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퉁퉁...” '프듀48' 출연자가 전한 아이즈원 멤버 현재 상황
2019-11-0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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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카 미쿠가 전한 야부키 나코 현재 상황
얼굴 퉁퉁 부어 있다고 전해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했던 한 출연자가 현재 아이즈원 멤버 근황을 전했다.
8일 일본에서 HKT48 멤버로 활동 중인 타나카 미쿠는 개인 인스타그램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팬들 질문을 받아 대답을 하며 여러 소식을 전했다. 그 중에는 아이즈원 멤버 야부키 나코와 최근 에피소드가 있는지 질문도 있었다.
나코와 미쿠는 방송 전부터 '나코미쿠'로 불리며 절친한 사이임이 알려져 있었다.
미쿠는 해당 질문에 "나코는 얼굴이 퉁퉁 부어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지난 6일 Mnet 프로듀스 시리즈 투표수 조작 혐의에 대해 안준영 담당 PD가 인정을 하면서 컴백 일정이 잡혀 있던 '아이즈원' 활동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아이즈원은 새 앨범 발매, 광고, 영화, 방송 등이 줄줄이 취소되며 앞으로 팀 활동을 계속할 수 있을지 미지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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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제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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