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자랑할게요” 야옹이 작가가 공개한 럭셔리 슈퍼카
2019-12-2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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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기다려서 받았다고 밝혀
지난 19일과 24일,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차량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자신의 차량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야옹이 작가는 인스타그램에 "야옹카♥"라며 사진 3장을 올렸다. 운전석에 앉아 찍은 셀카 2장과 함께 차량 대시보드를 찍은 사진이었다. 차량 내부는 버건디 가죽으로 꾸며져 한눈에 봐도 고급스러웠다.
해당 차량은 포르쉐 718 박스터 GTS로 국내 출시가는 1억 1380만 원이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19일에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당 차량 사진을 올렸다. "6개월 기다려서 받은 야옹카♥ 오늘은 조금만 자랑할게요"라며 "10분에 한 번씩 주차장 가서 야옹카 잘 있나 보고 싶다"고 차량에 대한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야옹이 작가는 네이버 인기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주인공 주경이를 쏙 빼닮은 외모와 뛰어난 패션 센스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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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민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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