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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이 조용히 올린 글이 사람들 눈시울을 적시게 하고 있다

    • • 고 구하라에게 전하는 메시지 남긴 한승연
    • • 카라 한승연, “다시 만날 때 사랑한다고 얘기해줄게”
    한승연 씨 인스타그램

    한승연 씨가 고 구하라 씨를 추모하는 글을 게재해 사람들 눈시울을 적시게 했다.

    30일 카라 멤버 한승연 씨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구하라 씨 생전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올린 게시물에는 놀이공원, 바닷가, 침대 등에서 밝은 표정으로 함께 찍었던 사진들이 담겼다.

    한승연 씨는 "마음에 수 많은 말들이 넘쳐나는데 이제는 다 의미가 없어서..."라며 "하라야, 많은 사람들이 오래도록 너를 기억할 수 있게 내가 열심히 살게"라고 말했다. 한승연 씨는 "다시 만날 때까지 편히 쉬고 있어. 다시 만날 때 사랑한다고 얘기해줄게"라고 덧붙였다.

    지난 2007년 카라로 데뷔한 한승연 씨는 이듬해 구하라 씨가 합류한 뒤부터 줄곧 함께 활동을 해왔다. 지난 29일 전 멤버 강지영 씨는 "언니의 빙구 웃음도, 개구리 같던 작은 발과 너무나도 강하고 항상 따뜻하게 날 잡아주던 언니의 손, 건드리면 부러질 것만 같았던 순수하고 정 많고 여린 소중한 우리 언니의 모든 거 다 기억할게"라며 글을 남겼다.

    올해 12주년을 맞았던 카라 멤버들은 구하라 씨 빈소를 지키며 마지막 길을 함께 했다.

    김유성 기자 farockim@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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