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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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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4 Sep 2023 17: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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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선생님 진짜 짜증나요” 또 터진 '학부모 폭언', 알고 보니... (통화 녹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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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한 학부모가 교사에게 막말한 정황이 또 공개됐다.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171442_dae65a3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공개된 학부모 폭언 정황 /유튜브 'JTBC News'    </figcaption></figure><div></div>    <p>최근 유튜브 'JTBC News'는 '"선생님! 진짜 짜증 나요" 교사에게 막말하는 학부모 / JTBC 사건반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p><p>공개된 영상에는 초등학교 교사와 한 학부모의 통화 녹취가 담겨 있다. 이날 학부모는 교사에게 "4학년 OOO 그거... OO의원에서 우리는요, 일반 검진을 받았는데 왜 그렇게 (가정통신문을) 보내주세요, 다시?"라고 다그쳤다.</p><p>    이에 교사가 "네? 무슨 말씀이실까요?"라고 되묻자 학부모는 "건강검진 보냈는데 왜 다시 (가정통신문을) 보라고 하시는 거예요?"라고 질문했다. 이를 들은 교사가 "아, 어머니. 제가 지금 학교에 있는 게 아니라서요"라고 답했으나 학부모는 "아니 근데, 기록 다 되어있는데, 우리는 (4월에) 서류를 제출했는데 왜 그렇게 자꾸 다시 보내고, 다시 보내고, 다시 보내고 왜 그렇게 반복하시는 거예요?"라고 높은 음성으로 질문했다.    </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171445_437571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공개된 학부모 폭언 정황 / 유튜브 'JTBC News'     </figcaption></figure><div></div>  <p>교사가 "아마 지금 저 대신에 담당하시는 선생님이 새로 오셔가지고 아직 잘 몰라서 그러신 것 같은데..."라고 답변하자 학부모는 "짜증 나요. 진짜. 제대로 받았는데 왜 그렇게 막 몇 번, 몇 번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렇게, 그쪽의 잘못인데 왜 그렇게 우리한테 짜증 나게 하시는 거예요, 진짜 짜증 나요!"라고 큰 소리 냈다.</p>    <p>결국 듣다 못 한 교사가 "어머니, 그걸 저한테 화내실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라고 말하자 학부모는 "아니, 선생님 탓이에요. 인계를 잘 못해서 그렇지"라며 "진짜 짜증 나요! 일을 못 하셔서 진짜 짜증 나요. 민간 기업이면 진짜 잘리는 상황이에요. 참말로 이런 상황, 절대로 일어나지 않게 하세요. 다시 하면 교장실 갈 테니까요"라며 협박성 발언도 이어갔다.</p>    <p>학부모는 멈추지 않고 "교육청에서도 시끄러워집니다. 그거를 각오하세요"라며 "진짜로. 몇 번 말하는 거예요. 진짜로 아침부터..."라고 쏟아냈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171449_1a20d7a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일침 가하는 승재현 한국형사 법무정책연구원 /유튜브 'JTBC News'    </figcaption></figure><div></div><p>해당 사건에 대해 승재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초등학교에서 건강 검진과 구강 검진, 두 개를 받아서 제출하라고 한 건데, 학부모가 학교에는 건강 검진만 제출하고 구강 검진은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구강 검진을 받지 않은 학생들에게 다시 한번 구두로 안내하고 그래도 안 된 학생들에게 통지문을 보낸 것"이라고 설명했다.</p>    <p>이어 그는 "근데 통화 내용에서 분명히 선생님이 '제가 학교에 있지 않아서', 그리고 '다른 선생님이 잘 몰라서'라고 끝까지 참으시며 답변하시는데 시청자 여러분 판단에 맡기겠다. 과연 저것이 잘못된 행동에 대해 이야기 하는 건지, 아니면 자신의 스트레스를 푸는 것인지"라며 "전혀 선생님의 말은 듣지 않고 일방적인 이야기를 하시는 모습이 보여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시청자 여러분께 맡기겠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171453_88735d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계속 등장하는 학부모 교사 폭언 사건 /유튜브 'JTBC News'    </figcaption></figure><div></div><p>특히 해당 사건은 해당 학부모의 착각으로 인한 것이었다. 지난 19일 학부모는 병가 중인 선생님께 전화해 폭언을 쏟아냈다.</p>    <p>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는 "말씀하시는 내용을 들어 보면, 정상에서 굉장히 벗어난 사람으로 보인다. 저런 분들은 세상의 여러 가지 이치와 관계없이 산다. 저 정도로 분노를 표현하시는 분이 자신의 자녀에게는 안 그럴지 정말 걱정이 된다"며 "혹시라도 자녀에게 학대와 비슷한 행동을 하고 계시진 않을지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고도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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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9809</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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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979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202309241559573912.jpg</image>
            <pubDate>Sun, 24 Sep 2023 16: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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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손흥민 vs 류현진” “야구 vs 축구”... 야구선수가 답했다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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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프로 야구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송성문과 김혜성이 '손흥민 vs 류현진' 사망 토론에서 박수받을 답변을 내놨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155406_6d17ad1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토론 주제 공개 / 유튜브 '이거해조 원희형'</figcaption></figure><div></div><p>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달 '이거해조 원희형'에 게재된 '손흥민 PL득점왕 vs 류현진 MLB 방어율 1위 뭐가 더 어려울까? (축구vs야구 사망토론ㅋ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이 재조명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155410_748b1a3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토론 중인 선수들 / 유튜브 '이거해조 원희형'     </figcaption></figure><div></div><p>이날 조원희는 "진짜 사실 저희가 '야구 vs 축구' 뭐 얘기가 많지 않느냐"며 축구와 야구, 어느 종목이 더 '남자의 스포츠'인지 알아보자고 제안했다.</p>    <p>이에 송성문은 "위험한 건 제가 볼 때 축구가 조금 더 위험한 것 같다. 부상의 위험성이나 이런 것은 몸싸움이 많다 보니까"라면서도 "상남자 스포츠... 다운 느낌을 받는 건 야구가 더 많은 것 같다"고 답했다.</p>    <p>이를 듣고 발끈한 조원희가 "어떤 부분에서?"라고 되묻자 송성문은 "160km 던져서 삼진을 잡는다? 그럼 엄청난 희열을 느끼지 않겠느냐. 그리고 홈런이 나온다? 희열-"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p>    <p>다만 조원희는 "솔직히 야구 선수들은 몸싸움이 거의 없으니까 약간 정적이지 않느냐"며 "서서 치고 홈 플레이트 다 돌아서 밟고 뛰는 건 혼자 뛰는 것 아니냐? 우린 담가버린다"고 큰소리 냈다.</p>    <p>그러나 조원희의 주장에도 이들 선수가 의견을 굽히지 않자 첫 토론 주제는 '무승부' 판결이 났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155414_e463049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토론 주제 공개 / 유튜브 '이거해조 원희형'     </figcaption></figure><div></div><p>이후 조원희는 "그런 게 또 있지 않느냐, '류현진 선수 메이저리그 방어율 1위 vs 손흥민 선수 영국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뭐가 더 하기 힘든가?"라고 질문을 던졌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155416_eb5e631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토론 중인 선수들 / 유튜브 '이거해조 원희형'     </figcaption></figure><div></div><p>송성문은 "아 이건 근데... 저도 축구를 좋아하고, 야구 선수로서 싸우는 것은 솔직히 자존심 싸움 같다"며 "다 너무 대단한 사람들인데 서로 그냥 까 내리고 싶어가지고"라며 소신을 밝혔다.</p>    <p>조원희 역시 "야구 vs 축구, 축구 vs 야구 그것 때문에"라고 공감하자 송성문은 "두 분야에서 그냥 최고의 선수들인데"라며 "손흥민 선수도 그렇고 류현진 선배님도 그렇고 정말 그건 국민으로서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강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p>    <p>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명한 대답이네", "대답 현명하게 잘했네", "이걸 비교해 버리네", "손흥민이 야구 잘할까? 류현진이 축구 잘할까?", "진짜 현명한 대답인 듯. 종목이 다를 뿐 그 노력의 크기는 누구도 평가할 수 없고 그 노력에 대한 아웃풋을 존중하는 자세", "그냥 스포츠로 분류할 뿐 분야가 다르니까 비교하기 그렇긴 하다"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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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9795</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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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977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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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4 Sep 2023 15: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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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가해 학부모 근무 농협 분위기 어때?” '블라인드' 게시글 폭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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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극단적인 선택으로 숨진 이영승 호원초 교사를 압박해 치료비 명목으로 400만 원을 받아낸 학부모의 근무처가 공개된 것과 관련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관련 게시글이 속출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141438_bed2e94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의 한 지역농협 지점 앞에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이 지역농협 지점엔 이영승 호원초 교사를 압박해 치료비를 뜯어낸 학부모가 재직 중이다. /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24일 인스타그램 '촉법나이트 촉시탈 촉사조 의정부 호원 시즌 1' 계정에는 "다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 진실을 은폐하려 해도 숨길 수 없는 법이다. 인과응보, 사필귀정, 권선징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141719_fa0c1f9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블라인드에 게재된 게시글 / 블라인드</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141724_ea65f5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블라인드에 게재된 게시글 / 블라인드     </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141116_82ebeb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당 게시글에 대한 댓글 / 블라인드</figcaption></figure><div></div><p>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게재된 한 지역 단위 농협 관련 게시글이 담겨 있다. 특히 공개된 블라인드 게시글에는 "OOO농협 채용, 이직 하고 싶은데 역량이 뭐 필요하나요?", "OOO농협 분위기 어떤지 궁금하다. 그 부지점장님 평소 직원들한테도 갑질하고 그러시나?" 등의 질문 글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p>    <p>먼저 직장인들은 이직을 위해 필요한 역량을 질문한 게시글에서 "윽박력, 갑력", "X 뜯는 능력", "갑질, X 뜯기, 집요함", "홈페이지 게시판 없애기", "XXX 같은 인성", "사지로 내모는 능력", "역촌지 능력+10 탑재해야 가능" 등 악성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를 비판하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p>    <p>이 가운데 한 농협중앙회 직원은 댓글을 통해 "학부모가 유죄 판결받은 것도 아니고 논란된 상태에서 하루 이틀 만에 대기발령 낸 거면 농협 측에선 할 수 있는 건 다 한 것"이라며 "요즘 살인자도 인권 타령하는 마당에 농협이 무슨 구멍가게도 아니고 규정에 없는 사유로 막무가내로 해직해서 당사자가 불복이라도 하면 오히려 농협이 감사받고 그렇게 결정한 사람에게 책임을 물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p>    <p>그러면서 "대기발령은 아마 경찰조사 시작 및 품위유지, 이미지 실추 등 사유로 됐을 듯하다"고 덧붙였다.</p>    <p>이 외에도 블라인드에는 "농협 페트병 학부모 어떻게 될 것 같아?", "OOO농협 고객 게시판 왜 이렇게 재밌냐", "선생님 월급날마다 50만 원씩 뜯어낸 학부모", "고 이영승 선생님 괴롭힌 부모 난리다" 등의 게시글이 게재돼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141738_b1a51c2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학부모의 신상을 공개한 인스타그램 폭로 계정 /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한편 의정부 호원초등학교 이영승 교사를 죽음에 이르기까지 악성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는 한 지역농협 지점에서 부지점장으로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학부모는 지난 19일 대기 발령 및 직권 정지 조치를 당했다.</p>    <p>농협 관계자는 한국경제에 "해당 사안에 대해 지금 조사에 있고, 결과에 따라서 징계도 검토하고 있다"며 "쉴 새 없이 지점과 본사에 항의성 전화가 오고 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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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9776</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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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976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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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4 Sep 2023 14: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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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절했는데도 '무차별 폭행'... 피해자 지인 "가해자 반성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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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충남 서산에서 한 30대 남성이 일면식 없는 남성들에게 이른바 '묻지마 폭행'을 당한 사건과 관련 피해 남성의 지인이 반성 없는 가해자들의 태도를 지적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123025_68a452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보배드림에 게재된 영상 캡처 / 보배드림</figcaption></figure><div></div><p>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안녕하세요. 서산 묻지마 폭행 지인입니다. 한 번만 봐주십시요 도와주십쇼'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p>    <p>이날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우선 저는 정확한 사실 만을 올리겠다. 저는 서산 묻지마 폭행 지인"이라며 "너무 억울한 일을 당한 친구를 위해 글을 쓰고 있다. 보배드림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려본다. 정말로 과연 영상을 보고도 이게 단순 상해인지 의문이 들 정도"라고 토로했다.</p>    <p>이와 함께 A씨가 공개한 영상에는 인근 차량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이 담겨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여러 명의 남성들에게 둘러싸여 일방적으로 폭행당하고 있는 피해자의 모습과 함께 쏟아지는 폭력에 길가에 쓰려져 있는 모습도 포함됐다. 무차별 폭력에 쓰러진 피해자가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기절했음에도 가해 남성들은 피해자를 향한 폭력을 멈추지 않았다.  </p>    <p>이에 대해 A씨는 "친구는 밖에 앉아서 전화 통화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친구의 말을 따라 하고 노골적으로 시비를 걸어오는 가해자들이 있었다"며 "그리고 갑자기 가해자들은 그 이후부터 무차별로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123028_060d0a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보배드림에 게재된 영상 캡처 / 보배드림     </figcaption></figure><div></div><p>그는 친구를 때린 가해자들이 "무슨 이유인지도 모르겠고, 왜 폭행을 당했는지도 모르겠다"며 "지금까지도 가해자들은 인스타로 DM 하나 딸랑 보내고 어떠한 사과나 그 후 조치도 하고 있지 않다. 인스타도 어떻게 알았는지 의문"이라고 호소했다. </p>    <p>또 그는 "친구는 폭행을 당하던 와중에도 경찰에 신고를 하기 위해 전화를 했지만 도중에 그마저도 폰을 빼앗겨 신고조차 마무리 할 수 없었다"며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해자들은 누워 있는 친구에게 계속해서 폭행을 가했다. 그러자 머리를 바닥에 세게 부딪혀 기절을 하였고 그 이후로도 기절하고 있는 상태에서 폭행을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p>    <p>A씨는 폭행 직후 피해자의 상태를 공개하기도 했다.</p>    <p>A씨는 "폭행을 당하고 일어났을 땐 얼굴이 퉁퉁 부어 있었으며, 얼굴에는 폭행의 흔적이 가득했다.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도 잘 몰라 영상을 보고 확인이 가능했다. 친구의 휴대폰은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주변의 도움으로 상황이 마무리 됐다"며 "피해자인 친구는 이 가해자들이 버젓이 서산을 돌아다니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혹여나 마주칠까 바깥 출입이 걱정된다고 한다. 서산에서 30년 살았는데 고향을 맘대로 못 나간다는 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하시나요?"라며 통탄한 마음을 드러냈다.</p>    <p>나아가 그는 "아무런 이유 없는 폭행, 신고 조차 할 수 없게 휴대폰을 빼앗고, 기절한 이후로도 지속 된 폭행, 주변 도움이 아니었으면 친구는 죽었을지도 모른다. 이미 뉴스를 보고 아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오보된 내용도 있고 정확한 사실을 전달해 드리고 싶어서 올렸다"며 "아직 재판이 끝나진 않았지만 사촌 형 단순 상해, 사촌동생 폭행 및 절도로 두 명에게 맞았지만 각각 사건을 다루고 있다. 한 번만 도와달라"고 간청했다.</p>    <p>그러면서 "저도 원본 영상을 보고 너무 화가 났다. 어떻게 사람을 이렇게 폭행할 수 있는지"라며 "그 뒤로도 쌍방과실을 주장하며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있지 않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    <p>한편 '묻지마 폭행' 가해자 B씨(31), C씨(26)는 각각 상해와 폭행·절도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경찰 조사에서 가해자들은 상대가 시비를 걸어 때리게 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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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9761</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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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972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202309241100552009.jpg</image>
            <pubDate>Sun, 24 Sep 2023 11: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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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말 눈물난다... 숨진 호원초 교사 부모님이 유튜브서 해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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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학부모들의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 선택한 경기 의정부시 호원초등학교 고(故) 이영승 교사의 아버지가 유튜브를 통해 해왔던 일이 알려졌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105422_c38e133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 이영승 교사 아버님이 개설한 유튜브 채널 /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p>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이같은 게시글이 게재됐다.</p>    <p>이날 해당 게시글 작성자는 "이영승 선생님 부모님이 만든 유튜브 채널"이라며 "채널 이름 '영승이를 사랑하며'... 계속 죽은 아들 영상 올리고 계셨다"고 알렸다.</p>    <p>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021년 12월 17일 개설된 한 유튜브 채널이 담겨 있다. '영승이를 사랑하며'라는 이름의 해당 채널은 지난 2021년 12월 사망한 고 이영승 교사와 관련된 영상이 게재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영승 천도재'라는 영상으로 시작된 채널 목록에는 고인의 생전 모습과 어린 시절 사진이 담겼으며 지난 22일에는 고인의 어린 시절을 토대로 작성한 육아 일기 대목이 담겨 눈물을 유발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105425_8d5d6e0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고 이영승 교사 아버님이 개설한 유튜브 채널 / 유튜브     </figcaption></figure><div></div><p>해당 영상을 접한 한 누리꾼은 "안녕하세요. 아버님. 저는 파주에서 중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며 "하늘의 별이 된 아드님, 자녀를 향한 아버님의 사랑이 화면 너머 여기까지 전해져 한참을 울었다"고 말했다.</p>    <p>이어 "저도 누군가의 아들이자 누군가의 아비로 이 땅을 살며 새삼 부모의 사랑이 얼마나 깊고 따듯한 것인지, 마음 깊이 음각하겠다"며 "아버님. 너무 늦게 알아 죄송하고 아무 도움이 못되어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p>    <p>그러면서 그는 "혹시 가족분들께 폐가 되지 않는다면, 가족들과 함께 이영승 선생님 묘역에 작은 꽃 한 송이 올려드리고 싶다"며 "헌화할 곳을 알려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다. 이 선생님의 유지를 이어 열심히 가르치고 선하게 남에게 폐 안 끼치고 살겠다. 감사하다"고 적었다.</p>    <p>다른 누리꾼들 역시 "투박하게 올리신 유튜브 하나하나에... 부모님의 사랑과 한 맺힘이 느껴졌다. 부디... 건강하시고 평안하게 사시길 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지금까지 올리신 영상의 자취만 보아도 얼마나 자식을 사랑하셨고, 사랑하고 계신지가 느껴진다. 고인께서 계신 곳까지 닿았을 거다. 다른 이들이 어떤 위로의 말을 하더라도 그 마음이 편해지시지는 않겠지만은, 그 다른 이들이 함께 싸우겠다.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105605_30a155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언론과 인터뷰 중인 고 이영승 교사 아버님 / MBC '뉴스데스크'</figcaption></figure><div></div><p>앞서 2016년 임용된 이영승 선생님은 지난 2021년 12월 8일 새벽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교사를 상대로 악성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는 총 3명으로 최근 신상이 공개된 한 학부모는 자신의 아들이 수업 시간 중 페트병을 자르다가 커터칼에 손이 베이자 학교안전공제회로부터 2회 치료비를 보상받았다.</p>    <p>그럼에도 학부모는 군에 입대해 복무 중인 이 교사에게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복직 후에도 만남을 요구하면서 돈을 요구했다. 압박을 받은 이 교사는 매월 50만 원씩 8회 총 400만 원을 치료비 명목으로 해당 학부모에게 건네야 했다. </p>    <p>다른 학부모는 2021년 가정학습과 코로나19 증상에 따른 등교 중지, 질병 조퇴 등으로 인해 자녀가 장기 결석을 했음에도 그해 3월부터 12월까지 지속해서 출석 처리를 요구했다. 이 과정에서 학부모와 이 교사는 394건의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 학부모는 이 교사 장례식장에 찾아와 사망 여부를 확인까지 하고 갔다.</p>    <p>또 다른 학부모는 2021년 12월 자녀와 갈등 관계에 있는 학생들이 자신의 자녀에게 공개 사과를 할 것을 이 교사에게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학부모는 이 교사가 학생 인권 문제로 난색을 보이자 수차례 전화하고 학교에 방문했다.</p>    <p>도 교육청은 이 교사를 가해한 학부모 3명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전날 의정부경찰서에 수사 의뢰했으며 이 교사가 악성 민원으로 고통받은 적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도 그의 사망을 단순 추락사로 처리한 당시 호원초 교장과 교감 등에 대해서도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기로 했다.</p>    <p>※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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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9721</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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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96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202309240932124421.jpg</image>
            <pubDate>Sun, 24 Sep 2023 10: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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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탕후루 프랜차이즈 대표, 국회 '국정감사' 소환된다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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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중국 전통 간식인 '탕후루'에 대한 열기가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는 것과 관련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탕후루 전문 프랜차이즈 '왕가탕후루'를 보유한 기업의 대표가 국회 국정감사에 소환된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093217_11c366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탕후루 '먹방'을 하고 있다. / 유튜브 채널 '밈PD' </figcaption></figure><div></div><p>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전체 회의를 열고 다음 달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국정감사의 일정과 증인·참고인 출석요구안 명단을 확정했다. </p>    <p>채택된 증인은 15명, 참고인은 33명으로 증인 15명 중에는 왕가탕후루 프랜차이즈를 보유한 달콤나라앨리스의 김소향 대표가 포함됐다. 복지위는 김 대표를 대상으로 청소년 설탕 과소비 문제와 관련해 질의를 할 예정이다.</p>    <p>앞서 발표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식품산업 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 7월 30일부터 이달 9일까지(2023년 31~36주 차) 냉동·간편 조리 식품 분야 10대 인기 검색어 1·2위는 아이스(얼음) 탕후루와 탕후루였다.</p>    <p>우아한형제들의 '배민 트렌드 2023 가을·겨울 편' 역시 지난 7월 배달의민족 내 탕후루 검색량이 지난 1월과 비교해 47.3배 늘었다고 조사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093219_f97ec00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탕후루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mangolovemom-shutterstock.com </figcaption></figure><div></div><p>이와 관련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탕후루 열풍'과 관련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마라탕을 먹고 후식으로 탕후루를 먹어 입가심을 하는 문화가 유행하며 '마라탕후루'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p>    <p>지난 10일 열린 대한비만학회 심포지엄에서는 식사 후 후식으로 탕후루를 즐기는 아이들의 놀이 문화에 대한 지적이 잇따라 제기됐다.</p>    <p>전문가들 또한 아직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이 지나치게 탕후루를 즐기는 것은 성인의 경우보다 더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걱정했다.</p>    <p>허양임 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지난 19일 YTN '뉴스 라이더' 인터뷰에서 "하루 나트륨, 당 섭취 권장량이 있는데 이건 사실 성인 기준이고 소아청소년 시기엔 더 적게 먹어야 한다"며 "(어릴 때부터) 달고 짠 음식에 중독돼서 성인이 된 후에도 그런 음식만 찾게 되는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더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꼬집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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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9699</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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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871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202309202103529383.jpg</image>
            <pubDate>Wed, 20 Sep 2023 21: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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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숨진 대전 교사 가해 학부모, 아직 반성 없다. 심지어..." (+충격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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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극단적인 선택으로 숨진 대전 여교사 A씨에게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들이 전혀 반성의 기미가 없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제기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img_20230920210151_afcb53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학부모로부터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진 대전 초등학교 교사의 발인이 거행된 9일 유가족들이 영정을 들고 교사가 근무했던 교실로 향하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p>20일 유튜브 'JTBC News'에는 '"누가 내 가게에! CCTV 내놔"…'대전 4인방' 끝나지 않은 가해 #뉴스다 / JTBC New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img_20230920210138_db6b2e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JTBC 보도 화면 /유튜브 'JTBC News'    </figcaption></figure><div></div><p>이날 한 제보자는 "본인(미용실 원장)은 뭐가 이렇게 억울한지 미장원 앞에 쓰레기가 투척되어 있는 상황에서 그 주변에 떨어져 있는 담배꽁초, 그걸 나무젓가락 같은 걸로 주어서 빈 페트병에다 담아서 경찰한테 주더라"며 "(DNA 채취해서) 범인을 꼭 찾아달라고 (요청했다)"고 주장했다.</p>    <p>이어 "지난주 목요일인가, 관리사무소 가서 '가게 유리창에 계란 던진 사람, 범인 찾겠다고 그래서 형사 고소하겠다고, CCTV 내놓으라고 (했다)"고도 말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img_20230920210141_cdc83f2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JTBC 보도 화면 / 유튜브 'JTBC News'     </figcaption></figure><div></div><p>이에 대해 승재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다. 국가가 잘해야 한다"며 "국가가 잘 하지 않으면 이렇게 사적 보복이 일어나고, 사적 보복이 일어나면 그 사람들을 잘못한 사람이 다시 고소하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엉망진창인 세상이 만들어진다. 그러니 정말 교권 바로 세우시고 문제 있는 학생과 학부형에 대한 엄중하고 적절한 판단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강하게 말했다.</p>    <p>특히 이날 보도에는 교사에게 지속적으로 악성 민원을 제기한 이른바 '대전 4인방'에 대한 35년 차 교사의 증언이 공개되기도 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img_20230920210143_a8367f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JTBC 보도 화면 / 유튜브 'JTBC News'     </figcaption></figure><div></div><p>당시 기간제 담임교사는 "제가 기간제 교사로 처음 딱 가자마자 교장, 교감, 교무부장 선생님이 저에게 한 이야기가 미용실 집 아이에 대한 것과 그 4명의 아이들 건드리지 말라는 얘기였다"며 "무조건 안전에 대한 것만 이야기를 하고 'OOO 선생님 저렇게 아프고 한데 한 학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게 그냥 좀 안전하게만 보낼 수 있도록...' 그걸 굉장히 부탁을 많이 했다"고 회상했다.</p>    <p>그러면서 그는 "첫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연구부장이라는 분이 저를 찾아와서 '미용실 집 아이는 절대 건드리지 말라고 얘는 딱 교실에서 뭘 하든 내버려 두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전체 인원) 한 23, 24명 되는 아이들 중에 남자가 그중에 반인 12명이라면, 4명의 아이가 그런 아이다. 그 반은 그럼 남자아이들 분위기는 어떻겠나? 거기에 다른 남자아이들도 뛰고..."라며 당시 통제가 안 되던 교실의 분위기를 설명했다.</p>    <p>나아가 그는 "저 거기 있는 동안 화장실도 못 갔었다. 그 4명의 친구가 그런 식으로 많이 괴롭혔다"고 토로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img_20230920210146_35716f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JTBC 보도 화면 / 유튜브 'JTBC News'     </figcaption></figure><div></div><p>당시 기간제 담임교사는 '미용실 아이'를 교육하며 모멸감을 느끼기도 했다고 호소했다.</p>    <p>그는 "그 미용실 집 아이는 학교를 자주 오지 않았다. 현장 체험학습 신청을 자주 내고 학교를 잘 안 오더라. 그러면 엄마가 가정학습으로 학습 지도라도 잘했으면 좋은데 공부도 너무 못했다"며 "두 자릿수 빼기를 전혀 못 해서 그 학습 과정에서 아이가 계속 세 번을 연달아 틀리더라. 근데도 참고서 계속 친절하게 설명하고 '다시 한번 해와라' 하고서 아이 얼굴을 보니까 그 아이는 제가 가르치는 문제는 쳐다도 보지 않고 저하고 눈을 딱 마주치며 '북대전 IC 8, 북대전 IC 8 계속 그걸 말하고 있었다. '8'자는 작게 하고 무음처럼 들리게 하면서 그 말을 계속하더라. 저는 그 모멸감은 제 그동안의 교직 경력이 다 와르르 무너지는 그런 경험이었다"고 하소연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img_20230920210200_09c52e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용실 후기 댓글 / 보배드림 </figcaption></figure><div></div><p>앞서 지난 5일 극단 선택으로 숨진 40대 대전 초등학교 여교사는 한 학부모로부터 지독할 정도의 악성 민원에 시달린 것으로 드러났다.</p>    <p>뉴스1에 따르면 유성구 한 초등학교의 담임이었던 A씨는 2019년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않는 학생을 지적하거나 다른 학생들에게 괴롭히는 행동을 하는 아이를 제지하는 생활지도 과정에서 여러 민원을 받았다.</p>    <p>특히 해당 교사에게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는 총 4명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과정에서 이들의 신상이 알려지기도 했다.</p>    <p>※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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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8715</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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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86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202309201758185185.jpg</image>
            <pubDate>Wed, 20 Sep 2023 19: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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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니 합성이 아니었어?” 다이나믹 듀오, 깜짝 놀란 '콘서트 포스터'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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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다이나믹 듀오의 콘서트 포스터가 주목받고 있다. 이는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배우 황정민, 조승우, 지진희의 레전드 우정 여행 사진의 '패러디'이기 때문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img_20230920175831_4618bba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설로 회자되는 조승우, 지진희, 황정민 우정 여행 사진 / 더쿠</figcaption></figure><div></div><p>최근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 개코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p>    <p>앞서 개코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한 컷을 위해 우리가 함께 흘린 피땀눈물… 콘서트에서도 흘릴게요"라며 2023 다이나믹 듀오 단독 콘서트 '가끔씩 오래 보자'를 홍보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img_20230920184834_3f8386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다이나믹 듀오 단독 콘서트 포스터 / 개코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img_20230920175610_2f83dc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개코가 공개한 포스터 비하인드 사진 / 개코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img_20230920175611_d496f3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개코가 공개한 포스터 비하인드 사진 / 개코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p><p>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의 개코, 최자, 프리즈가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차림새와 구도, 소품 등은 황정민, 조승우, 지진희의 우정 여행 사진과 판박이라 웃음을 자아냈다. 러닝셔츠를 입고 있는 개코는 같은 차림새의 조승우를, 프리즈는 지진희를, 최자는 황정민으로 분했다. 또 숙소 바닥에 놓여진 알로에 음료와 김치통, 냄비, 소주병 등도 함께 연출해 폭소를 유발했다.</p>    <p>또 개코는 이들의 우정 여행 사진과 가장 흡사한 한 컷을 위해 수많은 노력이 있었음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포스터 팔아주세요. 꼭 집에 안 걸어 놓고 싶어요", "합성인 줄 알았는데 아니네...", "아니 합성이 아니었어…?", "상당히 끌리는 포스터", "콘서트 포스터 어떤데" 등 유쾌한 댓글을 남겼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img_20230920175615_2e0575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자가 공개한 포스터 비하인드 사진 / 최자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img_20230920175617_74543f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최자가 공개한 포스터 비하인드 사진 / 최자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p>이날 최자는 인스타그램에 콘서트 매진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p>    <p>최자는 "감사합니다!! 단독 콘서트 ‘가끔씩 오래 보자’ 3분 만에 매진되었다"며 "보여주신 뜨거운 관심, 참신하고 멋진 공연으로 보답하겠다"고 인사했다.</p>    <p>이어 "순식간에 매진되는 바람에 꼭 오고 싶어 하셨던 분들 중 예매 실패하신 분들이 너무 많으신 것 같아서 저희도 고민이 많다"며 "백방으로 해결책을 찾아보겠다. 가끔씩이라도 꼭 봐요, 우리"라고 덧붙였다.</p>    <p>이와 함께 최자는 콘서트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진지한 표정으로 배우 황정민, 조승우, 지진희의 표정을 흉내 내는 이들이 담겨 웃음을 유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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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8673</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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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202309201607432544.jpg</image>
            <pubDate>Wed, 20 Sep 2023 18: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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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내가 살찌는 계절 '가을'... 초간단 다이어트 건강식 추천 TI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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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 가을. 아니다, 정정하겠다. 내가 살찌는 계절이다. 내가 보려고 쓰는 건강식 다이어트 음식 5선.</p><div><strong>1. 살 빠지는 팽이버섯 피자</strong></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img_20230920160359_99b581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지어터 유지해림' 님의 인스타그램 릴스 /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  <p>디지털 크리에이터 '유지어터 유지해림(@ujihaerim_sikdan)'님의 팽이버섯 피자 레시피! 간편한 재료는 물론, 간단하고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재료는 팽이버섯, 계란 2개, 대파나 쪽파, 우유(생략 가능), 토마토소스, 피자치즈 되시겠다.</p>    <p>먼저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팽이버섯을 깔아준 뒤 약간의 소금으로 밑간한다. 이어 다른 그릇에 계란 2개를 풀고 대파나 쪽파를 넣어준다. 계란 물에는 약간의 우유를 첨가해 부드러운 맛을 첨가할 수도 있으나 생략도 가능하다. (이때 편의를 위해 계란 물은 미리 만들어 두는 게 좋다) </p>    <p>팬에 올린 팽이버섯의 숨이 죽었다면 계란 물을 넣을 차례다. 계란 물을 두른 뒤 토마토소스를 발라주고 피자치즈(다이어터니까 적당히)를 얹어준다. 이제 팬에 뚜껑을 덮고 3분 정도 기다리면 완성!</p>    <p>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팽이버섯 싸고 내장 지방 빼주는 성분도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우와~ 중간에 우유를 넣으시는 게 팁인 거 같아요~ 너무 간편하고 좋네요~", "해 먹었는데 엄청나게 맛있어요", "팽이버섯 진짜 제 최애 식단 재료! 저렴이면서 식감도 좋고~ 은근 여기저기 어떻게 활용해도 찰떡같이 소화하더라고요. 이 피자도 완전 맛도리" 등의 댓글을 남겼다. </p><strong></strong><div><strong>2. 포만감 최고! 전자레인지 5분 레시피</strong></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img_20230920160406_ee8ba30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이핏미'님의 인스타그램 릴스 /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p>출산 후 다이어트로 14kg을 감량한 필라테스 강사 '제이핏미(@j.fitme_)님의 전자레인지 5분 레시피! 제이핏미는 해당 레시피를 소개하며 "요즘 전자레인지로도 간단하게 만들길래, 저도 한 번 만들어 봤는데 이거이거 맛도리"라며 "완전 초 대박으로 간단하니 꼭 한번 드셔보시고, 어떠셨는지 후기도 들려달라"고 적었다. 간단한 전자레인지 요리이니만큼, 재료 역시 단촐하다. 두부, 계란 1개, 양배추, 고추참치, 피자치즈.</p>  <div></div>  <p>먼저 전자레인지에 2분 돌리고 수분을 제거한 두부에다가 계란(1개) 푼 물을 넣어준다. 이어 두부를 으깨주며 계란 푼 물과 잘 섞어주고 채 썬 양배추를 물에 씻어 물기 제거한 후 넣어준다. 이 위에 기름기 쫙 뺀 고추참치 넣고 치즈도 넣어준다.</p>  <div></div>  <p>랩을 씌운 뒤 랩 위에 구멍을 송송 뚫어 통풍 구멍 만들어 주고 전자레인지에 5분만 돌려주면 포만감 최고 레시피 완성! </p>  <div></div>  <p>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 점심으로 먹고 있어요. 생각보다 담백하고 맛있네요", "오.. 이거 완전 초간단 다이어트 요리잖아요!", "오~ 맛있겠어요! 고추참치 주문해야겠네요! 밥 넣고 싶은 거 저만 그런가요", "초간단 전자레인지 5분 레시피. 오늘 점심은 이걸로 찜입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p>  <div></div><div><strong>3. 상태 안 좋은 토마토, 이렇게 드세요!</strong></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img_20230920161459_a5ed4f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프라우허'님의 인스타그램 릴스 /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일상이 유쾌, 무해하길 바라며 살림을 이야기하는 유튜버 겸 디지털 크리에이터 '프라우허(@frau.heo)'님의 레시피! 프라우허는 해당 레시피를 소개하며 "스페인 대표 여름 요리 중 토마토 냉스프가 있다던데, 그 느낌이 난다"며 "야채 여러 가지 없어도 발사믹 후추만 넣어도 좋더라"고 평했다.</p>  <div></div>  <p>간단하게 건강식으로 먹을 수 있는 만큼, 재료도 건강하고 간단하다. 집에 더 두면 안 될 것 같은(저세상 갈 것 같은) 상태의 토마토... 이럴 땐 망설이지 말고 꼭지를 제거한 뒤 얼려 보자. '땡땡' 얼어 있는 토마토를 먹을 만큼 소분한 뒤 뜨거운 물을 부어주면 껍질이 스르륵 까지는 마법을 경험할 것이다. 그런 다음, 믹서기에 껍질을 제거한 토마토를 넣고 물을 좀 넣어준 후 갈아주면 완성!</p>  <div></div>  <p>먹기 좋게 갈린 토마토는 컵이나 접시에 담아내고 취향에 따라 꿀, 발사믹 + 후추를 첨가해도 좋다.</p>  <div></div>  <p>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토마토 주스 만들 때는 올리브오일 살짝 넣고 갈아보세요. 영양분도 맛도 훨씬 좋아져요. 저는 꿇는 물에 살짝 삶고 오일과 소금 넣고 만드는데 시중에 파는 주스랑 똑같은 맛나요", "오오 맨날 껍질 까서 얼렸는데 이젠 쉽게 벗기겠어요", "오 가스파초 만들 때 오이 넣고 마늘 넣고 뭐 넣고 복잡하게 했는데 이렇게 간단하게도 만들 수 있군요! 따라해 봐 야지" 등의 댓글을 남겼다.</p><div><strong>4. 초간단 순두부계란밥</strong></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img_20230920164313_b51254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연지'    님의 인스타그램 릴스 /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div></div><p>무려 -15kg 다이어터, 요리 똥손이 만들어도 맛있는 다이어트 레시피를 제공 중인 디지털 크리에이터 '연지(@yeonji_uu)'님의 레시피! 연지는 해당 레시피를 소개하며 "이거 진작 알았으면 더 빨리 살 빠졌을 수도? 왜냐하면 순두부가 포만감이 대박. 순두부 반 모 드시거나 밥 반 공기로 해서 드시는 걸 추천한다"고 설명했다.</p>  <div></div>  <p>초간단 순두부 계란밥의 재료는 순두부 1개, 계란 2개, 올리브오일, 파, 마늘, 간장, 굴 소스, 참기름, 통깨, 밥이다. 앞서 소개한 레시피들보다 재료가 많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밥과 함께 먹는 '식사'이고 맛 역시 보장돼 있다.</p>  <div></div>  <p>먼저 순두부 한 개와 계란 두 개를 준비한다. 팬에 올리브유를 한 바퀴 두른 뒤 파, 마늘을 적당량 넣고 볶아준다. 이어 순두부 하나를 숭덩 썰어서 팬에 함께 넣어준 후 계란 두 개까지 잘 풀어서 넣어준다. 여기에 간장 0.5, 굴 소스 0.5(어른 숟가락 기준) 넣고 약불에 뚜껑 덮어 2-3분 익히면 완성!</p>  <div></div>  <p>밥 위에 올려주고 쓱쓱 비벼 먹어도 맛이 좋지만, 기호에 따라 참기름, 통깨 등을 첨가하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p>  <div></div>  <p>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거 진짜 배불러서 밥이랑 먹을 거면 순두부 반개+계란 한 알 추천이요. 진짜 너무 배불러요. 순두부 한 개+계란 두 알이면 밥 안 먹어도 배부르더라고요", "방금 요리해서 다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간이 살짝 심심해서 연두도 넣었는데 완전 딱", "오~~ 꿀팁!! 오늘 한 끼는 이걸로 하겠습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p><div><strong>5. 살 빼는 치트키, 양계만두</strong></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img_20230920164322_4ee56f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달별' 님의 인스타그램 릴스 /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div></div><p>20년 전통 백반집 첫째 딸의 쉽고 간단한 레시피를 제공하는 동영상 크리에이터 '달별(@moonstarhomecook)'님의 레시피! 달별은 해당 레시피를 소개하며 "저녁에 이것만 먹어도 무조건 살 빠지는데 맛도 기가 막힌다"고 말했다.</p>  <div></div>  <p>양계 만두의 재료는 부추, 양배추, 계란 3개, 후추, 라이스 페이퍼, 소금이다. 먼저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채 썬 양배추와 부추를 볶아준다. 여기에 계란 3개를 넣고 잘 섞어가며 계란 스크램블을 만든다. 간은 소금과 후추로 한다. 이후 볶은 양배추를 한 김 식힌 후 라이스 페이퍼 2개에 볶아둔 재료를 넣고 돌돌 말아준다. 이때 라이스 페이퍼 1개를 쓰면 부칠 때 찢어질 수 있기 때문에 2장을 사용한다.</p>  <div></div>  <p>재료를 넣고 돌돌 말아둔 라이스 페이퍼는 올리브오일을 두른 팬에 다시 한번 부쳐주고 다이어트 칠리소스에 찍어 먹으면 맛도 식감도 살아있는 양계 만두 완성!</p>  <div></div>  <p>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이스 페이퍼는 현미 라이스 페이퍼로 대체, 닭가슴살 추가하면 탄단지 밸런스 완벽할 듯합니다", "저녁밥 대신 이거 먹으면 포만감도 좋고 기분도 좋을 듯", "누가 이렇게 만들어 주면 좋겠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p>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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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8585</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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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85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202309201507196719.jpg</image>
            <pubDate>Wed, 20 Sep 2023 15: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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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월 970만 원 버는 남편이 한심합니다. 제가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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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여성이 남편과의 가치관 문제로 불만을 토로한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p>    <p>최근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게재된 게시글이 재조명됐다.</p>    <p>이날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서로 가치관의 문제인지 일하고 집에 오면 맨날 같은 자리, 같은 자세로 게임 하고 있는 남편을 보면 뭔가 (답답하다)"며 "집안의 모든 경제적인 부분을 제가 다 관리하고 있는데 이는 남편이 원해서 모두 저한테 다 맡긴 것"이라고 설명했다.</p>    <p>이어 "이것저것 낼 거 다 내고 매달 순수하게 남편 명의로 들어오는 월세가 970만 원 정도 된다"며 "제 월급은 세후 340만 원 정도"라고도 덧붙였다.</p>    <p>그는 "잔소리를 안 하려고 마음먹고 있다가도 이따금씩 저도 모르게 참고 참다 한 소리씩 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남편은 '회사 다니면서 한 달에 900만 원 넘게 어떻게 버냐, 난 충분히 가장의 노릇을 하고 있는 거다. 그냥 이렇게 평생 월세 받으면서 게임하면서 살고 싶다. 그럼 건물 부모님 드리고 내가 회사 다니면서 월 200-300만 원 벌어오는 게 좋겠냐'라고 한다"며 "970만 원 큰돈인 거 안다. 제 월급의 3배 정도이고 정말 큰돈인 거 저도 당연히 안다"고 말했다.</p>    <p>다만 그는 "그런데 저는 돈을 떠나서 남편이 그냥 뭐라도, 하다못해 알바라도 했으면 좋겠다"며 "그냥 남들처럼 아침에 일어나고 밤에 잠들고 낮에 일하러 가고... 정말 제가 바라는 건 오로지 이것뿐인데 이게 저희 남편한텐 너무 과분한 부탁일까?"라고 반문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img_20230920150737_90d4bd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시내 전경, 남녀 갈등 자료 사진 / 뉴스1, ARMMY PICCA-shutterstock.com </figcaption></figure><div></div></div>  <p>특히 A씨는 "아직 33살 한창나이에 매일 저렇게 밤낮 바껴서 게임만 하고 그 모습이 그냥 너무 한심해 보인다"며 "남편 쪽 얘기만 해서 너는 뭐가 잘났냐 하실 수도 있는데 재산으로 보면 저희 집이 시댁보다 더 여유 있고 어떤 부분이든 금전적 지원 아끼지 않으신다. 저는 대학 졸업 후 꾸준히 일 해왔다"고 밝혔다.</p>    <p>하지만 그는 "그런데 남편은 놀고먹어도 매달 돈이 들어오는데 굳이 내 몸 힘들어가며 내가 왜 일을 해야 해?라는 꾸준한 입장"이라며 "이 얘기를 계속 듣다 보니 저도 세뇌가 된 건지 이제 궁금해졌다. 만약 여러분이 제 남편과 같은 상황이시라면 남편 말을 빌려 '그냥 숨만 쉬어도' 돈이 들어오니까, 33살의 젊은 나이임에도 그냥 평생 일 안 하고 사실 거냐? 참고로 아이 계획은 아직 없다"고 조언을 구했다.</p>    <p>이후 A씨는 추가 글을 통해 부부 관계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p>    <p>그는 "제가 남편한테 편의점 파트 타임이라도 하라 했다고 많이들 뭐라 하시는데, 저라고 처음부터 편의점 알바 얘기를 했겠느냐"며 "같이 자전거 타자고 자전거도 사봤고 나가는 걸 싫어해서 실내용 사이클도 사놨고 게임 제외하고는 그 어떤 취미도 다 좋으니 뭐든 같이 하자고, 혹시 혼자 하고 싶은 취미라면 개의치 말고 혼자 하라고도 해봤다. 정말 별 짓을 다 해봤는데 안 되더라. 오로지 게임"이라고 잘라 말했다.</p>    <p>그러면서 "분리수거만 남편이 하고 그 외 모든 집안 일은 제가 다 한다. 출근할 때 남편 데워 먹을 수 있게끔 국 해놓고 간식 챙겨놓고 나가고, 퇴근하고 오면 게임 책상 위에 낮에 먹은 거 그대로 다 있다. 성격상 지저분한 걸 못 보는 내가 다 치운다"며 "글의 요지는 '내가 일 하니까 너도 고생해서 일해라'가 아니라 하루 일과가 게임의 반복이니 게임만 제외하고 다른 취미든 뭐든 아무거나 했으면 한다는 것"이라고 정리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img_20230920150746_f439777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shisu_ka-shutterstock.com </figcaption></figure><div></div></div>  <p>해당 게시글을 접한 한 누리꾼은 "이해가 가는 게 돈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한량보다 비전과 목표가 있고, 열심히 일하는 데서 오는 인간적인 매력도 있다"며 "아내는 그런 점을 원하는지도 모르겠다"고 적었다. 해당 댓글은 345개의 추천을 받았다.</p>    <p>다른 누리꾼 역시 "한편으론 저 심정이 어떤 건지 이해된다"며 "돈은 여유 있으니까 그 돈 같이 쓰면서 여행도 가고 어느정도 규칙적인 생활하면서 저녁엔 밥 먹고 산책도 가고 도란도란 그날 있었던 일 이야기도 주고 받으면서 좀 건설적인 미래 얘기도 하고 싶은 건데"라며 "저런 사람은 아이 낳아도 문제인데, 아이 안 낳아도 저렇게 서로 패턴 완전 어긋나면 같이 사는 의미도 없고 나라도 답답할 듯하다. 돈의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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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8552</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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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822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9/202309192033028250.jpg</image>
            <pubDate>Tue, 19 Sep 2023 21: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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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호원초 갑질 학부모 '직장' 털렸다... 뿔난 누리꾼, 리뷰 테러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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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악성 민원 학부모들의 신상을 공개한 폭로 계정이 경기 의정부시 호원초등학교 이영승 교사에게 갑질한 학부모의 직장을 공개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1/img_20230921090706_840b75c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다시 돌아온 폭로 계정 /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div><p>19일 인스타그램 '촉법나이트 촉시탈 촉사조 의정부 호원 시즌 1' 계정에는 "이게 뭘 의미하는지 댓글로 맞혀보시라"며 "정답 맞히시는 분은 (댓글) 고정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1/img_20230921090815_7ccb83f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폭로 계정주가 공개한 한 지역구 지도 /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공개된 사진에는 서울특별시 한 지역구의 지도가 담겨 있다. 특히 공개된 지도 속에는 지하철역 근처 한 장소가 표시돼 눈길을 끌었다.</p>    <p>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개된 지도 위치를 토대로 해당 장소가 의정부 호원초등학교에서 근무하던 고(故) 이영승 선생님께 악성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의 직장으로 추측했다. 누리꾼들은 "민원 넣어드리고 싶네요. 역지사지", "전화해 보니 근무 중 맞고 휴가 중이라고 함", "민원 넣기 좋은 곳이네" 등의 댓글을 남겼다.</p>    <p>이 가운데 한 누리꾼은 "(해당 회사에) 직접 전화해 보았다"며 "근무 중인 여성이 받길래 '여기가 호원초등학교 맞아요?'라고 물으니 여성이 웃음기 있는 말투로 '네 맞습니다'하고 대답하더라"고 말했다.</p>    <p>이어 "(학부모가) 오늘 있냐고 재차 물으니 오늘은 휴가를 내어서 없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다시 내일은 나오냐고 물으니 내일 출근할지 휴가를 연장할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p>    <p>또 다른 누리꾼 역시 댓글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p><p>그는 "해당 영업장에 방문하면 폭언, 폭행, 성희롱 시 처벌될 수 있다느니 감정노동에 고통받는 직원들에게 친절하게 대해 달라던데 이건 학부모가 몸소 보여준 갑질과는 완전히 정반대 행태 아닌가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    <p>그는 "자기 아들이 커터칼을 교사 허락 없이 마음대로 학교에 가지고 갔고 그 아들이 페트병이 아닌 자기 팔을 커터칼로 그었는데 그걸 아이 탓을 하지 않고 죄 없는 교사가 억울함과 압박감에 죽음을 선택할 때까지 미친 듯이 궁지에 몰고 닥달해대었으니... 그럼 앞으로 영업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이 학부모가 보여준 대로 따라 하라는 뜻일까요?"라고 반문했다.</p>    <p>또 누리꾼은 "해당 영업장의 입장문 발표와 학부모 공식 해고 전까지는 앞으로 방문하면 직원 잘잘못 가릴 것 없이 아무나 내 화풀이 대상으로 찍은 후 분풀이하고 학대하라는 학부모 식 직원 다루기의 정석을 따르면 되겠다"며 "영업장은 이제 둘 중 하나만 선택하면 된다. 학부모식 직원 다루기에 동조하는 의미로 그를 계속 품고 가느냐, 영업장과 학부모의 갑질 철학은 다르다는 의미에서 그를 처단하느냐. 두고 보겠다"고 강조했다.</p>    <p>나아가 "물론 영업장이 학부모를 공식 해임하지 않는다면 영업장 전 지점 직원들은 학부모가 교사에게 한 짓 그대로 당해도 할 말 없는 것"이라고 일갈하기도 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9/img_20230919203249_fe6c90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당 영업장 카카오맵 리뷰 / 카카오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9/img_20230919203252_3083b1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해당 영업장 카카오맵 리뷰 / 카카오맵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9/img_20230919203255_0e6cbd3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해당 영업장 카카오맵 리뷰 / 카카오맵     </figcaption></figure><div></div><p>한편 현재 해당 영업장은 이른바 '리뷰 테러'를 당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p>    <p>해당 영업장의 '카카오맵'에는 19일 21시 기준 총 91개의 리뷰가 등록됐다.</p>    <p>공개된 해당 리뷰에는 "여기 리뷰 쓸려고 카맵 깔았다 그렇게 살지마라", "돈 받으니 만족스럽더냐? 살려내", "(영업장에 대한) 신뢰가 한순간에 싹 다 무너졌다. 앞에서는 하하호호거리면서 뒤에서는 집요하게 선생님께 갑질해 가며 몇 년을 괴롭혔을 거 생각하면 소름", "불매한다", "왜 그러셨나요. 그분도 다른 분의 소중하고 귀한 자식이잖아요", "우리 선생님 살려내" 등의 내용이 포함돼 이목을 집중시켰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9/img_20230919205208_e481799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계정주가 공개한 학부모 사진 /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한편 2021년 12월, 초임 교사가 목숨을 끊은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고인은 2016년 경기 의정부 한 초등학교 부임해 2021년 5학년 담임을 맡았으나 그해 12월 생을 마감했다.</p>  <p>당시 학교는 교사의 사망 원인에 대해 교육청에 단순 추락사로 보고했으나 유족 측은 교사가 사망 직전까지 학부모의 악성 민원과 학교 측의 책임 회피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p>  <p>계정주가 신상을 공개한 학부모는 이른바 '페트병 사건'의 당사자다. 수업 중 '페트병 자르기'를 하다가 자신의 아이가 손을 다치자 항의 전화를 하며 고인에게 추가 보상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p>  <p>이후 고인이 학교를 휴직하고 군대에 갔으나 고인은 군대에서도 해당 학부모의 끊임없는 민원과 보상 요구에 시달렸다.</p>  <p>심지어 해당 학부모는 자신의 아이가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직전인 2019년에도 고인에게 연락하여 '2차 수술을 해야 한다, 연락 달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지인은 이와 관련해 평소 술도 안 마시던 이영승 교사가 폭음을 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증언하기도 했다.</p>  <p>※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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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8227</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82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9/202309191834004897.jpg</image>
            <pubDate>Tue, 19 Sep 2023 19: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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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결혼 7개월 만에 '이혼설'... 서인영, 어렵게 입 열었다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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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남편과의 이혼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9/img_20230919183405_cf94e1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인영 / 서인영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19일 일간스포츠는 서인영과의 유선 인터뷰를 단독 보도했다.</p>    <p>서인영은 금일 제기된 '이혼설'과 관련해 일간스포츠에 “이혼 소송 내용을 기사로 접하니 매우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p>    <p>서인영은 “최근 남편으로부터 ‘우린 성격 차이가 있다’, ‘서로 맞지 않는다’라는 내용과 함께 헤어지자는 말을 일방적으로 들었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소송 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었다”며 당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p>    <p>이어 “지금 좀 갑작스럽고 상황 파악을 해봐야 할 것 같다”며 “나는 남편과 이혼할 생각이 없다. 나와 남편 사이에는 어떤 불미스러운 사건도 없었다. 서로 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고도 설명했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9/img_20230919183409_790abcf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인영 / 서인영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앞서 이날 한 매체는 서인영의 남편 A씨가 서인영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지난 2월 서인영과 결혼한 바 있다. </p>    <p>서인영은 당시 일반인 A씨와 인연을 맺은 데 대해 “결혼은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했던 나에게도 소중한 인연이 찾아왔다. 서로를 있는 그대로 아끼고 사랑해 주는 좋은 사람을 만나 이제는 혼자가 아닌 가족으로서 행복하게 나아가려고 한다”며 결혼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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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8216</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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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81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9/202309191721307622.jpg</image>
            <pubDate>Tue, 19 Sep 2023 18: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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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7세 어르신인데...” 50년간 '염전 노예'로 살던 남성이 받은 독촉장 (정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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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누리꾼이 전남 신안군의 만행을 고발하며 신의도에서 50년간 염전 노예로 일했던 남성의 사연을 공개했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9/img_20230919163147_2b1e67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보배드림에 게재된 사진 / 보배드림</figcaption></figure><div></div><p>1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염전 노예 50년 탈출 후 신안군에서 날아온 세금 독촉장'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게재했다.</p>    <p>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올해 67세인 어르신인데 본인 말로 50년간 신안 염전 노예로 사셨다고 하더라"며 "탈출하신 건지 쓸모없어 풀어 준 건지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고 노숙 생활하다 이번 장마 태풍 기간에 자·타해 위험이 높아 정신병원 응급입원하신 분"이라고 설명했다.</p>    <p>이어 그는 "동에서 주거지 불명(이전 주소지 말소)을 살려 수급자로 만들어 생계비를 받아 생활하시는데 주소지가 살아나니 저렇게 독촉장이라고 예닐곱 장이 날아왔다"며 "같이 확인하니 면허세, 지방세, 주민세라며 10000원, 7000원 독촉장을 보냈더라"고 알렸다.</p>    <p>이와 함께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발신자 '신안군수'로 기재된 독촉장이 담겨 있다. 특히 해당 독촉장에는 '희망이 샘솟는 신안' 등의 문구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p>    <p>이에 대해 A씨는 "50년간 일하고 일원 한 푼 없이 쫒겨난 사람에게 사과나 보상은 못 해줄망정 세금 몇만 원 받겠다고 주소지살려놓으니 독촉장을 보내는 신안군은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다"며 "물론 자동으로 담당자들이 보내는 것이고 돈 안 주고 부려 먹은 사장이 나쁜 거지만 신안군도 책임이 없다고 할 수는 없을 듯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p>    <p>그러면서 "신안군이 어떻게 유지되고, 왜 염전의 실상을 알고도 눈 감는 건지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정말 이러시면 안 되는 거다"고 강하게 말했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9/img_20230919172140_2e7058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3년 간 염전 노예로 일한 남성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던 유튜버 / 유튜브 '망기토TV' </figcaption></figure><div></div>  <p>이후 A씨는 댓글을 통해 후기를 공개하기도 했다.</p><p>그는 "담당자 통화는 했는데 출장 중이라 당겨 받은 직원이랑 통화했다"며 "사정 이야기하고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 라고 밖에 통화 못 했다"며 "담당자 전화 주기로 했는데 전화는 안 준다. 물른 당시 주소지 되어 있었고 세금 밀린 건 내야 되지만 이분의 잃어버린 40년은 누가 보상해 주느냐"고 토로했다.</p>    <p>나아가 그는 "본인이랑 상담했지만 어쩔 수 없다"며 "신안군은 절차대로 하는 거니 군의 잘못도 아니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올린 글이다. 본인은 김 양식장, 김 공장 일 없으면 염전으로... 그렇게 사셨다는데 받은 건 하나도 없고 지금은 인지도 떨어지고 정확하게 기억을 못 하신다. 안타깝다"고 덧붙이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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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8156</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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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81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9/202309191621465333.jpg</image>
            <pubDate>Tue, 19 Sep 2023 16: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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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비판 거세자 삭제... 횟집서 버젓이 판매 중인 '멸종위기종 1급' (feat.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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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울릉도 내 회 타운에서 멸종위기 1급인 나팔고둥이 버젓이 판매 중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9/img_20230919151946_be5ddbf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BC '나 혼자 산다' 예고편 장면</figcaption></figure><div></div><p>지난달 25일 MBC '나 혼자 산다' 예고편에서는 멸종위기 국가보호종인 '나팔고둥'이 경북 울릉도의 횟집에서 판매되고 있는 정황이 공개됐다.</p>    <p>당시 공개된 예고편에는 한 출연자가 수족관에 전시된 나팔고둥을 손으로 들고 있는 장면이 담겼고 이를 접한 시청자들은 "멸종위기종인 나팔고둥이 횟감으로 버젓이 팔리는 장면이 방송에 나왔다"고 지적했다.</p>    <p>시청자들의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결국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공식 예고편에서 해당 장면을 삭제하기도 했다.</p><p>누리꾼들은 "정확히 '나팔고둥' 명시하고 팔았는지, 그냥 고동 사이에 섞인 건지 궁금하네",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었는데 아직도 저렇구나", "갑분 고발 프로그램 됐네", "하루 이틀 장사 하는 거도 아닌데 몰랐다?", "불가사리 잡아먹는 고마운 애들임" 등의 댓글을 남겼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9/img_20230919152847_5176896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p>앞서 나팔고둥은 성체 최대 크기 30cm로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가장 큰 고둥류 생물이다. 하지만 식용 또는 관상 목적으로 무분별하게 채집되면서 개체 수가 급감하자 2012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됐다. 또 나팔고둥은 해양수산부 해양 보호 생물로 지정된 국가보호종이기도 하다.    </p><p>이와 관련해 지난 1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은주 정의당 의원실과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국시모)은 지난 2일 울릉도 오징어회 타운을 찾아 멸종위기 동물인 나팔고둥이 3곳에서 판매되고 있는 정황을 확인했다.</p>    <p>이들은 "주민 인터뷰를 통해 대부분의 횟집에서 나팔고둥을 불법으로 판매 또는 보관해 왔던 것으로 파악했으며 울릉도에서는 나팔고둥이 해방 고둥으로 불리며 식용되고 있었다"고 밝혔다.</p>    <p>한편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멸종위기 1급 생물을 허가 없이 포획·채취하거나 유통·보관하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죽인 경우 징역 5년·5000만 원 이하 벌금 등의 처벌을 받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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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8124</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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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808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9/202309191430379394.jpg</image>
            <pubDate>Tue, 19 Sep 2023 15: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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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고소해야 한다” 한국인에 '락스' 물 준 일본 식당, 사과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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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일본의 한 고급 식당에서 한국인 손님에게 표백용 세제가 들어간 물을 줘 논란이 된 것과 관련 식당 측이 사과문을 공개했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9/img_20230919142742_012b600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강 씨가 방문한 일본 도쿄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 내 덴이치 식당의 모습 / 공식 홈페이지 </figcaption></figure><div></div><p>19일 덴이치 주식회사는 체인점인 해당 식당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한 사과문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9/img_20230919142743_c8c4556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덴이치 주식회사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사과문 (번역본) /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p>덴이치 주식회사는 "이번 미츠코시 긴자점 12층에 있는 '덴이치'에서 화학물질에 의한 식중독 사고가 발생했다"며 치아산나트륨이 들어간 물을 제공한 것이 '실수'라고 주장했다.</p>    <p>회사 측은 "아프신 손님과 가족분들에게 엄청난 고통과 불편을 끼쳐드려 깊이 사과드린다"며 "현재 해당 매장은 행정지도에 따라 영업정지와 재개를 위한 대응을 하고 있다. 이번 사고를 엄숙하게 받아들여 이런 일이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를 도모하는 것과 동시에 모든 위생에 관련된 점을 재검토하고 있다"고도 말했다.</p>    <p>그러면서 "고객님께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p>    <p>다만 해당 사과문을 접한 누리꾼들은 반감을 드러냈다.</p>    <p>누리꾼들은 "근데 어떻게 실수로 락스 물을 주지? 말이 되냐. 고급 식당이라며", "저기 디너 20만 원 넘는 식당일 텐데. 직원 개인 일탈 아니고서야 말이 안 되는 일이긴 하네", "차염산이면 그냥 락스잖아", "이건 독살 아니냐", "유럽 식당 인종차별은 아무것도 아니었네... 아무리 인종차별 심한 식당 가도 동양인이라고 락스 섞인 물로 죽이려고는 안 한다", "고소해야지 저건" 등의 댓글을 남겼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9/img_20230919144538_ba513f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식당 측의 실수가 아닌 한국인 차별이었다고 주장한 강 씨 / JTBC '뉴스룸' </figcaption></figure><div></div><p>앞서 지난 18일 JTBC는 지난달 31일 도쿄 긴자에 있는 고급 식당을 찾은 한국인 여성 강 모 씨가 이상한 냄새가 나는 물을 마시고 구토를 한 뒤 병원에 입원했다고 보도했다.</p>    <p>사건 당시 강 씨는 여성 직원이 가져다준 물을 마시며 염산과 같은 이상한 냄새를 느끼고 점장과 직원에게 문제를 호소했지만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p>    <p>결국 강 씨의 일본인 남편이 직접 직원에게 따지자, 직원은 그제야 스테인리스 물병에 든 표백 세제를 물 컵에 넣은 사실을 인정했다.</p>    <p>표백제가 든 물을 마신 강 씨는 "목이 타는 것처럼 아프다"라며 인후통을 호소하며 구토를 하려 했으나, 다른 직원이 다가와 "여기서 (구토를)하면 민폐"라며 화장실로 갈 것을 요구했다. 이후 강 씨는 도쿄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급성 식중독 진단을 받았다.</p>    <p>당시 식당 측은 "직원의 착오로 벌어진 일"이라며 "스테인리스 물병에 튀김 소스를 넣어두는데 세척을 할 때는 업무용 표백제를 물로 희석해서 사용한다. 여성 직원이 그걸 잘못 챙겨서 컵에 부은 뒤 가져다준 것"이라고 해명했다.</p>    <p>그러나 강 씨 측은 식당의 실수가 아닌 한국인이기 때문에 고의로 저지른 일이라며 "고급 레스토랑이어서 (손님에게) 의자를 다 빼주는데 나는 안 빼줬다. 생김새나 말하는 억양에서 내가 한국인인 것을 알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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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8084</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7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8/202309182107517765.jpg</image>
            <pubDate>Mon, 18 Sep 2023 21: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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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억울해서 죽고 싶었는데” 피프티에 '통수'... 전홍준 대표, 근황 공개됐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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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신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전원(새나, 키나, 아란, 시오)이 현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위반 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 전홍준 대표의 근황이 공개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8/img_20230918210601_03b3b43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피프티 피프티 / 피프티 피프티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p>최근 유튜브 '올댓스타'에는 '[기자수첩364][단독인터뷰]전홍준대표,"2주 만에 800곡 받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8/img_20230918210606_0caaad5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안진용 기자가 보도한 전홍준 대표 인터뷰 / 유튜브 '올댓스타' </figcaption></figure><div></div><p>이날 문화일보 문화부 안진용 기자는 "오늘은 어트랙트 에서 준비 중인 새 걸그룹 관련 소식을 준비했다"며 "전홍준 대표에게 실제 새 걸그룹 프로젝트 발표 후 현재 진행 상황이 어떤지 들어봤다"고 말했다.</p>    <p>다만 안 기자는 "이 프로젝트 발표의 의미는 절대로 '피프피 피프티 2기가 아니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8/img_20230918210609_91da06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안진용 기자가 보도한 전홍준 대표 인터뷰 / 유튜브 '올댓스타'     </figcaption></figure><div></div><p>이와 함께 안 기자는 전홍준 대표의 유선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전 대표는 "미국에서 곡을 받는 교두보 역할을 김세황이 하고 있다. 김세황 그리고 스웨덴 작곡가인데 큐피드 작곡가는 아니고 스웨덴 작곡가가 너무 많다"고 말했다.</p>    <p>이어 그는 "지금 저희한테 800곡이 왔다"며 "저 지금 아직 200곡 밖에 못 들어 봤다. 제가 그거 1분씩 들어도 시간이 얼마냐? 또 변호사 만나야지, 회의해야지... 걸그룹 프로젝트는 제가 지금 레전드 팀을 구성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p>    <p>전 대표는 "피프티 피프티 만든 어트랙트에서 걸그룹 프로젝트를 한다고 했더니 전 세계에서 2주 만에 800곡이 왔다니까"라며 "곡들이 너무너무 좋다. 걸크러시에서부터 이지 리스닝까지 곡이 넘친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8/img_20230918210610_063aaba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안진용 기자가 보도한 전홍준 대표 인터뷰 / 유튜브 '올댓스타'     </figcaption></figure><div></div><p>그러면서 전홍준 대표는 "나 진짜 인생이 새옹지마고 전화위복이고 너무너무 요즘 응원해 주신 분들한테 진짜 눈물 흘리면서 감사한다니까"라고 말하기도 했다.</p>    <p>그는 "두 달 전만 해도 내가 진짜 죽을까... 억울해서, 내가 너무너무 억울하지 않았냐, 6월 19일에서 30일까지. 정말 두 달 반전만 해도 이제 증거가 없었으면 나는 어떻게 했겠어? 화병 나서. 근데 두 달 반 만에 완전히 세상이 바뀌었다"며 "어트랙트라는 이 브랜드가 생겼지, 응원해 주지, 곡 넘쳐 나지, 투자해 준다고 하지, 투자 받았지... 나는 이게 기적이라고 생각한다"고 심경을 밝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8/img_20230918210612_a4242a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안진용 기자가 보도한 전홍준 대표 인터뷰 / 유튜브 '올댓스타'     </figcaption></figure><div></div><p>또 전 대표는 새 걸그룹 프로젝트에 대해 "방송사와 해야 한다"고 답했다.</p>    <p>이에 대해 전 대표는 "여러 군데 접촉 중인데, 서로 조건을 맞춰보고 얘기 중"이라며 "OTT도 연락이 많이 온다. 근데 실은 저는 방송은 하고 다른 콘셉트로 약간 다큐멘터리와 비하인드 스토리는 넷플릭스, 티빙, 쿠팡플레이 세 군데 중에 한 군데는 하지 않겠느냐"고 알렸다.</p>    <p>그는 "근데 이제 방송국하고는 왜 해야 되냐면 그 시간이 딱딱 정해져 있어서 편성이 짜져 있다. 그 편성에 맞춰서 12회 분량으로 지금 하려고 하는 것"이라고도 부연했다.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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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723</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7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10/24/202310241022507037.jpg</image>
            <pubDate>Mon, 18 Sep 2023 20: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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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국구 깡패는...” 2002년생 'MZ 조폭' 64명, 결국 이렇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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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02년생 조직원들이 전국 폭력조직 21곳에서 모여 꾸린 'MZ 조폭' 집단 등이 검거됐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8/img_20230918181757_4622c5b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해 12월 31일 2002년생으로 구성된 전국회 조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 뉴스1, 충남경찰청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18일 충남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특수상해 및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단체 등의 구성 활동) 등 혐의로 20대 조직원 8명을 구속하고 56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알렸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10/24/img_20231024102318_6ae80f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광주지검이 공개한 조직폭력배 모습 / 광주지방검찰청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들은 당초 '전국구 조폭이 되자'는 목적에서 집단을 결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 중 전국 MZ 조폭 34명은 작년 12월 30일 경기도 안양에서 '전국구 깡패가 되려면 인맥이 넓어야 한다'는 목적으로, 신흥 폭력조직 또래 모임인 '전국회'를 조직하고 회합한 혐의를 받는다.</p>    <p>또 이들은 술에 취해 지나가는 시민을 폭행하거나, 충청권 조직원과 경기권 조직원이 시비가 붙자 서로 폭행하고 주점 내부 집기류 등을 망가뜨린 혐의도 받고 있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8/img_20230918201654_fa19b9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문신을 드러낸 채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 광주지방검찰청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p>이들은 서로가 각자의 지역 조직에 몸 담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에 있는 또래 조직원들끼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연락 체계를 구축했으며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 대포통장 유통 등의 범죄를 공유하는 등 세를 과시한 것으로 파악됐다.</p>    <p>나아가 이들은 기성 폭력조직의 '두목'이라는 명칭과 달리 '회장'이라는 명칭을 사용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이 모임을 조직한 안양 지역 MZ 조직원 역시 구속됐다.</p>    <p>경찰은 인터넷 도박장을 운영하다 붙잡힌 충남 논산 지역의 A파 조직원 압수품을 분석하다 '전국회'의 존재를 파악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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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703</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6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8/202309181637128576.jpg</image>
            <pubDate>Mon, 18 Sep 2023 16: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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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스쿨존서 아이들 등교 시간에...” '촬영 민폐' 논란 또 터졌다 (+정체)]]>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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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웹툰 원작의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피라미드 게임'이 촬영 민폐 논란에 휩싸였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8/img_20230918151415_a0bfdc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씨가 공개한 당시 촬영 현장 /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이같은 게시글이 게재됐다.</p>    <p>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스쿨존 맞느냐"며 "저번 주도 등교길 인도 막고 촬영했다. 참았는데 오늘도 또 이런 일이 (생긴 건) 아니지 않느냐"고 반문했다.</p>    <p>이어 그는 "드라마 촬영한다고 아이들 등교길에 영상 장비 올려놓고... 아침에 아이들 등교시키다가 너무 화가 난다"며 "촬영하면서 누구 한 명 나와서 아이들 안전 지도도 안 해주고 인도, 자전거 도로까지 다 막고 아이들은 찻길로 걸어 다닌다"고 알렸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8/img_20230918151418_0a8dae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A씨가 공개한 당시 촬영 현장 /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p>A씨는 "아이들이 찻길로 걷다 보니 차는 또 막히고... 평범한 등굣길에 이게 무슨 일이냐"며 "촬영을 굳이 아이들 등교 시간에 해야 하는 건지 화가 난다"고도 말했다.</p>    <p>그러면서 그는 "아이들 등교 시간 피해 달라. 아이들이 인도로 걸어 다닐 수 있게 해달라"며 "개선시켜주세요!! 아이들의 안전이 먼저"라고 강조하기도 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8/img_20230918151419_241b92f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A씨가 공개한 당시 촬영 현장 /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p>이와 함께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인도 앞을 막은 촬영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에는 책가방을 멘 고등학생들과 함께 도로가 꽉 막힌 모습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p>    <p>당시 '피라미드 게임' 측이 머물다 간 촬영 장소는 의정부 호원동 일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호원동 일대에는 호원고등학교, 호암초등학교, 호암 유치원 등이 있다.  </p>    <p>이후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나가는 사람에게 십만 원씩 쥐어주고 찍으면 이해해 준다", "촬영이 벼슬인가", "우리 집 근처에서도 저 난리 쳐서 방송국 사람들 싫어한다", "촬영 현장은 항상 파도 파도 괴담만", "진짜 뉴스를 그렇게 타는데도 안 바뀌네", "저기 안 그래도 도로도 좁고 불법 주차 많아서 교통 복잡한데 저기를 막네" 등의 댓글을 남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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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654</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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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39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8/202309181440409054.jpg</image>
            <pubDate>Mon, 18 Sep 2023 15: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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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배신감도 들더라" 세이브더칠드런, '대전 교사 사건' 해명 요구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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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세계 어린이 구호활동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기구 세이브더칠드런이 최근 극단적 선택을 한 대전 유성구 초등학교 교사 사건과 관련한 입장과 해명을 요구한 한 후원자에게 예상 밖의 태도를 보이자 해당 후원자가 이를 분개하는 글을 올렸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8/img_20230918140240_6ac9aa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디시인사이드에 게재된 게시글 / 디시인사이드</figcaption></figure><div></div><p>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중도 갤러리'에는 '세이브더칠드런의 이상한 후원 종료'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p>    <p>공개된 사진에는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가 세이브더칠드런 측에 문의 사항을 남긴 이력이 담겨 있다. 특히 공개된 문의 사항에는 A씨가 "10년 정도 돼가는 후원자다. 현재 언론에 보도된 소식에 너무 놀랐다. 이번 사태에 대한 공식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이에 따라 후원 여부를 결정하려 한다"고 문의한 내용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A씨의 문의에 세이브더칠드럭 역시 "준비 중"이라는 답변을 남겼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8/img_20230918143722_001ff3e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디시인사이드에 게재된 게시글 / 디시인사이드     </figcaption></figure><div></div><p>하지만 A씨가 해당 문의를 남긴 지 사흘 후 세이브더칠드런 측은 A씨에게 '후원 종료' 알림을 발송했다. 알림톡 내용에는 "그동안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 날짜로 후원이 종료되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p>    <p>A씨는 "이번 대전 교사 사건에 대해 입장이 나오기 전 세이브더칠드런에 입장이 어떤지 문의하였다"며 "저는 2014년부터 9년 넘게 후원하고 있었고 곧 10주년을 자축하려 했다"고 설명했다.</p>    <p>다만 그는 "후원 여부를 고민하겠다고 문의를 남겼더니 며칠 전 후원 종료 메시지가 왔다"며 "황당하고 그간의 후원을 생각해 보면 배신감도 들더라"고 토로했다.</p>    <p>또 그는 "원래 이런 단체였나, 내가 속았나? 싶기도 하다"며 "아무튼 이번 기회로 이제 지역사회 후원을 알아보려 한다"고 글을 마쳤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8/img_20230918143814_3b0473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세이브더칠드런 로고 </figcaption></figure><div></div><p>이후 해당 게시글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하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p>    <p>누리꾼들은 "개인 후원자들은 필요 없나 봄", "난 이래서 무슨 단체 통해서 기부하는 건 절대 안 함. 앞으로도 안 할 생각", "기부하면 몇 프로나 실제로 기부되는지 궁금하다", "예전 이슈 이후로 하나도 안 하고 있는데 이젠 그게 맞다 생각함", "이런 식이면 나도 끊어야겠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p>    <p>한편 이번 대전 교사 극단 선택 사건과 관련 아동학대 조사 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은 지속적으로 악성 민원을 받은 교사에게 '정서학대' 판단을 내린 바 있다.</p>    <p>이들 단체의 판단으로 인해 해당 교사는 경찰 조사를 받고 검찰 조사까지 받은 뒤에야 무혐의 처분을 받을 수 있었다. 이에 당시 일각에서는 아동학대 조사 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 측이 교육 현장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고 이해하려 하지도 않았다는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p>    <p>※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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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392</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37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202309171555159323.jpg</image>
            <pubDate>Mon, 18 Sep 2023 14: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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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일장기 같다”... 진보 성향 커뮤니티서 터진 '지하철 노선도 음모론']]>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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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p>40년 만에 바뀌는 서울 지하철 노선도를 두고 일부 진보 성향 커뮤니티에서 황당한 음모론이 제기됐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img_20230917155523_ab3bdd9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를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 MS Bing Image Creator</figcaption></figure><div></div></div><p>    <div><p>서울시가 공개한 새 지하철 노선도가 일장기를 연상하게 한다는 주장의 게시물이 지난 15일 진보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에 올라왔다.</p></div></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img_20230917152014_bc2d5f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클리앙에 게재된 게시글 / 클리앙</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img_20230917152018_839f532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클리앙에 게재된 게시글 / 클리앙     </figcaption></figure><div></div>  <p>게시물에서 글 작성자는 "새로 나온 지하철 노선도, 왜 일장기 같다는 느낌이 드느냐"며 "굳이 왜 원형으로?"라고 말했다. 그는 "다른 방법으로도 충분히 표현이 가능하다. 그렇다고 2호선이 원형 노선인 것도 아닌데"라며 "런던 지하철도 그렇고 보통은 가로 보기 형태로 하는 것이 더 보기 편하다"고 주장했다.</p><p>일부 회원도 "지하철 노선도 개편, 아무리 봐도 일장기다. 정말 이대로 바뀌는 것이냐. 너무 노골적이라서 어이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 주장에 동의했다.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지하철 일장기인가", "알고 보면 일장기 노선도?", "나도 ‘왜 하필?’이라고 생각했다" 등의 의견이 나왔다.</p><p>하지만 반박도 나왔다. 클리앙은 물론이고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지나친 음모론이라는 지적이 쏟아졌다.</p><p>한 누리꾼은 "순환선 원형은 이미 해외에 사례가 많다. 대표적으로 파리 지하철 노선도 역시 동일하게 표시돼 있다"며 "전체적인 느낌은 이 디자인을 많이 참고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밖에 "동그라미 망상증", "저걸 보고 어떻게 일장기를 떠올리나", "이젠 원형만 봐도 일장기?" 등의 지적이 나왔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img_20230917152815_4eb0f85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개선 지하철 노선도 / 서울시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서울시는 시각·색채·디자인·인지·교통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제작한 새로운 지하철 노선도 디자인을 지난 13일 공개한 바 있다.</p><p>개선 노선도는 많은 노선과 환승역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국제표준인 8선형(Octoliner)을 적용했다. 1933년 헨리 벡이 런던 지하철에 처음 적용한 8선형 디자인은 수평, 수직, 45° 등 대각선과 직선만 허용해 사용자가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도식화 지도의 표준으로 사용되고 있다.</p><p>국제표준의 8선형 적용과 원형 형태를 적용한 2호선 순환선을 중심에 둬 강조하고 지리적 정보를 고려한 노선 적용을 통해 이용자가 읽기 쉽고 효율적으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p><p>또한 일반 역과 동일한 형태의 태극 문양으로 혼재해 사용하는 환승역은 신호등 방식의 표기 방식으로 개선했다. 사용자가 쉽게 목적지를 따라갈 수 있도록 환승 되는 노선의 색상을 나열하고 연결 고리 형식으로 적용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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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379</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36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202309171358496583.jpg</image>
            <pubDate>Sun, 17 Sep 2023 15: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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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젖꼭지 뚫은 이유는..." 김재중, 20년 만에 밝힌 '피어싱'의 비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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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동방신기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과거 유두 피어싱을 했던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img_20230917135754_cb34ea2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재중 피어싱 사진 / 더쿠</figcaption></figure><div></div><p>지난 14일 유튜브 '우하머그'에는 '[SUB] 인간 말티즈와 비숑의 만남으로 정신이 하나도 없는 플러팅 현장 │ 재친구 Ep.8 │ #김재중 #박세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박세미는 "오빠(김재중) 피어싱이 제일 기억난다"며 "나는 궁금한 게 오빠 피어싱..."이라고 말문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img_20230917135802_e82567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재중에게 피어싱 관련 질문을 던지는 박세미 /유튜브 '우하머그'    </figcaption></figure><div></div><p>당황한 김재중이 "어디 피어싱? 거기?"라고 반문하자 박세미는 "거기라고 하면 이상하잖아"라면서도 "꼭지"라고 답했다.</p>    <p>이를 들은 김재중이 한쪽 가슴에 손을 올리며 "맞아"라고 말하자 박세미는 "멋있었다. 근데 왜 뚫었어? 난 그게 궁금했다"라며 해당 부위에 피어싱을 한 이유에 대해 물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img_20230917135807_24692ef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김재중에게 피어싱 관련 질문을 던지는 박세미 / 유튜브 '우하머그'     </figcaption></figure><div></div><p>김재중은 "약간, 피어싱 중독이었다"며 "내가 지금 귀에 구멍이 13~14개 정도"라고 답했다.</p>    <p>이어 "귀를 계속 뚫다 보니까 (귀에) 공간이 없잖아. 근데 얼굴은 뚫을 수 없었다"고 회상했다. </p>    <p>그러면서 "그래서 계속 찾다가, 뚫을 데가 없어서 (선택한 곳이) 거기였다"며 "너무 아팠다"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img_20230917135810_fba05c6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김재중의 답변 / 유튜브 '우하머그'     </figcaption></figure><div></div><p>이에 박세미가 "솔직히 다들 궁금하지 않았느냐"며 "방송에서 이거 오빠 얘기한 적 있느냐?"가 묻자 김재중은 "없지"라며 "이거 물어본 사람이 (박세미가) 최초"라고 웃었다.</p>    <p>박세미는 "나는 제일 먼저 오빠 그 젖꼭지에 대해 물어보고 싶었다"며 "근데 오빠 이거에 대해서 한마디 해줄 수 있었지 않았냐, 근데 이제 알겠다. 뚫을 데가 없고 비주얼이니까 냅다 여기를 뚫어버린 것"이라고 정리했다.</p>    <p>김재중은 "너무 아팠다. 여러분은 뚫지 마시라. 비추한다"고 덧붙였다.</p>    <p>앞서 김재중은 과거 동방신기로 활동할 당시 젖꼭지 피어싱을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재중의 피어싱과 관련한 사진이 게재되기도 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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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369</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3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202309171120585547.jpg</image>
            <pubDate>Sun, 17 Sep 2023 11: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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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유라, 이재명 '단식 중단 요구' 민주당 의원에 남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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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단식 투쟁과 관련 민주당 의원들의 모습에 쓴소리를 남겼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img_20230917112106_e13215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p>17일 정유라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평소엔 불러도 안 찾아가다가 돌아가시기 직전에 유산 받으려고 찾아온 자식들 같다"며 "아버지 공천 좀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img_20230917111815_a42d0d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유라 씨 페이스북에 게재된 게시글 / 정유라 페이스북</figcaption></figure><div></div><p>공개된 사진에는 이 대표에게 단식 중단을 부탁하는 민주당 의원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의원들은 '단식을 멈춰달라'는 글귀를 들고 모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p>    <p>앞서 이 대표는 오늘(17일) 단식 18일째로 여전히 단식 투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다만 정유라는 민주당 의원들이 내년 22대 총선 공천을 위해 이 대표의 단식장에 모여들었다는 의도로 발언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img_20230917112117_a65b4e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한편 전날 민주당은 비상 의원총회를 열고 이 대표의 단식 중단 요청을 결의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 등 여권 인사들 역시 단식 중단을 당부했다.</p>    <p>일각에서는 이 대표가 건강 악화로 병원에 실려 가는 때가 단식 종료 시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입원해서도 농성을 계속할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p>    <p>당 고위 관계자는 단식 18일째인 17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미 단식에 들어갈 때부터 '무기한'이라고 강조했고, 단식을 풀 만한 명분들도 마련해 놓지 않았다"며 "현재로선 단식을 접을 수도, 접어서도 안 된다는 게 이 대표의 생각"이라고 전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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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356</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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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34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202309171127097333.jpg</image>
            <pubDate>Sun, 17 Sep 2023 11: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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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너와의 악연이...” '대전 가해 학부모' 폭로 계정, 또 신상 공개 (학부모+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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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극단적인 선택으로 숨진 대전 초등 교사를 가해한 학부모들의 신상을 공개한 인스타그램 계정주가 경기 의정부시 호원초등학교 이영승 교사에게 갑질한 학부모 신상을 공개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img_20230917112221_adf6aa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전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한 폭로 계정 /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16일 인스타그램 '촉법나이트 더 관평동 시즌3'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의정부 호원 초등학교 1편 '페트병 갑질 학부모'의 이야기부터 시작한다"며 "2016년 임용이 되신 선생님이 2021년 12월 8일 새벽 스스로 몸을 내던지셨다"고 설명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img_20230917102250_e3d754e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초임 교사 사건 고 이영승 선생님 관련 게시글 /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이어 "선생님께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억울한 거 모두 밝혀드리겠다"며 "학교에선 단순 추락사로 처리했다. 이영승 선생님의 억울한 죽음을 알리자. 도와달라"고 덧붙였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img_20230917102153_deb1875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계정주가 공개한 당시 제자 현재 모습 /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같은 날 계정주는 당시 제자였던 학생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p>    <p>계정주는 "고 이영승 선생님은 2016년 의정부 호원초등학교에 첫 부임하셔서 6학년 2반 담임을 맡으셨는데 그때 너와의 악연이 결국 선생님을 죽게 만들었다"며 "팔목 다친 거 인증 좀 해줄래?"고 요청했다.</p>    <p>그는 "하도 너희 어머니한테 시달려서 (선생님께서) 다음 해에 군대 가셨는데 군대에 계신 선생님께 돈 내놓으라고 2차 성형수술비 달라고 한 게 너희 어머니 OOO"라며 "그의 아들 OOO야, 니 사진 다 있는 거 보이지? 준비성 없이 터트린 게 아니야. 지우고 도망가도 늦었다"고 일갈했다.</p>    <p>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영승 교사에게 악성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의 아들을 담은 사진이 담겨 있다. 계정주는 당시 제자의 현재 모습과 함께 SNS 사진, 계정, 재학 중인 대학교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img_20230917102150_8749064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계정주가 공개한 학부모 신상 /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또 그는 해당 학부모의 얼굴이 드러난 SNS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p>    <p>그는 "군대 가신 이영승 선생님한테 3년 뒤에도 전화해서 보상 내놓으라고 (요구한 학부모)"라며 "어머니가 배우 이제훈 좋아하던데, '모범택시' 보셨죠? 내가 촉법 택시인데"라고 덧붙이기도 했다.</p>    <p>한편 2021년 12월, 초임 교사가 목숨을 끊은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고인은 2016년 경기 의정부 한 초등학교 부임해 2021년 5학년 담임을 맡았으나 그해 12월 생을 마감했다.</p>    <p>당시 학교는 교사의 사망 원인에 대해 교육청에 단순 추락사로 보고했으나 유족 측은 교사가 사망 직전까지 학부모의 악성 민원과 학교 측의 책임 회피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p>    <p>계정주가 신상을 공개한 학부모는 이른바 '페트병 사건'의 당사자다. 수업 중 '페트병 자르기'를 하다가 자신의 아이가 손을 다치자 항의 전화를 하며 고인에게 추가 보상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p>    <p>이후 고인이 학교를 휴직하고 군대에 갔으나 고인은 군대에서도 해당 학부모의 끊임없는 민원과 보상 요구에 시달렸다.</p>    <p>심지어 해당 학부모는 자신의 아이가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직전인 2019년에도 고인에게 연락하여 '2차 수술을 해야 한다, 연락 달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지인은 이와 관련해 평소 술도 안 마시던 이영승 교사가 폭음을 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증언하기도 했다.</p><p>    <div class="article_body"><p>※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p><div></div></div>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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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343</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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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3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202309170940284934.jpg</image>
            <pubDate>Sun, 17 Sep 2023 10: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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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단 결근+무단 조퇴... 동료에 폭언·희롱·갑질까지 한 공무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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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폭언·욕설·희롱과 함께 동료들에게 '갑질'을 일삼고 무단 결근·조퇴한 공무원을 해임한 것이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img_20230917094039_6279cdb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장, 근무 중인 공무원들 / 인사혁신처 제공,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p>17일 광주지법 제1행정부(부장판사 박상현)는 A씨가 전남도지사를 상대로 낸 해임 처분 취소 소송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다.</p>    <p>앞서 지난해 1월부터 4월 사이 A씨는 동료 공무원들을 괴롭히거나 갑질을 일삼았다. 그는     신변 위협 등 발언으로  동료를 협박하거나 출장 일정을 공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심한 욕설을 하기도 했다.</p>    <p>A씨는 "어디서 행정 8급이 가르치려 드냐. 건방지다"며 책상을 치고 서류를 던지기도 했으며 여성 직원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며 치근덕대거나 야한 농담을 하며 희롱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무단결근(3일)과 무단 조퇴(6시간 35분)도 일삼은 그는 결국 지난해 9월 해임됐고 이에 불복해 소송을 냈다.</p>    <p>재판부는 "A씨가 폭언·욕설·고성을 반복해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했고, 동료들에게 공포감을 느끼게 했다. 비위 행위·경위·내용에 비춰 비난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고 지적했다.</p>    <p>이어 "직원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도 객관적 정황에 부합한다"며 "특히 A씨는 과거에도 동료 협박, 음주운전, 모욕, 폭행 등 혐의로 형사 처벌과 징계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다. A씨에게는 징계 양정과 기준에 따라 적법한 해임 처분이 내려졌다"고 판시했다.</p><div id="gtx-trans"><div class="gtx-trans-icon"></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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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333</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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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04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4/202309142132472502.jpg</image>
            <pubDate>Thu, 14 Sep 2023 21: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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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세종 똥기저귀 사건..." 대전 가해 학부모 폭로 계정, '칼' 갈았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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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극단 선택한 대전 초등 교사 사건과 관련해 가해 학부모들의 신상을 공개하던 계정주가 '세종 똥기저귀 사건'의 가해자와 관련된 제보를 받는다고 알렸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4/img_20230914213257_1f71351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전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한 폭로 계정 /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이날 시즌3으로 돌아온 폭로 계정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세종시 똥기저귀 이 인간 아시는 분, 싹 보내달라"며 제보를 요청했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4/img_20230914213304_a56c41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폭로 계정에 게재된 제보 요청 게시글 /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똥기저귀 사건과 관련된 기사가 첨부돼 눈길을 끌었다.</p>    <p>또 그는 같은 날 관련 기사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게시글을 게재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4/img_20230914213307_62130e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계정주가 게재한 세종 사건 기사</figcaption></figure><div></div><p>해당 게시글에서 계정주는 "시즌2 계정에 확인하지 못한 수백 통의 DM(다이렉트 메시지)들과 전, 현직 선생님들께서 장문으로 힘듦을 호소하신 메시지들, 학교에서의 고충과 제발 살고 싶다는 그 메시지들이 잊혀지지 않는데 제가 꼼꼼히 정독 후 답변을 드리기로 한 약속을 못 지켜서 너무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밝혔다.</p>    <p>그는 "선생님들께서 가르치는 제자의 또래 아이한테 살고 싶다는 그 간절한 절규를 호소하신 것이 마음이 찢어지게 아프다"며 "제가 힘이 되어 드리겠다는 약속 반드시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p>    <p>앞서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는 '24년 차 여교사를 자살하게 만든 살인자와 그 자식들의 얼굴과 사돈의 팔촌까지 공개합니다'라는 소개 글과 함께 해당 계정이 등장한 바 있다. 당시 계정에는 생전 초등 교사에게 악성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의 얼굴 사진, 전화번호, 주소, 직업, 사업장을 표시한 게시물 40여 건이 게재됐으나 하루 만에 계정 삭제돼 의문을 자아냈다.</p>    <p>이후 12일 '촉법나이트 관평점 시즌2'라는 소개 글과 함께 다시 등장한 폭로 계정은 당초 운영하던 첫 번째 계정이 일시 차단되었다며 "물러설 거면 애초에 시작도 안 했다"고 두 번째 계정을 공개하기도 했다.</p>    <p>한편 '세종 똥기저귀 사건'은 지난 10일 50대 어린이집 교사가 세종의 한 어린이병원에서 학부모에게 인분이 묻은 기저귀로 뺨을 맞은 사건으로 해당 교사는 자신을 아동학대로 신고하겠다는 학부모를 찾아갔다가 봉변을 당했다.</p>    <p>해당 사건의 발단은 어린이집에서 가해 학부모의 아이 목 부위에 상처가 생기면서 시작됐으며 학부모는 교사의 아동학대를 주장하고 있다.</p>    <p>다만 어린이집 측은 다른 원아와 마찰로 생긴 상처라는 입장이다. 해당 학부모는 지난 6월부터 지속적 아동학대를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고 자신의 아이에게 상처를 입힌 아이의 부모와 교사에게 백만 원씩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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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042</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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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0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4/202309142027463880.jpg</image>
            <pubDate>Thu, 14 Sep 2023 20: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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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숨진 대전 교사 동료의 증언... “나도 당했다, 학부모들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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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전 유성구 초등학교 교사가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것과 관련 그의 동료 교사가 가해 학부모가 내놓은 입장문이 거짓이라고 주장했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4/img_20230914202012_a9e8272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사건반장' 보도 화면 / 유튜브 'JTBC News'</figcaption></figure><div></div><p>지난 13일 유튜브 'JTBC News'에는 '대전 교사 동료 "나도 당했다…학부모들 거짓말해" / JTBC 사건반장'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이날 보도된 영상에는 최근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교사의 동료 A씨의 증언이 담겨 있다.</p>    <p>A씨는 고인이 생전 힘들어했던 것과 자신도 사건의 중심이 된 아이들에게 피해를 입었다며 "특정 전담 수업을 하고 있는데 4명 중 한 친구가 갑자기 수업 시간에 일어나서 제 엉덩이에 똥침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p>    <p>이에 대해 그는 "사실 이건 성 관련된 부분이고 신고 조치돼야 할 부분"이라며 "손깍지를 끼고 손가락 두 개를 위로 올려서 선생님 엉덩이에다가 딱 찔렀다. 그걸 맥락 없이 그냥 했다. 똥침을 한 번 한 게 아니고 몇 번 정도 했고 같이 수업받던 학생들은 다 봤다. 수업 도중에 아이들이 다 있는 상태에서 제가 수치심을 느낄 정도의 상황이었다"고 고백했다.</p>    <p>그는 "그것 때문에 힘들어서 (돌아가신) 선생님께 의논을 했는데 선생님이 교육자 입장이고 하니까 아이를 용서하는 방향으로 넘어가자고 얘기하실 정도였다"며 숨진 교사를 "그런 선생님이셨다"고 회상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4/img_20230914202014_9bae167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사건반장' 보도 화면 / 유튜브 'JTBC News'     </figcaption></figure><div></div><p>특히 이날 보도에는 가해 학생 무리가 당초 5명이었지만 1명이 빠지게 됐다고 알렸다. 그 과정에서 나머지 아이들은 이 1명의 배를 밟고 괴롭혔다고 밝혀 충격을 더 했다.</p>    <p>이와 관련해 숨진 교사가 지난 7월 남긴 글에는 2019년 1학년 담임을 맡았을 당시 4명의 학생이 교사의 지시에 불응하고 같은 반 학생을 지속적으로 괴롭혔던 정황이 기록됐다. 공개된 글에는 "다른 친구의 목을 팔로 졸라 생활 지도", "아이가 수업 중 소리질러... 발로 차고 꼬집기도", "친구의 배를 때리는 등 괴롭힘 반복"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p>    <p>생전 숨진 교사가 해당 내용들을 가해 학생의 학부모들에게 알리자 이들 중 한 학생의 부모는 교사에게 "(선생님이) 1학년 안 맡아봐서 그런 것 같은데 우리 아이 문제 있으면 따로 조용히 혼내라"고 했다.</p>    <p>이런 문제 때문에 힘들어하는 과정에서 숨진 교사는 휴직계를 냈고, 후임으로 들어온 경력 많은 기간제 교사 역시 한 달을 못 버티고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4/img_20230914202016_308116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사건반장' 보도 화면 / 유튜브 'JTBC News'     </figcaption></figure><div></div><p>동료 교사 A씨는 "급식실에서 아이가 누워서 난동을 부리는데 그 아이를 그대로 두면 이건 직무 유기라고 선생님이 고소를 당하고 아이를 끌고 나가면 방금 나온 것처럼 아동학대라고 해서 이렇게 또 고소를 당한다. 어떻게 하든 어쩔 수 없이 고소를 당하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p>    <p>또한 A씨는 가해 학부모들이 '서로 잘 모른다'고 주장하는 것을 두고 "그들이 어울려 다녔던 걸 목격했던 분들도 많다. 학교에서 유명했다. (그들은) 최대한 발뺌하고 싶어서 여러 가지 얘기를 하는 것 같다"며 "(학부모들이 서로 모른다는 건) 전혀 말도 안 된다. 그때 합기도 올린 것 보셨지 않나. 같이 차 마시던 사이였다고 했다는 것도. 계속 거짓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A씨는 숨진 교사가 동료들을 비롯해 자신의 남편에게도 해당 학부모들을 언급한 적이 있다고 알렸다. 실제 고인의 남편은 합기도 관장 아내가 남긴 입장문에 "선생님 남편입니다. 이제 오셨군요.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라는 댓글을 달기도 해 안타까움을 유발하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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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014</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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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691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4/202309141738598265.jpg</image>
            <pubDate>Thu, 14 Sep 2023 17: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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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힙합인데 어딘가 묘한 '병역'?... 대한민국 래퍼들의 현 입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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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짜 뇌전증' 병역 비리가 최근    대한민국 국민을 분노하게 만든 바 있다.현재 왕성하게 활동 중인 래퍼들의 병역 상황을 짚어봤다.</p><div><strong>1. 저스디스</strong></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4/img_20230914150643_dd2a47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저스디스 / 저스디스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래퍼 겸 프로듀서 저스디스(허승). 저스디스의 입대 문제와 관련한 정보는 아직 확실히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그가 자주 정신이 불안정하다며 호소한 탓에 대다수 팬들은 그가 '정신질환 면제'를 받았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p>    <p>한 커뮤니티에는 그의 2016년도 담당의가 정신적 문제로 연구 대상을 제안하기도 했다는 '카더라' 루머가 떠돌기도 했다. 당사자인 저스디스가 언급했는지는 불명확하다.</p>    <p>초록 창에서 저스디스를 검색하면 '군대'가 연관 검색어로 뜨지만 병역 문제를 저스디스가 직접 언급한 바 없기에 모두 추측에 불과하다.</p><div><strong>2. 기리보이</strong></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4/img_20230914150650_240b32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리보이 / 기리보이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래퍼 겸 프로듀서이자 비트메이커인 기리보이(홍시영).     배우로까지 활동 반경을 넓힌     기리보이는 저스디스처럼 입대 문제와 관련한 정보가 확실치 않은 래퍼다. </p>    <p>누리꾼들 사이에선 정신질환으로 인한 면제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이 또한 정확하진 않다. 다만 팬들은 평소 기리보이가 방송과 커뮤니티 등에서 보인 4차원적 성격으로 군 면제에 대한 '빌드업'을 쌓았다고 추측하고 있다.  </p>    <p>몇몇 팬은 기리보이가 이미 면제를 받았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으나 그의 병역과 관련한 정보는 명확하게 알려진 바가 없다.</p><div><strong>3. 한요한</strong></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4/img_20230914150657_e238f4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요한 / 한요한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기타리스트 겸 래퍼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한요한은 미필로 알려졌다. 면제 사유와 관련한 명확한 정보 또한 없는 상태다. 하지만 팬들은 한요한이 자신의 노래를 통해 '양극성 장애'를 고백한 것으로 미뤄 면제 사유 역시 이와 같다고 추측하고 있다.</p>    <p>양극성 장애는 기분 장애의 일종이다. '조울증'이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져 있다. 또 한요한은 양극성 장애에 대한 고백과 함께 이에 대한 치료제인 '리튬'에 대한 가사 역시 사용한 바 있다.</p><div><strong>4. 오왼</strong></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4/img_20230914150706_de9b547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왼 / 오왼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래퍼 오왼(김현우)은 상근예비역으로 병역을 마쳤다. 자신의 노래 가사에서 '미국 뉴저지'를 자주 언급한 까닭에 출생지가 미국으로 추정됐으나 최근 출연한 미니 다큐멘터리를 통해 국내에서 거주하다 뉴저지 포트리로 건너갔다고 밝혔다. </p>    <p>중학교 2학년 무렵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이후 제60보병사단 상근예비역으로 병역의 의무를 마친 뒤 자신의 노래 가사로 군대에 대한 언급을 하기도 했다. </p><div><strong>5. 딘딘</strong></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4/img_20230914150714_53d6e5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딘딘 / 딘딘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래퍼 겸 방송인 딘딘(임철)은 데뷔 전 이미 국방의 의무를 마쳤다. 데뷔 후 한동안 '미필' 혹은 '면제'라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2018년 봄 예비군 훈련 인증샷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하며 모든 의혹을 해소했다.</p>    <p>육군에서 포병 주특기로 복무한 그의 아버지는 해병대 부사관(하사 전역) 출신이다. 딘딘은 아버지한테 해병대 입대를 권유받았으나 '진짜 사나이'에 출연해 해병대 기초훈련단을 거쳐 수색대대를 경험했다. 딘딘 아버지는 아들이 '진짜 사나이'에 출연할 당시 입소식에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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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6913</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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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686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4/202309141410169572.jpg</image>
            <pubDate>Thu, 14 Sep 2023 15: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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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혼 소송 중인 지인 부부... 아내 '불륜 증거', 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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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누리꾼이 지인 부부의 이혼 소송과 관련해 누리꾼들에게 조언을 구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4/img_20230914141129_63de78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네이트판에 게재된 게시글 / 네이트판 </figcaption></figure><div></div><p>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지인 부부 이혼 소송 중 제가 불륜 증거 줘도 될까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p>    <p>이날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지인 부부가 있다"며 "남편은 괜찮은데 와이프가 나한테 실수를 많이 했다"고 회상했다.</p>    <p>이어 와이프가 자신에게 실수한 사례를 밝힌 그는 "저 싸가지 없다고 급발진하길래 거친 언쟁 후 손절했다"며 "당시 와이프 남편은 '미안하다, 쟤가 요즘 이상한 걸 많이 보더니 변했다'고 사죄하길래 남편만 왕래했다"고 알렸다.</p>    <p>A씨는 "그러다 가족끼리 모 콘도로 놀러 갔는데 그 와이프가 다른 남자랑 팔짱 끼고 체크인하는 걸 뒷줄에서 보게 됐다"며 "혹시나하고 사진 찍어두고 콘도에서도 베란다 나가니 손잡고 산책하는 모습을 봤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p>    <p>그는 "이후로 일주일 뒤 그 남편이 술 한잔하자 해서 만나니 와이프가 이혼하자고 했다더라"며 "남편 회사 대표가 골프를 너무 좋아해서 남편이 골프를 치는데 회사 골프 대회가 있었다고 한다. 보통은 부부 동반으로 많이 오는데 그 와이프는 죽어도 배우기 싫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혼자 오신 여자 과장님과 팀이 되어 쳤다더라"고 설명했다.</p>    <p>다만 그는 "사내 밴드에 (여자 과장님과 팀을 이룬) 사진을 보고 와이프가 난리를 쳤다고 한다. 당시 와이프는 남편에게 '그 X이랑 4시간 동안 같이 좋았니', '생각만 해도 더럽고 토할 거 같다' 등의 말을 하며 이혼을 언급하고 재산분할을 요구했다더라. 아이도 두고 간다고 했단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 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4/img_20230914141019_36937f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차 안에서 키스하는 남녀, 결혼 반지를 낀 남성 / Motortion Films, yurakrasil-shutterstock.com </figcaption></figure><div></div><p>A씨는 "충격받은 남편은 어떻게 해야 하나 도움 요청을 한 상황"이라며 "이 사건과 관련해 저의 입장은 '(그쪽 와이프의) 불륜을 밝히자, 증거를 주자'인데 저희 남편은 '부부 사이는 둘만 아는 것, 모른척하자'였다"며 누리꾼들의 조언을 구했다.</p>    <p>이후 그는 추가 글을 공개하기도 했다. 추가 글에서 A씨는 "'설마 골프 친 걸로 이혼하자 하겠어?' 하고 물어보니 그날 뒷풀이를 했다고 한다. 보통 골프 같이 친 한 팀끼리 자리에 앉다 보니 그 여과장이 옆자리에 앉아 있었다더라"며 "그 사진도 밴드에 올라왔고 뒤풀이 도중 핸드폰 배터리가 없어서 귀가할 때까지 두 시간가량 연락이 안 됐다더라. 당시 귀가 시간은 오후 11시였고 두 시간의 공백 동안 외도를 의심 중"이라고 덧붙였다.</p>    <p>그는 "저희 남편 입장은 저러다 이혼 안 하고 다시 잘 살 수도 있는데 결정타를 우리가 넘겨주고 진짜 이혼하면 어쩌냐. 그 원망이 우리한테 돌아올 수도 있다. 남 일에 휘말리고 구설수 오르는 것 자체가 싫다. 진짜 이혼할려고 하면 남편이 뒷조사 안 해보겠냐. 그러면 밝혀지겠지라는 입장"이라며 "저는 여자가 꼬투리 잡아서 한목 챙겨서 튈려고 하는 게 보이는데 어떻게 그냥 두냐. 증거 주고 둘이 이혼하든 안 하든 알아서 결정하게 하자. 그대로 산다면 저 둘 다 난 손절하겠다는 입장이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p>    <p>이후 해당 게시글을 접한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해당 부부에게 '불륜 증거 사진을 줄 것 같다'고 답했다.</p>    <p>누리꾼들은 "저런 상황이면 저는 증거 사진 줄 것 같다. 어차피 저 지인 와이프랑 손절하고 남이지 않느냐? 그리고 출처를 안 밝히면 된다", "그 여자분과 손절했다면 그냥 줄랍니다", "안 주기엔 자칫 남자가 유책 배우자로 덤터기 쓸 판인데 너무 억울하지 않음? 절대 밝히지 말라고 하고 줘요", "출처만 안 밝힌다면 나는 주겠음" 등의 댓글을 남겼다.</p>    <p>반면 이 가운데 다른 누리꾼은 "남편 말이 맞긴 한데 그대로 넘기기엔 여자가 진짜 별로인 것도 사실"이라며 "근데 그 2시간 연락 안 된 걸로 골프남이 유책 배우자로 재산 몽땅 뜯기거나 하지는 않아서 그렇게 불리한 상황은 아닌 거 같다"고 추측했다.</p>    <p>그러면서 그는 "괜히 불륜 사진 넘기면 더 큰 난리가 날 거 같다"며 "남편 말대로 그냥 지켜보시는 게 맞을 듯하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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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6865</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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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656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3/202309132210432179.jpg</image>
            <pubDate>Wed, 13 Sep 2023 22: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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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왜 내 자식 청소시켜?” 담임 고소·민원 '폭탄' 넣은 학부모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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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자신의 자녀에게 벌 청소를 시켰다는 이유로 담임교사를 경찰에 고소하고 수차례 민원 접수를 한 학부모의 정체가 공개됐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3/img_20230913221048_8de20e0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교실 청소 자료 사진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p>12일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서울 광진구의 한 초등학교 4학년 교사 A씨의 아동학대 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를 판단, 지난달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p>    <p>앞서 해당 사건은 7월 A씨가 맡은 학급 학생인 B양의 어머니 C씨가 경찰에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하면서 시작됐다. C씨는 서울의 한 학교법인 이사장의 아내로 B양이 다니는 초등학교와는 무관한 학교법인으로 알려졌다. </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3/img_20230913221052_452e9f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p>지난 6월 A씨는 숙제를 계속하지 않는 B양에게 “반 친구들과의 약속”이라며 학급 일부를 청소하는 벌칙을 줬다. A씨는 해당 규칙을 학기 초 미리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안내했다고 한다.</p>    <p>다만 해당 소식을 들은 C씨는 학교 교장에게 직접 민원을 제기했다. 국민신문고와 인권 교육센터에도 민원을 넣었다. 당시 학교에는 학교전담경찰관(SPO)과 구청 아동보호팀까지 나와서 상황을 파악했다.</p>    <p>결국 C씨와 중재 자리를 가진 A씨는 당시 “아이가 상처받았으면 죄송하다”면서도 청소 벌칙에 대해 “정당한 훈육”이었다고 말했다.</p>    <p>하지만 C씨는 “진정한 사과를 받지 못했다”며 교육 당국에 또다시 민원을 제기, 아동학대 117에도 신고한 뒤 다른 학부모 1명과 함께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p>    <p>이에 결국 학교 측은 담임을 교체했고, 현재 A씨는 병가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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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6562</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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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65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3/202309132136027138.jpg</image>
            <pubDate>Wed, 13 Sep 2023 21: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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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압구정 칼부림 난동 사건' 피의자, 추가 SNS 사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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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 압구정동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의 피의자가 '롤스로이스남'의 최측근으로 밝혀진 것과 관련, 탐사 유튜버 '카라큘라'가 피의자의 추가 SNS 사진을 공개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3/img_20230913212932_f4f094e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라큘라가 공개한 피의자 홍 씨 추가 SNS 사진 / 유튜브 '카라큘라 탐정사무소'</figcaption></figure><div></div></div>  <p>12일 카라큘라는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장문의 게시글을 게재했다.</p>    <p>이날 카라큘라는 "에이~ 홍 씨(압구정동 칼부림 피의자) 왜 그래요"라며 "롤스로이스남이랑 모르는 사이인데 같이 클럽도 가고 텐프로도 가고 여행도 가고 그랬느냐"며 "자꾸 맥 빠지게 이러기에요?"라고 반문했다.</p>    <p>이어 그는 "변호사 접견해서 인스타그램 비활성화하고, 같이 놀던 씩씩한 친구들 전부 비공개 돌리고, 나름대로 바쁘게 열심히 하긴 했는데 여기도 동네 흥신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p>    <p>그러면서 "좀 서운하다, 형"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p>    <p>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여러 명의 남성들이 인증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은 건장한 덩치와 함께 상반신 가득 문신을 새긴 모습을 드러내 충격을 자아냈다.  </p>  <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3/img_20230913213015_72b87b4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1일 압구정에서 발생한 칼부림 난동 사건 범인의 체포 현장 / 유튜브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figcaption></figure><div></div></div></div>  <p>앞서 롤스로이스 SUV 차량을 몰다 인도로 돌진해 20대 여성 행인 1명을 들이받아 '롤스로이스남'이라는 칭호를 가진 가해자 신 씨는 '또래 모임'이라 불리는 2030 조폭 활동 연루 정황이 포착된 바 있다. </p>    <p>이와 관련해 현재 검찰은 신 씨의 수입이 폭력조직 활동 수익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한편 홍 씨는 서울 논현동에서 자신의 람보르기니 승용차를 주차하던 중 시비가 붙어 인근 가게 직원을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다행히 다친 곳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3/img_20230913213424_0f1e29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라큘라가 공개한 피의자 홍 모 씨의 모습 / 유튜브 '카라큘라 탐정사무소'</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후 도주한 홍 씨는 약 3시간 뒤 한 음식점 앞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체포 당시 A씨는 몸을 가누지 못해 약물 복용 의심을 받았다. 홍 씨는 마약 간이 검사 결과에서 필로폰 등 3종류의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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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6556</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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