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껌딱지” 딱 붙어서 고수위 스킨십 마구 보여주는 '현아♥던' 커플
2019-11-0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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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던이 공개한 커플 즉석 사진과 영상
장수커플 다운 자연스러운 스킨십 뽐내
가수 현아와 던 커플이 달달한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일 현아와 던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찍은 즉석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여느 커플 못지 않은 케미를 보여줬다. 무표정을 짓거나 혀를 내밀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기도 했다. 같은 분위기를 내는 두 사람은 누가봐도 커플이었다.
현아와 던은 벌써 햇수로 3년 째 만나고 있는 장수커플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2년 째 교제중이라며 열애설을 인정했다.
이날 공개한 사진과 영상 속에서 두 사람은 오래된 커플다운 고수위 스킨십을 선보이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현아는 "뽀뽀"라며 자연스러운 애교를 보여줬다.
현아와 던은 오는 5일 같은날 새 앨범을 발매한다. 두 사람은 올해 초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나란히 전속계약을 맺었다.
오는 9일에는 이들이 동반 출연한 JTBC '아는형님'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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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제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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