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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소장품 올려놓고 '클로징 멘트'해서 난리 난 MBC 뉴스 강다솜 앵커

    • • 보도 국장 “앵커가 개인 소장품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방송했다”
    • • 지난 7월부터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고 있어
    MBC 뉴스데스크 주말 앵커인 강다솜 아나운서가 개인 소장품을 올려놓고 클로징 멘트를 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다.

    강 아나운서는 지난 7일 뉴스데스크 클로징에서 "일본군이 구체적인 숫자까지 적시하며 위안부를 필요로 했다는 기록은 다른 것도 아닌 일본의 공문서에 담긴 내용입니다"라고 클로징 멘트를 했다.

    이하 MBC '뉴스데스크'

     

    이어 김경호 앵커가 "역사를 부정하려다 스스로를 부정하게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베 총리가 명심하기를 바랍니다"라며 뉴스를 마무리 지었다.

    이때, 두 사람이 앉은 테이블 가운데에는 강다솜 아나운서의 소장품이었던 작은 소녀상이 놓여 있었다. 또 강 아나운서의 왼쪽 손목에는 위안부 후원 '나비팔찌'가 채워져 있었다.


    박성제 페이스북

    방송이 나간 뒤 박성제 MBC 보도국장은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강다솜 앵커가 개인 소장품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방송했다"면서 "국장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기특한 후배들"이라고 칭찬했다.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개념있는 아나운서", "뉴스에 대한 애정이 보인다", "멋있다" 등 강 아나운서의 섬세한 노력을 칭찬했다.

    강다솜 아나운서는 2010년 MBC 공채 29기 아나운서로 입사, 지난 7월부터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고 있다.

    김현덕 기자 khd9987@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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