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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카메라 항의 빗발치자 애플코리아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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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애플 아이폰11 프로 카메라에서 고스트·플레어 현상 발생
  • • SNS에 아이폰11 프로 구입한 소비자들 불만 잇따라 올라와

'아이폰11 프로' 카메라에 대한 항의가 빗발치는 가운데 애플코리아가 언론에 입장을 밝혔다. 

최근 SNS에는 아이폰11 프로 카메라에 대한 유저들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 유저들은 아이폰11 프로 카메라에서 '플레어 현상'이나 '고스트 현상'이 발생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플레어 현상은 빛이 번져 광원 주변이 뿌옇게 보이는 문제다. 고스트 현상은 조명, 네온사인 등 강한 빛이 카메라 렌즈면이나 경통에 반사돼 광원 무늬가 유령처럼 나타나는 문제다.

해당 문제에 대해 애플코리아 관계자는 6일 보도된 한국경제 인터뷰에서 "사진 촬영 시 초록색 점이나 고스트·플레어 현상이 확인된다는 문의가 다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하지만 아이폰 자체의 기기적 결함이 아니"라며 "렌즈 자체가 3겹 정도 겹쳐져 있어 빛과 관련한 반응이 일어나는 것이다. 노출값을 수동 조절해 사용하면 고스트나 플레어 현상은 사라질 것"이라고 했다. 


아이폰11 프로 카메라 문제를 지적한 SNS 게시물들이다. 






손기영 기자 mywank@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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