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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여제 사라 장, 크리스마스 이브에 천안서 리사이틀

    • • 올해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바이올린의 신동에서 여제로 성장한 사라 장의 리사이틀을 천안예술의 전당에서 즐길 수 있다.

                                    바이올린의 여제 사라 장 천안 공연포스터 / 천안 예술의 전당

    올해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바이올린의 신동에서 여제로 성장한 사라 장의 리사이틀을 천안예술의 전당에서 즐길 수 있다.  

    천안문화재단 천안예술의전당은 오는 12월 24일 세계 클래식계에서 가장 매혹적인 연주자라 불리는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의 리사이틀 공연을 개최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사라 장은 1990년 만 여덟 살의 나이에 거장 주빈 메타와 뉴욕 필과의 협연을 통해 세계무대에 화려하게 등장했다.

    이어 아홉살이된 이듬해에는 이엠아이(EMI) 레이블과 전속 계약을 맺고, 세계 최연소 바이올리니스트의 레코딩 기록을 세웠다.

    이후 세계적인 거장들이 지휘하는 뉴욕 필하모닉과 빈 필하모닉,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하는 등 놀랄만한 음악적 성과와 연주 활동을 이어가며 세계가 열광하는 젊은 거장이자 바이올린 여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공연은 1부에서 바르톡(B. Bartok)의 ‘루마니아 민속 무곡’을 시작으로 프랑크(C. Franck)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가장조’를, 2부에서 엘가(E. Elgar)의 ‘사랑의 인사 마장조’, 바찌니(A. Bazzini)의 ‘고블린의 춤’, 드보르작 (A. Dvorak)의 ‘로망스 바단조’, 라벨(M. Ravel) 의‘치간느’ 의 매혹적인 선률을 선사할 예정이다. 

    육심무 기자 smyouk@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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