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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나는 건 오직...” 암투병 끝낸 김우빈이 끝내 모두를 울렸다 (영상)

    • • 차분하면서도 간절한 말투
    • • 김우빈, 팬미팅에서 담담한 소감 전해

    배우 김우빈(김현중·30)이 담담하게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팬들을 위로했다.

    지난 8일 서울 코엑스 아티움에서 김우빈 팬미팅이 열렸다. 비인두암으로 활동을 쉰 지 2년 반 만의 복귀다. 이때문에 팬미팅 전부터 김우빈이 어떤 말을 할지 관심이 쏠렸다. 

    트위터 등을 통해 팬미팅 현장이 공개됐다. 김우빈은 'Thank you'(땡큐)라는 팬미팅 타이틀에 걸맞게 팬들에게 감사 인사부터 전했다. 김우빈은 팬미팅에서 "아팠던 통증은 이제 기억 나지 않아요. 삶에 대한 생각, 건강관리, 마음가짐 등 (투병하면서 깨달은) 좋은 것만 기억나요"라고 말했다.

    김우빈은 "사랑해요"라고 외치는 팬들에게 밝게 웃으며 손을 흔들어줬다. 감기 조심하라는 팬들에게 김우빈은 오히려 그런 팬들을 더 걱정했다. 그는 "독감주사 꼭 맞으세요"라고 당부했다.




    이날 김우빈은 팬미팅 장소에 도착해 차량에서 내리자마자 자신을 기다리던 경호원을 꼭 끌어안았다.

    김우빈은 배우 신민아(양민아·35)와 약 4년째 교제 중이다. 지난 9월 두 사람 측근으로부터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 서로 너무 많이 사랑한다"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오다노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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