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가 차은우에 이어 만든 놀라운 옷걸이 (영상)

'소련여자' 크리스가 자신을 모델로 한 크린토피아 옷걸이를 공개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소련여자 채널에는 "한국의 숨겨진 핫플레이스 방문?!"이라는 5분 길이 영상이 올라왔다. 소련여자는 "서울의 관광 명소, 아시아의 랜드마크를 보여 주겠다"며 크린토피아 코인워시 매장을 방문했다.

해당 영상은 크린토피아가 크리스에 의뢰한 광고 영상이었다. 크리스는 크린토피아 매장에서 이불 빨래하는 방법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중간중간 재미있는 드립도 섞어 거부감 없이 시청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크리스는 영상 끝에 크린토피아에서 제작한 한정판 옷걸이도 공개했다. 크리스 얼굴과 함께 자주 사용하는 인사말인 "나다"가 자막으로 적혀 있었다. 크리스는 "얼굴 있는 옷걸이는 슈퍼스타만 가질 수 있다고 들었다"며 크린토피아에 고마움을 전했다.

앞서 크린토피아는 배우 차은우를 모델로 한 옷걸이를 제작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