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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GD·태양·대성, 은밀한 전역 파티…“통째로 대관했다”

    • • 10일 태양·대성 전역 이후 한남동에서 모인 빅뱅
    • • 민효린 포함 지인 20여 명 참석해
    빅뱅 대성, 지드래곤, 태양 / 뉴스1

    그룹 '빅뱅' 리더 지드래곤과 태양, 대성이 은밀한 회동을 했다.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G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빅뱅' 지드래곤과 태양, 대성 전역 축하 파티가 열렸다. 지인 20여 명도 참석했다.

    전체 대관은 물론 레스토랑 측도 최소 인원 만이 투입된 비공식 일정이었다. 저녁 7시 쯤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파티는 밤 11시까지 이어졌다.

    대성과 태양은 전역식을 마치고 파티에 참석했다. 대성은 검정색 맨투맨을 입고 있었다. 태양은 노란색 셔츠를 착용했다. 그의 옆자리에는 아내 민효린 씨가 있었다.

    파티에는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산하 레이블 '더블랙레이블' 소속 가수 빈스, 프로듀서 R.TEE 등 관계자와 일반 지인들도 참석했다.

    지드래곤은 9시가 조금 넘어 뒤늦게 참석했다. 그는 빨간색 니트에 재킷, 남색 비니를 쓰고 등장했다.

    지드래곤과 대성, 태양은 자리에서 일어나 와인잔을 들고 건배사를 외치기도 했다. 다들 밝은 분위기로 11시 쯤 자리는 마무리됐다.

    이하 왼쪽 흰색 상의부터 민효린, 태양, 지드래곤, 대성 / 이하 위키트리


    저녁부터 비가 내리는 탓이었을까, 한남동 골목은 한산했다. 통유리 창으로 공개된 레스토랑 구조였지만 지나가는 사람 그 누구도 빅뱅이 안에 있다고 알아보지는 못했다.


    파티를 마친 후 해당 레스토랑 관계자는 인스타그램에 "태양님 감사합니다"라며 사인 사진 인증을 남기기도 했다.

    YG 측 관계자는 해당 일정과 관련 위키트리에 "공식적인 스케줄이 아니라 알지 못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날 태양과 대성은 경기도 용인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전역 소감을 밝혔다. 태양은 앞으로 활동 계획에 대해 "앞으로 지혜가 많이 필요할 것 같다. 저희끼리 의견을 모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군 생활 동안 못 보여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달 26일에는 지드래곤도 같은 장소에서 전역식을 가지며 팬들 앞에 섰다.

    이하 뉴스1


    한제윤 기자 zezeyu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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