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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되나” 오늘(15일) '홍탁집' 근황에 갑자기 관심 쏠린 이유

    • • 15일 커뮤니티, SNS에서 주목받고 있는 `골목식당` 홍탁집 근황
    • • 백종원 대표, 홍탁집 각서 쓴 지 1년 되는 날 채팅방 나가겠다고 약속
    백종원 대표가 홍탁집 사장에게 몇 달 전 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했던 서울 홍은동 포방터시장 홍탁집에 관심이 쏠렸다. 이는 백종원 대표가 몇 달 전 홍탁집 사장에게 했던 말 때문이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지난 8월 7일 방영된 '골목식당 여름특집'에서는 백종원 대표가 홍탁집에 불시 점검을 나갔다. 지난해 11월 이후로 매일 백종원 대표에게 장사 현황을 보고하고 있는 홍탁집 아들에게 백종원 대표는 "나도 못 살겠다"라며 "우리 방송한 게 11월 15일이다. 올해 11월 15일 자정을 기점으로 채팅방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홍탁집 사장님은 충격을 받은 표정으로 "알겠다"라고 답했다. 백 대표는 "당분간 올 일이 없지만, 사고 치면 올 거다. 소문이 안 좋아지면 카메라를 들고 몰래 올 건데, 그럴 일 없게 하라"고 조언한 바 있다.

    인터넷 이용자들은 15일 백종원 대표 발언을 공유하며 "과연 백종원 대표가 카톡방을 나갈 것인가" 예측하고 나서기도 했다.



    김유성 기자 farockim@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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