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뱀이다”...새로 추가된 한예슬 타투

2019-12-0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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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 팔에 새긴 '뱀 타투' 지난 1일 공개
가슴 '칼 타투' 공개한 지 2주 만에 새로운 타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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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s I did it again

한예슬(@han_ye_seul_)님의 공유 게시물님,

배우 한예슬이 새로운 타투를 공개했다.

타투를 보여주기 위해 옆으로 서서 찍은 사진 한 장과 ‘Oops I did it again(또 타투를 해버렸다)’이라는 문장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일 올렸다. 오른쪽 팔 뒤쪽 중간에 새긴 타투는 뱀 모양이었다.

뱀 타투를 새긴 날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영상 프리뷰도 이날 올렸다. 타투이스트 도이의 스튜디오를 방문한 짧은 영상은 ‘언니 기다릴게요’, ‘평생 기다릴 수 있어요’라는 네티즌의 반응을 얻었다.

이하 한예슬 인스타그램
이하 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은 소문난 연예계 타투 애호가다. 불과 약 2주 전, 한예슬은 가슴 중앙에 칼 세 자루를 새긴 사진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양팔과 등에도 타투가 있다.

한예슬은 현재 개인 브이로그 형식의 영상을 올리는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달부터는 MBC 예능 ‘언니네 쌀롱’에서 진행을 맡았다.

“weapon of choice” 가슴 사이 타투한 사진 올린 한예슬 칼 세 자루 타투한 한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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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윤성륜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