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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경악했다” 온천욕 하는 남녀 감상하는 김정은 (사진 3장)

    • • 미국 NK뉴스 에디터가 공개한 김정은 온천 방문 사진들
    • • 김정은, 평안남도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준공식에 참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온천욕을 즐기는 북한 남녀 주민들을 바라보는 사진이 공개됐다.

    미국 NK뉴스(NK News) 에디터 올리버 호담(Oliver Hotham)은 9일 트위터에 최근 북한 조선중앙TV가 방송한 보도 영상을 캡처해 올렸다. 올리버 호담은 그러면서 "이 사람들(북한 주민들)이 온천 리조트에서 신경과민이 되는 날"이라는 코멘트도 덧붙였다.

    보도 영상에서 김정은 위원장은 온천 한쪽에 걸터앉아 온천욕을 즐기는 북한 남녀 주민들을 바라보면서 웃었다. 김정은 위원장 주변에는 북한 당국 관계자들도 있었다.

    당시 남녀 주민들은 수영복을 입고 온천에 있었다. 남성들은 웃통을 벗고 있었다. 이들은 김정은 위원장이 갑자기 온천에 나타나자 어쩔 줄 몰라 하며 당황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7일 평안남도 양덕군에 있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곳은 김정은 위원장이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한 사업 중 하나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는 지난해 11월 건설을 시작했다. 166만여㎡ 부지에 실내·야외온천장, 스키장, 승마공원, 여관을 비롯해 치료·요양 구역과 체육 문화기지, 편의봉사 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7일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준공식에 참석해 준공테이프를 끊었다고 8일 보도했다. 준공식에 참석한 김 위원장과 간부들 / 이하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완공된 북한 양덕온천지구 전경

    손기영 기자 mywank@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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