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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로...” 삼성이 세상 처음 보는 '새로운 형태' 폰을 깜짝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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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표돼
  • • 갤럭시 폴드에 이은 혁신작

삼성전자가 갤럭시 폴드에 이어 처음보는 태 폴더블폰을 깜짝 공개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091(SDC 19)'에서 처음으로 새로운 폼팩터(하드웨어의 크기나 구성)의 폴더블폰을 발표했다. 세로로 접는 갤럭시 폴더와는 달리 해당 폰은 가로로 접는 형태의 새로운 폴더블폰이다. 


이날 콘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정혜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프레임워크개발그룹 상무는 "갤럭시 폴드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새 폼팩터를 공개했다. 그는 "이제 이 새로운 첨단 폼팩터로 여러분의 비전을 현실화할 수 있다"며 "새 폼팩터는 더 콤팩트하다"라고 설명했다.

위아래로 접히는 새로운 폴더블폰인 만큼 위, 아래 화면을 분리해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측은 발표한 폴더블 폼팩터는 단순 사진일 뿐이라며 실제 출시될 제품은 달라질 수 있음을 언급했다.

새로운 폼팩터 폴더블폰의 출시는 내년 4월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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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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