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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원은 되고 아이즈원은 안 되는 이상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 • 엑스원, 예정 스케줄 계속
    • • 아이즈원은 쇼케이스 중단
    엑스원 / 뉴스1

    엑스원이 부정투표 논란에 불구하고 예정한 활동을 계속해 논란이 일고 있다. 

    엑스원은 오는 1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K팝 페스타 인 방콕' 행사에 참석한다. 뿐만 아니라 오는 16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V 하트비트’(2019 VLIVE AWARDS ‘V HEARTBEAT’)에도 참석한다. 

    Mnet ‘프로듀스’ 시리즈를 연출한 안준영 PD가 투표 조작으로 인해 구속된 상황에서도 예정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엑스원 소속사인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언론을 통해 공식 일정에 변동 사항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아이즈원의 행보와는 상반된다. 실제로 아이즈원이 오는 11월 열려고 한 정규 1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취소했다.

    똑같이 ‘조작 그룹’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음에도 아이즈원과 엑스원의 행보가 전혀 다름에 따라 팬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팬들은 “엑스원과 안준영은 아이즈원 뒤에 숨지 마라” “엑스원 데뷔시킨 시즌에서 터진 논란인데 어떻게 이럴 수가? 국내에서만 사리는 척하고 해외행사 쯤은 그냥 ‘눈막귀닫’?” “엑스원은 무슨 강심장이야?” “엑스원은 뭐가 대단해서 활동하냐? 뭐 잘났다고?”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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