 시리즈에도 플레어 현상이 나타난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때마다 애플은 아이폰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일부 아이폰 11 프로 이용자들은 "렌즈를 깨끗이 닦으면 플레어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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