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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이즈원 일본 팬들은 팀 해체에 대비하기 시작했다

    • • 아이즈원 해체, 기정사실화 되어가나
    • • 전 시즌 조작으로 밝혀진 `프로듀스` 시리즈
    이하 아이즈원 공식 트위터

    그룹 아이즈원 일본 팬클럽이 지난 4일부터 신규 회원 가입 접수를 중단하고 12월 이후 팬클럽 콘텐츠 이용 요금에 대해 환불을 결정했다.

    지난 4일 소속사 오프더레코드는 일본 공식 팬클럽 홈페이지에 "어제(3일) 한국 엠넷 발표를 받고 관계 각처에서 협의를 거친 결과 아이즈원 일본 공식 팬클럽 사이트 콘텐츠 갱신과 월 회비 코스의 신규 가입 접수를 중지하게 됐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지했다.

    아이즈원 팬클럽 회비도 12월분 이후에 한해 환불이 결정됐다. 월 단위로 결제되는 시스템이었으나 결제 유형에 따라 유효기간 연장 혹은 12월 1일부터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팬클럽 신규 가입은 이미 지난 4일 오후 5시 이후부터 중단됐다. 현재로서는 활동 중단이 장기화될 것을 우려해 유료 팬클럽 측이 이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보여진다.


    소속사 측은 "이후 활동 방침이 발표되는 대로 다시 팬클럽 사이트를 통해 안내하겠다. 대단히 죄송하지만 기다려달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에도 아이즈원은 유료 팬 서비스 '아이즈원 프라이빗 메일'을 종료해 해체 수순에 대한 추측이 제기됐다.
    앞서 경찰 조사에서 '프로듀스' 전 시즌이 조작으로 밝혀졌다. 때문에 프로그램으로 탄생한 그룹 엑스원, 아이즈원 향후 활동이 불투명해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이영림 부장검사)는 엠넷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 의혹과 관련해 8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Mnet 안준영 PD, 김용범 CP는 업무방해,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됐으며 또 다른 제작진 A씨, 기획사 임직원 등 5명은 배임증재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한제윤 기자 zezeyu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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