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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맥주, 제20회 한국프랜차이즈 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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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년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에 이은 2년 연속 수상 쾌거
  • • 5년만에 20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인 국내 1위 수제맥주 브랜드

한국프랜차이즈대상에서 생활맥주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왼쪽 네 번째 임상진 대표. 사진제공 / 생활맥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2019 제20회 한국프랜차이즈대상’에서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생활맥주(대표 임상진)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년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하며, 프랜차이즈 관련 시상 중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을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 제도다. 지난 2000년에 출범 후 매년 우수 프랜차이즈를 발굴해 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프랜차이즈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도모하고 있다.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생활맥주’는 2014년 브랜드 론칭 이후 만 5년만에 20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인 국내 1위 수제맥주 브랜드다. 업계 2위 브랜드와는 2배 이상의 매장 수 차이로 말 그대로 ‘초격차’를 보이고 있으며, ‘맥주 플랫폼’을 구축해 국내 수제맥주 산업 발전과 가맹점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생활맥주의 맥주 플랫폼은 기존의 맥주 프랜차이즈 산업 구조를 뛰어넘은 혁신적인 산업 구조다. 전국 30여 개의 양조장과의 협업으로 생활맥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40여 종의 맥주를 기획, 유통하고 있으며, 매장에서 판매하는 맥주는 가맹점주가 직접 선택해 매장마다 각기 다른 맥주 라인업을 선보인다. 5가지 맥주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맥주 샘플러’와 함께 개인 취향에 따라 원하는 맥주를 골라서 마실 수 있어, 개성 있는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생활맥주 임상진 대표는 “올 한 해 생활맥주를 사랑해주신 많은 소비자와 가맹점주, 그리고 협력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5년, 10년, 앞으로도 지속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활맥주는 전국 20여개 직영점을 운영하며 습득한 수제맥주 창업 노하우를 예비창업자에게 전달하는 ‘비어토크쇼’를 개최하고, 전국 각지의 양조장과 맥주를 소개하는 ‘마시자! 지역맥주’ 행사를 진행하는 등 국내 수제맥주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원수 기자 jang744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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