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가...” 잘생겼다고 난리 난 정태우 두 아들 (사진16장)
2019-12-1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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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태우 훈남 아들 두 명 근황
승무원 아내와 아들 여러 차례 화제 돼

배우 정태우(37) 씨 아들 두 명이 일부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정태우 씨는 아역으로 데뷔해 올해 32년차 배우 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09년 5월 승무원 장인희 씨와 결혼해 2010년 첫째 아들 하준을 낳았다. 5년 후에는 둘째 아들 하린도 태어났다.
정태우 씨는 평소 인스타그램을 이용해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을 공개해왔다. 공식 석상에서도 아들 하준을 데리고 나타나는 모습을 보여왔다.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정태우 씨 아내와 그의 외모를 쏙 빼닮은 아들들은 이미 여러 차례 화제가 됐다. 지난 12일에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아들 하준의 사진이 올라오며 다시 한 번 화제가 됐다.
이를 본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정태우야 원래 잘생겼고 아내분도 사진 공개됐을 때 미인이라고 그랬음. 아들들도 다 잘생김", "유전자 대박", "이 집안은 다 예쁘고 잘생겼다" 등 반응을 보였다.
정태우 씨가 그동안 공개했던 아들 사진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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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제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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