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동안 몸담았는데...” 오늘(19일) YG 떠난 연예인
2019-11-1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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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3년 전속 계약한 YG와 계약 만료
김새론, YG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배우 김새론 씨가 3년을 몸담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19일 한 연예계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김새론이 이달 3년 전속 계약한 YG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됐다”며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새론 씨는 YG엔터테인먼트와 2016년 11월 계약해 3년간 함께 했다.
현재 김새론 씨는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에 출연하고 있으며 드라마 종료와 함께 새 소속사를 알아볼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김새론 씨는 2010년 영화 ‘아저씨’로 어린 나이에 믿기지 않는 연기력을 보여주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이웃사람’, ‘바비’ 등에 출연했고 드라마 ‘여왕의 교실’, ‘마녀보감’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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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성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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