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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면 안다...” 한국 래퍼가 더빙했다는 의혹받는 '롤' 신스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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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롤` 에코 스킨 음성 공개되자 다양한 반응 엇갈려
  • • 리그오브레전드, 다음 달 10일 새 뮤지션 그룹 `트루데미지` 공개
가상그룹 트루데미지 / 라이엇게임즈

한국어 음성이 공개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 에코 스킨에 인터넷 이용자들 반응이 엇갈렸다.

30일(한국시각) '리그 오브 레전드'가 테스트 서버(PBE)에 신규 스킨 5종을 공개했다. 다음 달 10일 '롤드컵' 결승전에 맞춰 데뷔를 준비 중인 그룹 '트루데미지(True Damage)' 스킨 5종은 각각 야스오, 에코, 아칼리, 세나, 키아나 스킨이다.

유튜브 'HAMA JUN'

이날 유튜브를 비롯한 SNS에는 한국 성우가 참여한 트루 데미지 스킨 음성이 공개됐다. 챔피언 에코 음성을 두고 인터넷 이용자들이 여러 의견을 내놨다. 많은 팬이 트루 데미지 에코 스킨 음성 녹음을 "래퍼 매드클라운이 참여한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한국어 버전 에코 음성은 랩과 대사가 번갈아 가며 등장한다. "쉬운 건 없어. 그저 내일을 향해 내 일을 할 뿐", "그래. 내가 실수 한 번 했다", "지나간다. 내 삶의 스토리" 등 대사가 이어진다. 랩 가사 톤으로 하는 대사가 어색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하 유튜브 'SkinSpotlights'

팬들은 "외국인이 한국어 막 배운 느낌", "듣자마자 매드클라운이라고 생각했다", "목소리가 귀에 때려 박힌다" 등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팬들은 "웃겨서 더 좋은 것 같다", "상대 팀으로 만나지만 않으면 괜찮겠다" 등 댓글을 달기도 했다.

에코가 포함된 트루데미지 스킨은 다음 달 10일 이후 업데이트될 것으로 예상되며, 전설 스킨으로 출시된다.

영어 버전 에코 음성

유튜브 'Mnet Official'

김유성 기자 farockim@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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