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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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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4 Sep 2023 17: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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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선생님 진짜 짜증나요” 또 터진 '학부모 폭언', 알고 보니... (통화 녹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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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한 학부모가 교사에게 막말한 정황이 또 공개됐다.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171442_dae65a3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공개된 학부모 폭언 정황 /유튜브 'JTBC News'    </figcaption></figure><div></div><p><p>    <p>최근 유튜브 'JTBC News'는 '"선생님! 진짜 짜증 나요" 교사에게 막말하는 학부모 / JTBC 사건반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p><p>공개된 영상에는 초등학교 교사와 한 학부모의 통화 녹취가 담겨 있다. 이날 학부모는 교사에게 "4학년 OOO 그거... OO의원에서 우리는요, 일반 검진을 받았는데 왜 그렇게 (가정통신문을) 보내주세요, 다시?"라고 다그쳤다.</p></p><p>    이에 교사가 "네? 무슨 말씀이실까요?"라고 되묻자 학부모는 "건강검진 보냈는데 왜 다시 (가정통신문을) 보라고 하시는 거예요?"라고 질문했다. 이를 들은 교사가 "아, 어머니. 제가 지금 학교에 있는 게 아니라서요"라고 답했으나 학부모는 "아니 근데, 기록 다 되어있는데, 우리는 (4월에) 서류를 제출했는데 왜 그렇게 자꾸 다시 보내고, 다시 보내고, 다시 보내고 왜 그렇게 반복하시는 거예요?"라고 높은 음성으로 질문했다.    </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171445_437571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공개된 학부모 폭언 정황 / 유튜브 'JTBC News'     </figcaption></figure><div></div><p>교사가 "아마 지금 저 대신에 담당하시는 선생님이 새로 오셔가지고 아직 잘 몰라서 그러신 것 같은데..."라고 답변하자 학부모는 "짜증 나요. 진짜. 제대로 받았는데 왜 그렇게 막 몇 번, 몇 번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렇게, 그쪽의 잘못인데 왜 그렇게 우리한테 짜증 나게 하시는 거예요, 진짜 짜증 나요!"라고 큰 소리 냈다.</p>    <p>결국 듣다 못 한 교사가 "어머니, 그걸 저한테 화내실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라고 말하자 학부모는 "아니, 선생님 탓이에요. 인계를 잘 못해서 그렇지"라며 "진짜 짜증 나요! 일을 못 하셔서 진짜 짜증 나요. 민간 기업이면 진짜 잘리는 상황이에요. 참말로 이런 상황, 절대로 일어나지 않게 하세요. 다시 하면 교장실 갈 테니까요"라며 협박성 발언도 이어갔다.</p>    <p>학부모는 멈추지 않고 "교육청에서도 시끄러워집니다. 그거를 각오하세요"라며 "진짜로. 몇 번 말하는 거예요. 진짜로 아침부터..."라고 쏟아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171449_1a20d7a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일침 가하는 승재현 한국형사 법무정책연구원 /유튜브 'JTBC News'    </figcaption></figure><div></div><p><p>해당 사건에 대해 승재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초등학교에서 건강 검진과 구강 검진, 두 개를 받아서 제출하라고 한 건데, 학부모가 학교에는 건강 검진만 제출하고 구강 검진은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구강 검진을 받지 않은 학생들에게 다시 한번 구두로 안내하고 그래도 안 된 학생들에게 통지문을 보낸 것"이라고 설명했다.</p>    <p>이어 그는 "근데 통화 내용에서 분명히 선생님이 '제가 학교에 있지 않아서', 그리고 '다른 선생님이 잘 몰라서'라고 끝까지 참으시며 답변하시는데 시청자 여러분 판단에 맡기겠다. 과연 저것이 잘못된 행동에 대해 이야기 하는 건지, 아니면 자신의 스트레스를 푸는 것인지"라며 "전혀 선생님의 말은 듣지 않고 일방적인 이야기를 하시는 모습이 보여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시청자 여러분께 맡기겠다"고 강조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171453_88735d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계속 등장하는 학부모 교사 폭언 사건 /유튜브 'JTBC News'    </figcaption></figure><div></div><p><p>특히 해당 사건은 해당 학부모의 착각으로 인한 것이었다. 지난 19일 학부모는 병가 중인 선생님께 전화해 폭언을 쏟아냈다.</p>    <p>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는 "말씀하시는 내용을 들어 보면, 정상에서 굉장히 벗어난 사람으로 보인다. 저런 분들은 세상의 여러 가지 이치와 관계없이 산다. 저 정도로 분노를 표현하시는 분이 자신의 자녀에게는 안 그럴지 정말 걱정이 된다"며 "혹시라도 자녀에게 학대와 비슷한 행동을 하고 계시진 않을지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고도 말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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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9809</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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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979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202309241559573912.jpg</image>
            <pubDate>Sun, 24 Sep 2023 16: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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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손흥민 vs 류현진” “야구 vs 축구”... 야구선수가 답했다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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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프로 야구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송성문과 김혜성이 '손흥민 vs 류현진' 사망 토론에서 박수받을 답변을 내놨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155406_6d17ad1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토론 주제 공개 / 유튜브 '이거해조 원희형'</figcaption></figure><div></div><p>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달 '이거해조 원희형'에 게재된 '손흥민 PL득점왕 vs 류현진 MLB 방어율 1위 뭐가 더 어려울까? (축구vs야구 사망토론ㅋ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이 재조명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155410_748b1a3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토론 중인 선수들 / 유튜브 '이거해조 원희형'     </figcaption></figure><div></div><p><p>이날 조원희는 "진짜 사실 저희가 '야구 vs 축구' 뭐 얘기가 많지 않느냐"며 축구와 야구, 어느 종목이 더 '남자의 스포츠'인지 알아보자고 제안했다.</p>    <p>이에 송성문은 "위험한 건 제가 볼 때 축구가 조금 더 위험한 것 같다. 부상의 위험성이나 이런 것은 몸싸움이 많다 보니까"라면서도 "상남자 스포츠... 다운 느낌을 받는 건 야구가 더 많은 것 같다"고 답했다.</p>    <p>이를 듣고 발끈한 조원희가 "어떤 부분에서?"라고 되묻자 송성문은 "160km 던져서 삼진을 잡는다? 그럼 엄청난 희열을 느끼지 않겠느냐. 그리고 홈런이 나온다? 희열-"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p>    <p>다만 조원희는 "솔직히 야구 선수들은 몸싸움이 거의 없으니까 약간 정적이지 않느냐"며 "서서 치고 홈 플레이트 다 돌아서 밟고 뛰는 건 혼자 뛰는 것 아니냐? 우린 담가버린다"고 큰소리 냈다.</p>    <p>그러나 조원희의 주장에도 이들 선수가 의견을 굽히지 않자 첫 토론 주제는 '무승부' 판결이 났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155414_e463049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토론 주제 공개 / 유튜브 '이거해조 원희형'     </figcaption></figure><div></div><p>이후 조원희는 "그런 게 또 있지 않느냐, '류현진 선수 메이저리그 방어율 1위 vs 손흥민 선수 영국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뭐가 더 하기 힘든가?"라고 질문을 던졌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155416_eb5e631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토론 중인 선수들 / 유튜브 '이거해조 원희형'     </figcaption></figure><div></div><p><p>송성문은 "아 이건 근데... 저도 축구를 좋아하고, 야구 선수로서 싸우는 것은 솔직히 자존심 싸움 같다"며 "다 너무 대단한 사람들인데 서로 그냥 까 내리고 싶어가지고"라며 소신을 밝혔다.</p>    <p>조원희 역시 "야구 vs 축구, 축구 vs 야구 그것 때문에"라고 공감하자 송성문은 "두 분야에서 그냥 최고의 선수들인데"라며 "손흥민 선수도 그렇고 류현진 선배님도 그렇고 정말 그건 국민으로서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강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p>    <p>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명한 대답이네", "대답 현명하게 잘했네", "이걸 비교해 버리네", "손흥민이 야구 잘할까? 류현진이 축구 잘할까?", "진짜 현명한 대답인 듯. 종목이 다를 뿐 그 노력의 크기는 누구도 평가할 수 없고 그 노력에 대한 아웃풋을 존중하는 자세", "그냥 스포츠로 분류할 뿐 분야가 다르니까 비교하기 그렇긴 하다"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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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9795</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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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977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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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4 Sep 2023 15: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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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가해 학부모 근무 농협 분위기 어때?” '블라인드' 게시글 폭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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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극단적인 선택으로 숨진 이영승 호원초 교사를 압박해 치료비 명목으로 400만 원을 받아낸 학부모의 근무처가 공개된 것과 관련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관련 게시글이 속출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141438_bed2e94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의 한 지역농협 지점 앞에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이 지역농협 지점엔 이영승 호원초 교사를 압박해 치료비를 뜯어낸 학부모가 재직 중이다. /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24일 인스타그램 '촉법나이트 촉시탈 촉사조 의정부 호원 시즌 1' 계정에는 "다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 진실을 은폐하려 해도 숨길 수 없는 법이다. 인과응보, 사필귀정, 권선징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141719_fa0c1f9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블라인드에 게재된 게시글 / 블라인드</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141724_ea65f5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블라인드에 게재된 게시글 / 블라인드     </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141116_82ebeb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당 게시글에 대한 댓글 / 블라인드</figcaption></figure><div></div><p><p>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게재된 한 지역 단위 농협 관련 게시글이 담겨 있다. 특히 공개된 블라인드 게시글에는 "OOO농협 채용, 이직 하고 싶은데 역량이 뭐 필요하나요?", "OOO농협 분위기 어떤지 궁금하다. 그 부지점장님 평소 직원들한테도 갑질하고 그러시나?" 등의 질문 글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p>    <p>먼저 직장인들은 이직을 위해 필요한 역량을 질문한 게시글에서 "윽박력, 갑력", "X 뜯는 능력", "갑질, X 뜯기, 집요함", "홈페이지 게시판 없애기", "XXX 같은 인성", "사지로 내모는 능력", "역촌지 능력+10 탑재해야 가능" 등 악성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를 비판하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p>    <p>이 가운데 한 농협중앙회 직원은 댓글을 통해 "학부모가 유죄 판결받은 것도 아니고 논란된 상태에서 하루 이틀 만에 대기발령 낸 거면 농협 측에선 할 수 있는 건 다 한 것"이라며 "요즘 살인자도 인권 타령하는 마당에 농협이 무슨 구멍가게도 아니고 규정에 없는 사유로 막무가내로 해직해서 당사자가 불복이라도 하면 오히려 농협이 감사받고 그렇게 결정한 사람에게 책임을 물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p>    <p>그러면서 "대기발령은 아마 경찰조사 시작 및 품위유지, 이미지 실추 등 사유로 됐을 듯하다"고 덧붙였다.</p>    <p>이 외에도 블라인드에는 "농협 페트병 학부모 어떻게 될 것 같아?", "OOO농협 고객 게시판 왜 이렇게 재밌냐", "선생님 월급날마다 50만 원씩 뜯어낸 학부모", "고 이영승 선생님 괴롭힌 부모 난리다" 등의 게시글이 게재돼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141738_b1a51c2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학부모의 신상을 공개한 인스타그램 폭로 계정 /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한편 의정부 호원초등학교 이영승 교사를 죽음에 이르기까지 악성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는 한 지역농협 지점에서 부지점장으로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학부모는 지난 19일 대기 발령 및 직권 정지 조치를 당했다.</p>    <p>농협 관계자는 한국경제에 "해당 사안에 대해 지금 조사에 있고, 결과에 따라서 징계도 검토하고 있다"며 "쉴 새 없이 지점과 본사에 항의성 전화가 오고 있다"고 밝혔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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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9776</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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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976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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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4 Sep 2023 14: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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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절했는데도 '무차별 폭행'... 피해자 지인 "가해자 반성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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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충남 서산에서 한 30대 남성이 일면식 없는 남성들에게 이른바 '묻지마 폭행'을 당한 사건과 관련 피해 남성의 지인이 반성 없는 가해자들의 태도를 지적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123025_68a452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보배드림에 게재된 영상 캡처 / 보배드림</figcaption></figure><div></div><p><p>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안녕하세요. 서산 묻지마 폭행 지인입니다. 한 번만 봐주십시요 도와주십쇼'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p>    <p>이날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우선 저는 정확한 사실 만을 올리겠다. 저는 서산 묻지마 폭행 지인"이라며 "너무 억울한 일을 당한 친구를 위해 글을 쓰고 있다. 보배드림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려본다. 정말로 과연 영상을 보고도 이게 단순 상해인지 의문이 들 정도"라고 토로했다.</p>    <p>이와 함께 A씨가 공개한 영상에는 인근 차량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이 담겨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여러 명의 남성들에게 둘러싸여 일방적으로 폭행당하고 있는 피해자의 모습과 함께 쏟아지는 폭력에 길가에 쓰려져 있는 모습도 포함됐다. 무차별 폭력에 쓰러진 피해자가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기절했음에도 가해 남성들은 피해자를 향한 폭력을 멈추지 않았다.  </p>    <p>이에 대해 A씨는 "친구는 밖에 앉아서 전화 통화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친구의 말을 따라 하고 노골적으로 시비를 걸어오는 가해자들이 있었다"며 "그리고 갑자기 가해자들은 그 이후부터 무차별로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123028_060d0a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보배드림에 게재된 영상 캡처 / 보배드림     </figcaption></figure><div></div><p><p>그는 친구를 때린 가해자들이 "무슨 이유인지도 모르겠고, 왜 폭행을 당했는지도 모르겠다"며 "지금까지도 가해자들은 인스타로 DM 하나 딸랑 보내고 어떠한 사과나 그 후 조치도 하고 있지 않다. 인스타도 어떻게 알았는지 의문"이라고 호소했다. </p>    <p>또 그는 "친구는 폭행을 당하던 와중에도 경찰에 신고를 하기 위해 전화를 했지만 도중에 그마저도 폰을 빼앗겨 신고조차 마무리 할 수 없었다"며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해자들은 누워 있는 친구에게 계속해서 폭행을 가했다. 그러자 머리를 바닥에 세게 부딪혀 기절을 하였고 그 이후로도 기절하고 있는 상태에서 폭행을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p>    <p>A씨는 폭행 직후 피해자의 상태를 공개하기도 했다.</p>    <p>A씨는 "폭행을 당하고 일어났을 땐 얼굴이 퉁퉁 부어 있었으며, 얼굴에는 폭행의 흔적이 가득했다.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도 잘 몰라 영상을 보고 확인이 가능했다. 친구의 휴대폰은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주변의 도움으로 상황이 마무리 됐다"며 "피해자인 친구는 이 가해자들이 버젓이 서산을 돌아다니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혹여나 마주칠까 바깥 출입이 걱정된다고 한다. 서산에서 30년 살았는데 고향을 맘대로 못 나간다는 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하시나요?"라며 통탄한 마음을 드러냈다.</p>    <p>나아가 그는 "아무런 이유 없는 폭행, 신고 조차 할 수 없게 휴대폰을 빼앗고, 기절한 이후로도 지속 된 폭행, 주변 도움이 아니었으면 친구는 죽었을지도 모른다. 이미 뉴스를 보고 아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오보된 내용도 있고 정확한 사실을 전달해 드리고 싶어서 올렸다"며 "아직 재판이 끝나진 않았지만 사촌 형 단순 상해, 사촌동생 폭행 및 절도로 두 명에게 맞았지만 각각 사건을 다루고 있다. 한 번만 도와달라"고 간청했다.</p>    <p>그러면서 "저도 원본 영상을 보고 너무 화가 났다. 어떻게 사람을 이렇게 폭행할 수 있는지"라며 "그 뒤로도 쌍방과실을 주장하며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있지 않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    <p>한편 '묻지마 폭행' 가해자 B씨(31), C씨(26)는 각각 상해와 폭행·절도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경찰 조사에서 가해자들은 상대가 시비를 걸어 때리게 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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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9761</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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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972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202309241100552009.jpg</image>
            <pubDate>Sun, 24 Sep 2023 11: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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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말 눈물난다... 숨진 호원초 교사 부모님이 유튜브서 해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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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학부모들의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 선택한 경기 의정부시 호원초등학교 고(故) 이영승 교사의 아버지가 유튜브를 통해 해왔던 일이 알려졌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105422_c38e133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 이영승 교사 아버님이 개설한 유튜브 채널 /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p><p>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이같은 게시글이 게재됐다.</p>    <p>이날 해당 게시글 작성자는 "이영승 선생님 부모님이 만든 유튜브 채널"이라며 "채널 이름 '영승이를 사랑하며'... 계속 죽은 아들 영상 올리고 계셨다"고 알렸다.</p>    <p>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021년 12월 17일 개설된 한 유튜브 채널이 담겨 있다. '영승이를 사랑하며'라는 이름의 해당 채널은 지난 2021년 12월 사망한 고 이영승 교사와 관련된 영상이 게재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영승 천도재'라는 영상으로 시작된 채널 목록에는 고인의 생전 모습과 어린 시절 사진이 담겼으며 지난 22일에는 고인의 어린 시절을 토대로 작성한 육아 일기 대목이 담겨 눈물을 유발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105425_8d5d6e0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고 이영승 교사 아버님이 개설한 유튜브 채널 / 유튜브     </figcaption></figure><div></div><p><p>해당 영상을 접한 한 누리꾼은 "안녕하세요. 아버님. 저는 파주에서 중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며 "하늘의 별이 된 아드님, 자녀를 향한 아버님의 사랑이 화면 너머 여기까지 전해져 한참을 울었다"고 말했다.</p>    <p>이어 "저도 누군가의 아들이자 누군가의 아비로 이 땅을 살며 새삼 부모의 사랑이 얼마나 깊고 따듯한 것인지, 마음 깊이 음각하겠다"며 "아버님. 너무 늦게 알아 죄송하고 아무 도움이 못되어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p>    <p>그러면서 그는 "혹시 가족분들께 폐가 되지 않는다면, 가족들과 함께 이영승 선생님 묘역에 작은 꽃 한 송이 올려드리고 싶다"며 "헌화할 곳을 알려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다. 이 선생님의 유지를 이어 열심히 가르치고 선하게 남에게 폐 안 끼치고 살겠다. 감사하다"고 적었다.</p>    <p>다른 누리꾼들 역시 "투박하게 올리신 유튜브 하나하나에... 부모님의 사랑과 한 맺힘이 느껴졌다. 부디... 건강하시고 평안하게 사시길 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지금까지 올리신 영상의 자취만 보아도 얼마나 자식을 사랑하셨고, 사랑하고 계신지가 느껴진다. 고인께서 계신 곳까지 닿았을 거다. 다른 이들이 어떤 위로의 말을 하더라도 그 마음이 편해지시지는 않겠지만은, 그 다른 이들이 함께 싸우겠다.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105605_30a155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언론과 인터뷰 중인 고 이영승 교사 아버님 / MBC '뉴스데스크'</figcaption></figure><div></div><p>앞서 2016년 임용된 이영승 선생님은 지난 2021년 12월 8일 새벽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교사를 상대로 악성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는 총 3명으로 최근 신상이 공개된 한 학부모는 자신의 아들이 수업 시간 중 페트병을 자르다가 커터칼에 손이 베이자 학교안전공제회로부터 2회 치료비를 보상받았다.</p>    <p>그럼에도 학부모는 군에 입대해 복무 중인 이 교사에게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복직 후에도 만남을 요구하면서 돈을 요구했다. 압박을 받은 이 교사는 매월 50만 원씩 8회 총 400만 원을 치료비 명목으로 해당 학부모에게 건네야 했다. </p>    <p>다른 학부모는 2021년 가정학습과 코로나19 증상에 따른 등교 중지, 질병 조퇴 등으로 인해 자녀가 장기 결석을 했음에도 그해 3월부터 12월까지 지속해서 출석 처리를 요구했다. 이 과정에서 학부모와 이 교사는 394건의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 학부모는 이 교사 장례식장에 찾아와 사망 여부를 확인까지 하고 갔다.</p>    <p>또 다른 학부모는 2021년 12월 자녀와 갈등 관계에 있는 학생들이 자신의 자녀에게 공개 사과를 할 것을 이 교사에게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학부모는 이 교사가 학생 인권 문제로 난색을 보이자 수차례 전화하고 학교에 방문했다.</p>    <p>도 교육청은 이 교사를 가해한 학부모 3명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전날 의정부경찰서에 수사 의뢰했으며 이 교사가 악성 민원으로 고통받은 적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도 그의 사망을 단순 추락사로 처리한 당시 호원초 교장과 교감 등에 대해서도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기로 했다.</p>    <p>※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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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9721</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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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96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202309240932124421.jpg</image>
            <pubDate>Sun, 24 Sep 2023 10: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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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탕후루 프랜차이즈 대표, 국회 '국정감사' 소환된다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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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중국 전통 간식인 '탕후루'에 대한 열기가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는 것과 관련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탕후루 전문 프랜차이즈 '왕가탕후루'를 보유한 기업의 대표가 국회 국정감사에 소환된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093217_11c366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탕후루 '먹방'을 하고 있다. / 유튜브 채널 '밈PD' </figcaption></figure><div></div><p><p>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전체 회의를 열고 다음 달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국정감사의 일정과 증인·참고인 출석요구안 명단을 확정했다. </p>    <p>채택된 증인은 15명, 참고인은 33명으로 증인 15명 중에는 왕가탕후루 프랜차이즈를 보유한 달콤나라앨리스의 김소향 대표가 포함됐다. 복지위는 김 대표를 대상으로 청소년 설탕 과소비 문제와 관련해 질의를 할 예정이다.</p>    <p>앞서 발표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식품산업 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 7월 30일부터 이달 9일까지(2023년 31~36주 차) 냉동·간편 조리 식품 분야 10대 인기 검색어 1·2위는 아이스(얼음) 탕후루와 탕후루였다.</p>    <p>우아한형제들의 '배민 트렌드 2023 가을·겨울 편' 역시 지난 7월 배달의민족 내 탕후루 검색량이 지난 1월과 비교해 47.3배 늘었다고 조사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4/img_20230924093219_f97ec00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탕후루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mangolovemom-shutterstock.com </figcaption></figure><div></div><p><p>이와 관련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탕후루 열풍'과 관련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마라탕을 먹고 후식으로 탕후루를 먹어 입가심을 하는 문화가 유행하며 '마라탕후루'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p>    <p>지난 10일 열린 대한비만학회 심포지엄에서는 식사 후 후식으로 탕후루를 즐기는 아이들의 놀이 문화에 대한 지적이 잇따라 제기됐다.</p>    <p>전문가들 또한 아직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이 지나치게 탕후루를 즐기는 것은 성인의 경우보다 더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걱정했다.</p>    <p>허양임 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지난 19일 YTN '뉴스 라이더' 인터뷰에서 "하루 나트륨, 당 섭취 권장량이 있는데 이건 사실 성인 기준이고 소아청소년 시기엔 더 적게 먹어야 한다"며 "(어릴 때부터) 달고 짠 음식에 중독돼서 성인이 된 후에도 그런 음식만 찾게 되는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더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꼬집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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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9699</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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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871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202309202103529383.jpg</image>
            <pubDate>Wed, 20 Sep 2023 21: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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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숨진 대전 교사 가해 학부모, 아직 반성 없다. 심지어..." (+충격 내용)]]>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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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극단적인 선택으로 숨진 대전 여교사 A씨에게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들이 전혀 반성의 기미가 없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제기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img_20230920210151_afcb53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학부모로부터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진 대전 초등학교 교사의 발인이 거행된 9일 유가족들이 영정을 들고 교사가 근무했던 교실로 향하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p>20일 유튜브 'JTBC News'에는 '"누가 내 가게에! CCTV 내놔"…'대전 4인방' 끝나지 않은 가해 #뉴스다 / JTBC New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img_20230920210138_db6b2e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JTBC 보도 화면 /유튜브 'JTBC News'    </figcaption></figure><div></div><p><p>이날 한 제보자는 "본인(미용실 원장)은 뭐가 이렇게 억울한지 미장원 앞에 쓰레기가 투척되어 있는 상황에서 그 주변에 떨어져 있는 담배꽁초, 그걸 나무젓가락 같은 걸로 주어서 빈 페트병에다 담아서 경찰한테 주더라"며 "(DNA 채취해서) 범인을 꼭 찾아달라고 (요청했다)"고 주장했다.</p>    <p>이어 "지난주 목요일인가, 관리사무소 가서 '가게 유리창에 계란 던진 사람, 범인 찾겠다고 그래서 형사 고소하겠다고, CCTV 내놓으라고 (했다)"고도 말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img_20230920210141_cdc83f2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JTBC 보도 화면 / 유튜브 'JTBC News'     </figcaption></figure><div></div><p><p>이에 대해 승재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다. 국가가 잘해야 한다"며 "국가가 잘 하지 않으면 이렇게 사적 보복이 일어나고, 사적 보복이 일어나면 그 사람들을 잘못한 사람이 다시 고소하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엉망진창인 세상이 만들어진다. 그러니 정말 교권 바로 세우시고 문제 있는 학생과 학부형에 대한 엄중하고 적절한 판단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강하게 말했다.</p>    <p>특히 이날 보도에는 교사에게 지속적으로 악성 민원을 제기한 이른바 '대전 4인방'에 대한 35년 차 교사의 증언이 공개되기도 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img_20230920210143_a8367f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JTBC 보도 화면 / 유튜브 'JTBC News'     </figcaption></figure><div></div><p><p>당시 기간제 담임교사는 "제가 기간제 교사로 처음 딱 가자마자 교장, 교감, 교무부장 선생님이 저에게 한 이야기가 미용실 집 아이에 대한 것과 그 4명의 아이들 건드리지 말라는 얘기였다"며 "무조건 안전에 대한 것만 이야기를 하고 'OOO 선생님 저렇게 아프고 한데 한 학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게 그냥 좀 안전하게만 보낼 수 있도록...' 그걸 굉장히 부탁을 많이 했다"고 회상했다.</p>    <p>그러면서 그는 "첫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연구부장이라는 분이 저를 찾아와서 '미용실 집 아이는 절대 건드리지 말라고 얘는 딱 교실에서 뭘 하든 내버려 두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전체 인원) 한 23, 24명 되는 아이들 중에 남자가 그중에 반인 12명이라면, 4명의 아이가 그런 아이다. 그 반은 그럼 남자아이들 분위기는 어떻겠나? 거기에 다른 남자아이들도 뛰고..."라며 당시 통제가 안 되던 교실의 분위기를 설명했다.</p>    <p>나아가 그는 "저 거기 있는 동안 화장실도 못 갔었다. 그 4명의 친구가 그런 식으로 많이 괴롭혔다"고 토로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img_20230920210146_35716f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JTBC 보도 화면 / 유튜브 'JTBC News'     </figcaption></figure><div></div><p><p><p>당시 기간제 담임교사는 '미용실 아이'를 교육하며 모멸감을 느끼기도 했다고 호소했다.</p>    <p>그는 "그 미용실 집 아이는 학교를 자주 오지 않았다. 현장 체험학습 신청을 자주 내고 학교를 잘 안 오더라. 그러면 엄마가 가정학습으로 학습 지도라도 잘했으면 좋은데 공부도 너무 못했다"며 "두 자릿수 빼기를 전혀 못 해서 그 학습 과정에서 아이가 계속 세 번을 연달아 틀리더라. 근데도 참고서 계속 친절하게 설명하고 '다시 한번 해와라' 하고서 아이 얼굴을 보니까 그 아이는 제가 가르치는 문제는 쳐다도 보지 않고 저하고 눈을 딱 마주치며 '북대전 IC 8, 북대전 IC 8 계속 그걸 말하고 있었다. '8'자는 작게 하고 무음처럼 들리게 하면서 그 말을 계속하더라. 저는 그 모멸감은 제 그동안의 교직 경력이 다 와르르 무너지는 그런 경험이었다"고 하소연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img_20230920210200_09c52e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미용실 후기 댓글 / 보배드림 </figcaption></figure><div></div><p>앞서 지난 5일 극단 선택으로 숨진 40대 대전 초등학교 여교사는 한 학부모로부터 지독할 정도의 악성 민원에 시달린 것으로 드러났다.</p>    <p>뉴스1에 따르면 유성구 한 초등학교의 담임이었던 A씨는 2019년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않는 학생을 지적하거나 다른 학생들에게 괴롭히는 행동을 하는 아이를 제지하는 생활지도 과정에서 여러 민원을 받았다.</p>    <p>특히 해당 교사에게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는 총 4명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과정에서 이들의 신상이 알려지기도 했다.</p>    <p>※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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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8715</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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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86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202309201758185185.jpg</image>
            <pubDate>Wed, 20 Sep 2023 19: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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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니 합성이 아니었어?” 다이나믹 듀오, 깜짝 놀란 '콘서트 포스터'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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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다이나믹 듀오의 콘서트 포스터가 주목받고 있다. 이는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배우 황정민, 조승우, 지진희의 레전드 우정 여행 사진의 '패러디'이기 때문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img_20230920175831_4618bba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설로 회자되는 조승우, 지진희, 황정민 우정 여행 사진 / 더쿠</figcaption></figure><div></div><p>최근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 개코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p>    <p>앞서 개코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한 컷을 위해 우리가 함께 흘린 피땀눈물… 콘서트에서도 흘릴게요"라며 2023 다이나믹 듀오 단독 콘서트 '가끔씩 오래 보자'를 홍보했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img_20230920184834_3f8386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다이나믹 듀오 단독 콘서트 포스터 / 개코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img_20230920175610_2f83dc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개코가 공개한 포스터 비하인드 사진 / 개코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img_20230920175611_d496f3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개코가 공개한 포스터 비하인드 사진 / 개코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p><p><p>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의 개코, 최자, 프리즈가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차림새와 구도, 소품 등은 황정민, 조승우, 지진희의 우정 여행 사진과 판박이라 웃음을 자아냈다. 러닝셔츠를 입고 있는 개코는 같은 차림새의 조승우를, 프리즈는 지진희를, 최자는 황정민으로 분했다. 또 숙소 바닥에 놓여진 알로에 음료와 김치통, 냄비, 소주병 등도 함께 연출해 폭소를 유발했다.</p>    <p>또 개코는 이들의 우정 여행 사진과 가장 흡사한 한 컷을 위해 수많은 노력이 있었음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포스터 팔아주세요. 꼭 집에 안 걸어 놓고 싶어요", "합성인 줄 알았는데 아니네...", "아니 합성이 아니었어…?", "상당히 끌리는 포스터", "콘서트 포스터 어떤데" 등 유쾌한 댓글을 남겼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img_20230920175615_2e0575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최자가 공개한 포스터 비하인드 사진 / 최자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img_20230920175617_74543f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최자가 공개한 포스터 비하인드 사진 / 최자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p><p>이날 최자는 인스타그램에 콘서트 매진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p>    <p>최자는 "감사합니다!! 단독 콘서트 ‘가끔씩 오래 보자’ 3분 만에 매진되었다"며 "보여주신 뜨거운 관심, 참신하고 멋진 공연으로 보답하겠다"고 인사했다.</p>    <p>이어 "순식간에 매진되는 바람에 꼭 오고 싶어 하셨던 분들 중 예매 실패하신 분들이 너무 많으신 것 같아서 저희도 고민이 많다"며 "백방으로 해결책을 찾아보겠다. 가끔씩이라도 꼭 봐요, 우리"라고 덧붙였다.</p>    <p>이와 함께 최자는 콘서트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진지한 표정으로 배우 황정민, 조승우, 지진희의 표정을 흉내 내는 이들이 담겨 웃음을 유발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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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8673</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85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202309201607432544.jpg</image>
            <pubDate>Wed, 20 Sep 2023 18: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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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내가 살찌는 계절 '가을'... 초간단 다이어트 건강식 추천 TI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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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 가을. 아니다, 정정하겠다. 내가 살찌는 계절이다. 내가 보려고 쓰는 건강식 다이어트 음식 5선.</p><div><strong>1. 살 빠지는 팽이버섯 피자</strong></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img_20230920160359_99b581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지어터 유지해림' 님의 인스타그램 릴스 /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디지털 크리에이터 '유지어터 유지해림(@ujihaerim_sikdan)'님의 팽이버섯 피자 레시피! 간편한 재료는 물론, 간단하고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재료는 팽이버섯, 계란 2개, 대파나 쪽파, 우유(생략 가능), 토마토소스, 피자치즈 되시겠다.</p>    <p>먼저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팽이버섯을 깔아준 뒤 약간의 소금으로 밑간한다. 이어 다른 그릇에 계란 2개를 풀고 대파나 쪽파를 넣어준다. 계란 물에는 약간의 우유를 첨가해 부드러운 맛을 첨가할 수도 있으나 생략도 가능하다. (이때 편의를 위해 계란 물은 미리 만들어 두는 게 좋다) </p>    <p>팬에 올린 팽이버섯의 숨이 죽었다면 계란 물을 넣을 차례다. 계란 물을 두른 뒤 토마토소스를 발라주고 피자치즈(다이어터니까 적당히)를 얹어준다. 이제 팬에 뚜껑을 덮고 3분 정도 기다리면 완성!</p>    <p>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팽이버섯 싸고 내장 지방 빼주는 성분도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우와~ 중간에 우유를 넣으시는 게 팁인 거 같아요~ 너무 간편하고 좋네요~", "해 먹었는데 엄청나게 맛있어요", "팽이버섯 진짜 제 최애 식단 재료! 저렴이면서 식감도 좋고~ 은근 여기저기 어떻게 활용해도 찰떡같이 소화하더라고요. 이 피자도 완전 맛도리" 등의 댓글을 남겼다. </p></p><strong></strong><div><strong>2. 포만감 최고! 전자레인지 5분 레시피</strong></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img_20230920160406_ee8ba30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이핏미'님의 인스타그램 릴스 /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p >출산 후 다이어트로 14kg을 감량한 필라테스 강사 '제이핏미(@j.fitme_)님의 전자레인지 5분 레시피! 제이핏미는 해당 레시피를 소개하며 "요즘 전자레인지로도 간단하게 만들길래, 저도 한 번 만들어 봤는데 이거이거 맛도리"라며 "완전 초 대박으로 간단하니 꼭 한번 드셔보시고, 어떠셨는지 후기도 들려달라"고 적었다. 간단한 전자레인지 요리이니만큼, 재료 역시 단촐하다. 두부, 계란 1개, 양배추, 고추참치, 피자치즈.</p>  <div ></div>  <p >먼저 전자레인지에 2분 돌리고 수분을 제거한 두부에다가 계란(1개) 푼 물을 넣어준다. 이어 두부를 으깨주며 계란 푼 물과 잘 섞어주고 채 썬 양배추를 물에 씻어 물기 제거한 후 넣어준다. 이 위에 기름기 쫙 뺀 고추참치 넣고 치즈도 넣어준다.</p>  <div ></div>  <p >랩을 씌운 뒤 랩 위에 구멍을 송송 뚫어 통풍 구멍 만들어 주고 전자레인지에 5분만 돌려주면 포만감 최고 레시피 완성! </p>  <div ></div>  <p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 점심으로 먹고 있어요. 생각보다 담백하고 맛있네요", "오.. 이거 완전 초간단 다이어트 요리잖아요!", "오~ 맛있겠어요! 고추참치 주문해야겠네요! 밥 넣고 싶은 거 저만 그런가요", "초간단 전자레인지 5분 레시피. 오늘 점심은 이걸로 찜입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p>  <div ></div></p><div><strong>3. 상태 안 좋은 토마토, 이렇게 드세요!</strong></div><p><div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img_20230920161459_a5ed4f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프라우허'님의 인스타그램 릴스 /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p >일상이 유쾌, 무해하길 바라며 살림을 이야기하는 유튜버 겸 디지털 크리에이터 '프라우허(@frau.heo)'님의 레시피! 프라우허는 해당 레시피를 소개하며 "스페인 대표 여름 요리 중 토마토 냉스프가 있다던데, 그 느낌이 난다"며 "야채 여러 가지 없어도 발사믹 후추만 넣어도 좋더라"고 평했다.</p>  <div ></div>  <p >간단하게 건강식으로 먹을 수 있는 만큼, 재료도 건강하고 간단하다. 집에 더 두면 안 될 것 같은(저세상 갈 것 같은) 상태의 토마토... 이럴 땐 망설이지 말고 꼭지를 제거한 뒤 얼려 보자. '땡땡' 얼어 있는 토마토를 먹을 만큼 소분한 뒤 뜨거운 물을 부어주면 껍질이 스르륵 까지는 마법을 경험할 것이다. 그런 다음, 믹서기에 껍질을 제거한 토마토를 넣고 물을 좀 넣어준 후 갈아주면 완성!</p>  <div ></div>  <p >먹기 좋게 갈린 토마토는 컵이나 접시에 담아내고 취향에 따라 꿀, 발사믹 + 후추를 첨가해도 좋다.</p>  <div ></div>  <p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토마토 주스 만들 때는 올리브오일 살짝 넣고 갈아보세요. 영양분도 맛도 훨씬 좋아져요. 저는 꿇는 물에 살짝 삶고 오일과 소금 넣고 만드는데 시중에 파는 주스랑 똑같은 맛나요", "오오 맨날 껍질 까서 얼렸는데 이젠 쉽게 벗기겠어요", "오 가스파초 만들 때 오이 넣고 마늘 넣고 뭐 넣고 복잡하게 했는데 이렇게 간단하게도 만들 수 있군요! 따라해 봐 야지" 등의 댓글을 남겼다.</p></p><div><strong>4. 초간단 순두부계란밥</strong></div><p><div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img_20230920164313_b51254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연지'    님의 인스타그램 릴스 /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p >무려 -15kg 다이어터, 요리 똥손이 만들어도 맛있는 다이어트 레시피를 제공 중인 디지털 크리에이터 '연지(@yeonji_uu)'님의 레시피! 연지는 해당 레시피를 소개하며 "이거 진작 알았으면 더 빨리 살 빠졌을 수도? 왜냐하면 순두부가 포만감이 대박. 순두부 반 모 드시거나 밥 반 공기로 해서 드시는 걸 추천한다"고 설명했다.</p>  <div ></div>  <p >초간단 순두부 계란밥의 재료는 순두부 1개, 계란 2개, 올리브오일, 파, 마늘, 간장, 굴 소스, 참기름, 통깨, 밥이다. 앞서 소개한 레시피들보다 재료가 많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밥과 함께 먹는 '식사'이고 맛 역시 보장돼 있다.</p>  <div ></div>  <p >먼저 순두부 한 개와 계란 두 개를 준비한다. 팬에 올리브유를 한 바퀴 두른 뒤 파, 마늘을 적당량 넣고 볶아준다. 이어 순두부 하나를 숭덩 썰어서 팬에 함께 넣어준 후 계란 두 개까지 잘 풀어서 넣어준다. 여기에 간장 0.5, 굴 소스 0.5(어른 숟가락 기준) 넣고 약불에 뚜껑 덮어 2-3분 익히면 완성!</p>  <div ></div>  <p >밥 위에 올려주고 쓱쓱 비벼 먹어도 맛이 좋지만, 기호에 따라 참기름, 통깨 등을 첨가하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p>  <div ></div>  <p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거 진짜 배불러서 밥이랑 먹을 거면 순두부 반개+계란 한 알 추천이요. 진짜 너무 배불러요. 순두부 한 개+계란 두 알이면 밥 안 먹어도 배부르더라고요", "방금 요리해서 다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간이 살짝 심심해서 연두도 넣었는데 완전 딱", "오~~ 꿀팁!! 오늘 한 끼는 이걸로 하겠습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p></p><div><strong>5. 살 빼는 치트키, 양계만두</strong></div><p><div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img_20230920164322_4ee56f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달별' 님의 인스타그램 릴스 /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p >20년 전통 백반집 첫째 딸의 쉽고 간단한 레시피를 제공하는 동영상 크리에이터 '달별(@moonstarhomecook)'님의 레시피! 달별은 해당 레시피를 소개하며 "저녁에 이것만 먹어도 무조건 살 빠지는데 맛도 기가 막힌다"고 말했다.</p>  <div ></div>  <p >양계 만두의 재료는 부추, 양배추, 계란 3개, 후추, 라이스 페이퍼, 소금이다. 먼저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채 썬 양배추와 부추를 볶아준다. 여기에 계란 3개를 넣고 잘 섞어가며 계란 스크램블을 만든다. 간은 소금과 후추로 한다. 이후 볶은 양배추를 한 김 식힌 후 라이스 페이퍼 2개에 볶아둔 재료를 넣고 돌돌 말아준다. 이때 라이스 페이퍼 1개를 쓰면 부칠 때 찢어질 수 있기 때문에 2장을 사용한다.</p>  <div ></div>  <p >재료를 넣고 돌돌 말아둔 라이스 페이퍼는 올리브오일을 두른 팬에 다시 한번 부쳐주고 다이어트 칠리소스에 찍어 먹으면 맛도 식감도 살아있는 양계 만두 완성!</p>  <div ></div>  <p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이스 페이퍼는 현미 라이스 페이퍼로 대체, 닭가슴살 추가하면 탄단지 밸런스 완벽할 듯합니다", "저녁밥 대신 이거 먹으면 포만감도 좋고 기분도 좋을 듯", "누가 이렇게 만들어 주면 좋겠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p>  <div ></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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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8585</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85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202309201507196719.jpg</image>
            <pubDate>Wed, 20 Sep 2023 15: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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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월 970만 원 버는 남편이 한심합니다. 제가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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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여성이 남편과의 가치관 문제로 불만을 토로한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p><p>    </p><p>최근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게재된 게시글이 재조명됐다.</p><p>    </p><p>이날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서로 가치관의 문제인지 일하고 집에 오면 맨날 같은 자리, 같은 자세로 게임 하고 있는 남편을 보면 뭔가 (답답하다)"며 "집안의 모든 경제적인 부분을 제가 다 관리하고 있는데 이는 남편이 원해서 모두 저한테 다 맡긴 것"이라고 설명했다.</p><p>    </p><p>이어 "이것저것 낼 거 다 내고 매달 순수하게 남편 명의로 들어오는 월세가 970만 원 정도 된다"며 "제 월급은 세후 340만 원 정도"라고도 덧붙였다.</p><p>    </p><p>그는 "잔소리를 안 하려고 마음먹고 있다가도 이따금씩 저도 모르게 참고 참다 한 소리씩 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남편은 '회사 다니면서 한 달에 900만 원 넘게 어떻게 버냐, 난 충분히 가장의 노릇을 하고 있는 거다. 그냥 이렇게 평생 월세 받으면서 게임하면서 살고 싶다. 그럼 건물 부모님 드리고 내가 회사 다니면서 월 200-300만 원 벌어오는 게 좋겠냐'라고 한다"며 "970만 원 큰돈인 거 안다. 제 월급의 3배 정도이고 정말 큰돈인 거 저도 당연히 안다"고 말했다.</p><p>    </p><p>다만 그는 "그런데 저는 돈을 떠나서 남편이 그냥 뭐라도, 하다못해 알바라도 했으면 좋겠다"며 "그냥 남들처럼 아침에 일어나고 밤에 잠들고 낮에 일하러 가고... 정말 제가 바라는 건 오로지 이것뿐인데 이게 저희 남편한텐 너무 과분한 부탁일까?"라고 반문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img_20230920150737_90d4bd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서울 시내 전경, 남녀 갈등 자료 사진 / 뉴스1, ARMMY PICCA-shutterstock.com </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A씨는 "아직 33살 한창나이에 매일 저렇게 밤낮 바껴서 게임만 하고 그 모습이 그냥 너무 한심해 보인다"며 "남편 쪽 얘기만 해서 너는 뭐가 잘났냐 하실 수도 있는데 재산으로 보면 저희 집이 시댁보다 더 여유 있고 어떤 부분이든 금전적 지원 아끼지 않으신다. 저는 대학 졸업 후 꾸준히 일 해왔다"고 밝혔다.</p><p>    </p><p>하지만 그는 "그런데 남편은 놀고먹어도 매달 돈이 들어오는데 굳이 내 몸 힘들어가며 내가 왜 일을 해야 해?라는 꾸준한 입장"이라며 "이 얘기를 계속 듣다 보니 저도 세뇌가 된 건지 이제 궁금해졌다. 만약 여러분이 제 남편과 같은 상황이시라면 남편 말을 빌려 '그냥 숨만 쉬어도' 돈이 들어오니까, 33살의 젊은 나이임에도 그냥 평생 일 안 하고 사실 거냐? 참고로 아이 계획은 아직 없다"고 조언을 구했다.</p><p>    </p><p>이후 A씨는 추가 글을 통해 부부 관계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p><p>    </p><p>그는 "제가 남편한테 편의점 파트 타임이라도 하라 했다고 많이들 뭐라 하시는데, 저라고 처음부터 편의점 알바 얘기를 했겠느냐"며 "같이 자전거 타자고 자전거도 사봤고 나가는 걸 싫어해서 실내용 사이클도 사놨고 게임 제외하고는 그 어떤 취미도 다 좋으니 뭐든 같이 하자고, 혹시 혼자 하고 싶은 취미라면 개의치 말고 혼자 하라고도 해봤다. 정말 별 짓을 다 해봤는데 안 되더라. 오로지 게임"이라고 잘라 말했다.</p><p>    </p><p>그러면서 "분리수거만 남편이 하고 그 외 모든 집안 일은 제가 다 한다. 출근할 때 남편 데워 먹을 수 있게끔 국 해놓고 간식 챙겨놓고 나가고, 퇴근하고 오면 게임 책상 위에 낮에 먹은 거 그대로 다 있다. 성격상 지저분한 걸 못 보는 내가 다 치운다"며 "글의 요지는 '내가 일 하니까 너도 고생해서 일해라'가 아니라 하루 일과가 게임의 반복이니 게임만 제외하고 다른 취미든 뭐든 아무거나 했으면 한다는 것"이라고 정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0/img_20230920150746_f439777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shisu_ka-shutterstock.com </figcaption></figure><div></div></div><p>해당 게시글을 접한 한 누리꾼은 "이해가 가는 게 돈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한량보다 비전과 목표가 있고, 열심히 일하는 데서 오는 인간적인 매력도 있다"며 "아내는 그런 점을 원하는지도 모르겠다"고 적었다. 해당 댓글은 345개의 추천을 받았다.</p><p>    </p><p>다른 누리꾼 역시 "한편으론 저 심정이 어떤 건지 이해된다"며 "돈은 여유 있으니까 그 돈 같이 쓰면서 여행도 가고 어느정도 규칙적인 생활하면서 저녁엔 밥 먹고 산책도 가고 도란도란 그날 있었던 일 이야기도 주고 받으면서 좀 건설적인 미래 얘기도 하고 싶은 건데"라며 "저런 사람은 아이 낳아도 문제인데, 아이 안 낳아도 저렇게 서로 패턴 완전 어긋나면 같이 사는 의미도 없고 나라도 답답할 듯하다. 돈의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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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8552</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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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822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9/202309192033028250.jpg</image>
            <pubDate>Tue, 19 Sep 2023 21: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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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호원초 갑질 학부모 '직장' 털렸다... 뿔난 누리꾼, 리뷰 테러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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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악성 민원 학부모들의 신상을 공개한 폭로 계정이 경기 의정부시 호원초등학교 이영승 교사에게 갑질한 학부모의 직장을 공개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1/img_20230921090706_840b75c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다시 돌아온 폭로 계정 /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div><p>19일 인스타그램 '촉법나이트 촉시탈 촉사조 의정부 호원 시즌 1' 계정에는 "이게 뭘 의미하는지 댓글로 맞혀보시라"며 "정답 맞히시는 분은 (댓글) 고정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21/img_20230921090815_7ccb83f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폭로 계정주가 공개한 한 지역구 지도 /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p>공개된 사진에는 서울특별시 한 지역구의 지도가 담겨 있다. 특히 공개된 지도 속에는 지하철역 근처 한 장소가 표시돼 눈길을 끌었다.</p>    <p>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개된 지도 위치를 토대로 해당 장소가 의정부 호원초등학교에서 근무하던 고(故) 이영승 선생님께 악성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의 직장으로 추측했다. 누리꾼들은 "민원 넣어드리고 싶네요. 역지사지", "전화해 보니 근무 중 맞고 휴가 중이라고 함", "민원 넣기 좋은 곳이네" 등의 댓글을 남겼다.</p>    <p>이 가운데 한 누리꾼은 "(해당 회사에) 직접 전화해 보았다"며 "근무 중인 여성이 받길래 '여기가 호원초등학교 맞아요?'라고 물으니 여성이 웃음기 있는 말투로 '네 맞습니다'하고 대답하더라"고 말했다.</p>    <p>이어 "(학부모가) 오늘 있냐고 재차 물으니 오늘은 휴가를 내어서 없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다시 내일은 나오냐고 물으니 내일 출근할지 휴가를 연장할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p>    <p>또 다른 누리꾼 역시 댓글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p><p>그는 "해당 영업장에 방문하면 폭언, 폭행, 성희롱 시 처벌될 수 있다느니 감정노동에 고통받는 직원들에게 친절하게 대해 달라던데 이건 학부모가 몸소 보여준 갑질과는 완전히 정반대 행태 아닌가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    <p>그는 "자기 아들이 커터칼을 교사 허락 없이 마음대로 학교에 가지고 갔고 그 아들이 페트병이 아닌 자기 팔을 커터칼로 그었는데 그걸 아이 탓을 하지 않고 죄 없는 교사가 억울함과 압박감에 죽음을 선택할 때까지 미친 듯이 궁지에 몰고 닥달해대었으니... 그럼 앞으로 영업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이 학부모가 보여준 대로 따라 하라는 뜻일까요?"라고 반문했다.</p>    <p>또 누리꾼은 "해당 영업장의 입장문 발표와 학부모 공식 해고 전까지는 앞으로 방문하면 직원 잘잘못 가릴 것 없이 아무나 내 화풀이 대상으로 찍은 후 분풀이하고 학대하라는 학부모 식 직원 다루기의 정석을 따르면 되겠다"며 "영업장은 이제 둘 중 하나만 선택하면 된다. 학부모식 직원 다루기에 동조하는 의미로 그를 계속 품고 가느냐, 영업장과 학부모의 갑질 철학은 다르다는 의미에서 그를 처단하느냐. 두고 보겠다"고 강조했다.</p>    <p>나아가 "물론 영업장이 학부모를 공식 해임하지 않는다면 영업장 전 지점 직원들은 학부모가 교사에게 한 짓 그대로 당해도 할 말 없는 것"이라고 일갈하기도 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9/img_20230919203249_fe6c90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당 영업장 카카오맵 리뷰 / 카카오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9/img_20230919203252_3083b1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해당 영업장 카카오맵 리뷰 / 카카오맵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9/img_20230919203255_0e6cbd3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해당 영업장 카카오맵 리뷰 / 카카오맵     </figcaption></figure><div></div><p>한편 현재 해당 영업장은 이른바 '리뷰 테러'를 당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p>    <p>해당 영업장의 '카카오맵'에는 19일 21시 기준 총 91개의 리뷰가 등록됐다.</p>    <p>공개된 해당 리뷰에는 "여기 리뷰 쓸려고 카맵 깔았다 그렇게 살지마라", "돈 받으니 만족스럽더냐? 살려내", "(영업장에 대한) 신뢰가 한순간에 싹 다 무너졌다. 앞에서는 하하호호거리면서 뒤에서는 집요하게 선생님께 갑질해 가며 몇 년을 괴롭혔을 거 생각하면 소름", "불매한다", "왜 그러셨나요. 그분도 다른 분의 소중하고 귀한 자식이잖아요", "우리 선생님 살려내" 등의 내용이 포함돼 이목을 집중시켰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9/img_20230919205208_e481799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계정주가 공개한 학부모 사진 /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한편 2021년 12월, 초임 교사가 목숨을 끊은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고인은 2016년 경기 의정부 한 초등학교 부임해 2021년 5학년 담임을 맡았으나 그해 12월 생을 마감했다.</p>  <p>당시 학교는 교사의 사망 원인에 대해 교육청에 단순 추락사로 보고했으나 유족 측은 교사가 사망 직전까지 학부모의 악성 민원과 학교 측의 책임 회피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p>  <p>계정주가 신상을 공개한 학부모는 이른바 '페트병 사건'의 당사자다. 수업 중 '페트병 자르기'를 하다가 자신의 아이가 손을 다치자 항의 전화를 하며 고인에게 추가 보상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p>  <p>이후 고인이 학교를 휴직하고 군대에 갔으나 고인은 군대에서도 해당 학부모의 끊임없는 민원과 보상 요구에 시달렸다.</p>  <p>심지어 해당 학부모는 자신의 아이가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직전인 2019년에도 고인에게 연락하여 '2차 수술을 해야 한다, 연락 달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지인은 이와 관련해 평소 술도 안 마시던 이영승 교사가 폭음을 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증언하기도 했다.</p>  <p>※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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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8227</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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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82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9/202309191834004897.jpg</image>
            <pubDate>Tue, 19 Sep 2023 19: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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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결혼 7개월 만에 '이혼설'... 서인영, 어렵게 입 열었다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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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남편과의 이혼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9/img_20230919183405_cf94e1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인영 / 서인영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p>19일 일간스포츠는 서인영과의 유선 인터뷰를 단독 보도했다.</p>    <p>서인영은 금일 제기된 '이혼설'과 관련해 일간스포츠에 “이혼 소송 내용을 기사로 접하니 매우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p>    <p>서인영은 “최근 남편으로부터 ‘우린 성격 차이가 있다’, ‘서로 맞지 않는다’라는 내용과 함께 헤어지자는 말을 일방적으로 들었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소송 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었다”며 당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p>    <p>이어 “지금 좀 갑작스럽고 상황 파악을 해봐야 할 것 같다”며 “나는 남편과 이혼할 생각이 없다. 나와 남편 사이에는 어떤 불미스러운 사건도 없었다. 서로 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고도 설명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9/img_20230919183409_790abcf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인영 / 서인영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p>앞서 이날 한 매체는 서인영의 남편 A씨가 서인영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지난 2월 서인영과 결혼한 바 있다. </p>    <p>서인영은 당시 일반인 A씨와 인연을 맺은 데 대해 “결혼은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했던 나에게도 소중한 인연이 찾아왔다. 서로를 있는 그대로 아끼고 사랑해 주는 좋은 사람을 만나 이제는 혼자가 아닌 가족으로서 행복하게 나아가려고 한다”며 결혼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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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8216</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81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9/202309191721307622.jpg</image>
            <pubDate>Tue, 19 Sep 2023 18: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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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7세 어르신인데...” 50년간 '염전 노예'로 살던 남성이 받은 독촉장 (정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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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한 누리꾼이 전남 신안군의 만행을 고발하며 신의도에서 50년간 염전 노예로 일했던 남성의 사연을 공개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9/img_20230919163147_2b1e67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보배드림에 게재된 사진 / 보배드림</figcaption></figure><div></div><p><p>1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염전 노예 50년 탈출 후 신안군에서 날아온 세금 독촉장'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게재했다.</p>    <p>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올해 67세인 어르신인데 본인 말로 50년간 신안 염전 노예로 사셨다고 하더라"며 "탈출하신 건지 쓸모없어 풀어 준 건지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고 노숙 생활하다 이번 장마 태풍 기간에 자·타해 위험이 높아 정신병원 응급입원하신 분"이라고 설명했다.</p>    <p>이어 그는 "동에서 주거지 불명(이전 주소지 말소)을 살려 수급자로 만들어 생계비를 받아 생활하시는데 주소지가 살아나니 저렇게 독촉장이라고 예닐곱 장이 날아왔다"며 "같이 확인하니 면허세, 지방세, 주민세라며 10000원, 7000원 독촉장을 보냈더라"고 알렸다.</p>    <p>이와 함께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발신자 '신안군수'로 기재된 독촉장이 담겨 있다. 특히 해당 독촉장에는 '희망이 샘솟는 신안' 등의 문구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p>    <p>이에 대해 A씨는 "50년간 일하고 일원 한 푼 없이 쫒겨난 사람에게 사과나 보상은 못 해줄망정 세금 몇만 원 받겠다고 주소지살려놓으니 독촉장을 보내는 신안군은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다"며 "물론 자동으로 담당자들이 보내는 것이고 돈 안 주고 부려 먹은 사장이 나쁜 거지만 신안군도 책임이 없다고 할 수는 없을 듯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p>    <p>그러면서 "신안군이 어떻게 유지되고, 왜 염전의 실상을 알고도 눈 감는 건지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정말 이러시면 안 되는 거다"고 강하게 말했다.</p>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9/img_20230919172140_2e7058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3년 간 염전 노예로 일한 남성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던 유튜버 / 유튜브 '망기토TV' </figcaption></figure><div></div>  <p>이후 A씨는 댓글을 통해 후기를 공개하기도 했다.</p><p>그는 "담당자 통화는 했는데 출장 중이라 당겨 받은 직원이랑 통화했다"며 "사정 이야기하고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 라고 밖에 통화 못 했다"며 "담당자 전화 주기로 했는데 전화는 안 준다. 물른 당시 주소지 되어 있었고 세금 밀린 건 내야 되지만 이분의 잃어버린 40년은 누가 보상해 주느냐"고 토로했다.</p>    <p>나아가 그는 "본인이랑 상담했지만 어쩔 수 없다"며 "신안군은 절차대로 하는 거니 군의 잘못도 아니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올린 글이다. 본인은 김 양식장, 김 공장 일 없으면 염전으로... 그렇게 사셨다는데 받은 건 하나도 없고 지금은 인지도 떨어지고 정확하게 기억을 못 하신다. 안타깝다"고 덧붙이기도 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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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8156</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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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81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9/202309191621465333.jpg</image>
            <pubDate>Tue, 19 Sep 2023 16: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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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비판 거세자 삭제... 횟집서 버젓이 판매 중인 '멸종위기종 1급' (feat.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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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울릉도 내 회 타운에서 멸종위기 1급인 나팔고둥이 버젓이 판매 중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9/img_20230919151946_be5ddbf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BC '나 혼자 산다' 예고편 장면</figcaption></figure><div></div><p><p>지난달 25일 MBC '나 혼자 산다' 예고편에서는 멸종위기 국가보호종인 '나팔고둥'이 경북 울릉도의 횟집에서 판매되고 있는 정황이 공개됐다.</p>    <p>당시 공개된 예고편에는 한 출연자가 수족관에 전시된 나팔고둥을 손으로 들고 있는 장면이 담겼고 이를 접한 시청자들은 "멸종위기종인 나팔고둥이 횟감으로 버젓이 팔리는 장면이 방송에 나왔다"고 지적했다.</p>    <p>시청자들의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결국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공식 예고편에서 해당 장면을 삭제하기도 했다.</p><p><p>누리꾼들은 "정확히 '나팔고둥' 명시하고 팔았는지, 그냥 고동 사이에 섞인 건지 궁금하네",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었는데 아직도 저렇구나", "갑분 고발 프로그램 됐네", "하루 이틀 장사 하는 거도 아닌데 몰랐다?", "불가사리 잡아먹는 고마운 애들임" 등의 댓글을 남겼다.</p>  </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9/img_20230919152847_5176896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p>앞서 나팔고둥은 성체 최대 크기 30cm로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가장 큰 고둥류 생물이다. 하지만 식용 또는 관상 목적으로 무분별하게 채집되면서 개체 수가 급감하자 2012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됐다. 또 나팔고둥은 해양수산부 해양 보호 생물로 지정된 국가보호종이기도 하다.    </p><p>이와 관련해 지난 1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은주 정의당 의원실과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국시모)은 지난 2일 울릉도 오징어회 타운을 찾아 멸종위기 동물인 나팔고둥이 3곳에서 판매되고 있는 정황을 확인했다.</p>    <p>이들은 "주민 인터뷰를 통해 대부분의 횟집에서 나팔고둥을 불법으로 판매 또는 보관해 왔던 것으로 파악했으며 울릉도에서는 나팔고둥이 해방 고둥으로 불리며 식용되고 있었다"고 밝혔다.</p>    <p>한편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멸종위기 1급 생물을 허가 없이 포획·채취하거나 유통·보관하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죽인 경우 징역 5년·5000만 원 이하 벌금 등의 처벌을 받게 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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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8124</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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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808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9/202309191430379394.jpg</image>
            <pubDate>Tue, 19 Sep 2023 15: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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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고소해야 한다” 한국인에 '락스' 물 준 일본 식당, 사과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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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일본의 한 고급 식당에서 한국인 손님에게 표백용 세제가 들어간 물을 줘 논란이 된 것과 관련 식당 측이 사과문을 공개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9/img_20230919142742_012b600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강 씨가 방문한 일본 도쿄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 내 덴이치 식당의 모습 / 공식 홈페이지 </figcaption></figure><div></div><p><p>19일 덴이치 주식회사는 체인점인 해당 식당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한 사과문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9/img_20230919142743_c8c4556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덴이치 주식회사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사과문 (번역본) /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p><p>덴이치 주식회사는 "이번 미츠코시 긴자점 12층에 있는 '덴이치'에서 화학물질에 의한 식중독 사고가 발생했다"며 치아산나트륨이 들어간 물을 제공한 것이 '실수'라고 주장했다.</p>    <p>회사 측은 "아프신 손님과 가족분들에게 엄청난 고통과 불편을 끼쳐드려 깊이 사과드린다"며 "현재 해당 매장은 행정지도에 따라 영업정지와 재개를 위한 대응을 하고 있다. 이번 사고를 엄숙하게 받아들여 이런 일이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를 도모하는 것과 동시에 모든 위생에 관련된 점을 재검토하고 있다"고도 말했다.</p>    <p>그러면서 "고객님께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p>    <p>다만 해당 사과문을 접한 누리꾼들은 반감을 드러냈다.</p>    <p>누리꾼들은 "근데 어떻게 실수로 락스 물을 주지? 말이 되냐. 고급 식당이라며", "저기 디너 20만 원 넘는 식당일 텐데. 직원 개인 일탈 아니고서야 말이 안 되는 일이긴 하네", "차염산이면 그냥 락스잖아", "이건 독살 아니냐", "유럽 식당 인종차별은 아무것도 아니었네... 아무리 인종차별 심한 식당 가도 동양인이라고 락스 섞인 물로 죽이려고는 안 한다", "고소해야지 저건" 등의 댓글을 남겼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9/img_20230919144538_ba513f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식당 측의 실수가 아닌 한국인 차별이었다고 주장한 강 씨 / JTBC '뉴스룸' </figcaption></figure><div></div><p>앞서 지난 18일 JTBC는 지난달 31일 도쿄 긴자에 있는 고급 식당을 찾은 한국인 여성 강 모 씨가 이상한 냄새가 나는 물을 마시고 구토를 한 뒤 병원에 입원했다고 보도했다.</p>    <p>사건 당시 강 씨는 여성 직원이 가져다준 물을 마시며 염산과 같은 이상한 냄새를 느끼고 점장과 직원에게 문제를 호소했지만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p>    <p>결국 강 씨의 일본인 남편이 직접 직원에게 따지자, 직원은 그제야 스테인리스 물병에 든 표백 세제를 물 컵에 넣은 사실을 인정했다.</p>    <p>표백제가 든 물을 마신 강 씨는 "목이 타는 것처럼 아프다"라며 인후통을 호소하며 구토를 하려 했으나, 다른 직원이 다가와 "여기서 (구토를)하면 민폐"라며 화장실로 갈 것을 요구했다. 이후 강 씨는 도쿄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급성 식중독 진단을 받았다.</p>    <p>당시 식당 측은 "직원의 착오로 벌어진 일"이라며 "스테인리스 물병에 튀김 소스를 넣어두는데 세척을 할 때는 업무용 표백제를 물로 희석해서 사용한다. 여성 직원이 그걸 잘못 챙겨서 컵에 부은 뒤 가져다준 것"이라고 해명했다.</p>    <p>그러나 강 씨 측은 식당의 실수가 아닌 한국인이기 때문에 고의로 저지른 일이라며 "고급 레스토랑이어서 (손님에게) 의자를 다 빼주는데 나는 안 빼줬다. 생김새나 말하는 억양에서 내가 한국인인 것을 알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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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8084</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7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8/202309182107517765.jpg</image>
            <pubDate>Mon, 18 Sep 2023 21: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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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억울해서 죽고 싶었는데” 피프티에 '통수'... 전홍준 대표, 근황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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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신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전원(새나, 키나, 아란, 시오)이 현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위반 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 전홍준 대표의 근황이 공개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8/img_20230918210601_03b3b43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피프티 피프티 / 피프티 피프티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p><p>최근 유튜브 '올댓스타'에는 '[기자수첩364][단독인터뷰]전홍준대표,"2주 만에 800곡 받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8/img_20230918210606_0caaad5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안진용 기자가 보도한 전홍준 대표 인터뷰 / 유튜브 '올댓스타' </figcaption></figure><div></div><p><p>이날 문화일보 문화부 안진용 기자는 "오늘은 어트랙트 에서 준비 중인 새 걸그룹 관련 소식을 준비했다"며 "전홍준 대표에게 실제 새 걸그룹 프로젝트 발표 후 현재 진행 상황이 어떤지 들어봤다"고 말했다.</p>    <p>다만 안 기자는 "이 프로젝트 발표의 의미는 절대로 '피프피 피프티 2기가 아니다'"고 강조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8/img_20230918210609_91da06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안진용 기자가 보도한 전홍준 대표 인터뷰 / 유튜브 '올댓스타'     </figcaption></figure><div></div><p><p>이와 함께 안 기자는 전홍준 대표의 유선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전 대표는 "미국에서 곡을 받는 교두보 역할을 김세황이 하고 있다. 김세황 그리고 스웨덴 작곡가인데 큐피드 작곡가는 아니고 스웨덴 작곡가가 너무 많다"고 말했다.</p>    <p>이어 그는 "지금 저희한테 800곡이 왔다"며 "저 지금 아직 200곡 밖에 못 들어 봤다. 제가 그거 1분씩 들어도 시간이 얼마냐? 또 변호사 만나야지, 회의해야지... 걸그룹 프로젝트는 제가 지금 레전드 팀을 구성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p>    <p>전 대표는 "피프티 피프티 만든 어트랙트에서 걸그룹 프로젝트를 한다고 했더니 전 세계에서 2주 만에 800곡이 왔다니까"라며 "곡들이 너무너무 좋다. 걸크러시에서부터 이지 리스닝까지 곡이 넘친다"고 설명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8/img_20230918210610_063aaba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안진용 기자가 보도한 전홍준 대표 인터뷰 / 유튜브 '올댓스타'     </figcaption></figure><div></div><p><p>그러면서 전홍준 대표는 "나 진짜 인생이 새옹지마고 전화위복이고 너무너무 요즘 응원해 주신 분들한테 진짜 눈물 흘리면서 감사한다니까"라고 말하기도 했다.</p>    <p>그는 "두 달 전만 해도 내가 진짜 죽을까... 억울해서, 내가 너무너무 억울하지 않았냐, 6월 19일에서 30일까지. 정말 두 달 반전만 해도 이제 증거가 없었으면 나는 어떻게 했겠어? 화병 나서. 근데 두 달 반 만에 완전히 세상이 바뀌었다"며 "어트랙트라는 이 브랜드가 생겼지, 응원해 주지, 곡 넘쳐 나지, 투자해 준다고 하지, 투자 받았지... 나는 이게 기적이라고 생각한다"고 심경을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8/img_20230918210612_a4242a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안진용 기자가 보도한 전홍준 대표 인터뷰 / 유튜브 '올댓스타'     </figcaption></figure><div></div><p><p>또 전 대표는 새 걸그룹 프로젝트에 대해 "방송사와 해야 한다"고 답했다.</p>    <p>이에 대해 전 대표는 "여러 군데 접촉 중인데, 서로 조건을 맞춰보고 얘기 중"이라며 "OTT도 연락이 많이 온다. 근데 실은 저는 방송은 하고 다른 콘셉트로 약간 다큐멘터리와 비하인드 스토리는 넷플릭스, 티빙, 쿠팡플레이 세 군데 중에 한 군데는 하지 않겠느냐"고 알렸다.</p>    <p>그는 "근데 이제 방송국하고는 왜 해야 되냐면 그 시간이 딱딱 정해져 있어서 편성이 짜져 있다. 그 편성에 맞춰서 12회 분량으로 지금 하려고 하는 것"이라고도 부연했다.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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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723</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7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10/24/202310241022507037.jpg</image>
            <pubDate>Mon, 18 Sep 2023 20: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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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국구 깡패는...” 2002년생 'MZ 조폭' 64명, 결국 이렇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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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2002년생 조직원들이 전국 폭력조직 21곳에서 모여 꾸린 'MZ 조폭' 집단 등이 검거됐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8/img_20230918181757_4622c5b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해 12월 31일 2002년생으로 구성된 전국회 조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 뉴스1, 충남경찰청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p>18일 충남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특수상해 및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단체 등의 구성 활동) 등 혐의로 20대 조직원 8명을 구속하고 56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알렸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10/24/img_20231024102318_6ae80f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광주지검이 공개한 조직폭력배 모습 / 광주지방검찰청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p><p>이들은 당초 '전국구 조폭이 되자'는 목적에서 집단을 결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 중 전국 MZ 조폭 34명은 작년 12월 30일 경기도 안양에서 '전국구 깡패가 되려면 인맥이 넓어야 한다'는 목적으로, 신흥 폭력조직 또래 모임인 '전국회'를 조직하고 회합한 혐의를 받는다.</p>    <p>또 이들은 술에 취해 지나가는 시민을 폭행하거나, 충청권 조직원과 경기권 조직원이 시비가 붙자 서로 폭행하고 주점 내부 집기류 등을 망가뜨린 혐의도 받고 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8/img_20230918201654_fa19b9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문신을 드러낸 채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 광주지방검찰청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p>이들은 서로가 각자의 지역 조직에 몸 담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에 있는 또래 조직원들끼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연락 체계를 구축했으며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 대포통장 유통 등의 범죄를 공유하는 등 세를 과시한 것으로 파악됐다.</p>    <p>나아가 이들은 기성 폭력조직의 '두목'이라는 명칭과 달리 '회장'이라는 명칭을 사용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이 모임을 조직한 안양 지역 MZ 조직원 역시 구속됐다.</p>    <p>경찰은 인터넷 도박장을 운영하다 붙잡힌 충남 논산 지역의 A파 조직원 압수품을 분석하다 '전국회'의 존재를 파악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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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703</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6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8/202309181637128576.jpg</image>
            <pubDate>Mon, 18 Sep 2023 16: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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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스쿨존서 아이들 등교 시간에...” '촬영 민폐' 논란 또 터졌다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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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웹툰 원작의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피라미드 게임'이 촬영 민폐 논란에 휩싸였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8/img_20230918151415_a0bfdc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씨가 공개한 당시 촬영 현장 /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p>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이같은 게시글이 게재됐다.</p>    <p>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스쿨존 맞느냐"며 "저번 주도 등교길 인도 막고 촬영했다. 참았는데 오늘도 또 이런 일이 (생긴 건) 아니지 않느냐"고 반문했다.</p>    <p>이어 그는 "드라마 촬영한다고 아이들 등교길에 영상 장비 올려놓고... 아침에 아이들 등교시키다가 너무 화가 난다"며 "촬영하면서 누구 한 명 나와서 아이들 안전 지도도 안 해주고 인도, 자전거 도로까지 다 막고 아이들은 찻길로 걸어 다닌다"고 알렸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8/img_20230918151418_0a8dae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A씨가 공개한 당시 촬영 현장 /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p><p>A씨는 "아이들이 찻길로 걷다 보니 차는 또 막히고... 평범한 등굣길에 이게 무슨 일이냐"며 "촬영을 굳이 아이들 등교 시간에 해야 하는 건지 화가 난다"고도 말했다.</p>    <p>그러면서 그는 "아이들 등교 시간 피해 달라. 아이들이 인도로 걸어 다닐 수 있게 해달라"며 "개선시켜주세요!! 아이들의 안전이 먼저"라고 강조하기도 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8/img_20230918151419_241b92f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A씨가 공개한 당시 촬영 현장 /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p><p>이와 함께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인도 앞을 막은 촬영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에는 책가방을 멘 고등학생들과 함께 도로가 꽉 막힌 모습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p>    <p>당시 '피라미드 게임' 측이 머물다 간 촬영 장소는 의정부 호원동 일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호원동 일대에는 호원고등학교, 호암초등학교, 호암 유치원 등이 있다.  </p>    <p>이후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나가는 사람에게 십만 원씩 쥐어주고 찍으면 이해해 준다", "촬영이 벼슬인가", "우리 집 근처에서도 저 난리 쳐서 방송국 사람들 싫어한다", "촬영 현장은 항상 파도 파도 괴담만", "진짜 뉴스를 그렇게 타는데도 안 바뀌네", "저기 안 그래도 도로도 좁고 불법 주차 많아서 교통 복잡한데 저기를 막네" 등의 댓글을 남겼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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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654</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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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39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8/202309181440409054.jpg</image>
            <pubDate>Mon, 18 Sep 2023 15: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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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배신감도 들더라" 세이브더칠드런, '대전 교사 사건' 해명 요구했더니...]]>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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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세계 어린이 구호활동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기구 세이브더칠드런이 최근 극단적 선택을 한 대전 유성구 초등학교 교사 사건과 관련한 입장과 해명을 요구한 한 후원자에게 예상 밖의 태도를 보이자 해당 후원자가 이를 분개하는 글을 올렸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8/img_20230918140240_6ac9aa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디시인사이드에 게재된 게시글 / 디시인사이드</figcaption></figure><div></div><p><p>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중도 갤러리'에는 '세이브더칠드런의 이상한 후원 종료'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p>    <p>공개된 사진에는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가 세이브더칠드런 측에 문의 사항을 남긴 이력이 담겨 있다. 특히 공개된 문의 사항에는 A씨가 "10년 정도 돼가는 후원자다. 현재 언론에 보도된 소식에 너무 놀랐다. 이번 사태에 대한 공식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이에 따라 후원 여부를 결정하려 한다"고 문의한 내용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A씨의 문의에 세이브더칠드럭 역시 "준비 중"이라는 답변을 남겼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8/img_20230918143722_001ff3e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디시인사이드에 게재된 게시글 / 디시인사이드     </figcaption></figure><div></div><p>하지만 A씨가 해당 문의를 남긴 지 사흘 후 세이브더칠드런 측은 A씨에게 '후원 종료' 알림을 발송했다. 알림톡 내용에는 "그동안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 날짜로 후원이 종료되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p>    <p>A씨는 "이번 대전 교사 사건에 대해 입장이 나오기 전 세이브더칠드런에 입장이 어떤지 문의하였다"며 "저는 2014년부터 9년 넘게 후원하고 있었고 곧 10주년을 자축하려 했다"고 설명했다.</p>    <p>다만 그는 "후원 여부를 고민하겠다고 문의를 남겼더니 며칠 전 후원 종료 메시지가 왔다"며 "황당하고 그간의 후원을 생각해 보면 배신감도 들더라"고 토로했다.</p>    <p>또 그는 "원래 이런 단체였나, 내가 속았나? 싶기도 하다"며 "아무튼 이번 기회로 이제 지역사회 후원을 알아보려 한다"고 글을 마쳤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8/img_20230918143814_3b0473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세이브더칠드런 로고 </figcaption></figure><div></div><p>이후 해당 게시글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하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p>    <p>누리꾼들은 "개인 후원자들은 필요 없나 봄", "난 이래서 무슨 단체 통해서 기부하는 건 절대 안 함. 앞으로도 안 할 생각", "기부하면 몇 프로나 실제로 기부되는지 궁금하다", "예전 이슈 이후로 하나도 안 하고 있는데 이젠 그게 맞다 생각함", "이런 식이면 나도 끊어야겠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p>    <p>한편 이번 대전 교사 극단 선택 사건과 관련 아동학대 조사 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은 지속적으로 악성 민원을 받은 교사에게 '정서학대' 판단을 내린 바 있다.</p>    <p>이들 단체의 판단으로 인해 해당 교사는 경찰 조사를 받고 검찰 조사까지 받은 뒤에야 무혐의 처분을 받을 수 있었다. 이에 당시 일각에서는 아동학대 조사 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 측이 교육 현장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고 이해하려 하지도 않았다는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p>    <p>※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p>  </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392</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37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202309171555159323.jpg</image>
            <pubDate>Mon, 18 Sep 2023 14: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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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일장기 같다”... 진보 성향 커뮤니티서 터진 '지하철 노선도 음모론']]>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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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p>40년 만에 바뀌는 서울 지하철 노선도를 두고 일부 진보 성향 커뮤니티에서 황당한 음모론이 제기됐다.</p></div><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img_20230917155523_ab3bdd9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를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 MS Bing Image Creator</figcaption></figure><div></div></div><p>    <div><p>서울시가 공개한 새 지하철 노선도가 일장기를 연상하게 한다는 주장의 게시물이 지난 15일 진보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에 올라왔다.</p></div></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img_20230917152014_bc2d5f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클리앙에 게재된 게시글 / 클리앙</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img_20230917152018_839f532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클리앙에 게재된 게시글 / 클리앙     </figcaption></figure><div></div><p>게시물에서 글 작성자는 "새로 나온 지하철 노선도, 왜 일장기 같다는 느낌이 드느냐"며 "굳이 왜 원형으로?"라고 말했다. 그는 "다른 방법으로도 충분히 표현이 가능하다. 그렇다고 2호선이 원형 노선인 것도 아닌데"라며 "런던 지하철도 그렇고 보통은 가로 보기 형태로 하는 것이 더 보기 편하다"고 주장했다.</p><p>일부 회원도 "지하철 노선도 개편, 아무리 봐도 일장기다. 정말 이대로 바뀌는 것이냐. 너무 노골적이라서 어이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 주장에 동의했다.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지하철 일장기인가", "알고 보면 일장기 노선도?", "나도 ‘왜 하필?’이라고 생각했다" 등의 의견이 나왔다.</p><p>하지만 반박도 나왔다. 클리앙은 물론이고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지나친 음모론이라는 지적이 쏟아졌다.</p><p>한 누리꾼은 "순환선 원형은 이미 해외에 사례가 많다. 대표적으로 파리 지하철 노선도 역시 동일하게 표시돼 있다"며 "전체적인 느낌은 이 디자인을 많이 참고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밖에 "동그라미 망상증", "저걸 보고 어떻게 일장기를 떠올리나", "이젠 원형만 봐도 일장기?" 등의 지적이 나왔다.</p></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img_20230917152815_4eb0f85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개선 지하철 노선도 / 서울시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서울시는 시각·색채·디자인·인지·교통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제작한 새로운 지하철 노선도 디자인을 지난 13일 공개한 바 있다.</p><p>개선 노선도는 많은 노선과 환승역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국제표준인 8선형(Octoliner)을 적용했다. 1933년 헨리 벡이 런던 지하철에 처음 적용한 8선형 디자인은 수평, 수직, 45° 등 대각선과 직선만 허용해 사용자가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도식화 지도의 표준으로 사용되고 있다.</p><p>국제표준의 8선형 적용과 원형 형태를 적용한 2호선 순환선을 중심에 둬 강조하고 지리적 정보를 고려한 노선 적용을 통해 이용자가 읽기 쉽고 효율적으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p><p>또한 일반 역과 동일한 형태의 태극 문양으로 혼재해 사용하는 환승역은 신호등 방식의 표기 방식으로 개선했다. 사용자가 쉽게 목적지를 따라갈 수 있도록 환승 되는 노선의 색상을 나열하고 연결 고리 형식으로 적용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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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379</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36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202309171358496583.jpg</image>
            <pubDate>Sun, 17 Sep 2023 15:06:00 +0900</pubDate>
            <title>
                <![CDATA["젖꼭지 뚫은 이유는..." 김재중, 20년 만에 밝힌 '피어싱'의 비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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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동방신기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과거 유두 피어싱을 했던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img_20230917135754_cb34ea2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재중 피어싱 사진 / 더쿠</figcaption></figure><div></div><p><p>지난 14일 유튜브 '우하머그'에는 '[SUB] 인간 말티즈와 비숑의 만남으로 정신이 하나도 없는 플러팅 현장 │ 재친구 Ep.8 │ #김재중 #박세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박세미는 "오빠(김재중) 피어싱이 제일 기억난다"며 "나는 궁금한 게 오빠 피어싱..."이라고 말문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img_20230917135802_e82567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재중에게 피어싱 관련 질문을 던지는 박세미 /유튜브 '우하머그'    </figcaption></figure><div></div><p><p>당황한 김재중이 "어디 피어싱? 거기?"라고 반문하자 박세미는 "거기라고 하면 이상하잖아"라면서도 "꼭지"라고 답했다.</p>    <p>이를 들은 김재중이 한쪽 가슴에 손을 올리며 "맞아"라고 말하자 박세미는 "멋있었다. 근데 왜 뚫었어? 난 그게 궁금했다"라며 해당 부위에 피어싱을 한 이유에 대해 물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img_20230917135807_24692ef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김재중에게 피어싱 관련 질문을 던지는 박세미 / 유튜브 '우하머그'     </figcaption></figure><div></div><p><p>김재중은 "약간, 피어싱 중독이었다"며 "내가 지금 귀에 구멍이 13~14개 정도"라고 답했다.</p>    <p>이어 "귀를 계속 뚫다 보니까 (귀에) 공간이 없잖아. 근데 얼굴은 뚫을 수 없었다"고 회상했다. </p>    <p>그러면서 "그래서 계속 찾다가, 뚫을 데가 없어서 (선택한 곳이) 거기였다"며 "너무 아팠다"고 회상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img_20230917135810_fba05c6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김재중의 답변 / 유튜브 '우하머그'     </figcaption></figure><div></div><p><p>이에 박세미가 "솔직히 다들 궁금하지 않았느냐"며 "방송에서 이거 오빠 얘기한 적 있느냐?"가 묻자 김재중은 "없지"라며 "이거 물어본 사람이 (박세미가) 최초"라고 웃었다.</p>    <p>박세미는 "나는 제일 먼저 오빠 그 젖꼭지에 대해 물어보고 싶었다"며 "근데 오빠 이거에 대해서 한마디 해줄 수 있었지 않았냐, 근데 이제 알겠다. 뚫을 데가 없고 비주얼이니까 냅다 여기를 뚫어버린 것"이라고 정리했다.</p>    <p>김재중은 "너무 아팠다. 여러분은 뚫지 마시라. 비추한다"고 덧붙였다.</p>    <p>앞서 김재중은 과거 동방신기로 활동할 당시 젖꼭지 피어싱을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재중의 피어싱과 관련한 사진이 게재되기도 했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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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369</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3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202309171120585547.jpg</image>
            <pubDate>Sun, 17 Sep 2023 11: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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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유라, 이재명 '단식 중단 요구' 민주당 의원에 남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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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단식 투쟁과 관련 민주당 의원들의 모습에 쓴소리를 남겼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img_20230917112106_e13215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p>17일 정유라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평소엔 불러도 안 찾아가다가 돌아가시기 직전에 유산 받으려고 찾아온 자식들 같다"며 "아버지 공천 좀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img_20230917111815_a42d0d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유라 씨 페이스북에 게재된 게시글 / 정유라 페이스북</figcaption></figure><div></div><p><p>공개된 사진에는 이 대표에게 단식 중단을 부탁하는 민주당 의원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의원들은 '단식을 멈춰달라'는 글귀를 들고 모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p>    <p>앞서 이 대표는 오늘(17일) 단식 18일째로 여전히 단식 투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다만 정유라는 민주당 의원들이 내년 22대 총선 공천을 위해 이 대표의 단식장에 모여들었다는 의도로 발언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img_20230917112117_a65b4e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한편 전날 민주당은 비상 의원총회를 열고 이 대표의 단식 중단 요청을 결의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 등 여권 인사들 역시 단식 중단을 당부했다.</p>    <p>일각에서는 이 대표가 건강 악화로 병원에 실려 가는 때가 단식 종료 시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입원해서도 농성을 계속할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p>    <p>당 고위 관계자는 단식 18일째인 17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미 단식에 들어갈 때부터 '무기한'이라고 강조했고, 단식을 풀 만한 명분들도 마련해 놓지 않았다"며 "현재로선 단식을 접을 수도, 접어서도 안 된다는 게 이 대표의 생각"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356</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34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202309171127097333.jpg</image>
            <pubDate>Sun, 17 Sep 2023 11: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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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너와의 악연이...” '대전 가해 학부모' 폭로 계정, 또 신상 공개 (학부모+학생)]]>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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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극단적인 선택으로 숨진 대전 초등 교사를 가해한 학부모들의 신상을 공개한 인스타그램 계정주가 경기 의정부시 호원초등학교 이영승 교사에게 갑질한 학부모 신상을 공개했다.</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img_20230917112221_adf6aa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전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한 폭로 계정 /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16일 인스타그램 '촉법나이트 더 관평동 시즌3'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의정부 호원 초등학교 1편 '페트병 갑질 학부모'의 이야기부터 시작한다"며 "2016년 임용이 되신 선생님이 2021년 12월 8일 새벽 스스로 몸을 내던지셨다"고 설명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img_20230917102250_e3d754e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초임 교사 사건 고 이영승 선생님 관련 게시글 /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이어 "선생님께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억울한 거 모두 밝혀드리겠다"며 "학교에선 단순 추락사로 처리했다. 이영승 선생님의 억울한 죽음을 알리자. 도와달라"고 덧붙였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img_20230917102153_deb1875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계정주가 공개한 당시 제자 현재 모습 /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p>같은 날 계정주는 당시 제자였던 학생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p>    <p>계정주는 "고 이영승 선생님은 2016년 의정부 호원초등학교에 첫 부임하셔서 6학년 2반 담임을 맡으셨는데 그때 너와의 악연이 결국 선생님을 죽게 만들었다"며 "팔목 다친 거 인증 좀 해줄래?"고 요청했다.</p>    <p>그는 "하도 너희 어머니한테 시달려서 (선생님께서) 다음 해에 군대 가셨는데 군대에 계신 선생님께 돈 내놓으라고 2차 성형수술비 달라고 한 게 너희 어머니 OOO"라며 "그의 아들 OOO야, 니 사진 다 있는 거 보이지? 준비성 없이 터트린 게 아니야. 지우고 도망가도 늦었다"고 일갈했다.</p>    <p>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영승 교사에게 악성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의 아들을 담은 사진이 담겨 있다. 계정주는 당시 제자의 현재 모습과 함께 SNS 사진, 계정, 재학 중인 대학교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p></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img_20230917102150_8749064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계정주가 공개한 학부모 신상 /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    </p><p>또 그는 해당 학부모의 얼굴이 드러난 SNS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p>    <p>그는 "군대 가신 이영승 선생님한테 3년 뒤에도 전화해서 보상 내놓으라고 (요구한 학부모)"라며 "어머니가 배우 이제훈 좋아하던데, '모범택시' 보셨죠? 내가 촉법 택시인데"라고 덧붙이기도 했다.</p>    <p>한편 2021년 12월, 초임 교사가 목숨을 끊은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고인은 2016년 경기 의정부 한 초등학교 부임해 2021년 5학년 담임을 맡았으나 그해 12월 생을 마감했다.</p>    <p>당시 학교는 교사의 사망 원인에 대해 교육청에 단순 추락사로 보고했으나 유족 측은 교사가 사망 직전까지 학부모의 악성 민원과 학교 측의 책임 회피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p>    <p>계정주가 신상을 공개한 학부모는 이른바 '페트병 사건'의 당사자다. 수업 중 '페트병 자르기'를 하다가 자신의 아이가 손을 다치자 항의 전화를 하며 고인에게 추가 보상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p>    <p>이후 고인이 학교를 휴직하고 군대에 갔으나 고인은 군대에서도 해당 학부모의 끊임없는 민원과 보상 요구에 시달렸다.</p>    <p>심지어 해당 학부모는 자신의 아이가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직전인 2019년에도 고인에게 연락하여 '2차 수술을 해야 한다, 연락 달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지인은 이와 관련해 평소 술도 안 마시던 이영승 교사가 폭음을 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증언하기도 했다.</p></p><p>    <div class="article_body"><p>※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p><div></div></div>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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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343</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3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202309170940284934.jpg</image>
            <pubDate>Sun, 17 Sep 2023 10: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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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단 결근+무단 조퇴... 동료에 폭언·희롱·갑질까지 한 공무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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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폭언·욕설·희롱과 함께 동료들에게 '갑질'을 일삼고 무단 결근·조퇴한 공무원을 해임한 것이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7/img_20230917094039_6279cdb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장, 근무 중인 공무원들 / 인사혁신처 제공,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p><p>17일 광주지법 제1행정부(부장판사 박상현)는 A씨가 전남도지사를 상대로 낸 해임 처분 취소 소송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다.</p>    <p>앞서 지난해 1월부터 4월 사이 A씨는 동료 공무원들을 괴롭히거나 갑질을 일삼았다. 그는     신변 위협 등 발언으로  동료를 협박하거나 출장 일정을 공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심한 욕설을 하기도 했다.</p>    <p>A씨는 "어디서 행정 8급이 가르치려 드냐. 건방지다"며 책상을 치고 서류를 던지기도 했으며 여성 직원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며 치근덕대거나 야한 농담을 하며 희롱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무단결근(3일)과 무단 조퇴(6시간 35분)도 일삼은 그는 결국 지난해 9월 해임됐고 이에 불복해 소송을 냈다.</p>    <p>재판부는 "A씨가 폭언·욕설·고성을 반복해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했고, 동료들에게 공포감을 느끼게 했다. 비위 행위·경위·내용에 비춰 비난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고 지적했다.</p>    <p>이어 "직원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도 객관적 정황에 부합한다"며 "특히 A씨는 과거에도 동료 협박, 음주운전, 모욕, 폭행 등 혐의로 형사 처벌과 징계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다. A씨에게는 징계 양정과 기준에 따라 적법한 해임 처분이 내려졌다"고 판시했다.</p></p><div id="gtx-trans" ><div class="gtx-trans-icon"></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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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333</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04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4/202309142132472502.jpg</image>
            <pubDate>Thu, 14 Sep 2023 21:57:00 +0900</pubDate>
            <title>
                <![CDATA["세종 똥기저귀 사건..." 대전 가해 학부모 폭로 계정, '칼' 갈았다]]>
            </title>
            <promoted>0</promo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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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극단 선택한 대전 초등 교사 사건과 관련해 가해 학부모들의 신상을 공개하던 계정주가 '세종 똥기저귀 사건'의 가해자와 관련된 제보를 받는다고 알렸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4/img_20230914213257_1f71351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전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한 폭로 계정 /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p>이날 시즌3으로 돌아온 폭로 계정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세종시 똥기저귀 이 인간 아시는 분, 싹 보내달라"며 제보를 요청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4/img_20230914213304_a56c41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폭로 계정에 게재된 제보 요청 게시글 /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p>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똥기저귀 사건과 관련된 기사가 첨부돼 눈길을 끌었다.</p>    <p>또 그는 같은 날 관련 기사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게시글을 게재하기도 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4/img_20230914213307_62130e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계정주가 게재한 세종 사건 기사</figcaption></figure><div></div><p><p>해당 게시글에서 계정주는 "시즌2 계정에 확인하지 못한 수백 통의 DM(다이렉트 메시지)들과 전, 현직 선생님들께서 장문으로 힘듦을 호소하신 메시지들, 학교에서의 고충과 제발 살고 싶다는 그 메시지들이 잊혀지지 않는데 제가 꼼꼼히 정독 후 답변을 드리기로 한 약속을 못 지켜서 너무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밝혔다.</p>    <p>그는 "선생님들께서 가르치는 제자의 또래 아이한테 살고 싶다는 그 간절한 절규를 호소하신 것이 마음이 찢어지게 아프다"며 "제가 힘이 되어 드리겠다는 약속 반드시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p>    <p>앞서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는 '24년 차 여교사를 자살하게 만든 살인자와 그 자식들의 얼굴과 사돈의 팔촌까지 공개합니다'라는 소개 글과 함께 해당 계정이 등장한 바 있다. 당시 계정에는 생전 초등 교사에게 악성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의 얼굴 사진, 전화번호, 주소, 직업, 사업장을 표시한 게시물 40여 건이 게재됐으나 하루 만에 계정 삭제돼 의문을 자아냈다.</p>    <p>이후 12일 '촉법나이트 관평점 시즌2'라는 소개 글과 함께 다시 등장한 폭로 계정은 당초 운영하던 첫 번째 계정이 일시 차단되었다며 "물러설 거면 애초에 시작도 안 했다"고 두 번째 계정을 공개하기도 했다.</p>    <p>한편 '세종 똥기저귀 사건'은 지난 10일 50대 어린이집 교사가 세종의 한 어린이병원에서 학부모에게 인분이 묻은 기저귀로 뺨을 맞은 사건으로 해당 교사는 자신을 아동학대로 신고하겠다는 학부모를 찾아갔다가 봉변을 당했다.</p>    <p>해당 사건의 발단은 어린이집에서 가해 학부모의 아이 목 부위에 상처가 생기면서 시작됐으며 학부모는 교사의 아동학대를 주장하고 있다.</p>    <p>다만 어린이집 측은 다른 원아와 마찰로 생긴 상처라는 입장이다. 해당 학부모는 지난 6월부터 지속적 아동학대를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고 자신의 아이에게 상처를 입힌 아이의 부모와 교사에게 백만 원씩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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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042</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0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4/202309142027463880.jpg</image>
            <pubDate>Thu, 14 Sep 2023 20: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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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숨진 대전 교사 동료의 증언... “나도 당했다, 학부모들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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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대전 유성구 초등학교 교사가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것과 관련 그의 동료 교사가 가해 학부모가 내놓은 입장문이 거짓이라고 주장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4/img_20230914202012_a9e8272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사건반장' 보도 화면 / 유튜브 'JTBC News'</figcaption></figure><div></div><p><p>지난 13일 유튜브 'JTBC News'에는 '대전 교사 동료 "나도 당했다…학부모들 거짓말해" / JTBC 사건반장'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이날 보도된 영상에는 최근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교사의 동료 A씨의 증언이 담겨 있다.</p>    <p>A씨는 고인이 생전 힘들어했던 것과 자신도 사건의 중심이 된 아이들에게 피해를 입었다며 "특정 전담 수업을 하고 있는데 4명 중 한 친구가 갑자기 수업 시간에 일어나서 제 엉덩이에 똥침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p>    <p>이에 대해 그는 "사실 이건 성 관련된 부분이고 신고 조치돼야 할 부분"이라며 "손깍지를 끼고 손가락 두 개를 위로 올려서 선생님 엉덩이에다가 딱 찔렀다. 그걸 맥락 없이 그냥 했다. 똥침을 한 번 한 게 아니고 몇 번 정도 했고 같이 수업받던 학생들은 다 봤다. 수업 도중에 아이들이 다 있는 상태에서 제가 수치심을 느낄 정도의 상황이었다"고 고백했다.</p>    <p>그는 "그것 때문에 힘들어서 (돌아가신) 선생님께 의논을 했는데 선생님이 교육자 입장이고 하니까 아이를 용서하는 방향으로 넘어가자고 얘기하실 정도였다"며 숨진 교사를 "그런 선생님이셨다"고 회상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4/img_20230914202014_9bae167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사건반장' 보도 화면 / 유튜브 'JTBC News'     </figcaption></figure><div></div><p><p>특히 이날 보도에는 가해 학생 무리가 당초 5명이었지만 1명이 빠지게 됐다고 알렸다. 그 과정에서 나머지 아이들은 이 1명의 배를 밟고 괴롭혔다고 밝혀 충격을 더 했다.</p>    <p>이와 관련해 숨진 교사가 지난 7월 남긴 글에는 2019년 1학년 담임을 맡았을 당시 4명의 학생이 교사의 지시에 불응하고 같은 반 학생을 지속적으로 괴롭혔던 정황이 기록됐다. 공개된 글에는 "다른 친구의 목을 팔로 졸라 생활 지도", "아이가 수업 중 소리질러... 발로 차고 꼬집기도", "친구의 배를 때리는 등 괴롭힘 반복"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p>    <p>생전 숨진 교사가 해당 내용들을 가해 학생의 학부모들에게 알리자 이들 중 한 학생의 부모는 교사에게 "(선생님이) 1학년 안 맡아봐서 그런 것 같은데 우리 아이 문제 있으면 따로 조용히 혼내라"고 했다.</p>    <p>이런 문제 때문에 힘들어하는 과정에서 숨진 교사는 휴직계를 냈고, 후임으로 들어온 경력 많은 기간제 교사 역시 한 달을 못 버티고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4/img_20230914202016_308116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사건반장' 보도 화면 / 유튜브 'JTBC News'     </figcaption></figure><div></div><p><p>동료 교사 A씨는 "급식실에서 아이가 누워서 난동을 부리는데 그 아이를 그대로 두면 이건 직무 유기라고 선생님이 고소를 당하고 아이를 끌고 나가면 방금 나온 것처럼 아동학대라고 해서 이렇게 또 고소를 당한다. 어떻게 하든 어쩔 수 없이 고소를 당하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p>    <p>또한 A씨는 가해 학부모들이 '서로 잘 모른다'고 주장하는 것을 두고 "그들이 어울려 다녔던 걸 목격했던 분들도 많다. 학교에서 유명했다. (그들은) 최대한 발뺌하고 싶어서 여러 가지 얘기를 하는 것 같다"며 "(학부모들이 서로 모른다는 건) 전혀 말도 안 된다. 그때 합기도 올린 것 보셨지 않나. 같이 차 마시던 사이였다고 했다는 것도. 계속 거짓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A씨는 숨진 교사가 동료들을 비롯해 자신의 남편에게도 해당 학부모들을 언급한 적이 있다고 알렸다. 실제 고인의 남편은 합기도 관장 아내가 남긴 입장문에 "선생님 남편입니다. 이제 오셨군요.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라는 댓글을 달기도 해 안타까움을 유발하기도 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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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7014</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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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691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4/202309141738598265.jpg</image>
            <pubDate>Thu, 14 Sep 2023 17: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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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힙합인데 어딘가 묘한 '병역'?... 대한민국 래퍼들의 현 입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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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짜 뇌전증' 병역 비리가 최근    대한민국 국민을 분노하게 만든 바 있다.현재 왕성하게 활동 중인 래퍼들의 병역 상황을 짚어봤다.</p><div><strong>1. 저스디스</strong></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4/img_20230914150643_dd2a47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저스디스 / 저스디스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p>래퍼 겸 프로듀서 저스디스(허승). 저스디스의 입대 문제와 관련한 정보는 아직 확실히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그가 자주 정신이 불안정하다며 호소한 탓에 대다수 팬들은 그가 '정신질환 면제'를 받았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p>    <p>한 커뮤니티에는 그의 2016년도 담당의가 정신적 문제로 연구 대상을 제안하기도 했다는 '카더라' 루머가 떠돌기도 했다. 당사자인 저스디스가 언급했는지는 불명확하다.</p>    <p>초록 창에서 저스디스를 검색하면 '군대'가 연관 검색어로 뜨지만 병역 문제를 저스디스가 직접 언급한 바 없기에 모두 추측에 불과하다.</p></p><div><strong>2. 기리보이</strong></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4/img_20230914150650_240b32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리보이 / 기리보이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래퍼 겸 프로듀서이자 비트메이커인 기리보이(홍시영).     배우로까지 활동 반경을 넓힌     기리보이는 저스디스처럼 입대 문제와 관련한 정보가 확실치 않은 래퍼다. </p>    <p>누리꾼들 사이에선 정신질환으로 인한 면제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이 또한 정확하진 않다. 다만 팬들은 평소 기리보이가 방송과 커뮤니티 등에서 보인 4차원적 성격으로 군 면제에 대한 '빌드업'을 쌓았다고 추측하고 있다.  </p>    <p>몇몇 팬은 기리보이가 이미 면제를 받았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으나 그의 병역과 관련한 정보는 명확하게 알려진 바가 없다.</p></p><div><strong>3. 한요한</strong></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4/img_20230914150657_e238f4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요한 / 한요한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p>기타리스트 겸 래퍼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한요한은 미필로 알려졌다. 면제 사유와 관련한 명확한 정보 또한 없는 상태다. 하지만 팬들은 한요한이 자신의 노래를 통해 '양극성 장애'를 고백한 것으로 미뤄 면제 사유 역시 이와 같다고 추측하고 있다.</p>    <p>양극성 장애는 기분 장애의 일종이다. '조울증'이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져 있다. 또 한요한은 양극성 장애에 대한 고백과 함께 이에 대한 치료제인 '리튬'에 대한 가사 역시 사용한 바 있다.</p></p><div><strong>4. 오왼</strong></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4/img_20230914150706_de9b547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왼 / 오왼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래퍼 오왼(김현우)은 상근예비역으로 병역을 마쳤다. 자신의 노래 가사에서 '미국 뉴저지'를 자주 언급한 까닭에 출생지가 미국으로 추정됐으나 최근 출연한 미니 다큐멘터리를 통해 국내에서 거주하다 뉴저지 포트리로 건너갔다고 밝혔다. </p>    <p>중학교 2학년 무렵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이후 제60보병사단 상근예비역으로 병역의 의무를 마친 뒤 자신의 노래 가사로 군대에 대한 언급을 하기도 했다. </p></p><div><strong>5. 딘딘</strong></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4/img_20230914150714_53d6e5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딘딘 / 딘딘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래퍼 겸 방송인 딘딘(임철)은 데뷔 전 이미 국방의 의무를 마쳤다. 데뷔 후 한동안 '미필' 혹은 '면제'라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2018년 봄 예비군 훈련 인증샷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하며 모든 의혹을 해소했다.</p>    <p>육군에서 포병 주특기로 복무한 그의 아버지는 해병대 부사관(하사 전역) 출신이다. 딘딘은 아버지한테 해병대 입대를 권유받았으나 '진짜 사나이'에 출연해 해병대 기초훈련단을 거쳐 수색대대를 경험했다. 딘딘 아버지는 아들이 '진짜 사나이'에 출연할 당시 입소식에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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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6913</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686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4/202309141410169572.jpg</image>
            <pubDate>Thu, 14 Sep 2023 15: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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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혼 소송 중인 지인 부부... 아내 '불륜 증거', 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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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누리꾼이 지인 부부의 이혼 소송과 관련해 누리꾼들에게 조언을 구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4/img_20230914141129_63de78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네이트판에 게재된 게시글 / 네이트판 </figcaption></figure><div></div><p>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지인 부부 이혼 소송 중 제가 불륜 증거 줘도 될까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p>    <p>이날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지인 부부가 있다"며 "남편은 괜찮은데 와이프가 나한테 실수를 많이 했다"고 회상했다.</p>    <p>이어 와이프가 자신에게 실수한 사례를 밝힌 그는 "저 싸가지 없다고 급발진하길래 거친 언쟁 후 손절했다"며 "당시 와이프 남편은 '미안하다, 쟤가 요즘 이상한 걸 많이 보더니 변했다'고 사죄하길래 남편만 왕래했다"고 알렸다.</p>    <p>A씨는 "그러다 가족끼리 모 콘도로 놀러 갔는데 그 와이프가 다른 남자랑 팔짱 끼고 체크인하는 걸 뒷줄에서 보게 됐다"며 "혹시나하고 사진 찍어두고 콘도에서도 베란다 나가니 손잡고 산책하는 모습을 봤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p>    <p>그는 "이후로 일주일 뒤 그 남편이 술 한잔하자 해서 만나니 와이프가 이혼하자고 했다더라"며 "남편 회사 대표가 골프를 너무 좋아해서 남편이 골프를 치는데 회사 골프 대회가 있었다고 한다. 보통은 부부 동반으로 많이 오는데 그 와이프는 죽어도 배우기 싫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혼자 오신 여자 과장님과 팀이 되어 쳤다더라"고 설명했다.</p>    <p>다만 그는 "사내 밴드에 (여자 과장님과 팀을 이룬) 사진을 보고 와이프가 난리를 쳤다고 한다. 당시 와이프는 남편에게 '그 X이랑 4시간 동안 같이 좋았니', '생각만 해도 더럽고 토할 거 같다' 등의 말을 하며 이혼을 언급하고 재산분할을 요구했다더라. 아이도 두고 간다고 했단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 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4/img_20230914141019_36937f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차 안에서 키스하는 남녀, 결혼 반지를 낀 남성 / Motortion Films, yurakrasil-shutterstock.com </figcaption></figure><div></div><p><p>A씨는 "충격받은 남편은 어떻게 해야 하나 도움 요청을 한 상황"이라며 "이 사건과 관련해 저의 입장은 '(그쪽 와이프의) 불륜을 밝히자, 증거를 주자'인데 저희 남편은 '부부 사이는 둘만 아는 것, 모른척하자'였다"며 누리꾼들의 조언을 구했다.</p>    <p>이후 그는 추가 글을 공개하기도 했다. 추가 글에서 A씨는 "'설마 골프 친 걸로 이혼하자 하겠어?' 하고 물어보니 그날 뒷풀이를 했다고 한다. 보통 골프 같이 친 한 팀끼리 자리에 앉다 보니 그 여과장이 옆자리에 앉아 있었다더라"며 "그 사진도 밴드에 올라왔고 뒤풀이 도중 핸드폰 배터리가 없어서 귀가할 때까지 두 시간가량 연락이 안 됐다더라. 당시 귀가 시간은 오후 11시였고 두 시간의 공백 동안 외도를 의심 중"이라고 덧붙였다.</p>    <p>그는 "저희 남편 입장은 저러다 이혼 안 하고 다시 잘 살 수도 있는데 결정타를 우리가 넘겨주고 진짜 이혼하면 어쩌냐. 그 원망이 우리한테 돌아올 수도 있다. 남 일에 휘말리고 구설수 오르는 것 자체가 싫다. 진짜 이혼할려고 하면 남편이 뒷조사 안 해보겠냐. 그러면 밝혀지겠지라는 입장"이라며 "저는 여자가 꼬투리 잡아서 한목 챙겨서 튈려고 하는 게 보이는데 어떻게 그냥 두냐. 증거 주고 둘이 이혼하든 안 하든 알아서 결정하게 하자. 그대로 산다면 저 둘 다 난 손절하겠다는 입장이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p>    <p>이후 해당 게시글을 접한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해당 부부에게 '불륜 증거 사진을 줄 것 같다'고 답했다.</p>    <p>누리꾼들은 "저런 상황이면 저는 증거 사진 줄 것 같다. 어차피 저 지인 와이프랑 손절하고 남이지 않느냐? 그리고 출처를 안 밝히면 된다", "그 여자분과 손절했다면 그냥 줄랍니다", "안 주기엔 자칫 남자가 유책 배우자로 덤터기 쓸 판인데 너무 억울하지 않음? 절대 밝히지 말라고 하고 줘요", "출처만 안 밝힌다면 나는 주겠음" 등의 댓글을 남겼다.</p>    <p>반면 이 가운데 다른 누리꾼은 "남편 말이 맞긴 한데 그대로 넘기기엔 여자가 진짜 별로인 것도 사실"이라며 "근데 그 2시간 연락 안 된 걸로 골프남이 유책 배우자로 재산 몽땅 뜯기거나 하지는 않아서 그렇게 불리한 상황은 아닌 거 같다"고 추측했다.</p>    <p>그러면서 그는 "괜히 불륜 사진 넘기면 더 큰 난리가 날 거 같다"며 "남편 말대로 그냥 지켜보시는 게 맞을 듯하다"고 덧붙였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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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6865</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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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656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3/202309132210432179.jpg</image>
            <pubDate>Wed, 13 Sep 2023 22: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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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왜 내 자식 청소시켜?” 담임 고소·민원 '폭탄' 넣은 학부모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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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자신의 자녀에게 벌 청소를 시켰다는 이유로 담임교사를 경찰에 고소하고 수차례 민원 접수를 한 학부모의 정체가 공개됐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3/img_20230913221048_8de20e0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교실 청소 자료 사진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p><p>12일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서울 광진구의 한 초등학교 4학년 교사 A씨의 아동학대 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를 판단, 지난달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p>    <p>앞서 해당 사건은 7월 A씨가 맡은 학급 학생인 B양의 어머니 C씨가 경찰에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하면서 시작됐다. C씨는 서울의 한 학교법인 이사장의 아내로 B양이 다니는 초등학교와는 무관한 학교법인으로 알려졌다. </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3/img_20230913221052_452e9f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p><p>지난 6월 A씨는 숙제를 계속하지 않는 B양에게 “반 친구들과의 약속”이라며 학급 일부를 청소하는 벌칙을 줬다. A씨는 해당 규칙을 학기 초 미리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안내했다고 한다.</p>    <p>다만 해당 소식을 들은 C씨는 학교 교장에게 직접 민원을 제기했다. 국민신문고와 인권 교육센터에도 민원을 넣었다. 당시 학교에는 학교전담경찰관(SPO)과 구청 아동보호팀까지 나와서 상황을 파악했다.</p>    <p>결국 C씨와 중재 자리를 가진 A씨는 당시 “아이가 상처받았으면 죄송하다”면서도 청소 벌칙에 대해 “정당한 훈육”이었다고 말했다.</p>    <p>하지만 C씨는 “진정한 사과를 받지 못했다”며 교육 당국에 또다시 민원을 제기, 아동학대 117에도 신고한 뒤 다른 학부모 1명과 함께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p>    <p>이에 결국 학교 측은 담임을 교체했고, 현재 A씨는 병가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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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6562</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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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65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3/202309132136027138.jpg</image>
            <pubDate>Wed, 13 Sep 2023 21: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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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압구정 칼부림 난동 사건' 피의자, 추가 SNS 사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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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 압구정동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의 피의자가 '롤스로이스남'의 최측근으로 밝혀진 것과 관련, 탐사 유튜버 '카라큘라'가 피의자의 추가 SNS 사진을 공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3/img_20230913212932_f4f094e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라큘라가 공개한 피의자 홍 씨 추가 SNS 사진 / 유튜브 '카라큘라 탐정사무소'</figcaption></figure><div></div></div><p>12일 카라큘라는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장문의 게시글을 게재했다.</p><p>    </p><p>이날 카라큘라는 "에이~ 홍 씨(압구정동 칼부림 피의자) 왜 그래요"라며 "롤스로이스남이랑 모르는 사이인데 같이 클럽도 가고 텐프로도 가고 여행도 가고 그랬느냐"며 "자꾸 맥 빠지게 이러기에요?"라고 반문했다.</p><p>    </p><p>이어 그는 "변호사 접견해서 인스타그램 비활성화하고, 같이 놀던 씩씩한 친구들 전부 비공개 돌리고, 나름대로 바쁘게 열심히 하긴 했는데 여기도 동네 흥신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p><p>    </p><p>그러면서 "좀 서운하다, 형"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p><p>    </p><p>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여러 명의 남성들이 인증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은 건장한 덩치와 함께 상반신 가득 문신을 새긴 모습을 드러내 충격을 자아냈다.  </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3/img_20230913213015_72b87b4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난 11일 압구정에서 발생한 칼부림 난동 사건 범인의 체포 현장 / 유튜브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앞서 롤스로이스 SUV 차량을 몰다 인도로 돌진해 20대 여성 행인 1명을 들이받아 '롤스로이스남'이라는 칭호를 가진 가해자 신 씨는 '또래 모임'이라 불리는 2030 조폭 활동 연루 정황이 포착된 바 있다. </p><p>    </p><p>이와 관련해 현재 검찰은 신 씨의 수입이 폭력조직 활동 수익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p>    </p><p>한편 홍 씨는 서울 논현동에서 자신의 람보르기니 승용차를 주차하던 중 시비가 붙어 인근 가게 직원을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다행히 다친 곳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3/img_20230913213424_0f1e29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라큘라가 공개한 피의자 홍 모 씨의 모습 / 유튜브 '카라큘라 탐정사무소'</figcaption></figure><div></div></div><p>이후 도주한 홍 씨는 약 3시간 뒤 한 음식점 앞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체포 당시 A씨는 몸을 가누지 못해 약물 복용 의심을 받았다. 홍 씨는 마약 간이 검사 결과에서 필로폰 등 3종류의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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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6556</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65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3/202309132024505786.jpg</image>
            <pubDate>Wed, 13 Sep 2023 20: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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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직장 상사가 상습 성추행”... 재판부, 여성에 실형 선고했다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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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직장 상사와 불륜 관계였던 20대 내연녀가 허위 고소장을 제출해 실형을 선고받았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3/img_20230913202456_75a4570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직장 내에서 은밀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남녀, 고개 숙인 여성 (참고 사진) / Lipik Stock Media, Pormezz-shutterstock.com </figcaption></figure><div></div><p><p>12일 서울동부지법 형사12단독(정은영 판사)은 무고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곽 모 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p>    <p>앞서 곽 씨는 지난 2021년 8월 30일 자신의 직장 상사인 A씨와 관련한 허위 내용의 고소장을 작성해 제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p>    <p>당시 곽 씨가 제출한 고소장에는 "A씨가 직장 상사임을 악용해 나를 비상계단으로 호출하고 상습적으로 성추행했다", "나는 이 같은 상황을 견디지 못해 자살까지 생각했으니 A씨를 처벌해 달라" 등의 내용이 담겼다.</p>    <p>그러나 곽 씨는 지난 2019년 여름 무렵부터 직장 상사이자 유부남인 A씨와 교제한 사이로 조사됐다. A씨로부터 추행당한 사실 역시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p>    <p>특히 곽 씨는 2020년 11월쯤 자신과 A씨의 내연관계를 알아챈 A씨 배우자로부터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 이듬해 4월 곽 씨가 A씨 배우자에게 1800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선고됐고 이후 A씨는 곽 씨 대신 손해배상금을 마련해준다고 약속했지만 지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p>    <p>곽 씨 측은 재판 과정에서 "성추행을 당한 것이 사실이라서 무고가 아니다"라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재판부는 곽 씨와 A씨가 주고받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메시지, 둘의 자연스러운 스킨십 모습이 담겨있는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고려해 곽 씨가 A씨와 실제 교제 중임에도 허위 고소했다고 판단했다.</p>    <p>또 재판부는 실형을 선고한 이유에 대해 "무고죄는 국가의 형사 사법 기능을 방해하고 피무고자에게 상당한 고통을 주며 피무고자를 부당하게 처벌받을 위험에 빠지게 하는 범죄로서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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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6549</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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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654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3/202309131839376318.jpg</image>
            <pubDate>Wed, 13 Sep 2023 19: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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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바로 정색하고 일침"... 손흥민, 팬들 앞에서 굳은 얼굴 드러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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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소속 주장이자 대한민국 축구 대표님 주장 손흥민이 사인을 요청한 해외 팬에게 일침을 가했다.</p>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3/img_20230913184009_e29591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5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웨일스 카디프 인터내셔널 스포츠캠퍼스에서 첫 완전체 소집 훈련을 하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p>지난 12일 트위터에는 손흥민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3/img_20230913183947_d61bf7b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사인 셀러 요청에 정색하는 손흥민 /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p>이날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손흥민 선수에게) 한 사인 셀러가 '왜 나는 사인 안 해줌?', '왜 한국인들한테만 해주고 영국인한텐 안 해줌?'이라고 말했다"며 "그러자 손흥민 선수는 'because you guys are selling. that's right? (사인받아서 판매하시니까요)'라고 말하면서 칼같이 차단했다"고 설명했다.</p>    <p>이어 그는 "손흥민 선수, 다정하게 웃으면서 사진 찍어주다가 (사인 셀러 말에) 바로 정색해서 일침 날리는 거 너무 멋있다"며 칭찬하기도 했다.</p>    <p>이와 함께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팬서비스 중인 손흥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손흥민은 자신을 기다려 준 팬들에게 일일이 사진을 찍어주고 사인을 해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3/img_20230913183950_ac875d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후 팬들을 다시 만난 손흥민 /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p>또 A씨는 "사인 셀러들이 밀치는 바람에 어떤 팬분이 사인 못 받아서 우셨나 보다"며 "그래서 손흥민 선수가 울지 마시라고 달래줬다"고 알렸다.</p>    <p>그러면서 그는 "(손흥민 선수가) 우는 팬 보자마자 '헉... 왜 울어요?' 했다"며 "너무 다정하다"고 덧붙였다.</p>    <p>A씨가 추가로 공개한 영상에는 팬이 울고 있는 모습을 본 손흥민이 "왜 울어요?"라고 묻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다른 팬이 "아까 사인을 못 받아서 울었다", "아까 셀러들이 밀어서 넘어지는 바람에..."라고 답변하자 손흥민은 "쟤네들, 팔이들"이라며 "울지 마시라"고 팬을 위로했다.</p>    <p>해당 영상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p>    <p>누리꾼들은 "딱 보이나 보네 맨날 와서 받아 가는 사람들", "진짜 저런 셀러들 때문에 사인 못 받아서 우는 팬 봤을 때 속으로 엄청 열받았겠다", "흥민이 기 쎈 모습 멋있다", "멋있네 우리 흥 오히려 국내 팬들 더 챙겨주는 모습, 완전 감동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p>    <p>한편 손흥민은 지난 8일(한국 시각) 웨일스전, 13일 사우디아라비아전(사우디전)에 모두 풀타임 출전했다. 손흥민이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빈 결과 한국은 조규성의 헤더 결승 골로 사우디아라비아를 1-0으로 제압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figur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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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6543</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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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647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3/202309131611505756.jpg</image>
            <pubDate>Wed, 13 Sep 2023 17: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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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극단 선택한 대전 교사... 동급생 친구가 증언한 '가해 학부모 자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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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p>극단적인 선택으로 숨진 대전 여교사 A씨에게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들의 자녀들이 평소 저지른 행실을 담은 것으로 추정되는 미확인 증언이 공개됐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3/img_20230913161154_7540e5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학부모로부터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진 대전 초등학교 교사의 발인이 거행된 9일 유가족들이 영정을 들고 교사가 근무했던 교실로 향하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p>악성 민원을 견디다 못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A씨에게 악성 민원을 넣은 학부모들의 자녀가 학우들을 폭행하고 모욕했다는 내용의 미확인 증언이 13일 에펨코리아를 비롯한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피해 학생의 주장을 담은 것으로 보이는 이 증언은 교사 커뮤니티, 대전 지역 맘 카페에 올라온 것으로 확인됐다. </p>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3/img_20230913161246_743ab43f.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전 OO초 동급생 증언 내용 / 에펨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증언한 학생은 Y군의 행실에 대해선 “수업 시간에 책상 위에 앉아서 'XX. X의X 이건 욕 아닌데'라고 말하면서 반 아이들과 선생님을 불편하게 했다. 점심시간에 손 씻으러 가는 친구들 머리를 차례대로 때렸다”라고 말했다. 이 학생은 “나도 맞았다. 그 이후로도 지나가다 마주치면 나를 생쥐라고 하며 모욕하고 (나는 5학년인데) 키가 큰 3학년이라고 했다. 애들을 상대로 마구 때리고 욕하고 목을 조르고 난리도 아니었다”라고 주장했다.</p>    <p>증언한 학생은 학생 L군의 행실에 대해선 “선생님께 반항도 많이 하고 지나가는 친구들에게 시비도 많이 걸고 자주 때렸다"라면서 "나도 도서관에서도 맞고 교실 뒤편에서도 맞았다. 우리 반 빌런이었다"고 했다. </p>    <p>이 같은 증언을 올린 누리꾼은 Y·L군이 A씨에게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들의 자녀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 증언은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데다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것이란 점에서 민감한 논란을 부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p><div></div>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3/img_20230913161158_c480d4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등교 중인 초등생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div></div><p>지난 5일 극단적인 선택으로 숨진 40대 대전 여교사 A씨는 한 학부모로부터 지독할 정도의 악성 민원에 시달린 것으로 드러났다.</p><p>담임이었던 A씨는 2019년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않는 학생을 지적하거나 다른 학생들에게 괴롭히는 행동을 하는 아이를 제지하는 생활지도 과정에서 여러 민원을 받았다.</p><p>특히 같은 해 11월 26일 다른 학생의 뺨을 때린 학생을 교장실로 보내자 가해 학생의 학부모가 A씨를 찾아와 “많은 아이들 앞에서 망신을 줬다”며 수차례 사과를 요구했다. 같은 해 12월 이 학부모는 A씨가 생활지도 과정에서 자기 자녀에게 정서적 학대를 가했다고 주장하며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 참다 못한 A씨가 학교 측에 교권보호위원회를 요청했으나 열리지 않았다.</p>  <p>이 학부모는 A씨가 2020년 무혐의 처분을 받았음에도 A씨가 올해 전근을 가기 전까지 계속해서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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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6475</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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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644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3/202309131401229964.jpg</image>
            <pubDate>Wed, 13 Sep 2023 15: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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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산에서...” '추가 살해 시도' 정유정, 잠들어 있던 휴대전화 속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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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온라인 과외 앱을 통해 처음 만난 또래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유정이 범행 전 두 차례나 다른 피해자를 물색해 살해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3/img_20230913140128_c92db0a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과외 앱으로 알게 된 또래 20대 여성을 살해한 피의자 정유정 / 부산경찰청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p><p><p>지난 12일 부산 금정경찰서는 정유정에 대한 살인 예비 혐의 2건을 추가로 확인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알렸다.</p>    <p>앞서 경찰은 지난 5월 정유정이 피해자 A씨를 살해하기 전 보인 수상한 행적에 대해 추가 수사를 벌여왔다.</p>    <p>이에 경찰은 정유정의 휴대전화와 PC 등 포렌식 결과를 토대로 2건의 행적을 확인, 살인예비 혐의에 해당한다는 결론을 내렸다.</p>    <p>경찰에 따르면 2건은 과외 앱이 아닌 중고 거래 앱의 채팅 기능을 통해 이뤄졌다.</p>    <p>정 씨는 또래 여성 살해 사흘 전 20대 여성 A씨를 부산 북구 한 산책로로 유인해 살해하려다 주변에 행인들이 지나다니자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p>    <p>또 같은 앱을 통해 10대 남성 B군에 접근, 가족과 함께 사는지 묻고 “산에서 만나자”, “만나서 뭐 할 건지 알려주겠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B군이 채팅 내용에 의심을 품으면서 약속을 잡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p>    <p>정 씨는 이 2건에 대해 경찰에 “살해 의도나 중고 거래를 진행할 목적이 없었고, 단순히 만남 자체를 위해 채팅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p>    <p>해당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이 정 씨를 추가 기소하게 되면 과외 앱 살인 사건 재판에서 함께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3/img_20230913140146_c0cefe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부산 또래살인' 사건 피의자 정유정, 검찰 송치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p>한편 정 씨는 지난 6월 21일 기소돼 최근까지 두 차례의 공판준비기일 절차를 마쳤다. 지난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한 정 씨는 살해 동기에 대해 “(사회에) 불만을 품고 살지는 않았다”고 밝혔다.</p>    <p>이어 “공소사실 중에 범행의 동기 부분, 범행하게 된 계기 등 기재된 사실과 다르다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네”라고 답한 그는  “피해자를 당일 살해하고 시신을 분리해서 유기한 부분은 인정하느냐”는 질문에는 “네, 인정합니다”라고 답해 범행 방법은 인정하나 동기에 대해서는 다소 다르다는 취지의 답변을 내놨다.</p>    <p>나아가 정 씨는 계획적인 범행이 아니었다고도 주장했다.</p>    <p>정 씨의 첫 공판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다. 정 씨의 변호인이 비공개 재판을 요청한 가운데 해당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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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6443</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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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61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2/202309122203573765.jpg</image>
            <pubDate>Tue, 12 Sep 2023 22: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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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학부모 신상 공개한 이유는...” '대전 교사 사망 사건', 폭로 계정 재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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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전 유성구 초등학교 교사가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것과 관련 해당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학부모의 신상을 폭로하는 SNS 계정이 삭제됐다가 재등장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2/img_20230912220156_cf1bed7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재등장한 대전 교사 사망 사건 관련 폭로 계정 /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p>12일 인스타그램에는 '촉법나이트 관평점 시즌2'라는 소개 글과 함께 폭로 계정이 다시 등장했다.</p>    <p>이와 함께 계정주는 가해자로 지목된 학부모 운영 상호명과 이들의 본명, 휴대전화 연락처까지 소개 글에 공개했다.</p>    <p>또 그는 같은 날 한 언론사와 서면으로 인터뷰한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p>    <p>해당 인터뷰에서 그는 계정을 개설한 이유에 대해 "최근 초등 교사의 극단적 선택을 포함해 많은 선생님들이 스스로 목숨을 잃고, 교권 추락 사건이 잇달아 벌어졌다. 근본적인 대책은커녕 속수무책으로 소중한 선생님들을 잃는 이 현실에 분개하며 각계각층에서 사회적 공분이 일어났다"며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아무리 진상 규명의 목소리를 내어도 변하지 않은 교육 현장의 모습을 보고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었다"고 참담한 심정을 드러냈다.</p>    <p>이어 "사제 제재가 법치국가에서는 용인되어서는 안 된다. 사적 제재를 가한 사람은 응당 법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그에 대한 책임도 각오하고 있다"고 말했다.</p>    <p>다만 그는 "저는 제가 하는 행동을 타인의 잘못된 행동을 알리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공론화의 장을 여는 것"이라며 "공익적 목적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p></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2/img_20230912221333_e39b183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대전 교사 사망 사건 관련 폭로 계정 인스타그램 스토리 /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    <p>특히 계정주는 "피해자의 지인은 아니"라면서도 "사회적 정의를 실현할 수 있다면 누군가는 나서서 총대를 메야 된다고 생각했다"며 "지금 심정은 억울하게 돌아가신 선생님의 한을 풀어 드리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고 답했다.</p><p>나아가 그는 계정이 생성된 이후 가해자로 지목된 학부모에게 항의를 받았다며 "내려달라는 메시지가 왔다. 신고로 게시글이 삭제되기도 했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p><p>한편 그는 두 번째 계정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 "물러설 거면 애초에 시작도 안 했다"며 당초 운영하던 본 계정이 일시 차단되었음 알리기도 했다.</p>    </p><p><p>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은 올리지 않는다. 이 계정에 합기도 학부형의 얼굴은 공개한 적도 없고 남은 1명의 가해자로 추정되는 분의 정보는 언급도 안 했다"며 "사안이 사안인 만큼 신중하게 생각하기에 섣부르게 올려 무고한 피해자를 만들지 않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p>    <p>그러면서 그는 "사건과 일절 관계없는 분들이 피해 보는 일은 없으니 안심하시라"고 덧붙였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2/img_20230912221238_1e2db3c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대전 교사 사망 사건 관련 폭로 계정 인스타그램 스토리 /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  <p>계정주는 다른 게시글을 통해 "고통받고 있는 선생님들 편하게 디엠 보내주시라"며 "선생님들의 고통도 우리 같이 나눕시다. 진상들 XX드리겠습니다. 촉법나이트 모법택시가 간다"고 말했다.</p>    <p>앞서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는 '24년 차 여교사를 자살하게 만든 살인자와 그 자식들의 얼굴과 사돈의 팔촌까지 공개합니다'라는 소개 글과 함께 해당 계정이 등장한 바 있다. 당시 계정에는 생전 해당 초등 교사에게 악성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의 얼굴 사진, 전화번호, 주소, 직업, 사업장을 표시한 게시물 40여 건이 게재됐으나 하루 만에 계정 삭제돼 의문을 자아낸 바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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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6103</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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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609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2/202309122034378130.jpg</image>
            <pubDate>Tue, 12 Sep 2023 21: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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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19가 카카오 택시냐?”... 아이 고열에 구급차 부른 부부의 '진상'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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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한 119구급대원이 출동 후 벌어진 상황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p>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2/img_20230912205747_97d40c3d.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블라인드에 게재된 게시글 / 블라인드</figcaption></figure><div></div><p>지난 11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119구급대원입니다. 제가 잘못한 건가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2/img_20230912203441_61017f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열에 시달리는 아이 (자료 사진) / ABC STUDIO-shu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p><p>이날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최근 있었던 일"이라며 "저녁 9시경 4세 남아 고열로 신고, 현장 가니 3시간 전부터 열났고 해열제 한 번 먹인 상태였다"고 알렸다.</p>    <p>이어 "체온 38.8도 확인 후 그 외 V/S 이상 없었다"며 "그런데 아이 엄마, 아빠가 '아이가 선천적으로 심장병이 있어 OO동 강남 삼성병원 다닌다', '거기로 당장 빨리 가야 한다'고 주장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p>    <p>A씨는 "나는 '단순 고열이고 아직 해열제 한 번밖에 안 먹었으니 교차 복용하면서 추후 지켜보고 날 밝으면 그 병원 가셔라', '만약 지금 너무 불안하다면 근처 병원 응급실 이송하겠다' 했다"며 "그런데 부모가 '안 된다. 아이 차트가 거기 다 있다, 가야 한다' 하더라. 그래서 내가 '안 된다. 가는 데만 2시간이 넘고 관내 그렇게 오래 못 비운다, 정 가고 싶으시면 비용 지불하시고 사설 구급차 타셔라, 우린 단순 고열은 원래 이송도 안 해주지만 그나마 아이라 근처 병원 이송도 해주는 거다. 부모님이 지금 근처 병원이라도 갈지 교차 복용하면서 추후 지켜볼지 선택하셔라'고 말했다"고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2/img_20230912203446_e871f8b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119 구급차 자료 사진.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p><p>하지만 그는 "그때부터 아이 부모가 녹음기 키고 소속, 이름 물어보고 '당신, 아이 잘못되면 다 당신 책임이고 국민 신문고랑</p>  <p>소방서 찾아가서 민원 넣을 거다. 그래도 안 갈 거냐'하더라"며 "나는 '안 된다. 근처 병원도 안 가신다는 걸로 알고 들어가겠다'하고 귀소한 상태"라고 덧붙여 경악을 자아냈다.</p>    <p>그는 "여기 아이 엄마, 아빠분들이 보기에 어떠시냐"며 "물론 출동 나간 저희 2명이 다 미혼이라 아이 아플 때 그 감정은 온전히 이해 못 한다. 저희가 잘못한 거냐"고 조언을 구했다.</p>    <p>해당 게시글을 접한 다른 직장인들은 "민원 넣겠다고 협박하면 다 해결되는 줄 알고 있네. 고생 많으십니다. 에휴~", "자각 없는 악성 민원인", "애가 아프면 지들이 알아서 병원으로 날아가야지. 구급차가 지 꺼야?", "요즘 진상들은 민원이 암행어사 마패인 줄 알아" 등의 댓글을 남겼다.</p>    <p>이후 해당 게시글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하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p>    <p>누리꾼들은 "애가 그렇게 아픈데 녹음기 켤 정신머리는 있네. 소방관이 너네 카카오 택시여?", "이젠 녹음이가 그냥 디폴트네", "애 아프다는데 녹음기 켤 여유는 있나 보네", "자기 아들 소중한 건 알고, 그동안 다른 위급한 사람들이 119도움 못 받는 건 알고 싶지 않고...", "저런 인간들이 학부모 갑질 하는 거임"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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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6090</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601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2/202309121833354884.jpg</image>
            <pubDate>Tue, 12 Sep 2023 19: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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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 국민 상대로 '몰카' 하나... 서이초 학부모, 학교 공지에 집단 반발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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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서울시 서초구 서이초등학교가 하교 변경 공지를 전달한 것과 관련 맘카페 회원들의 불만이 공개됐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2/img_20230912155208_496447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이초등학교 가정통신문 / 더쿠</figcaption></figure><div></div><p><p>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충격적인 서이초 맘카페 근황 +가정통신문'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p>    <p>이날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이런 걸 학부모랑 회의라도 해서 학부모 의견 수렴해서 정하라는 거냐"며 "담임 선생님들이 힘들어서 정문으로 바꾼 거냐고 비꼬는 거 어이없다. 애초에 인솔도 교사의 의무가 아닐 텐데 인솔을 해주시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진 못할망정 진상질이 일상"이라고 꼬집었다.</p>    <p>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11일 서이초등학교에서 배포한 가정통신문이 담겨 있다. '모두가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협조 사항 안내'라는 제목의 가정통신문에는 학년별 하교 출구가 안내돼 눈길을 끌었다. 또 해당 가정통신문에는 "본교는 학생 수가 많아 하교 시 정문과 후문이 매우 혼잡하며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다. 따라서 안전한 하교를 위해 다음과 같이 학년별 출구를 안내드린다", "자녀와 미리 약속해 주시고 학원 차량 이용 시 해당 사항을 미리 알려 불편 사항이 생기지 않도록 하여 주시기 바란다", "학부모 연수 등으로 학교 방문 시 사전 약속 없이 해당 자녀 교실 방문 및 수업 활동사진 촬영은 금한다" 등의 학부모 협조 사항도 포함됐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2/img_20230912155303_a45c0e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초구 맘카페에 게재된 게시글 / 더쿠</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2/img_20230912155305_139f29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당 게시글에 대한 댓글 / 더쿠</figcaption></figure><div></div><p>다만 A씨는 서이초 가정통신문과 관련 서초구 지역 한 맘카페 회원이 작성한 게시글도 함께 공개했다. </p>    <p>맘카페에 게재된 '서이초 하교변경공지... 학원픽업 어찌하나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에는 "오늘 알리미 받았는데 1, 2학년은 정문이다. 보통 학원차량들 후문에서 픽업하지 않느냐. 앞으로는 어떻게 하기로 각 학원들과 협의하셨느냐"며 "학교에서 내일부터 당장 시행한다고 너무 일방적으로 공지하는 것도 잘 이해는 안 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p>    <p>또 게시글에는 "후문이 위험한 것도 사실"이라며 "학원에서는 애들 보고 후문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식인데 그게 더 안전해 보이지는 않고 정문에서 픽업시킬 방법이 전혀 없는 건지. 워킹맘은 답답하다"는 내용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p>    <p>해당 게시글을 접한 다른 맘카페 회원들은 "너무 갑작스럽다. 학원 셔틀은 물론 후문 쪽으로 집도 더 가까운 친구들도 있는데 얼마 후 시행 예정도 아니고 바로 내일이라니 공지사항 보고 당황스러웠다", "집 앞문을 놔두고 학교 밖을 빙 둘러서 오는 게 더 위험할 것 같은데", "하루 전날 일방 통보라니 예외도 없고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 "워킹맘이라 이동 최소한 고려해서 짜놨는데 어쩌란 건가. OOO아파트 아이들은 집 앞 후문 놔두고 정문으로 빙 둘러 가야 하니 정말 코미디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p>    <p>이 가운데 한 맘카페 회원은 "다른 초등학교도 이렇게 의견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통보해 버리느냐"며 "3학년 시간표를 몰라서 그러는데 1, 2학년과 정규수업 하교 시간이 겹치느냐?"고 물었다.</p>    <p>이어 그는 "아니면 담임 선생님들께서 아이들 인솔하고 후문-정문 돌아오셨던 게 힘드셔서 이런 통보를 하신 거냐?"고 덧붙여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2/img_20230912182552_925a32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학교 향하는 서이초 학생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p>해당 게시글을 접한 다른 커뮤니티 누리꾼들은 "조문하러 갔었는데 저 학교 운동장 중심으로 아파트들이 둘러있어서 베란다에서 운동장 다 들여다보이는 구조다. 거리는 한 300미터 될 거 같은데 저걸로 저럴 거면 그냥 홈스쿨링 해", "저걸 통보받았다고 기분 나빠하는 게 같잖다. 어머님들도 그러고 학교 다니셨어요", "과보호 하에 키운 애들 사회에 나오면 어떻게 될지 두렵다", "가정통신문 문장 하나하나 다 왜 나왔는지 알겠다 진상들...", "아직도 정신 못 차렸구나", "저긴 그냥 동네 자체가 문제인 듯", "교내 운동장 걷는다고 뭔 일 생깁니까" 등의 댓글을 남겼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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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6018</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60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2/202309121541179980.jpg</image>
            <pubDate>Tue, 12 Sep 2023 15: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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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압구정 칼부림 난동 사건' 피의자, 소름 끼치는 SNS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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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 압구정동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의 피의자가 '롤스로이스남'의 최측근으로 밝혀진 것과 관련, 탐사 유튜버 '카라큘라'가 피의자의 사진과 함께 참담한 심경을 밝혔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2/img_20230912155012_9cd1bf2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라큘라가 공개한 피의자 홍 모 씨의 모습 / 유튜브 '카라큘라 탐정사무소'</figcaption></figure><div></div></div></div><p><p>12일 카라큘라는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장문의 게시글을 게재했다.</p>    <p>이날 카라큘라는 "어젯밤 강남에서 흉기 난동 후 람보르기니를 타고 도주하다 체포된 93년생 홍 씨는 평소에도 자신의 SNS에 흉기를 자랑하는 등의 기이한 모습을 보여 왔다"고 밝혔다.</p>    <p>이와 함께 카라큘라가 공개한 사진은 피의자 홍 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홍 씨는 팔, 다리에 새겨진 전신 문신과 함께 날카로운 흉기를 입에 대고 있는 모습을 드러내 충격을 자아냈다. </p>    <p>카라큘라는 "(피의자 홍 씨가) 논현동에서 주차 시비 후 흉기 난동을 벌인 시간이 오후 4시 40분, 람보르기니를 타고 급하게 압구정동으로 달려와 인도 한가운데에 차를 버리고 도망간 시간이 오후 5시 10분"이라며 "그리고 저녁 8시 경, 인근을 배회하다 경찰관에게 체포될 때까지 약 3시간 동안 과연 그는 압구정동 로데오 뒷골목에서 무엇을 했을까?"라고 반문했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2/img_20230912155026_8375b8c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라큘라가 공개한 피의자 홍 모 씨의 모습 / 유튜브 '카라큘라 탐정사무소'</figcaption></figure><div></div></div><p><p>이어 "체포 당시 온몸을 부르르 떨며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던 그는 행적을 묻는 경찰관에게 'PC방에 있었다'고 말했으며, 마약류 간이 검사 결과에 추궁하자 '마약은 병원에서 합법적으로 처방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며 "논현동에서 칼부림을 하고 압구정으로 헐레벌떡 달려와 대체 무엇을 감추기 위해 무엇을 했던 것일까?"라고도 물었다.</p>    <p>카라큘라는 피의자에 대해 "홍 씨는 얼마 전 압구정역에서 마약을 복용하고 사고를 낸 롤스로이스 운전자 신 모 씨의 가까운 측근으로 함께 클럽, 텐프로 등지에서 마약을 즐겨 했었다는 제보와 목격담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며 "전신 문신+마약+고급 차+많은 돈"이라고 덧붙였다.</p>    <p>그러면서 "민생 경제를 좀 먹고 공공의 안전을 위협하는 돈 많은 MZ 조폭들의 도를 넘은 이러한 행동들을 도저히 막을 방법이 없는 건가? 그저 참담하기만 하다..."고 호소하기도 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2/img_20230912151119_3e45c7d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난 11일 압구정에서 발생한 칼부림 난동 사건 범인의 체포 현장 / 유튜브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2/img_20230912151122_463628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도주 후 인근에서 약물 복용한 채 현행범으로 체포된 남성 / 유튜브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2/img_20230912151123_e41942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남성이 현장에 버리고 간 4억 원 상당의 람보르기니 차량 / 유튜브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figcaption></figure><div></div><p>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1일 특수협박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p>    <p>A씨는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서울 논현동에서 자신의 람보르기니 승용차를 주차하던 중 시비가 붙어 인근 가게 직원을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다행히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p>    <p>이후 도주한 A씨는 약 3시간 뒤 한 음식점 앞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체포 당시 A씨는 몸을 가누지 못해 약물 복용 의심을 받았으며 마약 간이 검사 결과 필로폰 등 3종류의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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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6023</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59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2/202309121401144546.jpg</image>
            <pubDate>Tue, 12 Sep 2023 14: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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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극단선택 대전 교사' 책임자였던 교장을 두고 이상한 루머가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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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대전 유성구 K초등학교 교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과 관련, 이 교사가 민원에 시달렸을 당시 재임했던 김모 교장이 차기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려고 한다는 미확인 의혹이 제기됐다.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2/img_20230912135951_86168e38.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전 OO초등학교 앞 전경 / 에펨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2/img_20230912135953_3180aca5.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대전 OO초등학교 앞 전경 / 에펨코리아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2/img_20230912135955_395bdf49.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대전 OO초등학교 앞 전경 / 에펨코리아     </figcaption></figure><div></div><p><div></div>    지난 1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이 같은 의혹을 담은 글이 확산했다.</p><p>이런 의혹이 나온 데는 이유가 있다. 숨진 교사가 재임했던 K초등학교에 놓인 추모 조화에 ‘교육자가 아닌 비겁한 관리자. 교육감은 꿈도 꾸지 마라’ ‘교육감이 웬 말이냐’ ‘"교사 죽음 방관한 교장’ ‘네가 차기 교육감?’ 등의 문구가 적혀 있기 때문이다. 이 추모 문구를 들어 여러 누리꾼 사이에서 김 교장 교육감 출마설이 제기된 것.</p><p>김 교장이 2019년 대전 지역 교원단체의 부회장(임기 3년)에 출마해 당선됐던 것도 교육감 출마설을 부채질하고 있다.</p><p>이날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K초등학교에 놓인 조화를 담은 사진을 공개한 누리꾼 A씨는 "(김 교장이) OOOO(대전 지역 교원단체 이름) 부회장까지 역임한 이력이 있는 듯"이라며 "수위 높은 글도 여러 개 보였다. 사진 찍는 와중에 KBS에서 취재하러 온 것 같다. 오늘 뉴스에는 나오려나 싶다. 여러 글귀들을 보니 당시에 교장이 교권보호위원회 소집을 하지 않은 것을 주로 언급하는 것 같다"고 추측했다.</p><p>그러면서 이 누리꾼은 "현재 OO초 교장(김 교장) 관련해서는 아무 언급도 없길래 집 근처라 알리고 싶어서 글 써봤다"라면서 글을 마쳤다.</p><p>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교육감 되려고? 어이없네" 등의 댓글을 남겼다.    <div></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2/img_20230912135957_c603d7b2.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대전 OO초등학교 앞 전경 / 에펨코리아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2/img_20230912135959_9096eb51.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대전 OO초등학교 앞 전경 / 에펨코리아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2/img_20230912140001_1e55a593.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대전 OO초등학교 앞 전경 / 에펨코리아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2/img_20230912140003_2e7d4567.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대전 OO초등학교 앞 전경 / 에펨코리아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2/img_20230912140005_0b476b22.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대전 OO초등학교 앞 전경 / 에펨코리아     </figcaption></figure><div></div><p><div></div>    다만 김 교장 교육감 출마설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교육감 선거는 지난해 치러졌다. 현직 임기가 아직 많이 남은 상황이다. 김 교장이 교육감 출마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도 인터넷에서 찾을 수 없다. 현재 김 교장은 K초등학교를 떠나 H초등학교에 재임하고 있다.    <div></div>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2/img_20230912142219_98f4b76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분향소 도착한 영정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    지난 5일 극단적인 선택으로 숨진 40대 대전 여교사는 한 학부모로부터 지독할 정도의 악성 민원에 시달린 것으로 드러났다. 유성구 한 초등학교의 담임이었던 그는 2019년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않는 학생을 지적하거나 다른 학생들에게 괴롭히는 행동을 하는 아이를 제지하는 생활지도 과정에서 여러 민원을 받았다.</p><p>특히 같은 해 11월 26일 다른 학생의 뺨을 때린 학생을 교장실로 보내자 가해 학생의 학부모가 찾아와 여교사에게 “많은 아이들 앞에서 망신을 줬다”며 수차례 사과를 요구했다. 같은 해 12월 문제의 학부모는 여교사가 생활지도 과정에서 자기 자녀에게 정서적 학대를 가했다고 주장하며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 참다 못한 여교사가 학교 측에 교권보호위원회를 요청했으나 열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div></div>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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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5985</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540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0/202309101653115390.jpg</image>
            <pubDate>Sun, 10 Sep 2023 17:3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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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장례식장 찾아와 '교사 사망' 확인하고 간 학부모... 당시 CCTV 공개 (영상)]]>
            </title>
            <promoted>0</promo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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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지난 2021년 12월, 초임 교사가 목숨을 끊은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것과 관련 그의 장례식장을 방문한 악성 민원 학부모의 모습이 공개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0/img_20230910165317_03e2d8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선생님 장례식장 찾은 학부모 / KBS '추적 60분'</figcaption></figure><div></div><p>지난 8일 방송된 KBS '추적 60분'에는 '교사의 죽음, 저는 선생님이 되고 싶었습니다' 편이 방송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0/img_20230910165511_307006ca.gif'  alt='    선생님 장례식장 찾은 학부모 /    KBS '추적 60분' '><figcaption class='figcaption'>    선생님 장례식장 찾은 학부모 /    KBS '추적 60분'    </figcaption></figure><div></div><p><p><p>이날 KBS는 지난 2021년 12월 세상을 떠난 고(故) 이영승 선생님의 당시 장례식장 CCTV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검은 옷을 입고 등장한 한 여성이 우두커니 장례식장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유족 측이 "저희 영승이 보러 오신 거 맞죠? 영승이 아는 학부모님 맞으신 거죠?"라고 묻자 해당 학부모는 "네"라고 답변했다. 이어 유족 측은 "그런데 왜 성함이나 학생 이름도 말씀을 안 해주시는지... 방명록에 써주시거나 저희 부모님한테 인사라도 해주세요"라고 요청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0/img_20230910165957_ad5c2157.gif'  alt='    선생님 장례식장 찾은 학부모 /    KBS '추적 60분' '><figcaption class='figcaption'>    선생님 장례식장 찾은 학부모 /    KBS '추적 60분'    </figcaption></figure><div></div>  <p>다만 학부모는 유족 측에 요청에 "인사는 드렸어요, 저는"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유족 측이 "인사 안 하셨잖아요, 어머니"라며 "어머니, 여기 놀이터예요? 남의 장례식장이 놀이터예요?"라고 되묻자 학부모는 "저한테 화낸 거, 저 아세요?"라며 목소리를 높여 충격을 더 했다.</p>    <p>앞서 고인은 지난 2016년 경기도 의정부 한 초등학교 부임해 2021년 5학년 담임을 맡았으나 그해 12월 생을 마감했다.</p>    <p>당시 학교는 교사의 사망 원인에 대해 교육청에 단순 추락사로 보고했으나 유족 측은 교사가 사망 직전까지 학부모의 악성 민원과 학교 측의 책임 회피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p></p><p>이와 관련해 한 동료 교사는 한 커뮤니티에 "동료 교사들에게 사망 원인이 잘못 알려졌다"며 "여 선생님은 결혼문제, 남 선생님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당시에는 아무도 몰라서 코로나 백신 부작용이냐는 말까지 있었다"고 회상했다.</p>    <p>이어 "실제로 동료 교사들도 (사망 원인을) 모른 체 그 반 보결 들어갔고, 학기 말 학교 측에서 육아시간 쓰거나 지병 있어서 전담인 사람들을 임시 담임으로 들어가라고 폭탄 돌리기까지 했다"고 주장했다.</p>    <p>특히 그는 "장례식장에서야 이영승 선생님 유가족이 뭔가 이상하다고 해서 선생님들이 눈치채기 시작했다"며 "이영승 선생님 장례식장에 한 학부모가 이영승 선생님 진짜 죽었는지 확인하려고 와서 한참 노려보다 갔다"고 밝혀 충격을 더 했다.</p>    <p>이에 대해 그는 "아마 자기 전화 피하는 줄 알고 온 듯하다"며 "뉴스에 나온 학부모와 동일 인물인지는 모른다. 다만 해당 반에 민원 넣는 학부모들이 여럿 있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p></p><p>  <a href="http://www.wikitree.co.kr/articles/877024" class="cu_title" target="_blank">장례식장까지 찾아와 '선생님 사망' 확인하고 간 학부모 (초임 교사 사건)</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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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5401</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538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0/202309101629037019.jpg</image>
            <pubDate>Sun, 10 Sep 2023 15: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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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전 초등 교사 죽음에 '세이브더칠드런' 단체의 책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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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대전 유성구 초등학교 교사가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것과 관련 전 세계 어린이의 구호 활동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기구 '세이브더칠드런'의 후원을 중지하자는 목소리가 등장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0/img_20230910152503_ca66c9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세이브더칠드런 로고</figcaption></figure><div></div><p><p>지난 9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세이브더칠드런 후원 중지합시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p>    <p>이날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세이브더칠드런, 굿네이버스, 초록우산 등의 아동 후원 단체가 아동학대 조사기관으로서 본인들 실적을 올리기 위해 아동학대 신고당한 교사를 제대로 된 조사도 없이 '아동학대가 맞다'라고 판단하고 경찰에 넘긴다고 한다"고 알렸다.</p>    <p>이어 그는 "대전 초등 교사 죽음에 이들 단체의 책임도 있다"며 학교에서 이들 단체와 협력하여 행사도 많이 진행하고 제 주변 교사들도 이들 단체를 후원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알고 나니 배신감에 참을 수가 없다"고 호소했다.</p>    <p>이와 함께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최근 발생한 대전 교사 극단 선택과 관련된 보도가 담겨 있다. 특히 해당 보도에는 "아동학대 조사 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의 조사 결과 '정서학대'로 판단해 사건이 경찰서로 넘어가고, 경찰 조사를 받고, 검찰 조사를 받은 뒤에야 무혐의 처분을 받을 수 있었다"는 내용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p>    <p>또 보도에는 "이 과정에서 아동학대 조사 기관은 교육 현장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고 이해하려 하지도 않았다며 조사 기관의 문제점도 지적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p>    <p>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왜 이런 단체들이 교사의 아동학대 여부를 판단합니까? 무슨 자격으로", "다른 애들 목 조르고 배 발로 차는 아이를 지도한 선생님이 아동 학대라니 목 졸리고 배 차이는 아이들은 누가 지켜주나요? 다수의 선량한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생활 지도한 선생님을 아동학대로 몰고 가는 기관이 진짜 아동을 위한 기관인가요?", "저도 후원 취소하려구요!!", "진짜 충격적인 기사네요.. 세이브더칠드런이 이런 일을 하고 있을 줄은 몰랐는데..." 등의 댓글을 남겼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0/img_20230910162930_582d32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학부모로부터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진 대전 초등학교 교사의 발인이 거행된 9일 교사가 근무했던 학교 교실에 고인의 영정이 들어서자 동료 교사와 제자들이 오열하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 '82쿡'에도 이같은 내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p>    <p>게시글 작성자 B씨는 "세이브더칠드런이 가해 학생을 정서 학대 피해자로, 훈육 담임을 정서 학대 가해자로 판단했다니 기가 막힌다"고 적었다.</p>    <p>이에 다른 누리꾼들 역시 "저 여기 후원하는데 화나네요. 당장 내일 전화해서 끊어야겠어요", "어이없네요, 자기들이 교육해 보던가", "교육 현장은 1도 모르고 전문가들도 아닌 사람들이 아이 쪽에서 힘들었다고 하니까 무조건 선생 잘못이라고 몰아간 듯", "후원받아서 운영하는 업체다 보니 실적 채우기에 급급. 거기다 직원들 전문성도 많이 떨어짐. 직원들 이직률도 높구요. 가장 큰 문제는 경찰에서 아동학대인지 아닌지를 이런 업체에 의뢰해서 여기서 나온 걸로 결정해 버린다는 거죠" 등의 의견을 내기도 했다.</p>    <p>한편  지난 5일 극단 선택으로 숨진 40대 대전 초등학교 여교사는 한 학부모로부터 지독할 정도의 악성 민원에 시달린 것으로 드러났다.</p>    <p>뉴스1에 따르면 유성구 한 초등학교의 담임이었던 A씨는 2019년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않는 학생을 지적하거나 다른 학생들에게 괴롭히는 행동을 하는 아이를 제지하는 생활지도 과정에서 여러 민원을 받았다.</p>    <p>특히 같은 해 11월 26일 다른 학생의 뺨을 때린 학생을 교장실로 보내자 가해 학생의 학부모가 A씨를 찾아와 “많은 아이들 앞에서 망신을 줬다”며 수차례 사과를 요구했다. 같은 해 12월 문제의 학부모는 A씨가 생활지도 과정에서 자기 자녀에게 정서적 학대를 가했다고 주장하며 아동학대 혐의로 A씨를 경찰에 신고했다. 참다못한 A씨가 학교 측에 교권보호위원회를 요청했으나 열리지 않았다.</p>    <p>나아가 A씨 아동학대 혐의는 2020년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학부모는 A씨가 올해 전근을 가기 전까지 지속해서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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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5383</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537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0/202309101340297807.jpg</image>
            <pubDate>Sun, 10 Sep 2023 14: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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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편의점 알바해도 그것보단...” 술자리 합석한 여성이 '연봉' 듣고 한 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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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한 직장인이 술자리에서 연봉을 공개했다가 모욕적인 언사를 당했다고 털어놨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0/img_20230910133559_e5123eb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블라인드에 게재된 게시글 / 블라인드</figcaption></figure><div></div><p><p>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경력 4년 차 연봉 3700만 원이면 망한 건가?'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p>    <p>이날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친구랑 술자리 갔다가 합석한 여자분이 연봉 물어보길래 그냥 있는 그대로 말했더니 '편의점 알바 4년 동안 해도 그것보단 더 많이 벌겠네요 호호' 했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p>    <p>이어 그는 "사석에서 욱할 수도 없고 그냥 허허 하고 넘겼다"면서도 "근데 아직도 머릿속에 계속 맴도는데 30대 초반에 이 연봉이면 많이 적은 거니?"라며 다른 직장인들의 조언을 구했다.</p>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0/img_20230910134038_1f1a39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절망한 남성, 5만 원권 이미지 / WichM,Stock for you-Shutterstock.com </figcaption></figure><div></div><p>이와 함께 A씨는 설문 조사를 실시하기도 했다.</p>    <p>해당 설문은 10일 기준 약 2725명이 참여했다. 응답자의 52.1%(1419명)이 '그렇다'고 답했으며 '아니다'를 고른 응답자는 47.9%(1306명)이었다.</p>    <p>연봉 3700만 원을 한 달로 환산한 금액은 약 274만 원 정도로 누리꾼들은 "솔직히 많은 건 아니긴 한데 여자가 말이 너무 심했네", "요새 신입도 3700 넘는다... 여자가 예의 없는 건 맞지만 30대에 3700이면 먹고 살기 힘들 듯..", "월 300도 아니고 월 270 받는 건데 좀 심하게 작다. 나이 33살에 월급은 알바 수준이긴 하네", "적은 편이긴 한데 그런 소리 들으면 기분 나쁘긴 하겠네 힘내~", "적긴 함. 근데 여자분이 그렇게 말한 건 예의 없는 거 맞지" 등의 댓글을 남겼다.</p>    <p>한편 지난 2021년 통계청이 발표한 '임금 근로 일자리 소득(보수)' 결과에 따르면 임금근로자의 평균 월급은 333만 원으로 나타났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이 563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비영리 기업(335만 원), 중소기업(266만 원) 등이 뒤를 이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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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5374</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536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0/202309101120099526.jpg</image>
            <pubDate>Sun, 10 Sep 2023 11: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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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학부모회장 “집회 참석 교사들 처벌해야... 교육청에 민원 넣어 달라”]]>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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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수원의 한 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이 ‘공교육 멈춤의 날’ 집회에 참석한 교사들을 비판하며 처벌을 요구해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0/img_20230910104436_044278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학부모가 게재한 게시글 / 수원 초등학교 학년 대표 학부모 온라인 커뮤니티    </figcaption></figure><div></div><p><p>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수원시 소재 한 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의 게시글이 확산됐다.</p>    <p>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9월 4일 말도 없이 무책임하게 교실을 비우고 아이들의 교육과 안전을 저버린 선생님들 때문에 끝까지 책임과 의무를 다하려 학교에 나온 교장·교감 선생님 이외 선생님들이 고생을 했다"며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돼 글을 올린다"고 알렸다.</p>    <p>이어 그는 "이번 공교육 바로 세움, 공교육 멈춤의 날 등으로 불법임을 알지만 공교육 회복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었으나 무책임하게 행동한 선생님들까지 존경의 대상이 돼선 안 된다고 본다"며 "무책임하게 아무런 대책 마련도 없이 당일 갑자기 학교에 안 나온 선생님들이 25명 전후"라고 지적했다.</p>    <p>그러면서 "절반 이상이 안 나와서 학교에 나온 교직원과 아이들이 혼란을 겪었다. (학교 측에서) 대책을 어느 정도 세웠다고 해서 믿었는데 교장선생님도 사전 조사했던 부분보다 이렇게 많이 안 나올 줄 몰랐다며 당황하고 죄송해했다"며 "책임과 의무를 다한 선생님들과 아이들을 대책 마련도 없이 방치해 버린 선생님들의 대우는 분명 달리 해야 한다고 본다"고도 주장했다.</p></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0/img_20230910112025_86f6686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학부모가 게재한 게시글 /수원 초등학교 학년 대표 학부모 온라인 커뮤니티    </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는 "학부모님께서 올바른 판단을 해서 이번 아이들을 방치한 잘못된 선생님들의 처벌은 분명 따라야 한다고 교육청에 민원을 넣어달라"며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려면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한다. 함께 동참하고 애써주길 간곡히 바란다"고 덧붙였다.</p>    <p>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당 학부모의 만행에 비판적인 의견을 드러냈다.</p>    <p>누리꾼들은 "교육부에서도 이젠 문제 삼지 않겠다고 나왔는데.. 그리고 저건 개인의 입장이지 학부모회 전체 입장도 아닌 것 같은데.. 만약 학부모회 전체 입장이라면 저 학군 부모들 수준 알 만함", "내가 바로 선생님들 죽음으로 모는 진상 학부모요~~하고 자백하는 건가??", "학부모회에서 뭘 자꾸 하려고 한다는 것 자체가 진상이지", "이게 갑질이라는 걸 본인만 모르는 듯", "진짜 후안무치 너무 부끄럽네 왜 저러냐", "이런 학부모 때문에 선생님들이 그 하루 학생들을 떠나 그곳에 모이신 겁니다. 단 하루도 내 자식이 손해 보는 건 못 참는다... 라는 간단한 말을 참 구구절절하게 썼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0/img_20230910112041_1440b0b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회 앞에 모인 교사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한편 해당 게시글은 수원 초등학교 학년 대표 학부모 온라인 커뮤니티에 최초로 게재됐다가 현재 삭제됐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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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5360</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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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53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0/202309100932064899.jpg</image>
            <pubDate>Sun, 10 Sep 2023 10: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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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면허 운전 적발된 '노빠꾸' 이근, 그런데 심경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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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이근이 무면허 운전과 관련해 코멘트를 남겼다. 앞서 그는 무면허 운전 적발 당일 유튜브 채널에 운전 중 찍은 영상을 올려 논란이 되기도 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0/img_20230910093216_6ee06d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근이 게재한 드라이브 영상 / 유튜브 'ROKSEAL'</figcaption></figure><div></div><p>지난 9일 이근은 유튜브 'ROKSEAL' 커뮤니티에 자신의 스케줄을 공개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0/img_20230910093244_9826d3b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근이 커뮤니티에 게재한 글 /유튜브 'ROKSEAL'    </figcaption></figure><div></div><p>이날 이근은 "이번 주 저의 DJ 지인 생일파티와 행사들이 많아서 원래 하는 멤버십 LIVE를 하루를 미뤄, 9월 11일 22:00에 하겠다"며 "그날은 또 저의 사이버 렉카 폭행 관련 재판이 있는 날"이라고 알렸다.</p>    <p>이어 그는 "일요일에 마이크로 서울 페스티벌에 가시는 분들이 있으면 그때 뵙겠다. 다음 주에 콘텐츠 2개 업로드 예정"이라고 밝혔다. </p>    <p>특히 이근은 추신으로 최근 적발된 무면허와 관련된 입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p>    <p>그는 "아 그리고... 무면허 관련해서는 당연히 몰랐으니까 그런 거죠. NO PROBLEM(문제없다)"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p>    <p>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기가 무면허인지를 몰랐다는 건가? 뭔소리인지 도통 모르겠네", "무면허를 모른다는 게 뭔 소린지 이해가 안 가는데", "내가 몰랐으니 노프라블럼", "자기가 모르면 없던 게 되냐", "몇 번을 읽고 또 읽어도 이해가 안 되는데.. 내가 잘못 본 건가 등의 댓글을 남겼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0/img_20230910101150_30c7a8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우크라이나군에 가담해 참전했다가 여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근 전 대위가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지난 7일 경찰은 이근 전 대위를 무면허 운전 혐의로 입건했다. 그는 앞서 6일 경기도 수원 자택에서 차를 몰고 수원남부경찰서를 찾았다가 무면허 운전 사실이 발각됐다. 이근은 입건 당일인 7일 유튜브 채널에 영상 두 개를 연달아 게재했다.</p>    <p>'휴식&amp;기분전환', '드라이브는 안전하게, 즐겁게'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오픈카를 타고 제주도를 달리는 이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공개된 영상 속 이근은 가속 페달을 밟으며 스피드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영상에서 그는 조수석과 뒷자리에 여성 3명을 태운 뒤 드라이브를 즐기기도 했다. </p>    <p>그는 앞서 6일 오후 6시 10분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자택에서 매탄동 수원남부경찰서까지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p>    <p>이날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에 대한 수사를 받기 위해 수원남부경찰서를 찾은 이근은 경찰서 내 순찰 차량 자리에 주차하면서 무면허 운전이 발각됐다. </p>    <p>경찰이 이근 차량에 이동 주차를 통보하기 위해 차적 조회를 하던 중 무면허 상태로 운전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p>  <p>이근은 지난해 7월 서울 시내에서 차를 운전하다가 오토바이와 사고를 낸 뒤 구조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혐의(특가법상 도주치상)로 기소되며 면허가 취소된 상태다.</p>    <p>나아가 이근은 지난 3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직후 출국해 우크라이나 국토방위군으로 참전했다. 이후 5월 부상 치료 차 귀국한 그는 여권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지난 7월 유튜버 구제역을 폭행하고 그의 휴대폰을 파손한 혐의로 기소돼 오는 11일 재판을 앞두고 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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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5354</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534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0/202309100907437250.jpg</image>
            <pubDate>Sun, 10 Sep 2023 09:3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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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살인자” 극단 선택한 대전 교사... 악성 민원 학부모 가게 '싹' 털렸다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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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전 유성구 초등학교 교사가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것과 관련 해당 학부모가 운영 중인 영업장이 공개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0/img_20230910084300_75b7d60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학부모로부터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진 대전 초등학교 교사의 발인이 거행된 9일 유가족들이 영정을 들고 교사가 근무했던 교실로 향하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p>지난 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전 유성구 초등학교 교사에게 4년에 걸쳐 악성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의 운영 점포 및 신상이 유출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0/img_20230910084009_fcfbb0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0/img_20230910084011_0fcee2e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0/img_20230910084014_dbbacd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밥집 관련 댓글 / 보배드림</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0/img_20230910084016_0bc0830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밥집 후기 댓글 / 보배드림</figcaption></figure><div></div><p><p>공개된 사진에는 대전 유성구 소재 한 김밥집에 달린 댓글이 담겨 있다. 댓글에는 '이름과 다르게 사람 죽이는 김밥집 저는 더 이상 이용하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름 바꾸세요", "OO점 점주에 대한 조치 요청한다. 조치가 없다면 더 이상 해당 김밥집을 이용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댓글창 닫는 게 OOO의 입장인 건가요? 이제 OOO만 봐도 이 사건이 생각나서 못 먹을 것 같다", "진상조사 확실히 해서 발 빠른 대처 부탁드린다", "담임선생님 4년간 괴롭히고 악성 민원, 결국 사지로 몰았다" 등의 내용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p>    <p>이와 관련 해당 점포의 카카오맵 평점 역시 "넌 끝이야, 평생 죄책감 느끼면서 살아라", "댓글 달고 싶지도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내용이 담기기도 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0/img_20230910084018_90768b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용실 후기 댓글 / 보배드림</figcaption></figure><div></div><p><p><p>또 한 커뮤니티에는 이들 학부모가 운영하는 미용실 점포가 유출됐다.</p>    <p>미용실 후기 또한 "여기가 유명한 미용실이라면서요? OO초등학교 앞에 있나요?", "요즘 핫한 헤어샵입니다. 꼭 방문들 하셔서 머리도 자르시고 아이 키우는 노하우도 전수 받으세요", "학교 또 가서 장사 안 된다고 행패 부렸다는 게 사실인가요?" 등의 댓글이 담겨 충격을 더하기도 했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0/img_20230910090755_5438b11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밥집 본사 측 입장 / 에펨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0/img_20230910093507_296cf47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매물로 올라온 김밥집 건물 / 에펨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학부모 운영 김밥집은 현재 운영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밥집 본사 측은 "대전 가맹점 관련 내용을 신속하게 확인 중"이라며 "이유를 불문하고 내용이 확인될 때까지 영업 중단 조치 중이며 향후 사실관계에 따라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이어 "더 이상 이런 아픔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유명을 달리하신 선생님에 명복을 빌려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애도의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p>    <p>또 해당 지점은 현재 점포 도매 사이트에 매물이 올라온 것으로 알려졌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10/img_20230910084312_3b68242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학부모로부터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진 대전 초등학교 교사의 발인이 거행된 9일 교사가 근무했던 학교 교실에 고인의 영정이 들어서자 동료 교사와 제자들이 오열하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p>앞서 지난 5일 극단 선택으로 숨진 40대 대전 초등학교 여교사는 한 학부모로부터 지독할 정도의 악성 민원에 시달린 것으로 드러났다. </p>    <p>뉴스1에 따르면 유성구 한 초등학교의 담임이었던 A씨는 2019년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않는 학생을 지적하거나 다른 학생들에게 괴롭히는 행동을 하는 아이를 제지하는 생활지도 과정에서 여러 민원을 받았다.</p>    <p>특히 같은 해 11월 26일 다른 학생의 뺨을 때린 학생을 교장실로 보내자 가해 학생의 학부모가 A씨를 찾아와 “많은 아이들 앞에서 망신을 줬다”며 수차례 사과를 요구했다. 같은 해 12월 문제의 학부모는 A씨가 생활지도 과정에서 자기 자녀에게 정서적 학대를 가했다고 주장하며 아동학대 혐의로 A씨를 경찰에 신고했다. 참다못한 A씨가 학교 측에 교권보호위원회를 요청했으나 열리지 않았다.</p>    <p>나아가 A씨 아동학대 혐의는 2020년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학부모는 A씨가 올해 전근을 가기 전까지 지속해서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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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5346</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49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7/202309072218258599.jpg</image>
            <pubDate>Thu, 07 Sep 2023 22: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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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조직 검사를 했는데 의사가...” 신동엽, 돌연 프로그램 하차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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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개그맨 신동엽이 건강 악화로 프로그램을 하차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미국에서의 추억을 고백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7/img_20230907220656_5c6af5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게스트로 출연한 신동엽 / 유튜브 '성시경'    </figcaption></figure><div></div><p><p>7일 성시경은 유튜브에 '성시경'의 먹을 텐데 l 압구정로데오 와일드버팔로 1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p>    <p>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신동엽은 성시경을 자신의 단골 버팔로윙집으로 초대했다. </p>    <p>이날 신동엽이 성시경에게 "버팔로윙을 파는 게 일단 반갑다. 넌 버팔로윙을 언제 처음 먹어보고 매력을 느꼈냐"고 묻자 성시경은 "냉동은 먹어봤고 나도 미국 가서 먹고 깜짝 놀랐다. 스포츠바에 가서"라고 답변해 눈길을 끌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7/img_20230907220704_393315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게스트로 출연한 신동엽 /    유튜브 '성시경'    </figcaption></figure><div></div><p><p>이를 들은 신동엽은 크게 공감하며 "내가 90년대 후반에 말도 안 되게 '남자 셋 여자 셋' 할 때, 건강 안 좋고 간 조직검사를 했는데 의사가 술을 마시면 안 된다더라"며 "술을 마시면 안 되겠다 해서 '남자 셋 여자 셋' 등 하던 프로그램 다 그만두고 미국에 6개월 요양차 갔다"고 설명했다.</p>    <p>이에 성시경이 "그때가 형 출소..."라고 조심스럽게 묻자 신동엽은 "전이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p>    <p>신동엽은 "근데 그때 미국에 6개월 동안 가서 진짜 약을 이만큼 싸가지고 (가서) 두 달을 술을 안 마셨다"며 "그때 골프를 배웠다"고 돌아봤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7/img_20230907220725_7b6433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게스트로 출연한 신동엽 /    유튜브 '성시경'    </figcaption></figure><div></div><p><p>그는 "거기서 세 달 정도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했는데 내 친구가 스포츠 바애 있어서 갔다"며 "거기서 맥주를 마시면서 버팔로윙을 먹었는데 한 번도 못 먹어봤던 치킨의 맛이었다"고 밝혀 호기심을 자아냈다.</p>    <p>그러면서 신동엽은 "너무 충격을 받아서 여기저기서 가끔씩 버팔로윙 먹고 백종원 형 레시피도 봤다"며 "여기서 먹고 너무 맛있어서 물어봤는데 신기한 게 래퍼 중에 몇몇 미국에서 온 애들이 혼자 와서 술도 안 마시고 버팔로윙을 혼자 먹는다더라. 고향의 맛"이라 밝혀 궁금증을 더 하기도 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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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4903</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487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7/202309071754216400.jpg</image>
            <pubDate>Thu, 07 Sep 2023 18: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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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만약 여돌이 그랬으면...” 지드래곤, '한남' 표현에 뿔난 커뮤니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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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일부 커뮤니티에서 빅뱅 멤버 지드래곤(권지용)이 사용한 문구가 논란이 됐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7/img_20230907175425_abab41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드래곤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p>최근 지드래곤은 인스타그램에 "오빠 한남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7/img_20230907175429_0518b67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드래곤이 게재한 사진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p>공개된 사진에는 '강남 스타일' 열풍을 만든 주역 가수 싸이와 함께 인증 사진을 남긴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싸이의 노래 '강남 스타일'을 차용한 '한남 스타일' 문구를 달아 눈길을 끌었다.</p>    <p>그러나 지드래곤의 게시글을 접한 몇몇 커뮤니티 누리꾼들은 '한남', '한녀' 등이 한국 남자와 한국 여자를 비하하는 단어로 쓰이고 있는 이유에서 별안간 논란을 제기했다.</p>    <p>대다수 누리꾼은 실제 지드래곤이 용산구 한남동에 거주하고 있어 '강남' 대신 '한남'을 넣은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나 일부 누리꾼들은 이같은 표현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p>    <p>일부 커뮤니티 누리꾼들은 "뜻을 진짜 모르고 쓴 걸까?", "알든 모르든 오해 불러일으키기 십상이다", "모를 리가 없지", "둘 다 노린 거다", "문제 삼으면 문제가 된다", "반대로 여돌이 그랬으면 엄청 까였다"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p>    <p>한편 지드래곤은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한남동 나인원한남, 청담동 워너청담 등 수백억 원대의 고급 아파트 3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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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4874</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480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7/202309071530433225.jpg</image>
            <pubDate>Thu, 07 Sep 2023 17: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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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나 카이스트 나온 여자” “내 자식 왕의 DNA”... 학부모 '갑질+민원' TOP5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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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최근 학부모들의 악성 민원, 갑질 등을 이유로 교사들이 극단 선택하는 사건이 이어지고 있다. 교육자 이전에 '사람'인 그들. 그간 공분을 자아낸 갑질 및 악성 민원을 톺아봤다.</p><p>      </p><div><strong>1. "나 카이스트 나온 여자야"</strong></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7/img_20230907152424_9f4515e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치원 교사에 대한 학부모 갑질 정황이 공개된 통화 녹취 / 이하 유튜브 '경기일보 경기TV'</figcaption></figure><div></div><p>한 학부모가 자신의 아이가 다니는 경기도 한 공립유치원 교사에게 갑질과 막말을 한 정황이 공개됐다. 공개된 통화 녹취록에서 해당 학부모는 "뭐 하시는 거예요, 배운 사람한테? 당신 어디까지 배웠어요, 지금?"이라고 쏘아댔다. 이어 그는 "계속 이딴 식으로 해도 되는 거에요 정말?"이라며 "내가 카이스트 경영대학 나와가지고 MBA까지 그렇게, 우리가 그렇게 했는데 카이스트 나온 학부모들이 문제아냐고!?"라며 자신의 출신 학교를 언급하며 목소리를 높였다.</p>    <p>학부모는 해당 통화에서 교사를 지속적으로 몰아세우기도 했다. 그는 "아니라고요? 아이가 집에 와서 정말 자지러지게 우는 데도 아니에요? 친구들 앞에서 뭐 그랬다고 하는데? 또 아니라고 그렇게 이야기 하시는 거에요? 근데 아이가 이렇게 억울하다는 듯이 울어요?"라며 "CCTV 확인해 봐야 알겠네. 누구 말이 옳은 거에요? 우리 아이 완전 거짓말쟁이 되는 거에요?"라고 우겼다.</p>    <p>또 그는 "CCTV를 돌려 보겠다", "녹음기 붙여야 된다. 누구 말이 사실인지 녹음기를 붙여야 한다", "내 아이가 우선이다. 내가 선생님 인권 보호해 주거나 선생님 교권 보호해 주는 사람은 아니지 않냐, 우리 아이가 당한 게 많다" 등의 발언을 이어가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p></p><div><strong>2. "내 자식은 '왕의 DNA'를 가졌다"</strong></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7/img_20230907152436_778124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학부모 당부 지침서 / 전국초등교사노동조합</figcaption></figure><div></div><p>한 학부모가 자신의 아이에 대해 교사에게 보낸 지침이 공개됐다. 공개된 문서에는 "또래의 (아이들과) 갈등이 생겼을 때 철저히 편들어 달라. 이미 충분히 잘못을 알고 있어서 감정을 충분히 읽어주시면 차츰 행동이 수정된다", "지시, 명령투보다는 권유, 부탁의 어조를 사용해달라. 왕의 DNA를 가진 아이이기 때문에 왕자에게 말하듯이 듣기 좋게 돌려서 말해도 다 알아듣는다" 등 황당한 요구 내용이 담겨 있다.</p>    <p>학부모는 또 "지시하거나 명령하는 식으로 말하면 아이는 분노만 축적된다. 특히 반장, 줄반장 등 리더의 역할을 맡게 되면 자존감이 올라가 학교 적응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두 손 모으고 고개 숙여 하는 인사를 강요하지 않도록 하시라. 고개 숙이는 대신 멋있게 손 흔들기 등 다른 방법으로 인사하게 하시라. 극우뇌 아이들의 본성으로 인사하기 싫어하는 것은 위축이 풀리는 현상이다. 인사를 잘해야 한다는 부담에 가두시면 자존감이 심하게 훼손된다"며 과학적으로 전혀 신빙성 없는 주장을 늘어놓기도 했다.</p>  </p><div><strong>3. "아이 학원 버스 시간에 맞춰 도시락 먹여주세요"</strong></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7/img_20230907152718_a7661a4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어린이 통학차량.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p>교사 못지않게 악성 민원에 시달리고 있던 교육 공무직.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전국 교육공무직 총 4687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악성 민원 피해실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례 중에는 학부모가 명확한 이유 없이 교육 공무직에게 상담이나 민원을 제기하는 경우도 많았다.</p>    <p>악성 민원 유형 가장 많은 건 '학생 지도 관련'으로 63.5%가 해당 민원을 받은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악성 민원 유발은 학부모가 81.1%로 가장 많았으며 학생은 2.4%를 차지했다. </p>    <p>경기지역 한 돌봄전담사는 "자녀가 집에서 물병을 집어 던진다며 돌봄교실 탓을 했다. 그 학부모는 원하는 내용이 받아들여 지지 않으면 끊이지 않고 계속 상담과 민원을 신청했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p>    <p>경기지역 한 학교 도서관 사서 역시 "학부모가 자신의 아이를 학원 버스 시간에 맞춰 태워 달라고 하고 도시락을 싸 왔는데 직접 먹여 달라는 민원을 받았다"고 털어놔 경악을 더 하기도 했다.</p></p><div><strong></strong></div><div><strong>4. 퇴근 후·연휴에도 빈번한 연락... '카톡 갑질' (주호민)</strong></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7/img_20230907152851_06a796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주 씨 부부와 A씨의 카카오톡 / 김기윤 변호사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자폐아인 아들의 담임 교사를 고소한 국내 정상급 웹툰 작가가 해당 교사에게 연휴와 퇴근 후에도 카카오톡으로 무리한 요구를 한 정황이 공개됐다. 공개된 카카오톡 메시지에는 작가 측이 A씨에게 "(아이가) 한 가지 패턴을 오래 지속하기 싫어해 더 상위버전으로 가면 어떨까 한다"며 자신의 유튜브 방송 '수자&amp;펄' 링크를 전송한 내역이 담겨 있다.</p>    <p>작가 측은 자신의 아들이 학교폭력 사건으로 접수되자 A씨에게 더 빈번한 연락을 취하며 "학교 안에서 아들의 어려움을 이해해 주고 목소리를 내어줄 유일한 분"이라는 메시지도 보냈다.</p>    <p>나아가 작가 측은 일과 중은 물론 퇴근 이후와 연휴에도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 요구사항을 전달했으며 아들의 학교폭력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개별화 교육지원팀 협의회' 날짜를 변경해달라고도 요청했다. 또 추석 연휴 마지막 날까지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낸 작가 측은 "상대 아이의 힘든 마음을 백번 이해하고 마음을 추스릴 시간이 충분히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한다"면서도 "임시 격리 조치를 해결책으로 삼을 수 없다"고 A씨 판단을 받아들이지 못했다.</p>  </p><div><strong>5. "자녀가 있다면 걔도 죽이겠다"</strong></div><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7/img_20230907152448_079fdb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Alhim-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  <p>윤지혜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이 유치원·어린이집 교사들 또한 교권 침해에 시달리고 있다고 알렸다. 공개된 악성 민원 사례에는 코로나19 격리를 마치고 오랜만에 등원한 한 아이의 학부모로부터 "네가 우리 아이를 코로나바이러스 취급하느냐", "머리를 망치로 깨버리겠다", "자녀가 있다면 걔도 죽이겠다" 등의 폭언과 욕설이 담겨 있다.</p>    <p>다른 사례인 교사 B씨는 40도 고열로 힘들어하는 아이를 걱정해 학부모에게 전화를 걸었다가 "무슨 유치원이 애 약도 하나 준비 안 해놔서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을 오라 가라 하느냐"며 학부모가 던진 약 봉투에 얼굴을 맞았다고 밝혔다.</p>    <p>교사 C씨는 임신 당시 한 학부모로부터 "왜 평일에 산부인과에 가냐? 방학 때 출산하지, 왜 이제 애를 가져서"라는 모욕성 말을 들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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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4806</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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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47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7/202309071409258722.jpg</image>
            <pubDate>Thu, 07 Sep 2023 14: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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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국민들 멍청하다” 한 공무원이 분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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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현직 공무원이 젊은 세대의 민원인을 상대하며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7/img_20230907140929_2df415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여성시대에 게재된 게시글 / 여성시대</figcaption></figure><div></div><p><p>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 '여성시대'에는 '공무원 하며 알게 된 국민 수준의 처참함'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p>    <p>이날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국민들 멍청하다"며 "국회의원이 상스럽게 표현했던 개돼지들 이런 게 절대 아니고 진짜 말 그대로 멍청하다고 밖에 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비판했다.</p>    <p>이어 그는 "현생 어떻게 사는지 의심스러운 수준"이라며 "얼마 전 핫플도 났지만 3040년생 노인 눈도 안 보이고 서류 뭐 떼는지 모르는데 자식들이 혼자 보내서 서류 떼오라고 시키는 건 일상이고 노인들만 불쌍하다"고 토로했다.</p>    <p>그러면서 "문제는 젊은 사람들"이라며 "특히 대학생들은 처참하다. 옛날 대학생들은 민주화 운동하고 상아탑 지식인들인데 지금은 그냥 부모 없이는 뭐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일갈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7/img_20230907140934_617800f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민원인 폭력 대비 비상대응팀 모의훈련 / 이하 부산시=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p><p>A씨는 이 같은 고충을 토로하며 몇 가지 민원 예시를 들기도 했다. 그는 "전입 신고하러 온 대학생이 주소도 모른 채 덜컥 왔다. 주소를 물으니 '주소 정확히 모르는데 알아야 해요?' 하더라"며 "결국 엄마한테 전화해서 '우리 집 주소 뭐야?' 하더라"고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p>    <p>또 그는 "젊은 부부들도 마찬가지다. '어머님, 애기 주민번호 써주셔야 해요'라고 하면 '네? 아, 기억 안 나는데' 하고 남편한테 전화해서 '여보, 우리 애 주민번호 뭐였지?' 한다"며 "저 정도는 우스운 수준"이라고 덧붙였다.</p>    <p>나아가 그는 "지금은 여권 창구에 있는데 이들 덕에 해외 사기꾼들이 먹고산다는 걸 느꼈다"며 "'여권이랑 영문명 틀리게 예약하면 안 되는 거였어요?', '헐, 어떡하지? 이미 했는데요?', '영문명 못 바꿔요? 그럼 전 어떡해요?', '여권 오늘 신청하면 오늘 안 나와요? 저 내일 비행기 타는데요?', '분실 신고한 여권으로 비행기 예약하면 안 되는 거예요?', '저 어떡해요?', '저 공항인데 여권 구청에서 안 찾아 갖고 왔는데 어떡해야 돼요?' 등 나한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묻는다"고 하소연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7/img_20230907140936_749b894c.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민원인 폭력 대비 비상대응팀 모의훈련      </figcaption></figure><div></div><p><p>이에 대해 그는 "뭘 어떡해? 여행 못 가는 거지"라며 "화병 생겨서 정신과 다닌다. 포기하고 물러나면 모르겠는데 뒤에 대기인원 있어도 자기 어떡하냐며 날 안 놔준다. 방법 없다고 해도 울상으로 징징거려서 힘들다"고 호소했다.</p>    <p>A씨는 "대체 다들 현생을 어찌 살아가고 있는 건지 의문"이라며 "뭐 사기 같은 거 안 당하나? 진심으로 궁금하다"고 글을 마쳤다.</p>    <p>이후 해당 게시글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확산하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p>    <p>누리꾼들은 "동행정복지센터 민원대 근무하는 직원인데 이거 진짜임. 나이 든 부모님 시켜서 서류 발급받는 자식들 얘기부터 바로 공감", "자기들이 실수하고는 '어떡해요? 부당하다' 신문고에 올린다... 정말 많이 봅니다", "쓰기 문화에서 구술 문화로 넘어갈수록 논리가 사라진다는 알쓸별잡 교수님의 말이 딱인 듯", "사람 응대하는 일 해봤으면 어느 정도 공감 될 거임...", "모르면 검색이라도 해보고 와라" 등의 댓글을 남겼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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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4752</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453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6/202309062150526447.jpg</image>
            <pubDate>Wed, 06 Sep 2023 22: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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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롤스로이스 사건'... “강남서도 압수수색 해야할 듯” 말 나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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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롤스로이스 SUV 차량을 몰다 인도로 돌진해 20대 여성 행인 1명을 들이받은 가해자 신 모(28) 씨가 증거를 인멸한 정황이 포착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6/img_20230906215056_92676e2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인근에서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다 인도로 돌진해 20대 여성에게 중상을 입힌 신 씨 / 이하 유튜브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figcaption></figure><div></div><p><p>검찰은 약물에 취한 채 롤스로이스를 몰다 20대 여성을 들이받아 뇌사 상태에 빠지게 한 신 모 씨가 사람을 치고도 구조하지 않고 약물을 투약했던 병원으로 향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검찰은 신 씨가 병원에 들러 투약 증거를 없애려 했다고 밝혔다.</p>    <p>이와 함께 검찰이 공개한 당시 사고 현장 CCTV에는 사고 직후 지나가던 시민이 분주히 피해자의 상태를 살피며 구조 요청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신 씨는 비틀대며 느릿한 걸음으로 사고 현장을 벗어나 사고 직전 연속으로 약물을 투약했던 병원을 찾았다.</p>    <p>당초 신 씨는 이 성형외과에 구조를 요청하러 갔다고 주장했으나 검찰은 신 씨가 결제내역을 조작하고 병원 측과 말을 맞추려던 정황을 포착해 약물 투약 증거를 없애기 위함이었다고 보고 있다.</p>    <p>또 영상 속 신 씨는 병원에서 다시 나와 수갑을 채우려던 경찰에게 저항했다. 그는 피해자가 구급차로 옮겨지는 모습을 보면서도 내내 경찰에 저항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6/img_20230906215058_0fd16bf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인근에서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다 인도로 돌진해 20대 여성에게 중상을 입힌 신 씨      </figcaption></figure><div></div><p><p>한편 지난달 29일 SBS는 경찰이 피의자 신 모 씨에 대해 압수수색을 하지 않았다고 단독 보도했다. 당시 경찰은 마약 양성 반응까지 나온 가해자를 체포한 뒤 하루도 안 돼 풀어줬으며 압수수색을 한 번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논란을 자아냈다.</p>    <p>이후 신 씨에 대한 압수수색은 검찰로부터 진행됐으며 검찰은 신 씨가 송치된 지난달 18일 수사 기록을 검토하던 중 휴대전화 등 증거물 누락 사실을 발견하고 급히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다. </p>    <p>이로 인해 신 씨는 현행범 체포된 지 19일이 지난 지난달 21일, 신병확보 이후 열흘만에 주거지 수색이 이뤄졌다.</p>    <p>다만 당시 경찰은 피의자 신 모 씨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되지 않았다는 지적과 관련해 피의자 동의 하에 주거지 수색을 한 차례 했다는 입장을 전했다.</p>    <p>검찰 관계자는 경찰 측 주장에 대해 "주거지 압수수색에서 당시 신 씨가 사용한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으나, 약물 관련 정황은 이미 다 지운 상태라 남아 있는 게 거의 없었다"고 설명했다.</p>    <p>해당 보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걸 경찰이 그냥 풀어줬으니 강남서는 진짜 문제가 있다", "강남서가 강남서 했음", "예전부터 유명한 곳이잖아", "깊은 수사가 진짜 중요하다", "나는 이 나라 시스템이 견고한 줄 알았지"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6/img_20230906215101_7f33d75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 씨가 경찰에 저항하는 모습</figcaption></figur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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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4538</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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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453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6/202309062051102491.jpg</image>
            <pubDate>Wed, 06 Sep 2023 21: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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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말 눈물난다... '극단 선택' 한 양천구 초등 교사의 프로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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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서울 양천구 한 초등학교 교사 A씨가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한 악성 민원인의 정체가 알려졌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6/img_20230906205050_89dd3771.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한 사진 / 이하 에펨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p><p>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같은 게시글이 확산했다.</p>    <p>공개된 게시글에는 최근 극단 선택한 OO초 교사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과 함께 한 맘카페의 댓글이 담겨 있다. 특히 공개된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에는 서툰 아이 글씨로 '엄마 내일도 화이팅'이라는 문구가 담겨 안타까움을 더 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6/img_20230906210701_dad70345.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한 댓글 </figcaption></figure><div></div><p>이와 함께 공개된 맘카페 댓글에는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p>    <p>한 맘카페 회원은 "벌벌 떨면서 OO초에 지지한다고 전화했다"며 "학교에 전화하는 게 이리도 어려운데 우리 학교 엄마들은 담임 갈아치우기를 어쩜 그리도 쉽게 하는지"라고 꼬집었다.</p>    <p>이어 그는 "2학년 때 OO중학교 직원이라는 엄마가 담임 갈아치우고 본인은 (선생님 사시는 아파트) 앞 단지로 이사를 갔다"며 "6학년 되도록 (담임이) 바뀌는 걸 계속 보고 있었다"고 알려 충격을 더 했다.</p>    <p>그러면서 "올해 9반이 바뀌는 걸 보며 우리 선생님도 누가 바꾸면 어쩌나 걱정이 되어 전화 남겼다. 다들 만족하는데 조용히 있다 보니 한동대 엄마 같은 사람이 학교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것 같다"며 "교육 어쩌고는 모르겠고 우리 선생님은 지켜드리고 싶다"고 덧붙이기도 했다.</p>    <p>해당 게시글이 확산하자 누리꾼들은 "민원 넣은 엄마가 학교 직원...", "이번에 극단 선택하신 선생님이 8월 31일까지 담임, 1학기에만 담임 3번 교체, 9월 1일부터 새 담임 부임 예정이었고 8월 31일 돌아가심", "정말 너무 슬프다...", "더 잘 아니까 더 꼼꼼하게 민원 넣겠지? 정말 너무 화난다", "저런 사람들 진짜 어떻게 좀 못 하나?", "도대체 요즘 학교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냐" 등의 댓글을 남겼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6/img_20230906205059_1f05072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p>한편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서울 양천구 한 초등학교 교사 A씨가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해당 학교 측이 은폐를 시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p>    <p>한 현직 교사가 받았다는 카카오톡 메시지에는 "서울 선생님께 받은 건데 서울 OO초 10년 차 6학년 담임하다가 애들이 선생님 무시하고, 집에 가버리고 학급이 엉망이 됐는데 학부모들도 민원을 넣어서 9월 1일 오늘로 담임이 교체되는 상황이었다", "6학년 교실 붕괴, 학부모 난리, 9/1 담임 교체. 더 슬픈 건 지금 OO초가 이 상황을 서이초랑 똑같이 은폐하는 분위기", "교장이 개인사(우울증)라며 선생님들 입단속 시키고 있다고 이 소식 주변에 퍼뜨려 달라고 한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어 경악을 유발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6/img_20230906205104_6e14f7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당시 해당 초교 앞 상황</figcaption></figure><div></div><p><p>이후 해당 초등학교 앞에는 교사 A씨의 죽음을 추모하는 조화 행렬이 이어졌다.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해당 초교 앞에는 줄지어 늘어선 조화들과 동료 교사들의 추모 쪽지 등이 담겼다.</p>    <p>추모 쪽지와 조화에는 "선생님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함께 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곳에선 부디 편안하세요",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철저한 진상규명 은폐 축소 처벌", "선생님 많이 힘드셨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황망한 마음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p><p>    <p>※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게'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p><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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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4531</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44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6/202309061828249257.jpg</image>
            <pubDate>Wed, 06 Sep 2023 18: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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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맘카페 회원 “교육자 신분으로 '극단 선택'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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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최근 학부모들의 악성 민원, 과도한 업무 부담 등을 이유로 교사들이 극단 선택하는 사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 학부모의 발언이 원성을 사고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6/img_20230906182831_7ff1d2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p>6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이같은 내용이 게재됐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6/img_20230906182452_9a78e4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에펨코리아에 게재된 게시글 / 에펨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p><p><p>공개된 사진에는 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게재된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해당 게시글을 게재한 누리꾼은 "용인고등학교 선생님 관련 글을 맘카페에서 읽다가 발견한 글"이라며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지만 교육자 신분으로 자살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 아이들이 따라 할까 봐 겁난다'"는 내용이 담겨 충격을 자아냈다.</p>    <p>또 그는 "이 글을 보고 한시간 째 열나서 잠이 안 오는 중"이라며 "부글부글"이라고도 덧붙였다.</p>    <p>이후 해당 게시글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하며 논란을 불렀다.</p>    <p>누리꾼들은 "교육자 이전에 사람이니 그들이 삶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게 사회가 할 일 아닐까?", "저런 글을 올린다고? 공공연하게?? 맘카페는 정말...", "그럼 교육자 아니면 극단 선택해도 되나? 뭔 말 같지도 않은", "어떤 직업이든 다 똑같은 사람들인데 근본적인 인간성까지 직업이란 핑계로 건드리려고 하네", "자기 생명을 스스로 놓아버릴 만큼 절망적인 순간에까지 직업윤리 운운하네. 저러니 저런 선택할 때까지 못살게 굴지" 등의 댓글을 남겼다.</p>    <p>이 가운데 한 누리꾼은 "어떤 의미인지는 이해된다. 교육자의 행동의 교육생들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도 "다만 말해야되는 때와 장소 그리고 상황을 구분 못 하는 건 사회성이 결여되거나 아주 지능이 낮은 행동이라고 생각된다"고 일갈했다.</p>    <p>다른 누리꾼 역시 "'교육자 신분으로 극단 선택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가 아니라 교육자 신분 임에도 삶을 포기하는 길로 선택하게 만든 누군가가 얼마나 지독한가를 생각하는 게 맞지 않나"고 반문했다.</p>    <p>이어 "나도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 때 부모님 생각하면서 견뎠는데 그 교사는 제자들까지 생각하면서 살려고 애썼을 거 아냐"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 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6/img_20230906182838_6618a3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학교 교실. 본문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miya227-shutterstock.com </figcaption></figure><div></div><p>한편 지난 5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녹색병원이 전국 유·초·중·고 교사 3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마음 건강 실태 조사에 따르면 교사 24.9%는 경도 우울 증상을, 38.3%는 심한 우울 증상을 보였다.</p>    <p>교사의 우울 증상 유병률이 일반인보다 4배가량 높으며 심한 우울 증상을 보이는 비율은 여성 교사(40.1%)가 남성 교사(28.9%)보다 높았다.</p>    <p>특히 우울 증상은 학부모 전화 상담 회수(10회 이상·심한 우울 증상 60.8%)와 방문 상담 횟수(10회 이상·50.7%), 언어와 신체 폭력 경험이 높을수록 심했다.</p><p>※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게'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p><p><div class="article_body"><div></div></div>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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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4488</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44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6/202309061545272443.jpg</image>
            <pubDate>Wed, 06 Sep 2023 16: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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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언제 터지나 했다”... 김히어라 '일진설'에 한 누리꾼이 남긴 댓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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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배우 김히어라가 일진 의혹에 휩싸인 것과 관련 누리꾼들의 반응이 공개됐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6/img_20230906154534_f51e6b0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이사라 역을 맡은 김히어라 / 넷플릭스 코리아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p>5일 디스패치는 김히어라가 원주 중학교 재학 시절 일진 모임 일원으로 활동했다고 보도했다. </p>    <p>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제보자들은 일진들이 학생들에게 폭언 등 위협을 일삼았고 돈을 빼앗거나 담배 심부름을 시켰다고 폭로했다.</p>    <p>당시 재학생이었던 제보자들은 김히어라가 이 모임에서 활동하며 학교 폭력에 가담했다고 주장했다.</p>    <p>김히어라는 디스패치에 해당 모임에 속해있다는 사실은 인정했지만 해당 모임은 일진과 관련이 없다고 반박했다. 다만 김히어라는 당시 폭행이나 폭언 행위에 대해서는 부인하면서도 '방관'은 인정했다.</p>    <p>해당 보도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히어라의 일진설 의혹이 확산했다. 다만 누리꾼들은 김히어라의 해명에도 여전히 싸늘한 반응을 드러냈다.</p>    <p>특히 누리꾼들은 김히어라가 학교 폭력을 주제로 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폭 가해자 역할을 연기한 것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p>    <p>누리꾼들은 "학폭 한 사람이 '더 글로리' 찍은 거여?? 다른 의미로 레전드네..", "더 글로리가 생활 연기였나 봄", "최대한 방어한 컨셉이 방관자인 게 우습다. 그냥 사과하지 끝까지 아니라고 하네" 등의 댓글을 남겼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6/img_20230906154538_7db4b3f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히어라 / 김히어라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p>이 가운데 한 누리꾼은 "2004년이면 서울에서도 교내 체벌이 횡행하던 시기"라며 "지방은 말할 것도 없다"고 강조했다.</p>    <p>이어 "중학교에서도 뺨을 맞았고 선생님들이 대부분 체벌하고 끝냈는데, '사회봉사 처분'이 내려질 정도였다면 어지간하게 문제를 일으켰다는 뜻"이라고 말했다.</p>    <p>다른 누리꾼 역시 "언제 터지나 했다"며 "자기들끼리 때리면서 싸우는 것도 봤고 욕은 기본으로 하고 노래방에서 술도 먹고 그랬던 걸로 기억한다"고 알렸다.</p>    <p>그는 "아무것도 안 한 척하지 말자"며 "(김히어라가 졸업한) OO여고는 인문계, 실업계 둘 다 있다. 김히어라는 인문계 아니고 실업계 학교였고 처음부터 OO여고에 진학한 게 아니라 다른 학교 갔다가 전학 온 걸로 안다. 제대로 조사하고 기사 쓴 거 맞느냐"고 새로운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p>    <p>한편 김히어라는 당초 MBC 새 드라마 '정년이'에 캐스팅 됐다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출연이 불발된 바 있다.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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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4409</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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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43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6/202309061359574381.jpg</image>
            <pubDate>Wed, 06 Sep 2023 15: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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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입사 1년 내 '조기 퇴사' 경험... 직장인들이 답한 “진짜 이유” (잡코리아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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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가 한 직장에서 5년 이상 근속하게 하는 조건 1위를 공개했다.</p>  </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6/img_20230906140002_a9b7df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직장인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회의 중인 직장인들 / imtmphoto, PaeGAG-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p><p><p>지난달 31일 잡코리아는 원픽 서비스 이용자인 남녀 직장인 568명을 대상으로 '조기 퇴사 및 장기근속 경험'을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p>    <p>먼저 설문에 참가한 직장인들은 '입사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퇴사를 해본 경험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68.7%가 "그렇다"고 응답했다.</p>    <p>이 가운데 입사 1년 내 퇴사 경험은 20대에서 가장 높았다. 20대 70.2%가 '1년 내 퇴사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고, 30대는 68.5%, 40대는 67.8%로 나타났다.</p>    <p>특히 조기 퇴사 이유(*복수 응답)는 연령에 따라 달랐는데, 20대 직장인들은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기 위해 조기 퇴사를 감행했다'는 의견이 41.2%로 가장 높았다. </p>    <p>이어 30대 직장인들은 '입사 전 제시 받은 직급과 처우 등의 조건이 입사 후 달라져서'(39.6%), 40대 직장인들은 '워라밸 불균형'(33.9%)을 1년 이내에 퇴사한 이유로 꼽았다.  </p>    <p>설문 응답에는 이 외에 '함께 일하는 상사 또는 동료와 잘 맞지 않아서'(32.3%), '기업 문화 자체가 나와 맞지 않아서'(26.4%), '막상 입사해 보니 다른 업무를 하게 돼서'(21.3%), '회사가 잘 성장할 것 같지 않아서'(19.7%) 등의 이유도 선정됐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6/img_20230906145238_0901e86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잡코리아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한편 이번 설문에 참가한 직장인들 중 한 직장 5년 이상 근속 경험자는 53.9%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한 직장에서 오래 근무한 이유에 대해 연봉이나 근무 환경의 조건보다 '함께 일하는 동료의 영향'이 컸다고 답했다.</p>    <p>근속하게 한 원인은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좋아서' 의견이 응답률 41.8%로 가장 높았고 순서대로 '어쩌다 보니 이직 기회를 놓쳤기 때문에'(36.6%), '워라밸과 복지제도 등이 만족스러워서'(29.7%), '연봉과 인상률이 만족스러워서'(27.5%) 등이 차지했다.</p>    <p>또 한 회사에서 5년 이상 근속한 직장인 중에는 이를 후회하는 이들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p>    <p>5년 근속 경험자 중 46.7%는 '한곳에 오래 있은 것을 후회한다'고 답했으며 가장 높은 응답률은 보인 이유(*복수 응답)로는 '안정적인 곳에 익숙해져 새로운 곳을 갈 엄두가 나지 않는다'(53.8%)가 차지했다.</p>    <p>이어 순서대로 '연봉이 크게 오르지 않는다'(51.0%), '경력 또는 직급이 무거워져 오히려 이직이 쉽지 않다'(28.7%), '근속하다 보니 업무량과 책임질 일이 많아진다'(21.7%), '능력이 없어 이직을 하지 못한 고인물 취급을 받는 것 같다'(16.1%)가 순위에 올랐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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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4352</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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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408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5/202309052149297729.jpg</image>
            <pubDate>Tue, 05 Sep 2023 22:3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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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실신할 정도로 여교사 폭행한 광주 고등학생... '특수학급 학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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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교실에서 담임 교사를 약 5분간 폭행한 광주 소재 모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특수학급 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5/img_20230905214933_194e27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하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합성 사진.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를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 이하 MS Bing Image Creator </figcaption></figure><div></div><p><p>5일 천지일보는 가해 학생이 특수학급 학생이라며 특수학급 교육 중 상태가 호전돼 올해 일반 학급으로 옮겨졌다고 보도했다.</p>    <p>또 천지일보는 담임 교사는 가해 학생의 처벌을 원하지 않았다며 오히려 학생을 보호하고 신고 및 처벌이나 언론 보도를 바라지 않았다고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5/img_20230905214937_90869b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학교 교실. 본문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miya227-shutterstock.com </figcaption></figure><div></div><p><p>한편 연합뉴스는 지난 6월 광주에 있는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여교사가 남학생에게 폭행당해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알렸다.</p>    <p>사건은 지난 6월에 발생했으나 해당 보도를 통해 뒤늦게 알려졌으며 남학생인 A(16) 군은 담임인 B 교사(여성)의 얼굴 등 신체를 주먹으로 여러 차례 폭행했다.</p>    <p>당시 해당 교실에서는 학생들이 제비뽑기로 자리 배치를 하는 중이었고 A 군은 희망한 자리에 배정되지 않자 B 교사에게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p>    <p>B 교사는 "같은 반 친구들과의 약속이니 자리를 바꿔줄 수 없다"라고 말했으나 갑자기 격분한 A 군은 B 교사에게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p>    <p>폭행은 해당 교실 교탁 앞에서 5분여간 이어졌으며 폭행으로 인해 끝내 의식을 잃은 채 쓰러진 B 교사는 다른 학생과 동료 교사들의 신고로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p>    <p>피해 교사는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뒤 현재는 건강을 회복해 학교에 출근하고 있으며 사건 발생 닷새만인 지난 7월 5일 교권보호위원회는 A 군에 대해 퇴학 처분을 결정했다.</p>    <p>당시 사건에 대해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해당 교사는 심리상담을 받고 있다. 교권이 침해되는 이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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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4082</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406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5/202309052106206040.jpg</image>
            <pubDate>Tue, 05 Sep 2023 21: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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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정희 미화에...” 육사 홍범도 흉상 철거 주도자의 기막힌 과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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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육군사관학교에 설치된 홍범도 장군 등 독립운동가 5인의 흉상 철거를 주도했던 인물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졌다.</p>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5/img_20230905203325_7c265ac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고(故) 홍범도 장군 흉상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p>5일 경향신문은 '기념물 재배치 위원회'의 실무 총괄자가 나종남 육사 군사사학과 교수로 확인됐다고 단독 보도했다.</p><p>    이날 경향신문은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나 교수가 육사 기념물 재배치 위원회 간사로서 실무를 총괄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알렸다.    </p>    <p>앞서 나 교수는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교과서 현대사 집필진으로 '뉴라이트 성향'의 한국현대사학회가 출범한 2011년 당시에도 창립 준비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p>    <p>특히 나 교수는 2016년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교과서 현대사 집필진으로 참여해 뉴라이트의 건국절 사관과 박정희 정부, 재벌 미화 부분을 늘리기도 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5/img_20230905203239_8605a3f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대전현충원에 안장된 홍범도 장군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p><p>또 나 교수는 국정교과서 논란 당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독립군 토벌 사실이 100% 날조됐다", "자유라는 것은 그 나라의 수준에 맞게 제한돼야 한다. 이를 가지고 독재라고 매도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등 박 전 대통령을 찬양하는 학자들의 글을 공유해 논란에 휩싸였다.</p>    <p>나아가 뉴라이트 인사들이 주축 돼 만든 한국현대사학회는 박근혜 정부 때인 2013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 문제를 축소·왜곡하거나 이승만·박정희 정부를 미화했다는 비판을 받은 한국사 교과서를 집필한 곳이기도 하다.</p>    <p>하지만 그간 군과 정부는 홍 장군 흉상을 독립운동 업적을 잘 드러낼 수 있는 곳으로 이전하는 것뿐이지 뉴라이트 이념에 편향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혀온 바 있다. </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5/img_20230905210520_b80156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나종남 육군사관학교 군사사학과 교수, 대령 / 페이스북</figcaption></figure><div></div><p>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극우 뉴라이트의 편향된 이념이 대한민국 이념이 돼야 하냐”는 설훈 민주당 의원에 “윤석열 정부가 극우 뉴라이트적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시각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p>    <p>정성호 의원은 “육사 내 독립운동가 흉상 철거를 주도한 인물이 극우 성향의 박근혜 정부 국정교과서 집필진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방부와 육사는 역사 왜곡 논란을 일으킨 국정교과서 집필진을 총괄책임자로 임명한 이유와 위원회 전체명단을 모두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p>    <p>그러나 육사는 “간사 직책은 의사결정을 주도하는 위치가 아닌 위원회를 운영해 나가는 데 필요한 연락이나 회의 소집 및 진행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며 “위원회는 특정인에 의해 주도될 수 없고 총 19명의 위원들이 함께 논의하며 논의 내용에 대해서는 추가로 학교의 주요 직위자들이 수회의 개념 토의와 현장 토의 등을 통해 결정하는 구조”라고 밝혔다.</p>    <p>그러면서 “나 교수는 국정교과서 6·25 전쟁사 집필진으로 참여한 바 있으나 6·25 전쟁사를 연구한 전문연구위원 자격으로 참여한 것”이라며 “나 교수는 한국현대사학회와 무관하며 창립 준비위원 등으로 활동한 적 없다”고 주장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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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4063</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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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39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5/202309051732361740.jpg</image>
            <pubDate>Tue, 05 Sep 2023 18: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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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롤스로이스남, 제대로 망했다... 깜짝 놀랄 '담당 검사' 정체 (feat. 저승사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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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롤스로이스 SUV 차량을 몰다 인도로 돌진해 20대 여성 행인 1명을 들이받은 가해자 신 모(28) 씨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 부장의 정체가 알려졌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5/img_20230905174947_462ee19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인근에서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다 인도로 돌진해 20대 여성에게 중상을 입힌 신 씨 / 이하 유튜브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figcaption></figure><div></div><p><p>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이같은 게시글이 게재됐다.</p>    <p>공개된 게시글에는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신준호)가 지난달 21일 피의자 신 모(28) 씨의 주거지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1억 원이 넘는 현금을 발견해 압수했다는 보도가 담겨 있다. 현재 검찰은 이 돈이 폭력조직 활동 수익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또 검찰은 신 씨가 이른바 '또래 모임'이라 불리는 2030 조폭 활동과 연루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p><p><p>해당 게시글 작성자는 "신준호 검사님이 사건 맡으신 듯하다"며 "이분은 최근 '수노아파'라는 조직을 와해시킨 인물로 최근 이와 관련된 브리핑에서 분노하는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고 밝혔다. </p>    <p>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폭 담당 검사한테 잘못 걸렸네", "조폭의 저승사자가 담당",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저 검사님 빡치셨으면 좋겠다", "검사님 믿습니다", "정의 구현 해주십쇼", "이왕이면 카르텔 다 파주시길" 등의 댓글을 남겼다.</p></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5/img_20230905172636_dec112da.gif'  alt='    당시 영상 / 이하 유튜브 'sbs 뉴스' '><figcaption class='figcaption'>    당시 영상 / 이하 유튜브 'SBS 뉴스'     </figcaption></figure><div></div><p>한편 지난 6월 30일 신준호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장은 '하얏트호텔 난동 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하며 '또래 모임'으로 불리는 젊은 조폭들이 회동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p><p>    <p>다만 그는 영상이 재생되자 분노를 참는 듯한 표정과 함께 두 눈을 질끈 감고 입술을 파르르 떠는 모습을 드러내 주목을 받았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5/img_20230905172828_fd2bf5c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준호 검사 인터뷰</figcaption></figure><div></div><p><p>나아가 신준호 부장검사는 지난 7월 11일 SBS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표정이 화제가 된 것에 대해 "조폭이라면 납작 엎드려 있어도 시원찮을 판에 온몸에 문신하고 '지역구 1등이네', '전국구 별이네' 이딴 소리 하면서 모여 노는 게 좀 꼴같잖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더 했다.</p>    <p>그는 "아니꼽고, 비위가 상했다. 인스타그램 같은 SNS가 발달했는데, 자기들끼리 '우리 조직에 누가 있는데, 모였네' 이러면서 과시하는 게 조폭 세계의 저질 문화"라며 "검사가 좀 당황한 그런 표정이 보기 드물었나 보다. 하도 화나서 정신 줄을 살짝 놓은 것 같다. 수사 당시 봤던 영상을 막상 브리핑장에서 대형 화면으로 띄워 놓고 보니까 (분노가) 확 올라왔다"고도 회상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5/img_20230905172831_fb4ef3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신준호 검사 인터뷰     </figcaption></figure><div></div><p>그러면서 "어떤 분이 '저거는 단전에서부터 올라오는 깊은 빡침이다'라는 댓글 하나 남겨뒀는데 그게 정확한 제 심정"이라며 "국민께 요즘 조폭이 이렇게 놀고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조폭들에게도 하나의 경고를 주고 싶었다. 이제 조폭과의 전쟁이 사실상 선포됐다. 앞으로는 조폭에 연계됐다고 하면 선처는 기대하지 말라. 말보다는 실력과 성과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5/img_20230905172638_bcfa2e9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당시 해당 영상에 대한 댓글</figcaption></figur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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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3988</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39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5/202309051547239207.jpg</image>
            <pubDate>Tue, 05 Sep 2023 17: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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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500만 원 지급 대신..." '롤렉스 코리아' CS센터의 여전한 고객 기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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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조부로부터 물려받은 시계의 수리를 의뢰했다가 황당한 일을 당했다는 누리꾼의 근황이 공개됐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5/img_20230905153829_0fac63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A씨가 공개한 수리 받기 전, 후 시계의 모습 / 이하 뽐뿌 </figcaption></figure><div></div><p>최근 유튜브 '실리언즈 SILLIONS'에는 '롤렉스코리아 CS센터의 황당한 거짓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5/img_20230905154615_f5658e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버가 정리한 롤렉스 시계 사건 / 이하유튜브 '실리언즈 SILLIONS'    </figcaption></figure><div></div><p><p>해당 사건을 제보한 제보자 A씨에 따르면 시계는 조부가 물려준 유산으로 70년 된 빈티지 롤렉스다. A씨는 착용을 위해 국내 공식 CS센터에 시계를 맡겼으나 CS센터 측에서는 시계 문자판이 가품으로 판정되어 진품 교체 시 100만 원가량의 금액이 든다고 안내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5/img_20230905154618_3bd9a9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유튜버가 정리한 롤렉스 시계 사건     </figcaption></figure><div></div><p><p>이에 이상함을 느낀 A씨가 롤렉스 스위스 본사에 문의하자 본사 측은 "가품이라고 볼 근거가 없고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이후 A씨가 롤렉스 스위스 본사 측의 답변을 롤렉스 코리아 CS센터에 그대로 전달하자 당황한 내색을 보인 CS센터 측은 돌연 가품이 아닌 진품이라고 번복했다.</p>    <p>그러면서 롤렉스 CS센터 측은 "시계 수리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것은 맞지만 보상을 해드리기 어렵다"며 또 그들은 "시계를 분해했더니 문자의 잉크가 공기 중에 날아간 것"이라며 황당한 답변을 내놨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5/img_20230905154619_efeb18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유튜버가 정리한 롤렉스 시계 사건     </figcaption></figure><div></div><p><p>결국 A씨는 종로구 소재 롤렉스 사설 전문 수리업체 장인 9명을 찾아 자문을 구했다. 다만 대부분의 장인들은 "문자판에 새겨진 공정 방식과 잉크는 한 번 찍히면 공기 중에 기화할 수 없는 문자"라며 "빈티지 모델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낮은 사람이 시계를 수리하다가 발생한 문제 같다"는 의견을 냈다.</p>    <p>특히 이와 관련해 시계 다이얼을 전문으로 보는 오랜 경력의 한 장인은 A씨 시계의 문자판 상황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더 했다. 알고 보니 롤렉스코리아 CS센터의 엔지니어가 해당 시계 사진을 보여주며 이미 자문을 구했던 것.</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5/img_20230905154621_750c5c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유튜버가 정리한 롤렉스 시계 사건     </figcaption></figure><div></div><p><p>이에 대해 CS센터는 "센터에서도 잘 모르는 부분은 종로 시계 장인들에게 자문 구하는 경우가 있다"고 해명하며 "시계 수리 과정 중 문제가 생긴 건 맞지만 여러 엔지니어가 담당했기 때문에 어디서 잘못된 건지 확인해 주지 못한다"라고 답변했다.</p>    <p>CS센터의 황당한 답변과 대처에 결국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글을 게재하며 해당 사건을 공론화시켰다. 논란이 확산하자 CS센터 측은 다음날 A씨에게 "현행 문자판으로 교체해 주겠다. 아니면 카드 결제 취소해 주겠다"는 두 가지 선택지를 제시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5/img_20230905154624_1f9c659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유튜버가 정리한 롤렉스 시계 사건     </figcaption></figure><div></div><p>다만 A씨가 이를 모두 거절하자 롤렉스코리아 CS센터 측은 "500만 원을 위로금 명목으로 제공하겠다"며 "단, 합의 과정에 대한 대외발설 금지 등의 비밀을 유지할 것"을 다시 제안했다. 잦은 문제로 극도의 피로감을 느낀 A씨 역시 이를 수락했으나 며칠 뒤 CS센터 측은 또다시 말을 바꿨다.</p>    <p>그들은 A씨에게 "500만 원을 지급하는 것 대신 500만 원 상당의 '수리'를 진행하는 것으로 바꾸겠다"며 "브레이슬릿, 내부에 오래된 부품 등 전부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다"고 알려 경악을 유발했다.</p>    <p>유튜버는 CS센터의 대처에 대해 "이게 말이 되느냐. 이 대목이 제가 영상을 올리게 된 이유"라며 "이 상황은 여론이 잠잠해지니까 갑자기 롤렉스 코리아가 조건을 바꾼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p></p><p>  <a href="http://www.wikitree.co.kr/articles/871981" class="cu_title" target="_blank">“소비자 기만에 신뢰 저버려” 명품 시계 브랜드, CS 논란 터졌다 (분노주의)</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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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3909</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38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5/202309051415201744.jpg</image>
            <pubDate>Tue, 05 Sep 2023 15: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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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일이 커졌다... "오전 일곱시겠냐고요" 고객 응대 논란 쇼핑몰 '탈세'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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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고객을 무시하는 태도와 반말로 공분을 샀던 한 온라인 쇼핑몰이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p>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5/img_20230905141101_eef9f43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당 쇼핑몰 측 공지 사항 / 이하 더쿠</figcaption></figure><div></div><p><p>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여성시대' 등에는 같은 날 고객 응대 논란에 휩싸인 온라인 쇼핑몰과 관련된 의혹이 제기됐다.</p>    <p>공개된 게시글에는 해당 쇼핑몰의 '공지사항'이 담겨 있다. 쇼핑몰 측은 "카드 결제는 10만 원 이상부터 가능하며 10% 부가세가 추가된다"며 "카드 결제를 원하시면 디엠 달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5/img_20230905141103_0544ac7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해당 쇼핑몰 측 공지 사항     </figcaption></figure><div></div><p><p>이와 함께 공개된 쇼핑몰 측 구매 관련 공지 사항에도 "사이즈, 상태 확인하시고 입금하시라. 직접 온라인 쇼핑몰에서 옷을 살 수 있으시다면 알아들으셨으리라 믿는다", "입금 기한은 30분, 30분이 지났을 경우 로그인해서 꼭 주문 상태를 확인하시고 입금하시라" 등의 내용이 담겼다. 쇼핑몰 측 공지에는 앞서 논란된 '업데이트 시간'에 대해 오전, 오후 등의 명확한 표기 없이 "평일 7시"라고 표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p>    <p>나아가 쇼핑몰 측은 "무통장 입금이다. 계좌이체와 같은 말"이라며 "카드 결제는 10만 원 이상 가능하며 10% 부가세가 붙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알려 놀라움을 더 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5/img_20230905141105_3e1600e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누리꾼이 인증한 탈세 신고</figcaption></figure><div></div><p>카드 결제 시 부가세 10%를 고객에게 요구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다. 물건을 판매하는 매장에서 최종 가격을 표시해 둔 상태로 카드 결제 부과세를 별도 요청하면 쇼핑몰 측이 내야 할 소득에 대한 세금을 구매한 사람에게 떠넘기는 행위다. 또 대부분의 경우 소득을 적게 신고하여 세금을 적게 내려는 탈세 목적이 많다. </p>    <p>이에 해당 공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요즘 마켓들은 당당하고 뻔뻔하게 탈세하네", "그새 부가세 10% 별도 문구 삭제했더라", "신고하실 분 사업자 번호, 상호명 참고하시라", "사장님 인스타 댓글 광삭 중이네" 등의 댓글을 남겼다.</p>    <p>이 가운데 한 누리꾼은 "국세청에 탈세 신고했다"며 인증 사진을 게재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5/img_20230905141050_62d88f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당시 쇼핑몰 측 응대 / 이하 네이트판</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5/img_20230905141052_492dbcd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당시 쇼핑몰 측 응대      </figcaption></figure><div></div><p><p>한편 지난 3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쇼핑몰 말투 원래 이래? 너무 충격인데'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p>    <p>이날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한 온라인 쇼핑몰에 업데이트 시간을 문의한 내용이 담겨 있다. 다만 쇼핑몰 측은 "아니 오전 일곱 시겠냐고요", "그쪽보다는 훨씬 알차게 살고 있는 것 같다", "그딴 식으로 말하는 싸가지 없는 행동은 어리든 나이가 많든 잘못된 행동이라는 걸 알려드린다" 등의 답장을 보내 공분을 자아냈다.</p>    <p>이후 쇼핑몰 측은 A씨에게 사과 메시지를 보내며 "'아침 일곱 시겠냐고요'라고 표현한 부분은 항상 다른 사람들과 웃으며 친근하게 소통해 왔기 때문에 저도 질문에 답변을 별생각 없이 답변을 한 것"이라고 해명해 파장이 커지기도 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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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3852</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362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4/202309042225375990.jpg</image>
            <pubDate>Mon, 04 Sep 2023 22: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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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롤스로이스 접촉 사고에 “괜찮다”... 알고 보니 차주 정체가 (놀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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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가수 겸 배우 김민종의 미담이 공개됐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4/img_20230904221023_9f8ac26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A씨가 공개한 당시 사고 현장 / 이하 유튜브 '연합뉴스TV' </figcaption></figure><div></div><p><p>4일 유튜브 '연합뉴스TV'는 '[씬속뉴스] 아파트 주차장에서 롤스로이스 '쿵'…"괜찮다"는 피해 차주 알고 보니 / 연합뉴스TV (YonhapnewsTV)'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p>    <p>이날 연합뉴스TV에 따르면 지난 1일 자정에 가까운 시각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40대 여성은 경차를 몰다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접촉 사고를 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4/img_20230904221026_370aaf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A씨가 공개한 당시 사고 현장     </figcaption></figure><div></div><p><p>경차 운전자 A씨는 연합뉴스에 "저희 주차장이 많이 좁다. 여기저기 돌다가 빈 자리가 하나 나서, 주차할 때 보면 보통 뒤에 방지턱이 있는데 그게 있을 줄 알고 쓱 밀었는데 쿵 소리가 났다"며 "더군다나 제 차가 (후방) 센서가 고장 나서 소리가 안 났다. 보니까 말로만 듣던 롤스로이스더라. 엄청 당황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4/img_20230904221032_6b07bc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민종에게 받은 답장</figcaption></figure><div></div><p><p>이에 A씨는 사고 부위 사진을 찍어 곧바로 롤스로이스 차주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답이 오지 않았다며 "문짝이라도 갈아달라고 하면 어쩌나 걱정했다. 렌트비가 몇천만 원씩 나오는 거 아닌가, 비용이 얼마나 나오나 싶어서 굉장히 당황했다"고도 토로했다.</p>    <p>다만 그는 12시간 만에 받은 차주의 답장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차주가 A씨에게 "괜찮다. 연락줘서 감사하다"고 답장을 보낸 것.</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4/img_20230904221035_219260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롤스로이스 차량</figcaption></figure><div></div><p><p>A씨는 "밝은 데 가서 보시겠다고 하더니 그대로 전화를 끊고 문자가 그렇게 온 것"이라며 수소문 도중 연예인인 김민종의 차량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도 밝혔다.</p>    <p>A씨는 "정말 감사하다. 요즘 많이 무서운 세상인데 굉장히 삭막한 세상에 위로가 됐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4/img_20230904221038_c237737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민종</figcaption></figure><div></div><p>김민종 역시 연합뉴스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오히려 해당 차주분 연락 줘서 감사했다. 알아서 수리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밝혀 감탄을 더 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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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3626</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362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4/202309042134537783.jpg</image>
            <pubDate>Mon, 04 Sep 2023 21: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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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악플 수위가...” '19금 행동→선정성 논란' 화사, 침묵 깨고 밝힌 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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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성균관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라 19금 행동을 해 선정성 논란을 빚은 화사가 '외설 논란' 관련 심경을 밝혔다.</p>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4/img_20230904213501_7cb742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파격적인 무대 매너의 화사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4일 유튜브 '성시경 SUNG SI KYUNG'에는 '성시경의 만날텐데 l 화사, 첫 게스트 신고식 제대로 치렀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4/img_20230904213205_2622d4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외설 논란 당시 심경을 밝히는 화사 / 이하유튜브 '성시경 SUNG SI KYUNG'    </figcaption></figure><div></div><p><p>이날 화사는 신곡 '아이 러브 마이 바디'에 대해 "단순하지만 묵직한 메시지가 담겼다. 이 곡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다"며 "제가 한동안 외설 논란으로 시끄러웠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p>    <p>화사는 "마마무 미주 투어를 갔는데 미국에 도착한 날 카톡이 엄청 왔다. 뭔 일이 터졌구나 싶어서 기도하며 메신저를 봤다"며 "제가 퍼포먼스 한 게 논란이 돼서 아 그렇구나 싶었는데 악플 수위가 너무 셌다. 악플에 연연하지 않는데 이번에는 조금 그렇더라"고 회상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4/img_20230904213207_a6c323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외설 논란 당시 심경을 밝히는 화사     </figcaption></figure><div></div><p><p>이어 "뉴욕 공연이 첫 공연이었는데 그때까지 멘탈을 유지했어야 했다. 하던 대로 가자는 마음으로 정리를 했는데 신경이 쓰이더라"며 "아무렇지 않은 척하면서 공연했고 끝내자마자 눈물이 터졌다"고 호텔에 도착해서도 오열했다고 밝혔다.</p>    <p>그러면서 그는 "호텔 엘리베이터에서 멤버들과 서로 고생했다고 이야기하는데 눈물이 흘렀다. 올 한 해 가장 많이 운 것 같다. 눈물이 폭포수처럼 떨어졌다"며 "멤버에게 바람 쐬고 오겠다고 하면서 주차장에 나가서 울었다. 영화 한 편 찍은 것 같다"고 웃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4/img_20230904213209_f7151bf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외설 논란 당시 심경을 밝히는 화사     </figcaption></figure><div></div><p><p>이후 화사는 "우울하고 무슨 노래를 해야 하나 고민이 됐다. 갑자기 미래가 막연해 진 게 그날이었다"면서도 "피네이션과 계약한 것도 아니었는데 싸이 오빠가 굿 뉴스라면서 '아이 러브 마이 바디'를 보내줬다. 그걸 듣고 미주 투어에서 처음으로 웃었다. 외설 논란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아이 러브 마이 바디' 제목 자체가 너무 유쾌했고 제 기분을 환기 시켜줬다"라고 말했다.</p>    <p>그는 "사람들의 질타를 무시한다는 건 아니고 다 받아들이지만 말도 안 되게 상처를 주는 건 무시하는 게 맞는 것 같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4/img_20230904213211_673ff1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외설 논란 당시 심경을 밝히는 화사     </figcaption></figure><div></div><p><p>앞서 화사는 지난 5월 성균관대학교 축제에서 속옷이 다 비치는 시스루 티셔츠에 짧은 청바지를 입고 혀로 손가락을 핥은 뒤 특정 신체 부위에 갖다 대 외설 논란이 일었다. 이후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는 화사를 공연음란죄로 고발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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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3620</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360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4/202309041835475823.jpg</image>
            <pubDate>Mon, 04 Sep 2023 20: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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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그리도 예뻐하던 7살 딸을 남기고..." 극단 선택' 군산 초등교사 추억한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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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주교육대학교 교수 정영식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30대 전북 초등교사 A씨를 추모했다. 초등교사 A씨는 정 교수의 애제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4/img_20230904183359_074de5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영식 교수 / 이하 정영식 교수 페이스북</figcaption></figure><div></div><p><p>앞서 지난 2일 정영식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너무나 아끼고 사랑했던 09학번 제자가 생을 달리했다는 소식을 방금 들었다"며 "그 선생님은 느즈막한 나이에 교사의 꿈을 안고 컴퓨터교육과에 와서 학교생활뿐만 아니라 학생회 활동, 학업도 너무나도 충실하게 하여 눈에 띄는 제자였다"고 추억했다.</p>    <p>이어 "졸업 후에도 EBS 연구를 함께했고 논문도 잘 쓰는 선생님이었다. 늘 밝고 책임감 있는 선생님이었다"며 "특히 사랑하는 후배를 위해 임용고시 공부하며 기록했던 노트를 공개하고 그것을 후배들에게 나눠주던 후덕한 선생님이었다. 같은 과 제자와 함께 결혼도 했다"고 회상했다.</p>    <p>다만 그는 "그런데 어제 동백대교에서 몸을 던졌다는 소식을 방금 들었다. 설마 했는데 사랑하는 그 제자"라며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다. 도대체 우리 선생님들을 사지로 모는 이유가 무엇인가? 승진 그따위 문제로 몰아가지 마라. 화가 난다"고 적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4/img_20230904183401_aa4659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영식 교수 페이스북 게시글</figcaption></figure><div></div><p><p>이후 같은 날 오후 정 교수는 A씨의 장례식장을 찾았다고도 밝혔다.</p>    <p>그는 "조문을 다녀왔다. 유언장에는 학교 일이 힘들었다고 쓰여있다고 한다"며 "작은 섬 지역의 학생 수는 11명, 교장과 교사 3명. 올해 3월 1일자로 발령받아 섬 지역으로 갔다고 한다"고 밝혔다.</p>    <p>정영식 교수는 "(A씨가) 유독 2학기 들어 힘들어했다고 하는데 작은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무엇이 그리 힘들어 그리도 예뻐하던 7살 딸을 남기고 홀로 떠났는지 교육청은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4/img_20230904183403_3a1884b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북교사추모집회에 참석한 정 교수</figcaption></figure><div></div><p><p>또 그는 4일 "전북에선 교육청에서 5:30분부터 집회가 있다. 오랜만에 나와본다"며 "서이초와 전북 제자의 죽음은 모두 막내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들을 보호하지 못하는 학교가 아쉽다"고 목소리 내기도 했다.</p>    <p>한편 최근 극단적인 선택을 한 30대 전북 초등교사가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숨진 교사가 동료 교사에게 교직에 입문한 뒤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p>    <p>전북의 한 초등학교에서 6학년 담임을 맡았던 A 교사는 담임 업무 외에 방과 후, 돌봄, 정보, 생활, 현장 체험학습 등 많은 업무를 전담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력 10년의 베테랑 교사였지만, 진로·진학 등 업무가 가중되는 6학년 담임을 맡으면서 나머지 추가 업무를 담당하는 데 부담을 느꼈던 것으로 전해졌다. </p>    <p>※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게'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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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3606</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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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35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4/202309041545283313.jpg</image>
            <pubDate>Mon, 04 Sep 2023 16: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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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윤현민-백진희 결별 소식에... '윤현민 전전여친' 전소민, '환승이별' 재조명 (+이유)]]>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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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7년 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윤현민의 전 연인 전소민의 열애사가 재조명되고 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4/img_20230904154606_e5af702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소민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현민, 백진희 배우의 결별 기사가 확산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4/img_20230904154609_fa1444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백진희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p>앞서 같은 날 스포츠동아는 "연예계 대표 ‘공개 연인’이었던 윤현민과 백진희가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두 사람은 2016년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의 동반 출연을 계기로 인연을 맺어 7년간 교제해 왔으나 방송가 및 영화관계자들을 통해 8월 말부터 결별 소식이 퍼지기 시작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p>    <p>다만 이들의 결별 소식에 몇몇 누리꾼들은 "좋게 보는 커플은 아니여서 결말은 예상했다", "헤어져서 웃을 사람 적어도 둘 있겠네" 등의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p>    <p>누리꾼들이 이들의 결별 소식에 냉소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배우 윤현민이 전소민의 전 남자친구로서 당시 '환승연애' 의혹에 휩싸였었기 때문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4/img_20230904154611_3c290d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현민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p>배우 윤현민과 전소민은 지난 2015년 4월부터 공개 연애했으나 그해 12월 결별했다. 이후 윤현민은 백진희와 2016년 4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p>    <p>다만 전소민은 윤현민과 결별 당시 의미심장한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게재하며 '환승연애' 의혹에 불을 지폈다. 당시 윤현민과 백진희는 이미 두 차례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었으며 전소민은 SNS를 통해 이미 오래전부터 이별을 암시하는 글을 게재했기 때문이다.</p>    <p>이 가운데 전소민이 게재했던 인스타그램 게시글은 작가 은희경의 '헤어진 후'로 "우리가 헤어진 건 다른 이유는 없었어. 그냥 우리가 덜 사랑했던 거, 덜 절실했던 거 그거지. 너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겠지만 생각해 봐. 우리가 사는 게 사막이고 내가 물 한 컵이었다면 네가 나를 버렸을 것 같아?"라는 구절을 담고 있다.</p>    <p>이에 누리꾼들 역시 윤현민이 공개 연애를 하던 시기와 전소민이 이별 관련 글들을 올린 시기가 ‘내 딸 금사월’ 촬영 시기와 겹친다며 윤현민, 백진희의 공개 열애를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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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3516</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351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4/202309041420195110.jpg</image>
            <pubDate>Mon, 04 Sep 2023 15:46:00 +0900</pubDate>
            <title>
                <![CDATA[“남녀 똑같이 내는 '학생회비'로 생리대를 지원한답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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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한 대학교에서 여성만을 위한 학생회비 복지가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4/img_20230904142023_832ecbf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생리대 자료 사진 / MasAnyanka-shutterstock.com </figcaption></figure><div></div><p><p>4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이같은 게시글이 게재됐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4/img_20230904142025_3feeeb8b.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 대학교의 학생회비 사용 논란 / 에펨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p>    <p>이날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지인 대학교인데 학생회비로 월 1회씩 모든 여학우한테 생리대 지원을 해준다고 한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만 도와주는 게 아니라 조건 없이 월 1회고 학생회비는 23000원"이라고 알렸다.</p><p>그러면서 "학생회비를 여학우만 내는 게 아닌데 여학우만 혜택을 받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4/img_20230904142027_b266d3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강의실 자료사진  / 뉴스1 자료사진 </figcaption></figure><div></div><p><p>이 가운데 한 누리꾼은 "학생회비의 목적을 생각해 보라"며 "이름부터가 학생들로 이뤄진 회원들을 위한 자금으로 성별을 구분 짓고 지원하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p>    <p>이어 "일반적으로 학생회비라고 하면 모두가 누릴 수 있게 해야 한다"며 "작게는 보조배터리 대여, 노트북 대여 같은 게 될 수 있고 크게는 대학 축제, 캠페인이 될 수도 있다"고 알렸다.</p>    <p>그는 "저 정책의 가장 큰 문제는 정작 낸 사람은 수혜를 못 받는다는 것과, 개인의 자금으로 충분히 해결 가능한 문제라는 것에 있다"며 "생리대는 그냥 학생회비 안 내고 사면 된다. 굳이 저렇게 학생회라는 명목으로 돈을 걷을 필요가 없다"고 못 박았다.</p>  </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3513</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328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3/202309031650049451.jpg</image>
            <pubDate>Sun, 03 Sep 2023 17:17:00 +0900</pubDate>
            <title>
                <![CDATA[“귀가 있으면 똑바로 말하라” '개짖음' 항의하자 견주가 남긴 쪽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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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한 견주의 적반하장 쪽지가 공분을 사고 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3/img_20230903165010_1f7ef0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AI를 사용하여 생성된 강아지 이미지 / MS Bing Image Creator </figcaption></figure><div></div><p><p>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 짖음과 관련된 층간 소음 쪽지가 확산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3/img_20230903165011_ef2d10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개짖음 항의받은 견주의 쪽지 / 에펨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p><p>공개된 사진에는 아파트, 빌라 등 공동 주거 공간에서 개를 키우는 견주가 개 짖음에 대한 항의에 내붙인 쪽지가 담겨 있다. </p>    <p>개짖음 관련 항의를 받은 견주는 쪽지를 통해 "강아지 202호에서 키우고 있다. 할 말 있으시면 이렇게 종이 붙여놓지 말고 직접 찾아와서 말하시라"며 "밤낮 가리지 않고 울어대는 통에 창문을 못 연다고요?"라고 반문해 눈길을 끌었다.</p>    <p>이어 그는 "귀가 있으면 똑바로 말하시라"며 "잠시 잠깐 강아지 울음소리가 시끄러우면 전투기 소리 때문에는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다"고 비꼬았다.</p>    <p>그는 "전투기 소리만큼 강아지 소리가 클까요?"라면서도 "글을 보아하니 외부인 같은데 아무튼 강아지가 짖고 울어서 그 점은 정말 죄송합니다"고 말했다.</p>    <p>그러면서도 "하지만 사실만을 말해달라"며 "집을 밤낮으로 비우지를 않는데 강아지가 언제 밤낮으로 짖었다는 말이냐"고 따져 물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p>    <p>해당 사진은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하며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았다.</p>    <p>누리꾼들은 "층간 소음은 칼부림 날 정도로 예민한 문제인데 저걸 그대로 들이박네", "좋게 좋게 쪽지로 남긴 것 같은데...", "어째 하나 같이 뻔뻔하고 피해 주는 걸 모르냐", "강아지 두 마리 키우는 사람인데 저런 사람 볼 때마다 낯 뜨겁다", "이래 놓고 막상 찾아가면 경찰 부름", "우리 아랫집도 개 엄청 짖어대... 진짜 스트레스 엄청나더라" 등의 댓글을 남겼다.</p>    <p>한편 층간 소음으로 인한 갈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따르면 층간·벽간소음 갈등 접수 건수는 2015년 1만 7278건에서 2020년 두 배 수준인 4만 2250건으로 증가했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3284</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327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3/202309031602106782.jpg</image>
            <pubDate>Sun, 03 Sep 2023 16:16:00 +0900</pubDate>
            <title>
                <![CDATA[“여드름 있으신 분들, 이 음식 조심하세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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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피부과 전문의 김주하가 여드름 유발 음식을 공개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3/img_20230903155126_be8971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여드름과 음식의 관련성 / 이하 유튜브 '닥터프렌즈'</figcaption></figure><div></div><p><p>3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과거 유튜브 '닥터프렌즈'에 게재됐던 영상이 재조명됐다.</p>    <p>이날 피부과 전문의 김주하는 "여드름과 음식의 상관관계를 되게 많이들 궁금해하신다"고 알렸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3/img_20230903155129_703e4ea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여드름과 음식의 관련성     </figcaption></figure><div></div><p>    <p>이어 "실제로 뭔가 기름진 걸 먹으면 왠지 여드름 더 날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데 어쨌든 논문에 근거해서 밝혀진 것은 당지수가 높은 음식, 우유와 유제품"이라고 강조했다.</p><p>그러면서 그는 "이 두 가지가 관련성 높은 음식으로 가장 유명하다"며 유제품으로는 "요거트도 그럴 수 있고 치즈도 연관성이 있다"고 말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3/img_20230903155134_2073f50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여드름과 음식의 관련성     </figcaption></figure><div></div><p><p>이를 들은 내과 전문의 우창윤이 "왜 당지수가 높은 음식이 여드름이 많이 나냐"고 묻자 김주하는 "유제품에서도 물론 그런데 당지수가 높다는 것은 음식을 먹었을 때 빠르게 인슐린 분비를 유도한다"며 "그거와 관련된 물질 중에 혈액 속에 가장 많이 들어 있는 단백질 호르몬 중 하나이자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 IGF1이라는 물질이 피지분비를 증가시키고 피부 각질 분화를 증가시킨다"고 설명했다.</p>    <p>김주하는 "그로 인해 피지 분비량이 많으면 안쪽에서 나오기 힘드니 뭉치기 쉽다. 그게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는 것"이라며 "피부 위에 각질이 많아지다 보니까 못 나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3/img_20230903155136_d50a89c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여드름과 음식의 관련성     </figcaption></figure><div></div><p><p>특히 그는 "여드름의 중요한 원인 중에 하나가 피지분비 증가와 과다 각질"라며 "이 두 가지에 영향을 주다 보니 여드름이 아무래도 더 생기는 것"이라고 밝혔다.</p>    <p>이에 우창윤이 "단 과자 같은 것 많이 먹으면 여드름 난다는 게 정말 맞는 말이구나"라고 호응하자 김주하는 "맞다. 단당류가 팍 올라가는 사탕 등 여드름 측면에서는 좋지 않다"고도 알렸다.</p>    <p>다만 김주하는 "건강한 피부인 사람은 (상대적으로) 괜찮은데 여드름이 좀 나시는 분들은 좀 주의하실 필요가 있다"고 부연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3/img_20230903155332_9b8be0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잠과 피부의 관련성     </figcaption></figure><div></div><p>정신건강의확과 전문의 오진승은 "건강에 좋은 게 또 당연히 피부에도 좋은 거고 정신 건강에도 좋은 것 같다"고 답하자 김주하는 "요즘에는 초콜릿도 연관이 있다고 하기 때문에 감안해서 조절하신다면 여드름이 나는 피부에선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고 당부했다.</p>    <p>또 김주하는 잠(수면)과 피부의 관련성에 대해서도 알렸다.</p>    <p>그는 "수면에 어느 정도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은 당연히 도움이 된다고 본다. 부족한 것이 문제"라며 "평균 수면 시간이 7~8시간이라고 말하는데 12시간 잔다고 피부가 얼마나 더 좋냐. 제가 알기로 그건 아직 결과가 나온 게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p>    <p>이에 대해 그는 "부족한 게 얼마나 영향을 미치냐에 대해서는 의미가 있다. 수면량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늘어나고 결국 코르티솔과 관련되기 때문에 피부 피지량이 늘어나고 피부 결 자체가 푸석푸석해지며 피부 톤도 어두워진다"고 밝히기도 했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3/img_20230903160219_27177d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여드름 관련 자료 사진 / ABCstudio-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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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3271</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32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3/202309031354499711.jpg</image>
            <pubDate>Sun, 03 Sep 2023 14: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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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선생은 한 번씩 밟아야...” 극단 선택한 양천구 초등교사, 새 의혹 등장]]>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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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 양천구 한 초등학교 교사 A씨가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해당 학교 측이 은폐를 시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3/img_20230903135101_4e587b4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교사들의 카카오톡 메시지 / 이하 더쿠</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3/img_20230903135105_f42993a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교사들의 카카오톡 메시지     </figcaption></figure><div></div><p><p>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이와 관련한 게시글이 확산했다.</p>    <p>공개된 사진에는 한 현직 교사가 받았다는 카카오톡 메시지가 담겨 있다. 메시지 속에는 "서울 선생님께 받은 건데 서울 OO초 10년 차 6학년 담임하다가 애들이 선생님 무시하고, 집에 가버리고 학급이 엉망이 됐는데 학부모들도 민원을 넣어서 9월 1일 오늘로 담임이 교체되는 상황이었다", "6학년 교실 붕괴, 학부모 난리, 9/1 담임 교체. 더 슬픈 건 지금 OO초가 이 상황을 서이초랑 똑같이 은폐하는 분위기", "교장이 개인사(우울증)라며 선생님들 입단속 시키고 있다고 이 소식 주변에 퍼뜨려 달라고 한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p>    <p>이와 함께 공개된 다른 교사의 카카오톡 메시지 역시 "제가 매일 대화하는 친구의 과 동기인데 아침에 부고가 왔고 사인은 말이 없었다는데 결국 기사가 나왔다고 한다. 현재 OO초 분위기가 서이초처럼 개인사로 몰고 가는 분위기라고 그 반이 정말 너무 힘든 반이었다고 널리 알려달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3/img_20230903135111_b5c0d3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당 초교 앞 상황</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3/img_20230903135117_23729e4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해당 초교 앞 상황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3/img_20230903135125_54384ad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해당 초교 앞 상황     </figcaption></figure><div></div><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3/img_20230903135141_5a907a5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해당 초교 앞 상황    </figcaption></figure><div></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3/img_20230903135128_503f184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해당 초교 앞 상황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3/img_20230903135138_657bee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해당 초교 앞 상황     </figcaption></figure><div></div><p><p>한편 현재 해당 초등학교 앞에는 교사 A씨의 죽음을 추모하는 조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해당 초교 앞에는 줄지어 늘어선 조화들과 동료 교사들의 추모 쪽지 등이 담겨 있다.</p>    <p>추모 쪽지와 조화에는 "선생님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함께 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곳에선 부디 편안하세요",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철저한 진상규명 은폐 축소 처벌", "선생님 많이 힘드셨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황망한 마음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3/img_20230903135157_d7ad8a7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당 학급 분위기를 유추할 수 있는 게시글</figcaption></figure><div></div><p><p>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생전 A 교사의 학급 분위기와 악성 민원을 짐작할 수 있는 게시글이 게재돼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p>    <p>한 누리꾼은 "오늘 OO초 선생님 사망 기사에 있었던 댓글인데 그 지역 학부모들은 담임 교체한 거 자랑으로 생각하고 자기들끼리 '선생은 한 번씩 밟아줘야지'라고 말하고 다니나 봐"라며 "충격적이지 않아?"라고 반문하기도 했다.</p>  </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3253</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323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3/202309031102186040.jpg</image>
            <pubDate>Sun, 03 Sep 2023 11: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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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잘했어, 쏘니!” '위대한 주장' 손흥민에 찬사 보낸 토트넘 (사진 n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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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토트넘이 '주장의 품격'을 보여준 손흥민에게 찬사를 보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3/img_20230903110224_2eb2f515.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토트넘이 게재한 사진 / 이하 토트넘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앞서 지난 2일(한국 시각) 토트넘은 영국 랭커셔 카운티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5대2 대승을 거뒀다.</p>    <p>이날 손흥민은 적극적으로 골을 넣는 데 집중했고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p>    <p>그는 전반 16분 0-1로 뒤진 상황에서 페널티 박스 안 마노르 솔로몬의 패스를 받아 상대 골키퍼를 속이는 칩샷으로 첫 골을 기록했다. </p>    <p>이어 3-1로 앞선 후반 18분 솔로몬의 땅볼 크로스를 받은 손흥민은 오른발 슛으로 골문을 때리며 멀티 골을 달성했다. </p>    <p>또 그는 후반 21분 페드로 포로의 환상적인 킬 패스를 받아 지체 없는 왼발 슛으로 강렬한 한 방을 성공시켰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3/img_20230903105522_98ff528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토트넘이 게재한 사진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3/img_20230903105526_dbd822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토트넘이 게재한 사진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3/img_20230903105528_a7b2599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토트넘이 게재한 사진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3/img_20230903105532_bf4d143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토트넘이 게재한 사진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3/img_20230903105536_9324f4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토트넘이 게재한 사진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3/img_20230903105537_ee1c80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토트넘이 게재한 사진      </figcaption></figure><div></div><p><p>이에 같은 날 EPL(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은 구단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손흥민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p>    <p>토트넘 측은 손흥민이 골을 기록할 때마다 "잘했어, 소니!", "계속하자", "너 없이 웃을 수 없어", "박차를 높여" 등의 게시글을 잇따라 게재했다.</p>    <p>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리머니 중인 손흥민과 그의 동료들, 전력을 다해 질주하는 손흥민, 해트트릭을 기록하고 매치 볼을 들고 있는 손흥민의 모습이 담겨 감탄을 자아냈다.</p>    <p>누리꾼들은 "펄-럭", "행복해 보이네 진심", "토트넘 팬들이 가장 사랑할 선수 1위", "우리 흥 웃으니까 나도 기분이가 좋다!!!", "사랑해요", "흥민이 행복하게 축구해라", "흥민이 은퇴하면 무슨 재미로 사냐 진짜 평생 뛰어주라...", "점점 아버지 얼굴이 보이네", "오늘 한 골 넣었음 했는데 무려 해트트릭 ㄷㄷ" 등의 댓글을 남겼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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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3238</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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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32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3/202309031013519288.jpg</image>
            <pubDate>Sun, 03 Sep 2023 10: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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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시국이 시국인데 개념 장착” 쯔양 먹방, 별안간 '악플' 쏟아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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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먹방 크리에이터 쯔양(본명 박정원)이 별안간 악플에 휩싸였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3/img_20230903101356_5456b8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쯔양 / 쯔양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p><p>지난달 25일 쯔양은 유튜브에 '팔뚝만한 킹타이거새우장 5마리와 연어장2KG 먹방 (feat.짐빔하이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p>    <p>이날 쯔양은 일본 산토리의 후원을 받아 '짐빔 하이볼'과 함께 킹타이거 새우장, 연어장 먹방을 진행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3/img_20230903101401_7915c60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쯔양이 게재한 먹방 영상 / 이하 쯔양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p><p><p>쯔양은 "제가 오늘 짐빔에서 (협찬받아) 짐빔을 먹게 됐다"며 "짐빔에서 한국인 입맛에 맞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하이볼이 나왔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p>    <p>이어 쯔양은 하이볼을 마시며 안주에 대한 맛 평가, 하이볼에 대한 맛 평가를 이어갔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3/img_20230903103232_3d94cd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일부 시청자들이 게재한 댓글</figcaption></figure><div></div><p>다만 쯔양의 영상을 접한 시청자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p>    <p>시청자들은 "이제 해산물 먹지 마라", "아주 수산물 홍보하고 일본 하이볼 홍보하고 납셨다. 개념 장착하시고 시국이 시국인데", "짐빔은 일본 거다. 쯔양님 XXX꺼 드시지 마세요", "일본이 후쿠시마 방사능 수 버리는데 갑자기 해산물하고 일본 술을 마시면서 홍보하는 이유가?" 등의 댓글을 남겼다.</p>    <p>다른 시청자들 역시 "요즘 시국에 일본산은 아닌 것 같다. 특히 후쿠시마 오염수 배출해서", "짐빔 일본산이죠?", "오염수에 절여진 수산물 먹방 하지 마세요", "대통령 찬양이네", "이런, 어쩌냐. 이제 바닷가에서 나오는 먹거리는 먹으면 안 돼", "일본 오염수 방류로 방사능 조심하시라", "해산물 먹방 노노" 등의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3/img_20230903101404_7058955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쯔양이 게재한 먹방 영상     </figcaption></figure><div></div><p><p>앞서 지난달 24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가 개시됐다. 후쿠시마 원전 운영회사인 도쿄전력은 24일 오후부터 보관 중이던 오염수를 방출하기 시작했다.</p>    <p>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은 하루에 약 460톤의 오염수를 희석해 방류하는 작업을 17일 동안 진행해 우선적으로 7,800톤의 오염수를 바다로 내보낸다. 이후 약 30년에 걸쳐 오염수 134만 톤을 바다에 방류할 예정이다. 일본 정부는 오염수 방류 과정에서 인근 해역의 삼중수소 농도를 정기적으로 측정해 그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p>    <p>국제원자력기구(IAEA)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에 문제가 없다는 내용의 최종 보고서를 발표했다. IAEA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이 국제 안전 기준에 부합한다”라며, “오염수 방류가 인체 및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오염수 방출이 진행되는 동안 현장을 모니터링하면서 관련 데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라고도 전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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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3223</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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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32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3/202309030925479724.jpg</image>
            <pubDate>Sun, 03 Sep 2023 10: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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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한민국 시위 문화가...” 어제자 '교사 집회' 경찰청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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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 한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과 관련 제7차 전국 교사 총궐기 추모 집회가 진행된 가운데 해당 집회에 대한 경찰청의 반응이 공개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3/img_20230903092407_a04cbdf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국회 앞에 모인 교사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p>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는 숨진 서이초 교사의 49재를 앞두고 전국 교사 수십만 명이 거리로 나섰다. 이날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30만여 명이 참가했으며 이는 도심 집회 이래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p>    <p>이와 관련해 같은 날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해당 집회와 관련된 게시글이 게재됐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3/img_20230903092316_6dcc8e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블라인드에 게재된 게시글 / 이하 블라인드</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3/img_20230903092318_dbd543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블라인드에 게재된 게시글      </figcaption></figure><div></div><p><p>경찰청 소속 한 경찰은 "이야 교사들 집회 진짜"라는 제목의 게시글에서 "집회 내용이나 다른 이슈들은 차치하고 깔끔 그 자체"라고 칭찬했다.</p>    <p>이어 "자체적으로 질서유지 인원 선발해서 통제하고 자리 배열 딱딱 맞춰서 앉고 쓰레기 다 가져가고 집회 시간 연장도 없었다"며 "이런 집회만 다니면 좋겠다"고 말했다.</p>    <p>다른 경찰 역시 "모든 시위를 교사 집회처럼 했으면 좋겠다"며 "날 더워서 질서 안 지켰으면 서로 힘들 뻔했는데 자체 질서 유지인 두고 쓰레기도 다 치우고"라고 설명했다.</p>    <p>그러면서 "역시 믿고 안심이 되는 선생님들 집회였다"며 "그늘은 선선해도 햇빛 아래는 뜨거운 하루였는데 질서 잘 지켜주시고 정해진 시간만 집회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p>    <p>그는 또 "대한민국 시위문화가 전부 이랬으면 경찰 기동대 필요 없을 듯"이라며 "선생님들 준법 집회 응원한다"고 덧붙였다.</p>    <p>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국회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텐데", "진짜 배우신 분들이잖아", "역설적이게도 난리 피울수록 노출이 많이 되긴 하지", "군인 외에 종교 단체도 저렇게 오와 열 못 맞출 거 같은데", "시민의식은 이런 식으로 발전해야 된다고 본다. 이번 시위 훌륭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9/03/img_20230903092420_98f4e2f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국회 앞에 모인 교사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p>한편 검은 옷을 입고 집회에 참석한 교사들은 성명서를 내고, 앞으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며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p>    <p>또 교사들은 교육부에 교육 활동을 위축시키는 각종 민원과 문제 행동에 대한 대응책과 교사를 보호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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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3200</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277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1/202308312156517304.jpg</image>
            <pubDate>Thu, 31 Aug 2023 22: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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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휴양하러 갔냐?”... 교도소 좁아서 '인권침해' 소송한 재소자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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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p>한 재소자가 ‘교도소가 너무 좁아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침해받았다’는 이유로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이에 법원은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고 판단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1/img_20230831215747_dbfdd8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군교도소 수용 시설 내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p>지난 29일 광주지법 민사22단독(부장판사 채승원)은 A씨가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서 국가가 원고에게 4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p>    <p>앞서 A씨는 2021년 교도소 수감 시절 여러 사람이 섞여 비좁은 혼거 수용실에 장기간 수용돼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침해받았다고 주장하며 국가에 정신적 손해배상을 청구했다.</p>    <p>또 A는 교도소의 위법·부당행위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하고 교도행정에 이의를 제기하자 보복·징벌 조치로 혼거 수용실 등에 장기간 수용됐다고 주장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1/img_20230831215750_50bdac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국군교도소 수용 시설 내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figcaption></figure><div></div><p>재판부는 당초 A씨의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1인당 2㎡ 이하 혼거 수용실에 40일 동안 수용돼며 정신적 고통을 겪은 사실에 대해서는 인정했다.</p>    <p>배상액은 A씨가 교도소 수용 기간 대부분을 독거수용 거실에서 보낸 점과 정부가 교정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 사정 등을 고려해 40만원으로 책정됐다.</p>    <p>다만 해당 판결을 접한 누리꾼들은 "좁은 방에 장기간 수용된다는 것, 그게 감방이다", "군인, 경찰, 소방관도 이렇게 좀 챙겨보지", "애당초 남의 기본권을 침해해서 감방 간 거 아님?", "누가 죄 지으래?", "교도소에 휴양하러 갔냐? 당연히 불편한 거 감수해야지", "피의자 인권 감수성 미쳤네", "진지하게 노후 대책으로 교도소 가려고 하는 사람도 생길 듯"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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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2774</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27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1/202308312031274035.jpg</image>
            <pubDate>Thu, 31 Aug 2023 21:00:00 +0900</pubDate>
            <title>
                <![CDATA["이사 간 '르세라핌', 폐가구들 방치... 스티커도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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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한 누리꾼이 방탄소년단(BTS) 등의 소속사 '하이브(옛 빅히트)' 만행에 불편을 호소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1/img_20230831203133_30d50a8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하이브 자료 사진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p><p>지난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하이브 이건 아니잖아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p>    <p>이날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한 달 전쯤에 저희 동에 살던 르세라핌이 이사를 갔다"며 "이사 가고 바로 폐가구들이 재활용 쓰레기장에 쌓였다"고 알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1/img_20230831204620_b6407d8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네이트판에 게재된 게시글 / 이하 네이트판</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어 그는 "곧 스티커 붙이고 가져가겠지 생각했으나 한 달 좀 넘은 거 같은데(정확하진 않음) 계속 그대로 있었다"며 "그래서 관리 사무실에 전화해서 이야기하니 이미 알고 있더라"고도 말했다.</p>    <p>그러면서 "(관리 사무실 측에서는) 하이브에 전화했는데 담당자가 해외 출장 중이라 돌아와서 결제해야 처리할 수 있다고 했다더라. 그게 열흘 전"이라며 "스티커값이 5~6만 원 정도, 더 나와도 7만 원 정도인데 이걸 처리 안 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고 밝혔다.</p>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1/img_20230831203154_a00929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씨가 게재한 방치된 폐가구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1/img_20230831203158_3c9f826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A씨가 게재한 방치된 폐가구들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1/img_20230831203159_bb8f17b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A씨가 게재한 방치된 폐가구들     </figcaption></figure><div></div><p>A씨는 "물론 르세라핌이 그런 건 아니"라면서도 "그곳에서 일하는 관계자들이 안 하는 거다. 침대 헤드에 본인들 스티커 사진은 붙여 놓고..."라고도 덧붙였다.</p>    <p>이와 함께 A씨는 길가에 버려진 폐가구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헤드, 수납장 등 처리되지 않고 방치된 폐가구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p>    <p>그는 "하이브 빨리 처리해 달라. 너무 지저분하고 흉물스럽다"며 "참 그리고 재활용 버리다 어두워서 저 쓰레기에 다치신 분도 계시더라. 이건 아니다"고 강조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1/img_20230831203135_0bdd2a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르세라핌 / 르세라핌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p>한편 현재 해당 게시글은 삭제됐으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확산하고 있다.</p>    <p>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라면 하이브 행정 사무 관리자 디테일 좀 챙겨야 할 거고 이런 거 하나하나가 아티스트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준다는 걸 깨닫고 관리했으면", "아티스트 이미지 다 망치네", "직원 한 명 보내서 처리해도 될 일을" 등 대처에 대한 아쉬움을 표출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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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2753</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27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1/202308311815276166.jpg</image>
            <pubDate>Thu, 31 Aug 2023 20: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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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제2의 강민경 사태?... 20만 뷰티 유튜버 '수사샤', 구인 공고 난리 난 이유]]>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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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구독자 20만 명의 뷰티 유튜버 '수사샤'가 '제2의 강민경'이라는 오명을 얻었다. 매니저 채용 공고 글이 논란에 휩싸여서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1/img_20230831181530_7ec3266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수사샤 / 이하 수사샤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p>최근 수사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인 공고' 글을 게재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1/img_20230831181535_9acc0f7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수사샤가 게재한 구인 공고 글</figcaption></figure><div></div><p><p>이날 수사샤는 '팀 수사샤 매니저'를 구하는 채용 공고에서 '주 업무'에 대해 "팀 수사샤 스케줄 및 메일링을 주 업무로 삼고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힘써 주실 수 있는 분을 찾는다"며 "저와 가장 타이트하게 붙어 다니며 같이 하는 모든 일을 즐겨 하는 분, 저의 본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신 분이어야 할 것 같다"고 적었다.</p>    <p>특히 수사샤는 이력서와 함께 "수사샤 채널이 앞으로 이러한 방향으로 성장해 나가면 좋을 것 같다는 본인의 생각을 이미지 혹은 본인 스타일과 취향이 잘 드러나는 형태로 정리해 전달 달라"며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계정, 각 채널들을 즐겨보는 이유"라는 내용도 포함시켰다.</p>    <p>또 그는 '우대사항'에 대해 "해당 업무 유경험자, 평소에 수사샤 채널을 즐겨 시청하시는 분, 운전을 잘하시는 분, 뷰티와 패션,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관심도가 높으신 분, 영어 회화 능력이 좋으신 분, 포토샵 외 어도비 프로그램들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신 분, 자녀의 좋은 이모 or 삼촌이 되실 수 있는 분이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p>    <p>다만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분노를 드러냈다. 수사샤가 매니저 채용 공고 글에 주 업무와 상관없는 '콘텐츠 개발', '언어 능력' 등을 언급했기 때문이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1/img_20230831181620_a73db9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온라인 커뮤니티 누리꾼 반응</figcaption></figure><div></div><p>이에 누리꾼들은 "오 너를 가성비로 갈아 넣겠다는 소리를 길게도 하네", "대략적인 급여, 근무 시간, 근무 장소 기재는 기본 중의 기본 아니냐", "채널의 비전과 나아갈 전망이랑 분석까지 해주길 원하냐? 무슨 컨설팅이냐. 본인이 찾으세요", "편집도 하고 운전도 하고 기획도 하고 애들도 챙겨, 번역 업무도 해야 하고..." 등의 댓글을 남겼다.</p>    <p>이 가운데 한 누리꾼은 "보아하니 매니저, 편집자, 자막 담당 분담할 직원이 최소 3명은 필요해 보이는데 이거 다 가능한 사람으로 한 명 뽑겠다고?"라고 일침해 눈길을 끌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1/img_20230831181546_df696e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수사샤</figcaption></figure><div></div><p><p>해당 채용 공고가 논란이 되자 수사샤의 인스타그램 역시 비판 댓글이 속출했다. 수사샤는 한 누리꾼이 댓글을 통해 채용 공고 관련 비판 댓글을 남기자 해당 누리꾼의 댓글에 "새로운 매니저님 채용 공고에 대해 적어 주신 댓글들 잘 확인했다"며 "팀 수사샤 매니저님의 주 업무에 대해 정리해 말씀드리면, 가장 기본적으로 팀 수사샤의 전체적인 스케줄 관리와 메일링을 주로 담당해 주시면 된다. 그리고 제가 모든 콘텐츠 개발에 크리에이티브 아이데이션을 하는 과정에서 팀 모두가 함께 같이 소통하고 조율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기에 저의 본업과 콘텐츠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신 분이면 더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p>    <p>그는 "참고로 저희 채널에는 촬영, 편집을 도와 주시는 새로운 PD님이 계시다. 공식적으로 얘기를 올린 적이 없기에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말씀드린다. 고로 이번 채용에선 매니저 포지션만 채용 진행하고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린다"며 "채용 공고 내용 내 우대사항(영어, 운전 등등)에 있어서 그 조건에 맞게 해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신다면 정말 그만큼 우대해 드린다는 부분일 뿐 절대 필수 조건은 아니"라고 해명했다.</p>    <p>나아가 수사샤는 "그래도 보다 더 정확한 이해를 위해 더보기란 내 구인 공고 글을 부분적으로 보다 구체적으로 수정하였다"고도 알렸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1/img_20230831202017_db33f7c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수사샤</figcaption></figure><div></div><p>그럼에도 누리꾼들은 수사샤에 대한 날 선 반응을 굽히지 않았다. 수정된 구인 공고 글은 구체적인 부분의 사설만 늘었을 뿐 누리꾼들이 지적한 사항들은 변함없었다.</p>    <p>이같은 행태에 누리꾼들 역시 "서류 전형부터 본인 채널 방향성에 남들 의견 뽑아먹겠다는 의지가 강해 보이네요. 매니저 뜻 모르세요? 기획자, 매니저, 편집자, 번역가, 보모 역할을 다 바라시는데 저 같으면 월 1000 줘도 안 합니다", "유튜버가 또...", "신중하게 올린 구인 공고 글에서 수사샤님의 자만심이 느껴지네요..!!", "한 명이 감당할 수 있는 일의 분량이 맞을까요? 강민경 님 생각나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p>    <p>한 누리꾼은 "초창기 구독자로 수사샤님 되게 배울 점도 많고 멋있다고 느꼈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쉽다"며 "특히 이 수정된 채용 공고도 사람들에게 여전한 의문을 느끼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p>    <p>그러면서 "채용공고 하나가 수사샤님을 전부 알게 하는 건 아니지만 또 많은 부분을 알아가게 한다"며 "아무렇지 않게 아이들 스토리 올리는 파파님이나 광고 올리시는 수사샤님이 좀 대단해 보인다"고 꼬집기도 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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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2703</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259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1/202308311559504282.jpg</image>
            <pubDate>Thu, 31 Aug 2023 17: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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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빨간 마스크·자유로 귀신... 전설의 도시 괴담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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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잦은 비와 서늘한 날씨로 초가을에 접어든 요즘, 아쉬운 여름을 보내며 한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괴담을 모아봤다.</p><div><strong>1. 빨간 마스크 괴담</strong></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1/img_20230831155637_d3cfe8d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일본 '나고야 살인사건' 포스터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이하 프리미어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p>원작은 일본의 '입 찢어진 여자(쿠치사케온나)'. 당초 이야기의 구성은 "어린아이에게 다가온 빨간 마스크를 쓴 여자가 '내가 예쁘니?'라고 묻는다. 그때 예쁘다고 대답하면 여자는 마스크를 벗는데, 여자의 입은 귀밑까지 찢어져 있다. 그리고 여자는 '나랑 똑같이 해줄게'라면서 아이의 입을 똑같이 찢어버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도시 전설답게 한국에서는 다양한 이야기적 변형이 이뤄졌으며 잔혹성이 배가 되기도 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1/img_20230831155639_dfe67f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일본 '나고야 살인사건' 스틸컷 </figcaption></figure><div></div><p><p>이러한 '빨간 마스크 괴담'은 1983년쯤 국내에 최초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1983년쯤 부산에 출물한 입 찢어진 여자는 그로부터 10년 뒤인 1993년 여고생들로 인해 '괴담화'됐다.</p>    <p>또 이 괴담은 2004년, 2013년에 재차 유행했다. 일각에서는 해당 괴담이 떠돈 이유에 대해 "당시에 괴담을 경험했던 어머니들이 '무서운 사람을 따라가지 말라', '집에 빨리 들어오라'는 의도에서 퍼트렸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한다.</p>  </p><div><strong>2. 홍콩 할매 괴담</strong></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1/img_20230831155648_8302dc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BC 뉴스데스크 보도 화면 / MBC '뉴스데스크'</figcaption></figure><div></div><p><p>1980년대 말에서 1990년대 초에 널리 퍼졌던 '홍콩 할매(귀신) 괴담'. 당초 이 괴담은 "대한항공 비행기를 타고 홍콩으로 가던 할머니가 비행기 사고를 당해 불귀의 객이 되려고 할 때 데리고 가던 고양이와 융합하여 귀신이 됐다. 반인반묘가 된 귀신은 자신의 모국인 한국으로 돌아와서 초등학생, 그중에서도 하굣길의 초등학생들만 골라 살해하기 시작한다'는 내용이다. </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1/img_20230831155650_6d177d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당시 XTM 보도 화면 / XTM 'M16 잡식남들의 히든카드'</figcaption></figure><div></div><p>하지만 대한항공 비행기가 홍콩으로 가다 추락한 사고 자체가 없었으며 해외여행과 항공 사건사고에 대한 공포증에 귀신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괴담일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진다.</p>    <p>그럼에도 이 괴담의 사회적 파장은 대단히 커서 실제 아이들이 등교를 거부하는 등의 문제가 일어났다. 이에 따라 1989년 MBC '뉴스데스크'에도 해당 괴담이 소개됐으며 현재까지 알려진 괴담 중 '레전드'로 꼽힌다.</p>  </p><div><strong>3. 자유로 귀신 괴담</strong></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1/img_20230831155711_4ca2617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BC '서프라이즈' 보도 화면 / MBC '서프라이즈'</figcaption></figure><div></div><p><p>2000년대 중반 전후에 떠오른 도시 괴담 '자유로 귀신'. 해당 괴담은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파주시를 연결하는 자유로를 밤에 지나다 보면 도로 한복판에 사람의 형체 같은 것이 보인다는 것"이다. 특히 이 형체는 여성처럼 보이는데, 눈이 있어야 할 자리에 크고 검은 구멍이 파여 있다고 한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1/img_20230831155714_46bb95b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자유로 사고 영상 / 유튜브 '한문철의 TV'</figcaption></figure><div></div><p>당시 인터넷상에서는 이를 유심히 바라보다가 사고가 날 뻔했다는 경험담이 확산했고 박희진, 탁재훈 등의 연예인들이 이를 인증하며 날개 달린 듯 전파됐다.</p>    <p>또 과거 tvN에서는 퇴마사 김세환 법사가 자유로를 찾아 "자유로 귀신은 인근에서 교살당해 살해된 20대 여성"이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하지만 정작 자유로를 수십 년 동안 이용한 화물차 기사들은 자유로 귀신을 단 한 번도 마주친 적이 없다고 전해진다.</p>  </p><div><strong>4. 김민지 괴담 (동전)</strong></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1/img_20230831155722_23f57e9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민지 괴담' / 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div></div><p><p>2000년대 이전까지 크게 유행했던 괴담으로 구권 화폐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된 내용은 "화폐를 새로 만들 당시 화폐 디자인을 했던 사람의 딸이 토막 살인을 당해 자신의 딸을 암시하는 것들을 화폐에 몰래 숨겨 놓았다는 것"이다. 특히 이 이야기는 한국은행 총재의 딸이라는 변형과 함께 무당이 몰래 숨기라고 지시했다는 변형도 있다.</p>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1/img_20230831155755_d41bd3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보도 화면 / tvN '유퀴즈'</figcaption></figure><div></div><p>이같은 괴담이 확산하자 결국 한국조폐공사는 직접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당시 조폐공사는 "말도 안 되는 유언비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p>    <p>'김민지 괴담'과 관련해 김씨 성을 가진 조폐공사 사장은 1989년부터 1992년까지 사장직을 지낸 김무룡 사장 단 1명뿐이었으나 그는 슬하에 아들만 둘 있었다.</p>  <div><strong></strong></div></p><div><strong>5. 장기 적출 괴담</strong></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1/img_20230831155802_1f94dc3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YTN 보도 화면 / YTN</figcaption></figure><div></div><p>세계 곳곳에서 이루어지는 무단 납치와 인신매매에 대한 괴담. 이는 주로 노약자를 미끼로 해 대상을 끌어들이는 형식인데, 길 잃은 노인이 도움을 청하고 보답으로 준 음료수를 마시고 정신을 잃어 장기가 적출된 채 버려진다는 식의 이야기와 할머니가 학생을 유인해 봉고차로 끌고 간다는 내용 등이 있다.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1/img_20230831155806_03341e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BC '심야괴담회' 보도 화면 / MBC '심야괴담회'</figcaption></figure><div></div><p>특히 2011년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이런 신종 납치 괴담들은 대부분 인신매매의 목적으로 장기매매를 강조하는데, 인신매매와 장기매매와의 명확한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p>    <p>다만 '장기이식을 위한 납치 괴담'은 미국이나 유럽 족에서도 매우 유서 깊게 전해 내려오고 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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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2595</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25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1/202308311427554052.jpg</image>
            <pubDate>Thu, 31 Aug 2023 14: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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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남편 골프 치러 간다는데 '19홀'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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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한 직장인이 자신의 남편 친구가 사용한 은어의 의미를 묻는 글이 주목받고 있다.</p>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1/img_20230831142802_694d6e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스크린골프장에서 스윙 연습하는 모습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 이하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p>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남편 골프 치러 간다는데 19홀이 뭐야?'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1/img_20230831142531_0ef559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블라인드에 게재된 게시글 / 블라인드</figcaption></figure><div></div><p><p>이날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난 골프 안 쳐서 잘 모르는데 (남편이) 친구들끼리 카톡 하더라"며 "보려고 한 건 아니었다. (그런데 카카오톡 대화 내용 중) '19홀도 쳐야지'라고 친구가 보내놓은 걸 우연히 봤다"고 알렸다.</p>    <p>그러면서 "19홀 보자마자 느낌 이상하고 싸하던데 19홀이 뭐야?"라고 물었다.</p>    <p>해당 게시글을 접한 다른 직장인들은 '19홀'이라는 단어에 경악했다.</p>    <p>직장인들은 "남편 단도리... 주의 줘야 할 듯", "성매매에 19홀 표현은 처음 들어본다", "왜 결혼했어? 끝내자", "와 이런 거였어?", "이래서 판도라의 상자는 함부로 여는 게 아니지. 의심 갈 행동을 했거나 평소 못 믿어서 봤겠지만..." 등의 댓글을 남겼다.</p>    <p>반면 다른 직장인들은 "아가씨란 단어와 비슷하다. 시대에 따라 뜻이 많이 바뀐 단어. 저 때는 동남아 골프 19홀이 성매매 관련이었는데 이제는 골프 치고 뒤풀이 정도 개념으로", "원래 그 의미로 시작한 게 맞는데 의미가 넓게 희석된 거다", "여기서 당연히 성매매라고 하시는 분들 논리면 머리 올리는 초보 골프들은 전부 기생이다" 등의 의견을 공개했다.</p>    <p>이 가운데 한 직장인은 "19홀의 기원은 골프 후 여자와의 잠자리가 맞지만 그냥 골프 치고 한잔하자는 의미로 더 많이 쓰인다"며 "뒷풀이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단어지만 19홀이라는 말 자체가 골프 치는 사람들을 빵 터지게 하는 언어유희라 그냥 널리 사용되는 듯"이라고도 설명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1/img_20230831142812_90395d6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골프를 치고 있는 두 여성 / Iam_Anuphone-shutterstock.com </figcaption></figure><div></div><p>다른 직장인 역시 '인적자원관리 용어사전'을 빌려 "19홀은 동남아로 골프 여행을 가는 일부 한국 남성들이 현지에서 골프(18홀)를 치고 현지 여성과 2차를 즐기는 과정, 즉 현지 여성과의 성매매를 은어로 표현하는 말"이라고 알렸다.</p>    <p>이후 다른 커뮤니티에서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상인이면 술 한잔하자 뒤풀이 하자 그러겠지", "근데 그 뜻이 맞다고 한들 상대가 그렇게 보낸 거만 확인된 건데 당장 헤어지라는 분위기네", "와.. 이렇게 19홀을 그쪽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나 가는 골프장 옆에 밥집 이름이 19홀이던데" 등 다양한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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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2598</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23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0/202308302052126242.jpg</image>
            <pubDate>Wed, 30 Aug 2023 22: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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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실화로 밝혀진 BJ 빛베리 '감금+폭행 사건'... “남편이 야한 옷 입히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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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트위치 스트리머와 유튜버로 활동하는 빛베리(천예서)가 감금 및 폭행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0/img_20230830205230_e5dbd0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빛베리 / 빛베리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p><p>30일 유튜브 'JTBC News'는 '"넌 여기서 살아 나갈 수 없어" 여성 BJ 감금·폭행 '실화였다' / JTBC 사건반장'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p>    <p>이날 JTBC 측은 "한 여성 BJ의 SNS에 죽음과 살인 같은 살벌한 단어와 의미를 알 수 없는 문구를 담은 게시물이 연이어 올라왔다"며 "해킹당한 거 아니냐, 아니면 납치당한 거 아니냐, 논란이 이어졌는데, 지난 17일 이 BJ는 그동안 자신이 감금당해 있었다며 범죄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고 밝혔다.</p>    <p>이어 "취재 결과, 자작극이 아닌 실제 사건이었으며 범인은 검찰에 구속 송치돼 있다. 그 정체는 다름 아닌 BJ의 남편이었다"고 알려 충격을 자아냈다.</p></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0/img_20230830205426_2ed5a08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JTBC 보도 화면 / 이하유튜브 'JTBC News'    </figcaption></figure><div></div></p><p><p>앞서 빛베리는 지난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남편에게 감금, 폭행당했다. 현재 남편은 특수 폭행과 강간 상해 혐의 등으로 구속 송치됐다.</p>    <p>빛베리는 인터뷰를 통해 "남편이 OOOOTV는 무조건 가슴 노출이 기본이라면서 저한테 섹시한 옷을 입히기 시작했다. 저는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이 저밖에 없다는 것도 알아서 처음에는 그냥 멋모르고 따랐다"며 "그런데 사람들이 아기 엄마인데 왜 가슴 노출하냐. 성매매 여성이다. 헤픈 여자다. 이런 거 보면서 더 우울증이 심해졌고 그때부터 하기 싫다, 이런 옷 입기 싫다고 말해 다툼이 많았다"고 회상했다.</p>    <p>또 당시 출산 후 3개월 차였던 빛베리는 방송을 시작하게 된 계기로 수억 원의 빚이 있던 남편이 "이 바닥은 무조건 야한 옷을 입어야 한다. 시청자들이 좋아할 거다"라고 말했다며 "남편은 결혼 후 한 번도 돈을 번 적이 없다. 대신 내가 버는 돈을 자신이 관리하며 탕진했다"고도 말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0/img_20230830205430_476f572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JTBC 보도 화면     </figcaption></figure><div></div><p>특히 빛베리는 "남편의 자해공갈 사건 이후 정신질환으로 입원까지 했다. 2022년 중순부터는 남남처럼 지내는 사이가 됐다"며 거짓 이혼으로 마케팅한 전적과 함께 "남편이 이혼했다는 내용 담긴 대본도 써줬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 했다.</p>    <p>빛베리와 남편은 한 집에 살았으나 더 이상 정상적인 부부 사이를 유지할 수 없게 됐다. 지난 13일 1차 감금 당시 빛베리의 남편은 돌연 빛베리에게 "너 바람 났냐?"고 물었고 이에 맞선 그는 "그래, 바람났다!"고 답했다. 빛베리의 대답에 흥분한 남편은 새벽부터 목을 조르고 가위로 빛베리의 머리카락을 자른 뒤 폭행을 시작했다. 그는 빛베리의 휴대전화를 빼앗은 것도 모자라 옷을 다 벗긴 뒤 아침까지 화장실에 감금하기도 했다.</p>    <p>경찰의 출동으로 임시 숙소로 지내게 된 빛베리는 남편의 "협의 이혼하자"는 말에 18시간 만에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빛베리는 "남편이 저한테 마지막으로 밥 먹게 메뉴를 골라라 하면서 배달앱이 켜진 휴대폰을 제게 건네줬다. 그래서 저는 그걸 무방비 상태로 보고 있는데 (남편이) 나무 도마로 제 뒤통수를 가격했다"며 "목이 졸려졌고, 이번에는 정말 죽이려고 목을 졸랐다. 그러고 나서 진짜 죽을 것 같으니까 제가 싹싹 빌었다"고도 말했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0/img_20230830222152_584229b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빛베리가 표지 모델을 맡은 맥심 표지 / 맥심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p>당시 빛베리는 남편에게 "하라는 대로 다 할게, 돈도 전처럼 벌어올게. 오빠 말대로 밖에도 안 나가고 사람들도 다 안 만날게 하니까 이미 늦었다더라. 그러면서 케이블타이로 손발이 뒤로 묶이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p>    <p>JTBC 방송에는 빛베리의 남편이 빛베리를 2차 감금하고 폭행하기 전 구매한 범행도구 영수증도 공개했다. 공개된 영수증에는 케이블타이, 청 테이프, 장도리 망치, 송곳, 다용도 로프 등의 목록이 담겨 있어 충격을 유발했다.</p>    <p>남편은 2차 감금 당시 빛베리에게 "너나 개(반려견) 둘 중에 하나는 죽는다"며 "누가 오래 참나 보자"고 협박을 하기도 했다.</p>    <p>한편 빛베리는 남편이 잠든 틈에 도망쳐 경찰에 신고했으며 남편은 현재 구속 상태로 검찰 송치됐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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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2385</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237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0/202308302010394176.jpg</image>
            <pubDate>Wed, 30 Aug 2023 20: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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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효성 “베지테리언 아닌 '플렉시테리언'” 발언에... “일반적인 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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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시크릿 출신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채식주의자'가 아니라고 밝혔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0/img_20230830201043_192a7e2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효성 / 이하 전효성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p>30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게시글을 게재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0/img_20230830201046_68b27d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효성이 게재한 게시글</figcaption></figure><div></div><p><p>이날 전효성은 "저는 베지테리언(완벽한 비건)이 아닌 플렉시테리언(불완전한 비건인, 비건 지향인)"이라며 "꼭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이러한 선택지도 있다는 것이 조금 더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 일상의 한 부분을 공유하고 있지만 누군가에게 이런 저의 생각을 강요하고 싶은 마음 또한 없다"고 알렸다.</p>    <p>이어 "좋게 봐주시고 많이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하지만 제가 베지테리언 혹은 완벽한 비건이라는 오해를 받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너무나 많다"고 상기했다.</p>    <p>그러면서 그는 "제 영상의 일부 혹은 캡처본의 일부만 보고 오해하시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p>    <p><p>앞서 '플렉시테리언'이란 플렉시블(flexible, 유연한)과 베지테리언의 합성으로 고기 먹는 채식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플렉시테리언'은 '간헐적 채식'과 '유연한 채식'을 실천하는 사람들로 육식에 대한 혐오나 거부가 아닌 하루 한 끼, 혹은 일주일에 2~3일은 채식 식단을 이용한다. 이들은 평소 육식을 하지 않지만 회식 등 불가피한 상황에서는 고기를 먹는 유연함을 가지고 있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0/img_20230830202600_8c53fb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효성</figcaption></figure><div></div><p>다만 전효성의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난인 듯. 그냥 고기도 먹고 채소도 먹는 사람이잖아. 이름 붙이는 거 엄청 좋아하네", "뭐야, 그냥 다 먹는다는 말 아니야?", "이상한 단어는 계속 만드네", "저런 용어는 채식주의자들이 만드는 거임? 그냥 일반적인 잡식이잖아", "그냥 먹을 거 다 먹는 거 아냐? 뭔 차이지", "선민의식 아닌가", "뭘 꼭 거창하게 이름을 붙이고 남들한테 선언을 하고 그러냐. 그냥 혼자서 조용히 하면 아무도 뭐라 안 하는데" 등의 댓글을 남겼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0/img_20230830202615_d683b60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전효성 유튜브 캡처 </figcaption></figure><div></div><p>한편 전효성은 지난 26일 본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건 식당에서 식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p>    <p>당시 전효성은 "2020년에 비가 한 달 이상 내내 왔다. 한 번도 그런 걸 겪어본 적이 없었다. 당시 라디오를 진행해서 출퇴근을 혼자 했는데 날씨의 심각성이 와닿았다"며 "그전부터 '하긴 해야 하는데...' 생각은 했는데 그때 심각성을 크게 느꼈다. (지금은) 고기 줄이고, 텀블러는 무조건 가지고 다니고 수세미도 천연 수세미로 바뀌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고 있다"고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를 밝혔다.</p>    <p>또 전효성은 "2020년에 비건 레시피 책을 샀다. 소를 키우는 데 환경 오염이 제일 많이 된다고 해서 '내가 다른 건 몰라도 소는 줄여야겠다' 했는데 처음엔 너무 힘들었다"며 "(그런데 나중에는) 양념 맛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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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2378</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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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234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0/202308301732488250.jpg</image>
            <pubDate>Wed, 30 Aug 2023 18: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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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당근에 등장한 신종 업종... “학교 폭력 도와드립니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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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옛 당근마켓)'에 새로운 업종이 등장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0/img_20230830173206_6947c1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당근에 등장한 게시글 / 당근</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최근 '당근'에 등장한 한 게시글이 게재됐다.</p><p>    </p><p>공개된 '당근' 게시글에는 "학교폭력 피해자 도와드린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담겨 있다. 해당 게시글 작성자는 "학교 폭력 당하고 있는 초, 중, 고 학생 여러분 편하게 연락해 주시라"며 "좋은 일 한다는 생각으로 도와드린다"고 적었다.</p><p>    </p><p>이어 "익명 상담 가능하다"며 "보복 당할까 봐 걱정하시는 분들 편하게 연락 달라. 최대한 도와드리겠다"고 덧붙였다.</p><p>    </p><p>해당 게시글은 8명의 관심을 받으며 총 398회에 조회수를 기록했다.</p><p>    </p><p>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의외로 열광적인 반응을 드러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0/img_20230830173145_a32cf8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동급생을 괴롭히는 장면, 절망하는 청년 (참고 사진) / tvN '기억', kan_chana-shutterstock.com </figcaption></figure><div></div></div><p>누리꾼들은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된다면 나쁘지 않을 듯", "저 나이 땐 말로 타이르는 거 불가능. 보여주기 식이 직빵임", "학폭 피해자들아 힘들어하지 말고 가해자가 되어라. 학교가 가해자 편인데 차라리 가해자 되는 게 낫지", "만약 내 애가 괴롭힘 당하고 있다면 진짜 덩치 큰 체육과 대학생들 알바라도 고용하고 싶을 거 같음", "저거 은근히 효과 있다. 저 나이 땐 교육시킨다거나 그런 거 필요 없이 든든한 형이나 오빠 한 명 있으면 싹 정리되더라" 등의 댓글을 남겼다.</p><p>    </p><p>이 가운데 한 누리꾼은 "내 동생 왕따 당했었는데 그 당시에 할머니 부탁 때문에 하나도 안 친한 사촌 오빠가 느닷없이 학교도 빼 먹고 패거리 다 데리고 와서 동생 괴롭히던 애들 싹 찾아서 혼내고 다 보는 앞에서 리더였던 애 손목 부러뜨린 적 있다"며 "오빠도 완전 놀던 사람이라 가능했던 일인데, 그 이후로 아무도 나랑 내 동생 안 건드렸다"고 회상했다.</p><p>    </p><p>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우려를 드러내기도 했다.</p><p>    </p><p>누리꾼들은 "악용하면 어쩔려고? 피해자 말고 가해자가 쓰면 레전드", "괜히 일 커지면 피해자만 X 될 수도 있다", "조심해야 하는 거 아닌가..? 내가 좀 꼬인 건지 모르겠는데 가출 청소년 대상으로 도와준다고 꼬여내서 나쁜 짓하는 사건도 많잖아. 학폭 당하는 청소년이면 정서적으로 약해져 있는 상태일 거고...", "학폭 당한 애들 노리는 변태면 어쩌냐", "요즘 애들 머리 좋고 영악해서 안 속을 거 같기도 하다. 되레 '야 너도 돈 주고 사람 썼냐?' 할 수도" 등의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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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2340</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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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223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0/202308301739188022.jpg</image>
            <pubDate>Wed, 30 Aug 2023 16: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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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남편은 다리 걸고 아내는 뒤통수 가격” 대리기사 무차별 폭행한 부부 (분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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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대리기사가 손님들에게 일방적으로 구타를 당했다는 사연이 공개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0/img_20230830140756_bab29cd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JTBC 보도 화면 / 이하유튜브 'JTBC News'    </figcaption></figure><div></div><p><p>지난 28일 유튜브 'JTBC News'에는 '"네가 감히 우리 아이를?" 대리기사 무차별 폭행한 부부 / JTBC 사건반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이날 JTBC 측은 "제보자는 대리기사"라며 "그는 지난 13일 밤 10시쯤, 역삼동 방향으로 가는 콜이 와서 잡았다. 손님에게 전화를 걸어 '주차장에 곧 도착합니다'라는 얘기까지 했다. 그런데 막상 가보니 아무도 없었다고 하더라"고 사건의 전말을 설명했다.</p>    <p>이어 "대리기사가 다시 손님에게 전화를 걸어 '도착했다'고 알리니, 손님 측은 '검정색 차량 앞에서 기다려 달라'고 했다"며 "하지만 감감무소식에 전화도 받지 않았다. 한참을 기다리다 보니 주차장 쪽으로 사람들이 오더라"고 털어놨다.</p>    <p>대리기사는 "콜한 손님을 길거리에서 20분 동안 기다렸다. 알고 보니 일행이 올 때까지 근처 차 안에 있었다"고 말하며 부부에게 "'대리기사를 20분씩이나 기다리게 하면 어떻게 하나?'고 물었다"고 밝혔다.</p>    <p>이때 대리기사의 말을 들은 부부는 "뭐라고? 네가 그러니까 그따위로 사는 것"이라고 대답해 실랑이가 벌어졌다.</p>    <p>특히 대리기사는 이 과정에서 부부가 자신에게 욕설을 하며 밀치거나 때리려고 위협했다며 "자꾸 이러시면 신고하겠다"고 말해도 부부는 "할 테면 해봐라"는 식으로 그를 위협했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0/img_20230830140554_261983ff.gif'  alt='폭행 당시 CCTV'><figcaption class='figcaption'>폭행 당시 CCTV</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0/img_20230830140557_5b8dc8d5.gif'  alt='    폭행 당시 CCTV    '><figcaption class='figcaption'>    폭행 당시 CCTV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와 함께 공개된 당시 CCTV 영상에는 이들 부부가 대리기사를 폭행하는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 먼저 남편은 대리기사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렸다. 이에 대리기사가 충격을 받아 바닥에 내동댕이 쳐지자 그 순간 다가온 아내는 발로 대리기사의 뒤통수를 가격했다. 대리기사가 손으로 머리를 감싸는데도 여성은 폭행을 멈추지 않았다. 대리기사를 밀치고 때린 부부의 폭행은 무려 5분 동안 이어졌다.</p></div></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0/img_20230830141311_e3915d22.gif'  alt='아이가 뛰어오는 모습'><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이가 뛰어오는 모습</figcaption></figure><div></div><p>나아가 이 폭행은 부부의 단순한 오해로 시작됐다. </p>    <p>대리기사는 "아이가 (부부와 말다툼하는) 와중에도 그 주변을 빙글빙글 뛰어다니고 있었다. 그리고 제가 뒷걸음질을 치고 그쪽에서 한 번 더 밀치고 때리려고 할 때, 제가 뒤를 도는 순간 저쪽에서 아이가 저한테 와다다다 뛰어오더니 제 몸에 탁 부딪혔다"며 "그걸 본 부부가 갑자기 '네가 내 새끼를 쳐!'라고 하면서 저를 폭행하기 시작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p>    <p>그러면서 그는 "남자가 다리를 탁 걸면서 넘어뜨리고 여자는 바로 제 후두부를 발로 가격하기 시작했다"며 "좀 의아했던 게 애가 그렇게 걱정이 되면 사실 저 같으면 애가 다쳤는지부터 챙길 것 같다. 애가 넘어진 상황이면 '너 어디 안 아파? 까진 데는 없어?' 이렇게 봐야 될 거 같은데 애는 벌떡 일어나서 여전히 뛰어다니는데 부부는 애는 아랑곳 없이 저만 팼다"고도 말했다.</p>    <p>JTBC 측은 대리기사가 직접 찍은 휴대전화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 속 여성은 "죽을래? 너 오늘 마지막이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남성이 "찍고 있잖아"라며 여성의 폭언을 만류해도 여성의 폭언은 계속됐다. 억울한 대리기사가 "애가 나한테 와서 부딪힌 건데 왜 나를 때리냐"고 설명했는데도 술에 취해 막무가내인 부부는 또다시 2차 폭행을 시작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0/img_20230830140803_18c7b0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JTBC 보도 화면</figcaption></figure><div></div><p><p>이후 경찰이 출동하자 이들 부부는 적반하장 태도를 보이며 "우리도 맞았다", "대리기사가 우리 애도 때렸다" 등의 거짓 주장을 펼쳤다.</p>    <p>대리기사는 "난생 처음으로 경찰서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았다. 경찰도 곤혹스러워했다. 경찰이 변호사 선임할 건지 묵비권 행사할 건지 물어보는데 어처구니가 없었다"면서도 "증거 명확하니 걱정말라고 했다"고 알렸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30/img_20230830141756_1aaa4364.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부 측이 대리기사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figcaption></figure><div></div><p>또 대리기사는 폭행을 행사한 이들 부부가 사건 발생 열흘 뒤 태도가 바뀐 연락을 해왔다며 여성에게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p>    <p>공개된 메시지에는 "나중에 상황 설명도 들어보고 생각을 해보니 제 잘못이 많았더라. 저희가 늦어서 기사님이 기다리고 계신지 몰랐었다. 그것도 모르고 기사님이 신랑한테 너무 화내신다 생각했다. 그래서 언성이 높아지고 욕이 오가게 됐다"며 "또 제 아이가 많이 활발하고 낯을 안 가린다. 어른들이 다툼 일어났다 인지하지 못했는지 기사님께 장난을 장난치고 싶어서 기사님 다리에 달라붙었던 거였다"고 주장했다.</p>    <p>다만 그러면서도 그는 "뿌리치는 기사님 입장을 저도 충분히 이해하는데 그 상황에서는 솔직히 아이한테 몹쓸 짓 하시는 분처럼 보였다. 그날 그 상황에는 정말 너무 화가 났었는데 그게 다 제가 오해하고 저지른 행동과 말들이었다"고 주장했다.</p>    <p>해당 연락을 받은 대리기사는 "맞을 때보다 문자 내용이 더 기분 나쁘다"며 "진정성 있는 사과가 아닌 합의를 종용하기 위한 느낌"이라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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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2237</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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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19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9/202308291539215064.jpg</image>
            <pubDate>Tue, 29 Aug 2023 16: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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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남편한테 징징대지 말고 죽으라고 소리 질렀다” 그런데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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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7년 열애 뒤 결혼한 여성이 남편과 이혼하고 싶은 이유를 털어놨다. 다만 해당 게시글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뜻밖의 의견을 드러내기도 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9/img_20230829153952_60e15a3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네이트판에 게재된 게시글 / 이하 네이트판</figcaption></figure><div></div><p><p>최근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게재된 게시글이 확산했다.</p>    <p>이날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남편이랑 7년 연애를 했다"며 "남편은 좀 차분한 타입인데 전 감정 기복이 심해서 연애할 땐 남편이 절 많이 보듬어 주는 편이었다"고 회상했다.</p>    <p>이어 그는 "이런 사람이면 내가 심리적으로 안정적인 삶을 같이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결혼했다"면서도 "결혼하니까 세상 징징이다. 미쳐버릴 것 같다"고 토로했다.</p>    <p>이에 대해 그는 "(남편이) 맨날 몸이 아프단다. 남편이 뭐 현장직이면 말을 안 한다. 그냥 사무직"이라며 "오히려 제가 하루 종일 뛰어다니는 서비스직이다. 퇴근하고 집에 가면 '자기야, 나 허리 아파', '등 아파', '목 아파', '어깨 아파', '이 아파', '머리 아파', '다리 아파' 징징댄다"고 하소연했다.</p>    <p>그러면서 A씨는 "처음엔 남편이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서 일을 하니까 자세가 안 좋아서 그런가? 뼈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가? 싶어서 병원에 데리고 갔다. 근데 문제없다고 했다. 그냥 운동을 좀 하라고 하더라"며 "그래서 저 다니는 헬스장 끊어줬다. 안 간다. '여보 운동 안 가?'하면 운동하면 몸이 아프다고 눕는다. 그리고 저 혼자 운동 갔다 들어오면 '자기야, 나 허리가 너무 아파' 이러고 있다"고 호소했다.</p>    <p>A씨는 "당연하다. 쉬는 날 하루 종일 누워서 넷플릭스 보는데 허리 안 아픈 사람이 어디 있냐"며 "어느 날은 이가 아프다더라. 이는 시간 끌면 돈이 더 드니까 빨리 치과 갔다 오라고 제가 가는 치과 예약을 잡아줬다. 그런데 알겠다더니 안 간다. 왜 안 갔냐니까 피곤했다더라. 그리고 또 이가 아프단다. 그래 놓고 딱딱한 누룽지 한 봉지를 누워서 혼자 다 먹는다. 그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 '자기야, 나 턱이랑 이가 아파' (한다)"고 알려 놀라움을 더 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9/img_20230829160612_9d823a9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네이트판에 게재된 게시글     </figcaption></figure><div></div></div>  <p>또 A씨는 자신이 서비스직이라 스케줄 근무라며 "어떤 날은 아침 7시에 나가고 어떤 날은 3시에 나가서 새벽에 퇴근해서 집에 들어온다. 하루 종일 뛰어다니고 다리 아파서 죽겠는데 집에 오자마자 듣는 건 '자기야, 나 어디가 아파…' 병원을 데리고 가면 문제가 없다고 하고 병원을 예약해 주면 안 가고 아프다고 하고 사시사철 '자기야, 나 피곤해', '나 아파' 질린다. 진짜 너무너무 화가 나서 미칠 거 같다"고 설명했다.</p>    <p>그는 "하루는 너무 화가 나서 시어머니한테 전화했다. '어머님, 아들이 맨날 아프대요. 솔직히 말해주세요. 혹시 제가 모르는 병 같은 게 있나요?' 했더니 그런 게 어딨냐더라. 군대도 현역 신검 1급 받은 애고 상한 거 주워 먹고도 멀쩡한 사람이란다"며 "어제는 일하다 제가 손을 다쳤다. 사무실에서 대충 약 바르고 밴드 덕지덕지 붙여서 퇴근했는데 집 들어오자마자 '자기야, 나 등이 아파. 왜 이러지' 이러더라"고 분통을 터뜨렸다.</p>    <p>이어 A씨는 "너무 화나서 '어쩌라고? 아프면 병원을 가던가 운동을 하던가, 나보고 어쩌라고? 징징거릴 거면 그냥 X져, 아프면 X지라고' 소리를 질렀더니 자기한테 왜 그러냔다. 왜 걱정을 안 하는 거냐고"라며 "정신병 걸릴 것 같다. 이게 이혼 사유가 되나? 이런 걸로 이혼했다고 하면 날 뭐라고 볼까. 지겹다"고 말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9/img_20230829153955_1eedc13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남성, 소리 지르는 여성 (참고 사진) / yamasan0708, Mix and Match Studio-shutterstock.com </figcaption></figure><div></div><p><p>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다수 남편의 행동에 비판적인 의견을 드러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아내가 남편에 대한 공감 없이 해결책만 제시했다고 지적했다.</p>    <p>아내의 행동을 지적한 누리꾼들은 "해결책 말고 그냥 '괜찮아?' 해주길 바란 건데... 그거 안 하고 자꾸 자기 거슬리니까 해결책 주는 게 화난다", "방법이 틀렸지만 남편 분은 애정을 원하는 것 같다", "아프면 '병원 가'가 아니라 '오구 많이 아파?' 해주길 바라는 거 같다", "관심 달라고 그러는 거 같은데" 등의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p>    <p>이후 A씨는 후기 글을 통해 해당 문제에 대한 남편의 입장을 공개하기도 했다.</p>    <p>후기 글에서 A씨는 "글 쓴 날, 퇴근하고 남편과 얘기했다. 우선 소리 지르고 심한 말 해서 미안하다. 근데 내가 궁금한 건 세 가지다. '정말 아픈가?', '아프다면 왜 그에 맞는 조치를 취하지 않는가?', '아프지 않다면 혹시 심리적인 문제인가?'라고 물었다"며 "이 질문에 남편 답은 '그냥 했어'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p>    <p>이에 대해 A씨는 "(남편이) 정말 아프진 않다고 한다. 병원에 갈 정도는 절대 아니란다. 그냥 일하고 나면 평범하게 피곤한 정도고 심리적인 것도 아니라더라. 관심은 충분하다고 한다"며 "그런데 그냥 했단다. 사람들이 출근하면서 '아 피곤해, 아 일하기 싫다, 배고프다, 졸리다' 하는 것처럼 별 뜻 없이 했단다"고 알려 놀라움을 더 했다.</p>    <p>그는 "제가 결혼 3년 차다. 초반에는 남편 아프다는 얘기 듣고 '그래, 이 나이 되면 아플만 하지' 싶어서 병원 알아보고 운동 알아보고 그래도 안 되니까 철마다 한약 지어 먹이고 그래도 아프다니까 약이든 뭐든 챙겨 먹이고 내 남편인데 이 정도도 못 해주나 그러면서 살았다"며 "그런데 이런 것도 다 그냥 한 거라고 하니까 너무… 뭔가 할 말도 없고 맥도 빠지고 내가 뭘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니까 정말 저도 그냥 뭘 더 할 수가 없었다"고 토로했다.</p>    <p>그러면서 "남편은 시가에 가 있다. 지금은 저도 남편과 뭘 더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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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1945</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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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192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9/202308291425183446.jpg</image>
            <pubDate>Tue, 29 Aug 2023 14:3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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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선처 바란다”던 주호민의 '두 얼굴'... 카카오톡 '갑질' 정황까지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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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자폐아인 아들의 담임 교사를 고소한 국내 정상급 웹툰 작가 주호민 측이 해당 교사에게 연휴와 퇴근 후에도 카카오톡으로 무리한 요구를 한 정황이 드러났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9/img_20230829141611_5590c3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주호민 / 이하 주호민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p><p>29일 매일경제는 당초 A씨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던 주 씨가 특수교사의 유죄 입증에 주력하고 있다고도 보도했다.</p>    <p>이와 함께 매일경제는 특수교사 A씨가 주 씨 측으로부터 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주 씨 측이 A씨에게 일과 중은 물론 퇴근 이후와 연휴에도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 요구사항을 전달한 내용이 담겨 있다.</p>    <p>특히 해당 메시지에서 주 씨 측은 "한 가지 패턴을 오래 지속하기 싫어해 더 상위버전으로 가면 어떨까 합니다"라고 요구했다. 이후 주 씨 측은 자신의 유튜브 방송 '수자&amp;펄' 링크를 전송하기도 했다.</p>    <p>또 주 씨 측은 자신의 아들이 여학생 앞에서 바지를 내려 학교폭력 사건이 접수되자 A씨에게 더 빈번한 연락을 취했다. 당시 주 씨 측은 특수교사에게 "학교 안에서 아들의 어려움을 이해해 주고 목소리를 내어줄 유일한 분"이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p>    <p>주 씨 측은 일과 시간 후인 오후 시간대에도 메시지를 보내 특수교사에게 주 씨 아들의 학교폭력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개별화 교육지원팀 협의회' 날짜를 변경해달라고 요청했다. 같은 날 특수교사는 코로나 19 확진으로 격리조치된 통합학급 담임교사를 대신해 강제 전학을 원하는 피해 학생의 학부모를 면담하고 선처를 설득했다.</p>    <p>추석 연휴 마지막 날까지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낸 주 씨 측은 특수교사에게 "상대 아이의 힘든 마음을 백번 이해하고 마음을 추스릴 시간이 충분히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한다"면서도 "임시 격리 조치를 해결책으로 삼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9/img_20230829141613_01aa6a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주호민</figcaption></figure><div></div><p><p>이어 "피해 학생 부모님의 동의를 구하는 것은 이번 주 내로 이뤄지길 바란다. 동의 여부와 상관없이 다음 주부터는 통합반에서 수업하고자 한다"며 특수교사로부터 피해 학생의 합의를 종용했다.</p>    <p>나아가 주 씨 측은 협의회 장소를 맞춤반 이외의 장소로 바꿔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그는 해당 요구 이틀 전 아들의 가방에 녹음기를 들려 학교에 보낸 바 있어 눈길을 끌었다.</p>    <p>한편 지난 2일 두 번째 입장문을 통해 특수교사의 선처를 구한다던 주 씨 측은 현재 유죄 증거를 재판부에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법정에선 형사소송 절차 위반까지 지적받았다.</p>    <p>주 씨 측 국선변호인은 재판부에 "특수교사 측은 언론 인터뷰로 피해 아동의 잘못을 들추고 있고 편향된 보도로 피해 아동 부모가 가해자처럼 비치게 됐다"며 "정서적 아동학대 사실이 명백하기 때문에 유죄를 선고해달라"는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했다.</p>    <p>다만 특수교사 측 변호인이 주 씨 측 변호인의 의견서에 첨부된 증거물들은 적법한 절차 없이 재판부에 제출됐다고 지적하자 재판부는 첨부된 증거물을 주 씨 측이 도로 가져가고 필요하면 검찰을 통해 제출하라고 했다.</p>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9/img_20230829141803_580be9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주호민 출연 영상 / 유튜브 '유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figure><div></div>해당 보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같은 사실에 충격을 드러냈다.</p><p>한 누리꾼은 "    주호민 입장에서는 아마 특수교사 유죄 입증하는데 총력 할 걸?"이라며 "그래야 지금 나락 떨어진 이미지에서 반전 꾀할 수 있을 테니까"라고 말했다.</p><p>이어 그는 "만약 (특수교사가) 유죄 뜨면 지금까지 자신들이 언론의 흑색선전에 희생되었던 것처럼 피해자 코스프레 할려고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p>다른 누리꾼들 역시 "본인 작품과 달리 사후세계를 안 믿나 보다", "진짜 사람이 어떤 면에서 참 대단하다", "아예 재기는 힘들어 보이네", "파도 파도 괴담만", "(나에 대한) 선처 부탁드립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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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1922</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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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178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8/202308282210242268.jpg</image>
            <pubDate>Mon, 28 Aug 2023 22: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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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좀비어천가" "유배 간 정철 급" 할로웨이, 반응 터진 '정찬성' 찬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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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UFC 페더급 챔피언이자 현 랭킹 1위 맥스 할로웨이(이하 할로웨이)와의 대결에서 3라운드 KO패를 당한 것과 관련 할로웨이가 정찬성에 대한 예우를 표했다.</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8/img_20230828221035_65906a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할로웨이가 게재한 사진 / 이하 할로웨이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p><p>지난 27일 할로웨이는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게시글을 게재했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8/img_20230828222241_5534463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할로웨이 인스타그램 게시글</figcaption></figure><div></div><p>할로웨이는 "코리안 좀비, 당신과 옥타곤에서 싸울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그를 "남자, 신화, 전설"이라고 평했다.</p>    <p>이어 그는 "수년간 당신을 봤고 당신이 싸움 세계에서 겸손과 존중을 가지고 어떻게 처신하고 행동하는지를 봤다"며 "참된 격투가"라고 말하기도 했다.</p>    <p>그러면서 할로웨이는 정찬성에 대해 "WEC/UFC의 원조 레전드"라며 "서커스와 같은 행동은 전혀 하지 않았고, 당신은 멸종위기종(광대놀음 하지 않는 격투가)의 마지막 선수다. 당신이 개척한 것들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p>    <p>나아가 할로웨이는 정찬성에게 "은퇴를 즐기고, 첫 노래 앨범을 기대하겠다"며 "형제"라는 칭호 역시 사용했다.</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8/img_20230828221030_49e1e1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할로웨이가 게재한 사진    </figcaption></figure><div></div><p>    </p><p>이와 함께 할로웨이가 공개한 사진에는 지난 26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할로웨이vs 코리안 좀비' 메인 이벤트 페더급 경기 장면이 담겨 있다. 특히 할러웨이는 경기가 끝난 후 정찬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8/img_20230828221033_d7df215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할로웨이가 게재한 사진     </figcaption></figure><div></div><p><p>이후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드러냈다.</p>    <p>누리꾼들은 "정찬성이 여태 트래쉬 토크 없이 상대 존중하면서 실력으로 선수 생활한 게 이렇게 다 보답받네", "정찬성도 은퇴 전 상대가 할로웨이라서 대만족했을 듯", "칭찬하는 수준이 유배 간 정철 급이네", "엄청 리스펙 해주네 예전 볼카도 그러더니", "좀비 어천가", "할로웨이: 좀비는 헤이러가 없다. 모두가 그를 사랑한다", "낭만이다", "상대를 존중하고 열과 성을 다해 경기하고 결과에 승복하는 스포츠 자세는 만인의 귀감이 되기에 충분하구나" 등의 댓글을 남겼다.</p>    <p>한편 정찬성은 할로웨이에게 3라운드 23초 만에 KO패를 당하고 경기가 끝난 후 현역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다.</p>    <p>이에 정찬성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울 줄 알았는데 눈물이 안 난다. 나는 챔피언이 목표인 사람"이라며 "할로웨이를 이길 수 있다 생각했고 후회 없이 했다. 저는 3등을 하려고 이것을 한 게 아니다. 톱랭커를 이기지 못했으니 이제 그만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밝혔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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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1786</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175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8/202308282019243109.jpg</image>
            <pubDate>Mon, 28 Aug 2023 21: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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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자위했냐” “성기 사진 찍어”... 12세 여학생이 17세 남고생에게 받은 요구]]>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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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자신의 12세 딸이 고등학교 남학생으로부터 상습적으로 성 착취물을 요구받았다는 사연이 공개됐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8/img_20230828201943_7eb0c33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보배드림에 공개된 카카오톡 내용 / 보배드림</figcaption></figure><div></div><p><p>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저에게도 n번방 같은 일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p>    <p>이날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저녁에 와이프와 한잔하던 중 딸아이(초등학교 5학년) 휴대폰이 계속 울리길래 카톡을 들여다본 순간 얼어붙었다"고 말했다.</p>    <p>이어 그는 "이게 뭔가, 장난인가 전 카톡을 뒤져봤지만 상습적으로 이랬더라"며 "(딸아이 말이) SNS로 만나 휴대폰 번호를 물어보길래 알려줬더니 이런 요구를 했다고 한다"고 토로했다.</p>    <p>그러면서 A씨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낸) 상대는 17살 고등학생"이라며 "남경 두 명, 여경 두 명 출동하여 여경이 딸아이만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피해 사실 확인 후 딸아이 카톡 내용을 전부 사진 찍어 갔다"고도 설명했다.</p>    <p>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등학생의 만행에 분노를 드러냈다.</p>    <p>누리꾼들은 "싹부터 사회로부터 매장시켜야 한다", "청소년 관련 업무 종사자입니다. 흔한 일입니다. 처리도 환장합니다.. 특히 부모가 협조하지 않을 때는", "N번방 이런 류 범죄가 저런 데서 시작되나 보네", "내 딸이 저런 상황이라고 가정하니까 답이 안 나오네", "쟤가 좀 더 영악해서 텔레그램 썼으면 잡을 방법 없는 거 아님?? 무섭네", "개인 정보고 뭐고 애들 폰 감시 안 할 수가 있나... 이런 시대에" 등의 댓글을 남겼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8/img_20230828210054_5b0051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보배드림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내용 / 보배드림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한편 보배드림 공식 인스타그램 역시 해당 사연을 공개했다.</p>    <p>28일 보배드림 인스타그램에는 "초등학교 5학년 딸아이 카톡 소리가 울려 부인과 제가 봤는데 사진 찍은 거 다 보내라고 하고 자위와 성기를 찍으라는 내용"이라며 "사진은 일부이고 상습적으로 일어났다. 상대는 17살 고등학생"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p>  <p>보배드림 측은 "고등학생이 주인님 하트로 저장 안 하면 죽인다고 협박했다"며 "경찰 신고하니 여경 2명, 남경 2명이 저희 집에 방문했고 여경 한 분이 딸아이 방에서 카톡 내용을 전부 사진 찍어 갔다"고 알렸다.</p>    <p>특히 보배드림 측은 "초등학생 상대로 마스터 슬레이브 복종, 협박, 성 착취물 요구하는 건 명백한 불법"이라며 "다른 분들도 초등학생 딸이 이런 협박 당하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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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1751</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171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8/202308281836046197.jpg</image>
            <pubDate>Mon, 28 Aug 2023 19: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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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환갑 넘은 대표 통수”... '피프티 피프티 사태', 사이다 결말 떴다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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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신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전원(새나, 키나, 아란, 시오)이 현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위반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이 소속사 손을 들어줬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8/img_20230828183708_c60fb8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피프티 피프티 / 피프티 피프티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p><p>28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박범석)는 피프티 피프티 네 멤버가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기각했다.</p>    <p>앞서 멤버들은 지난 6월 19일 "어트랙트 측이 계약을 위반하고 신뢰관계를 파탄냈다"며 가처분을 신청한 바 있다.</p>    <p>가처분 심문 과정에서 피프티 피프티 측 대리인은 ▲정산자료 제공의무 위반 ▲건강관리 의무 위반 ▲연예활동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지원 능력의 부족 등 3가지를 신뢰관계 파탄의 이유로 꼽았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8/img_20230828183711_6d2945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피프티 피프티     </figcaption></figure><div></div><p><p>반면 어트랙트는 최근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의 강탈 시도가 있었다며 강탈 배후로 더기버스 대표 안성일을 지목했다. 안성일은 피프티 피프티 음악 프로듀싱 용역, 프로젝트 관리 수행 등 음악 프로듀서를 맡았던 인물이다.</p><p>하지만 재판부는 피프티 피프티가 계약 해지 사유를 충분하게 소명하지 못했고,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소속사와의 신뢰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p>  <p>한편 누리꾼들은 현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 계약 위반 소송을 제기한 피프티 피프티에 반감을 드러냈다.</p>    <p>한 누리꾼은 "피프티 피프티는 한국인이 싫어하는 거 다 해버린 느낌"이라며 "(멤버들이 소송 제기한) 환갑 넘은 대표 통수 침. 그 대표가 10년 찬 롤렉스 시계 팔고 차 팔아서 투자함. 멤버들 딸처럼 생각해서 영어 공부도 시켜주고 멤버들 책 많이 읽는다고 자랑할 정도로 좋아했다"고 적었다.</p>    <p>그러면서 "(피프티 피프티) 수록곡마다 뮤비를 내줬는데 4곡 다 뮤비가 있다. 숙소도 방 3개 화장실 2개"라며 "하다못해 대형 기획사도 저렇게 못 해주는 경우 많은데..."라고 씁쓸함을 드러내기도 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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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1717</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16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8/202308281635048418.jpg</image>
            <pubDate>Mon, 28 Aug 2023 17: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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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역전 각' 보던 주호민... 재판부, '녹취록' 전체 공개 수락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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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자폐아인 아들의 담임 교사를 고소한 국내 정상급 웹툰 작가 주호민이 3차 공판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8/img_20230828163509_a1f6d12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주호민 / 주호민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p><p>28일 수원지방법원 형사9단독(곽용현 판사)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가중처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특수교사 A씨의 3차 공판을 열었다.</p>    <p>이날 판사는 재판 진행 전 "이 사건은 진행할 게 많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짚어가며 진행하겠다"고 알렸다.</p>    <p>주호민은 47분간 진행된 해당 재판에 불참했다. 재판에는 주호민 측 대리인으로 국선변호사가, A씨 측 대리인으로는 JS법률사무소 전현민 변호사와 경기도 교육청 김기윤 고문 변호사 2명이 참석했다.</p>    <p>A씨 측은 이날 재판에서 그간 쟁점이 된 '전체 녹취'를 공개하자고 요청했다. 전 변호사는 "당시 피고인은 해당 아동이 맞춤반에 분리 조치 되는 바람에 오전 내내 쉬지 못하고 장애아동 교육을 했다"며 "당시 교실 전체 상황과 맥락을 전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일부만 반복할 게 아니라 연속적으로 들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p>    <p>이를 받아들인 재판부는 "필요한 부분만 골라 1~2분 들을 생각 없다"며 "말하는 뉘앙스, 전후 사정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8/img_20230828163512_defab3d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주호민 출연 영상 / 유튜브 '유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figure><div></div><p><p>나아가 A씨 측은 주호민 부부가 문제 삼은 발언에 대해 "피고인이 독백으로 읊조린 내용인지, 학생에게 직접 말한 것인지도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며 주호민 가족과 아들이 나눈 대화 녹취도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p>    <p>앞서 주호민 가족과 아들이 나눈 대화 녹취는 수업 후 상황이 담긴 것으로 약 30분 분량이다. </p>    <p>A씨 측 또 다른 대리인인 김기윤 변호사는 "검찰이 이 대화를 갖고 있다. 만약 아동학대가 있었다고 하면, 그 후에 여러 가지 정황들도 하나의 판례상 판단 요소가 된다"며 "그러나 그 대화를 들어보면 아동학대라고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p>    <p>임태훈 경기도 교육감 입장에 대해서도 알린 김 변호사는 "만약 녹취록이 증거로 채택되면 교사들에 대한 녹음이 횡행해져 향후 교사 직무 수행에 어려움이 우려되므로 재판부에서 신중하게 판단해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p>    <p>한편 특수교사 A씨의 4차 공판은 오는 10월 30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4차 공판에서는 그간 쟁점으로 꼽힌 녹음파일 전체 재생이 이뤄질 예정이다.</p></p><p>  <a href="http://www.wikitree.co.kr/articles/875263" class="cu_title" target="_blank">“수공예품 만들 듯이...” '녹취록 공방' 주호민, 아내 편집 스타일 재조명</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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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1647</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161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8/202308281546385726.jpg</image>
            <pubDate>Mon, 28 Aug 2023 16: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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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현관문 앞 '이것'... 저희 집 도어락 비밀번호가 유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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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한 누리꾼이 현관 앞 초소형 카메라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8/img_20230828152539_5cc93e3c.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트위터에 게재된 게시글 / 이하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p><p>최근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트위터에 게재된 게시글이 확산했다.</p>    <p>공개된 게시글에는 한 트위터 이용자 A씨가 공익을 위해 작성한 트윗 내용이 담겨 있다.</p>    <p>특히 해당 게시글에는 "인근 빌라에 절도 피해 여러 건이라고 경찰분들 오셨는데 입구 옆 시선 닿지 않는 곳에 저런 거 붙이고 초소형 카메라 설치해서 도어락 비밀번호 봤다네"라며 "님들도 조심하세요"라는 당부 내용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8/img_20230828152556_3c39fb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씨가 함께 공개한 사진</figcaption></figure><div></div><p><p>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빌라 복도 상단 벽면에 카메라를 설치할 수 있는 작은 브라켓(ㄱ자 꺾쇠)이 붙은 모습이 포착됐다. 절도범은 해당 브라켓에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비밀번호를 훔쳐본 것으로 보인다. </p>    <p>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어락 비밀번호 꼭 가리고 누르세요", "아오 미친 세상", "지문 도어락 쓰세요", "열쇠의 재평가가 시급합니다", "현관 주변 꼼꼼하게 잘 살피자" 등의 댓글을 남겼다.</p>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8/img_20230828154646_1ca3e4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myboys.me, rawf8-Shutterstock.com </figcaption></figure><div></div><p>한편 지난해에는 아파트, 빌라 등에 침입하기 위해 '형광펜'으로 도어락 비밀번호를 알아낸 절도범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p>    <p>당시 절도범은 주로 CCTV가 없는 아파트를 대상으로 삼아 도어락 위에 눈에 잘 띄지 않는 형광펜을 발라둔 뒤 비밀번호를 누르면 지워진 위치를 토대로 이를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p>    <p>또 밀가루로 잠금장치를 해제하려는 수법, 현관문 우유 투입구를 통한 도어락 잠금장치 해제 방법 등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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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1617</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158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8/202308281500597794.jpg</image>
            <pubDate>Mon, 28 Aug 2023 15: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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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카페서 음란행위 한 40대 남성 엄마, '우리 애 젊으니까' 선처해 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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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여사장 혼자 있는 카페에서 여사장을 보며 음란행위를 한 40대 남성의 모친이 여사장에게 충격적인 발언을 일삼았다.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8/img_20230828145543_8177e1d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카페서 음란행위를 한 남성. /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 </figcaption></figure><div></div><p>최근 카페 사장 A씨는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사건 후기를 게재했다.</p><p>    </p><p>이날 A씨는 "22일 퇴근 후 가해자 엄마로부터 전화가 왔다. 짧게나마 한 첫 통화에서 어떠한 사과도 없었으며 만나서 이야기할 것을 원했다"며 "두 번째 통화에서 '죄송한데 우리 애 한 번만 용서해달라'는 게 첫 마디였다"고 알려 충격을 자아냈다.</p><p>    </p><p>이어 가해 남성의 모친은 "우리 애 젊은 애잖아. 젊은 애"라며 선처를 부탁했다며 이에 대해 A씨는 "남성은 저보다 7살이나 많은 40대였고, 직장 다니는 일반인이었다. 젊으면 다 용서해야 하냐. 젊으면 그래도 되나. 범죄는 저지르면 안 되지 않나"고 분통을 터뜨렸다.</p><p>    </p><p>그러면서 그는 "가해자 목소리는 하나도 듣지 못했다. (모친에게) 선처하기 싫고 자수하라고 말씀드렸지만, 자수하기보다는 제 선처를 먼저 바라셨다"며 "전화하지 말라고 했는데 전화를 또 했고, 동생이 대신 전화 받는 동안 저는 경찰에 신고하고 가해자 어머니 번호를 알려드렸다. 그리고 밤에 가해자가 자수하러 왔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설명했다.</p><p>    </p><p>A씨는 "수사관님을 통해 제게 사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봤지만, 전 사과받고 싶지도 않고 선처도 원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렸다. 직접 대면하고 사과받을 용기도 없고, 설령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도 그 사과가 진정성 있게 느껴지지 않을뿐더러 재발하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p><p>    </p><p>또 그는 "동네 주민이라는 데 마주치고 싶지도 않다. 제가 힘들어하는 모습에 부모님 또한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하신다. 남성이 꼭 처벌받길 바란다"며 "경찰서에 CCTV 원본 들고 가서 신고했을 때 불안감을 호소했는데, 그때 신변보호 조치를 해주셨다면 조금이나마 덜 불안하게 지냈을 텐데"라며 경찰 대처에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8/img_20230828150119_441c8c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카페 자료 사진이다. / CardIrin-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지난 24일 공연음란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알렸다.</p><p>    </p><p>A씨는 지난 10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카페에서 음란행위를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그는 공연음란 혐의로 처벌받은 전과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p><p>    </p><p>A씨는 언론보도로 자신의 사건이 알려지고 경찰도 수사에 나서자 23일 오후 7시 30분쯤 스스로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p><p>    </p><p>경찰 관계자는 "A씨가 자수해 조사한 뒤 귀가 조치했다. 구속영장을 신청할 사안은 아니지만, 여죄가 있는지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p><p>    </p><p>앞서 10일 오후 카페에 혼자 있던 여성 업주는 CCTV를 보다가 음란행위를 하는 A씨를 발견하고 다음 날 112에 신고했다.</p><p>    </p><p>CCTV 속 문제의 남성 손님은 카페에 방문해 4시간가량 머무르며 커피와 맥주 3병 등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몰래 음란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p><p>    </p><p>22일 A씨는 해당 커뮤니티에 "전부터 가끔 오던 남자 손님이 다시 오셔서 반갑게 인사도 했다. 주방에 있는데 느낌이 이상해 CCTV를 보니 손님이 계속 날 보고 있었다"며 "동생에게 당시 CCTV를 캡처해서 보냈더니 '손이 왜 저러냐'고 이야기해서 자세히 보니까 혼자 음란행위를 하고 있었다. 이후 카페 일도 하기 싫어지고 악몽을 꾼다"고 토로했다.</p><p>    </p><p>당시 두려움을 느낀 A씨는 다른 지인을 카페로 불렀고 A씨는 황급히 자리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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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1584</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138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7/202308271702515605.jpg</image>
            <pubDate>Sun, 27 Aug 2023 17: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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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녹음기 없어도 도청... 두렵다" 충격적인 현 교실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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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녹음기가 없어도 도청이 되는 핸드폰 위치 추적 어플이 주목받고 있다. 일부 학부모들이 이를 악용하면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7/img_20230827170259_56a14b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초등생들과 교사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지난 2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는 녹음기가 없어도 도청되는 교실 근황이 확산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7/img_20230827164358_a158c25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된 문자 메시지 / 이하 에펨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p><p>공개된 사진에는 학 교사가 학생부장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가 담겨 있다. 해당 메시지에서 교사는 "아까 3시경에 1학년 어머님으로부터 제보가 들어왔다"며 "OO아파트 1학년 학부모님들 중 몇 명이 단톡방을 만들고 아이들에게 'Find my kids'라는 앱을 깔게 한다더라. (해당 앱으로) 선생님들 수업을 실시간으로 듣고 녹음하여 자기들끼리 단톡방에 공유하고 아이들 혼난 것에 대해여 얘기, 선생님들 욕을 한다고 한다"고 설명했다.</p>    <p>이어 그는 "참 기운 빠지고 너무나 화가 나는 이야기였다"며 "저희 1학년은 교원침해에 대하여 교육청 등에 문의하고 현재 교장, 교감 선생님들께도 건의는 드렸다"고 알렸다.</p>    <p>그러면서 "더불어 변호사분께도 이것에 대하여 자문을 구했다. 현재는 1학년을 대상으로 하지만 이것이 어느 학년의 어느 반의 어느 학생의 학부모님께서 같이 하고 계실지 모른다"며 "이에 우리 1학년 담임 교사 4명은 모두 출근 거부를 하기로 결의했다"고 강조했다.</p>    <p>나아가 교사는 "마음 같아서는 모든 학부모님들께 공론화하고 아이들의 핸드폰도 모두 검사해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으나 마음만 그렇지 두려운 마음도 크다"고 토로했다.</p>    <p>그는 "혹시 나의 녹음 자료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나중에 내가 타깃이 되면 어쩌나 하는 개인적인 두려움도 크다"며 "여론에서만 보던 일들이 제 코 앞까지 닥치니 너무 무섭고 겁이 난다. 각 학년 담임 선생님들과도 위의 내용 꼭 공유해 주시라"고 당부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7/img_20230827164359_e3ea5f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당 어플 리뷰</figcaption></figure><div></div><p><p>이와 함께 추가 공개된 사진에는 당초 '자녀 보호', 'GPS 위치 추적' 등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핸드폰 위치 추적 앱(어플) '파인드 마이 키즈', '아이쉐어링'이 담겨 있다.</p>    <p>특히 '파인드 마이 키즈'라는 이름의 앱은 "자녀가 전화를 받지 않을 때 주변 소리를 청취한다"는 기능을 홍보했으나 현재는 녹음 기능이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p>    <p>해당 앱과 관련 한 학부모는 앱에 대한 평가 및 리뷰에 "아이의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며 "가끔 수업 시간이나 학원에서 뭐 하고 있는지 듣고 있다"고 남겨 놀라움을 더 했다.</p>    <p>한편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본인 인권이니 알 권리는 중요하다고 난리 치면서 다른 사람 인권은 X으로 봄", "그래서 전화기 꺼서 회수해 가는 선생도 있더라", "하루하루가 숨 막히겠다", "굳이 저렇게까지 해야 되나 싶다 진짜", "공교육을 못 믿으면 그냥 공교육 안 받으면 되는 거 아님? 못 믿으면서 왜 꾸역꾸역 보냄", "저건 선생님뿐 아니라 애들도 숨 막혀 죽을 거 같은데"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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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1381</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13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7/202308271518198547.jpg</image>
            <pubDate>Sun, 27 Aug 2023 16: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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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도로서 '대 자'로 누운 아이들... “유행하는 '민식이 법 놀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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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차들이 지나다니는 도로 한복판에 아이들이 누워있는 사진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7/img_20230827160332_1a4fc09b.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민식이법 놀이' 즐기는 어린이들 / 이하 에펨코리아  </figcaption></figure><div></div></div><p><p>지난 2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같은 사진이 확산했다.</p>    <p>공개된 사진에는 남자아이 두 명이 일산 호수공원 인근 도로에 대 자로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해당 사진에는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민식이법 놀이"라며 "호수공원 X자 신호등 사거리. 아이들 교육 요망! 학부모 공유!"라는 내용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7/img_20230827160419_31092ca7.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민식이법 놀이' 즐기는 어린이들  </figcaption></figure><div></div></div><p><p>이와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한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앞에서 초등생으로 보이는 아이들이 누워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사진 속 아이들은 도로 위에 반듯이 누워 위험천만한 상황을 연출해 충격을 더 했다.</p>    <p>이후 해당 사진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하며 논란을 불렀다.</p>    <p>누리꾼들은 "임자 만나면 정말 큰일 날 텐데 왜 저러는지", "누워 있는 거든 차에 달려드는 행동이든 경찰 불러서 신고하면 블박영상 확인하고 부모 2명 둘 다 무조건 경찰서 출석하게 해야 가정교육 세게 받지", "진짜 못 보고 사고 나면 어쩌려고", "고의 입증되면 과실 면책되게 개정 좀" 등의 댓글을 남겼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7/img_20230827155353_674b2993.gif'  alt='도로서 춤추는 초등생들 / 유튜브 '한문철tv''><figcaption class='figcaption'>도로서 춤추는 초등생들 / 유튜브 '한문철TV'</figcaption></figure><div></div><p>앞서 ‘민식이법 놀이’는 아이들이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운전하는 차량 앞에 갑자기 뛰어드는 행위를 일컫는다.</p>    <p>그러나 요즘에는 도로 위에 눕기, 춤추기 등 점차 방식이 다양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이에 대해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한문철은 지난 2021년 11월 5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부모와 교사의 지도가 필수”라고 강조했다.</p>    <p>한문철 변호사는 “장난치다가 죽을 수 있다. 13세 미만의 어린이들이 어른들을 갖고 놀아서 되겠느냐”며 “이런 현실이 놀라울 뿐이다. 부모와 선생님들의 각별한 지도가 필요하다”고 당부하기도 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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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1349</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13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7/202308271353286819.jpg</image>
            <pubDate>Sun, 27 Aug 2023 14: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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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국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등판 (+의견)]]>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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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서울대학교 병원 핵의학과 강건욱 교수가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핵심 팩트를 공개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7/img_20230827135433_42b764c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전인 지난달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직원이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하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p>지난 25일 유튜브 '채널A 김진의 돌직구쇼'에는 '[모닝콜]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 | 김진의 돌직구 쇼 1325 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7/img_20230827134536_95bfc0b2.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강건욱 교수 인터뷰 / 이하유튜브 '채널A'    </figcaption></figure><div></div><p><p>이날 유선 인터뷰를 가진 강건욱 교수는 '수산물 먹어도 될지 국민들 걱정이 좀 큰데 교수님께서 향후 6000억 년은 문제없다고 말씀해 주셨다. 혹시 그 근거가 어떤 걸까?'라는 질문에 "삼중수소를 22조 Bq을 매년 방출하겠다고 하는데, 그것이 이제 미국까지 갔다가 와서 (우리나라에) 희석되면 1L에 약 100만분의 1Bq 정도 수준으로 떨어진다"고 답했다.</p>    <p>이어 강 교수는 "우리 몸에 삼중수소를 약 40Bq 정도 누구나 갖고 있는데, 그 이유는 매일 같이 우리가 먹는 물에 들어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7/img_20230827134537_5f89ddfd.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강건욱 교수 인터뷰     </figcaption></figure><div></div><p><p>이에 방송사 측이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에 방사성 물질이 방류됐는데 아직까지 특별한 피해가 없다 이렇게 봐도 되냐"고 정리하자 그는 "그렇다"며 "우리는 1994년부터 지금까지 연근해 또 표층수, 심층수, 해조류, 어류 이런 것들을 다 조사하고 있다"고 알렸다.</p>    <p>그러면서 "이론적으로는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지금쯤 우리나라에 극미량이지만 왔다. 그런데 매번 측정해도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봐서는 극미량은 측정이 안 된다. 그래서 영향은 없다"고 강조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7/img_20230827134539_73173336.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강건욱 교수 인터뷰     </figcaption></figure><div></div><p><p>방송사 측이 "방류 끝나는 시점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일각의 지적도 있던데"라고 말하자 강 교수는 "그건 맞다. </p>  <p>현재의 기술로 폐로를 할 수 없기 때문에 기술 발전을 시킨 다음에 폐로를 하겠다는 것"이라며 "만약 기술 발전이 늦어진다면 (계획 연도보다) 더 늦어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p>    <p>강건욱 교수는 "그러니까 30년이 되든 50년이 되든 지금 중국은 20년 전부터 지금까지 200조 Bq 삼중수소를 매년 서해 바다로 보내고 있다"며 "그거에 비하면 굉장히 적은 것"이라고 알리기도 했다.</p>    <p>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과학적 진실을 말해줘도 어떻게든 정쟁으로 끌고 가서 대화 진행을 못 함", " 최고 대학교 교수님 말씀 신뢰가 가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진실과 학자로서 명예를 지키는 분이 있어 기쁩니다. 강 교수님의 많은 업적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p>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7/img_20230827135443_70a969f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집회에 참석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p>한편 지난 26일 서울 프레스센터 인근에서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범국민 대회' 집회가 열렸다.</p>    <p>이날 참석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본 정부의 태도에 대해 "일본이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었다. 핵 오염수 방류는 태평양 연안 국가에 대한 전쟁을 선포한 것"이라고 비판했다.</p>    <p>이 대표는 "총과 칼로 전 세계 인류를 침범하고 살육했던 태평양전쟁을 다시 한번 환경 범죄로 일으키려 한다. 일본은 가장 인접한 국가이고 가장 피해가 큰 대한민국에 사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    <p>또 이재명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은 일본이 이웃 나라 눈치를 보며 방류를 망설일 때 이런 패악질을 가장 합리화하고 지지한 사람이다"라고 윤 대통령을 비난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ue6Hyph3xuM?si=NBCdxo5cAlp3ruvj"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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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1339</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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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132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7/202308271247462518.jpg</image>
            <pubDate>Sun, 27 Aug 2023 13: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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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결혼기념일 외식 자리서 '시비'... 아들 앞에서 "XX같이 그렇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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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프로게이머 출신 유튜버 '따규(전태규)'와 그의 아내 '햅번'이 가족 외식 중 억울하게 시비가 걸렸다.</p>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7/img_20230827125630_d28d3f7c.gif'  alt='옆 테이블이 '시끄럽다'고 항의하는 장면><figcaption class='figcaption'>옆 테이블이 '시끄럽다'고 항의하는 장면 / 이하유튜브 '따규햅번'    </figcaption></figure><div></div><p>지난 25일 유튜브 '따규햅번'에는 '외식하는데 시끄럽다며 시비 붙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공개된 영상에는 결혼기념일을 맞은 따규와 햅번이 외식을 하기 위해 외출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따규는 영상 초반 "있는 그대로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대한 편집하지 않았으니, 영상을 끝까지 시청해 주시기 바란다"는 자막도 첨부했다.</p>    <p>이어 대게 전문점을 찾은 이들은 음식이 나온 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했다. 그러나 별안간 옆 테이블에서 식사하던 이들은 스피커 폰으로 장시간 통화를 하기 식사했다. 또 이들은 전화를 끊은 후 갑자기 시끄럽다며 작반하장 태도를 보였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7/img_20230827120246_f37618e5.gif'  alt='아이가 놀라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이가 놀라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figcaption></figure><div></div><p>시끄럽다는 항의는 계속 이어졌고 이 소리에 놀란 햅번은 조용히 눈물을 훔쳤다. 함께 식사하던 아들 역시 이 같은 상황에 놀란 나머지 눈물을 쏟았다. 조용히 아내와 아들이 눈물 흘리는 모습을 지켜보던 따규는 옆테이블을 찾아 따지며 언쟁을 벌였다. 그런데도 옆 테이블은 어이없는 변명만 늘어놓으며 사과하지 않았다. </p>    <p>또 이들은 자신들이 계산하면 되냐며 "그냥 XX같이 살아라, 그렇게"라고 상욕까지 남발했다.</p>    <p>이후 집으로 돌아온 따규는 "안 좋은 모습 보여 죄송하다"며 시청자들에게 고개를 숙였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7/img_20230827132515_f57513f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후 사과하는 따규</figcaption></figure><div></div></div>  <p>따규는 "저 사람들이 '나 더 진상 피울 수 있어' 이러더라"며 "그때 알았다. 우리가 방송하고 있으니까 일부러 저러는 거라고 생각했다. 그때는 방송도 켜져 있고 애도 있어서 참았는데 아들도 울고 아내도 우니까 뒤집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다.</p>    <p>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애기 놀래서 우는 게 안쓰럽네", "내가 다 마음이 안 좋네", "자기가 시끄럽게 한 건 생각도 못 하고 식당에서 보통 대화하듯이 말한 걸 가지고 시끄럽다고 난리네", "유튜브로 보면서 나였으면 어떘을까 진짜 못 참았을 것 같은데 싶었는데 햅번 말처럼 요즘 무서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 차렸음", "증거도 있겠다 고소해야지" 등의 댓글을 남겼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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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1326</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130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7/202308271126363262.jpg</image>
            <pubDate>Sun, 27 Aug 2023 11: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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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은평구 칼부림 난동' 경찰 대치 영상, 실시간 확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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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서울 은평구 주택가에서 흉기를 소지한 후 경찰과 대치중이던 남성이 체포된 것과 관련 당시 영상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7/img_20230827112540_db20534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온라인에 공개된 은평구 칼부림 경찰 대치 장면  </figcaption></figure><div></div></div>  <p>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같은 날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이 공유됐다.</p>    <p>공개된 영상에는 이날 오후 7시 35분 서울 은평구 한 주택가 인근에서 경찰과 대치 중인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영상 속 남성은 상의를 벗은 채 오른손에 흉기를 들고 있었다. 또 그는 경찰과 대치하는 중에도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적인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p>    <p>해당 영상을 공유한 누리꾼 A씨는 "블라인드 현직자들이 옷 벗고 있는데 가슴 정면에 테이저 쏘면 잘못될 경우 심장마비로 죽을 수 있다고 하더라"며 "바지 입고 있어서 혹여 잘못 맞으면 역으로 흥분해서 경찰한테 달려들 수 있다고도 한다"고 주장했다.</p>    <p>이어 그는 "결정적으로 총, 테이저 쐈는데 넘어져서 스스로 들고 있던 칼에 찔려서 다치거나 죽으면 제압한 경찰관이 소송 걸리거나 징계 먹을 수도 있다고 한다"며 "그래서 저렇게 말로 설득하고 있는 듯하다"고 설명했다.</p>    <p>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국처럼 바디 캠 달고 체포 중에 죽어도 정당한 과정이면 아무 징계없게 해야 됨", "경찰들이 제압을 할 수 있게끔 해줘야지", "우리나라 공무원들은 무슨 일만 생기면 조직에서 팽해버리는데 적극적으로 나오고 싶겠냐", "완전 건장한 남성이네. 무섭다", "저런 사람들 인권까지 챙겨야 하나" 등의 댓글을 남겼다.</p>  <div></div>  <p>앞서 경찰은 이날 오후 7시 35분 지하철 6호선 구산역 인근 갈현동 소재 주택가에 흉기 소지자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p>    <p>곧바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약 2시간째 흉기 소지자와 대치하다가 10시쯤 결국 체포됐다.</p>    <p>남성은 흉기 7점을 갖고 있다가 체포 과정에서 경찰에 모두 압수 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장에 투입된 경찰특공대는 오후 2시간 30분만에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p>    <p>경찰 측은 대치 과정에서 인질로 잡히거나 피해를 입은 주민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며 흉기를 소지했던 남성은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전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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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1307</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127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7/202308270900393991.jpg</image>
            <pubDate>Sun, 27 Aug 2023 09:59:00 +0900</pubDate>
            <title>
                <![CDATA['은퇴' 선언한 정찬성... 볼카노프스키 “만약 은퇴 결심한다면, 기억해라”]]>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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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UFC 페더급 챔피언이자 현 랭킹 1위 맥스 할로웨이와의 대결에서 3라운드 KO패를 당한 뒤 현역 은퇴를 선언한 것과 관련 과거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의 인터뷰가 재조명됐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7/img_20230827085342_36f87e7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찬성 / 정찬성 인스타그</figcaption></figure><div></div><p><p>2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해 7월 유튜브 'tvN SPORTS'가 게재한 영상이 재조명됐다.</p>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7/img_20230827090047_49fbd64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볼카노프스키 인터뷰 / 이하 유튜브 'tvN SPORTS'</figcaption></figure><div></div><p><p>당시 볼카노프스키는 정찬성에 대해 "정찬성 선수는 사람 자체가 좋다"며 "그와 저는 공통점이 많다. 우리 둘 다 가정적이고 상대에 대한 존중이 있다"고 평했다.</p>    <p>이어 그는 정찬성과의 대결에 대해 "그가 경기 끝나고 실망하는 게 느껴졌다. 다친 것도 티가 났다"며 "몸도 마음도 상해 보였다. 그가 절망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안 좋더라. 은퇴를 고민하는 느낌이 들더라"고도 말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7/img_20230827090051_b031b48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볼카노프스키 인터뷰     </figcaption></figure><div></div><p><p>그러면서 볼카노프스키는 "상대가 누구여도 저는 똑같았을 것"이라며 "그날 경기 때문에 자신에게 실망하거나 스스로 저평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p>    <p>이에 차도르가 "정찬성 선수는 그날 경기에 대해 '벽을 느꼈다' 표현을 여러 번 했다. 격투기 선수로서의 커리어도 고민하게 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며 "그 부분에 대해 정찬성 선수에게 한 말씀 부탁드린다"고 요청하자 볼카노프스키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가 있는 법"이라고 답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7/img_20230827090053_6c3fa4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볼카노프스키 인터뷰     </figcaption></figure><div></div><p><p>볼카노프스키는 "이게 참 어려운 게, 저랑 싸운 많은 선수들이 그렇게 말했다. 제 격투 스타일 자체가 그렇다"며 "전 상대 선수를 압박하고 무력화시키고 그들의 장기를 빼앗아 버린다. 기회가 보일 때마다 들어가고 상대에겐 기회를 주지 않는다. 리듬을 찾지 못하게 경기를 해서 제 운영에 휘말리게 한다"고 말했다.</p>    <p>그는 "방금 제가 드린 말씀처럼 스스로에게 엄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좋은 날도 있고 나쁜 날도 있는 거다. 그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본다. 격투계의 전설이잖아요?"라고 반문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7/img_20230827090056_6f98bd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볼카노프스키 인터뷰     </figcaption></figure><div></div><p>특히 그는 당시 정찬성이 '은퇴'를 고민하던 것에 대해 "만약 그가 은퇴하기로 결심한다면 이건 기억해야 한다. 그가 챔피언 도전권을 따게 된 이유는 그가 그만큼 다른 선수들에게도 자극을 주는 위대한 파이터였기 때문"이라며 "정찬성 선수는 자격이 있으니까 모두가 그의 타이틀 도전을 원한 것"이라고 못 박았다.</p>    <p>나아가 볼카노프스키는 "그런 자격은 아무나 얻는 게 아니다"라며 "하지만 정찬성은 다르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충분한 자격이 있는 선수이니 계속 고개 들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p>  </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7/img_20230827094959_9066231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찬성 / 정찬성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정찬성은 26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할로웨이vs 코리안 좀비' 메인 이벤트 페더급 경기에서 할로웨이에게 3라운드 23초 만에 KO패를 당했다.</p>    <p>지난해 4월 현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호주)와의 타이틀전에서 4라운드 TKO패를 당했던 정찬성은 2연속 KO패를 기록했고 통산 전적은 17승8패가 됐다.</p>    <p>또 그는 경기가 끝난 후 현역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울 줄 알았는데 눈물이 안 난다. 나는 챔피언이 목표인 사람"이라며 "할로웨이를 이길 수 있다 생각했고 후회 없이 했다. 저는 3등을 하려고 이것을 한 게 아니다. 톱랭커를 이기지 못했으니 이제 그만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밝혔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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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1276</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09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4/202308242111554247.jpg</image>
            <pubDate>Thu, 24 Aug 2023 22: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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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머그잔 집어던지고...” 카페 CCTV에 찍힌 '충격적인' 장면 (feat.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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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한 카페를 찾은 남성이 난동을 부리는 모습이 포착됐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4/img_20230824211225_c706d4a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남 김해 한 카페에서 일어난 사건 / 이하유튜브 'JTBC News'    </figcaption></figure><div></div><p><p>24일 유튜브 'JTBC News'는 '"단골이라 배려 해드렸는데…" 카페서 난동 부린 어르신들 / JTBC 사건 반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p>    <p>이날 JTBC '사건 반장'에는 지난 17일 경남 김해에 있는 한 카페 CCTV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남성 4명이 들어와 착석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p><p>이때 일행 중 한 명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3잔'을 주문했고 사장님은 1인당 한잔이 원칙이지만 배려 차원으로 수긍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4/img_20230824211228_d53663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남 김해 한 카페에서 일어난 사건     </figcaption></figure><div></div><p><p>그러나 음료가 나온 뒤 사장님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일행 중 한 남성은 카운터 안쪽 일회용 컵을 '슬쩍' 가져왔다.</p><p>가져온 일회용 컵에 음료를 나눠 다른 일행에게 준 그는 카페에 또 다른 일행이 도착하자 같은 방법으로 컵을 가져와 또 나눠줬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4/img_20230824211918_814a5bf3.gif'  alt='머그잔을 집어던지는 남성'><figcaption class='figcaption'>머그잔을 집어던지는 남성</figcaption></figure><div></div><p><p><p>이를 본 사장님이 "뭐 하시는 거냐"고 따지자 그는 카페 바닥에 머그잔을 내동댕이친 것은 물론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카운터 쪽으로 다가가 포스기를 내려치며 난동을 부렸다.</p>    <p>특히 이 남성들의 연령은 70~80대로 카페 사장님은 "동네 장사고 한 1년 반 정도 다니던 손님들이니까, 5분이 오셔서 3잔만 주문한 것도 넘어갔다"며 "그런데 '컵을 마음대로 가져가시면 어떡하냐'고 말하자 이 남성은 '뭐 절도죄로 고소하든가!'라고 말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 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4/img_20230824212210_ee16f132.gif'  alt='포스기를 주먹으로 내려치는 남성'><figcaption class='figcaption'>포스기를 주먹으로 내려치는 남성</figcaption></figure><div></div><p>또 난동을 부린 남성은 사장님에게 "동네서 장사 이런 식으로 해도 되느냐"며 적반하장 행태를 보였으며 포스기 등을 내려치며 손을 다쳐 경찰이 도착한 사이 병원으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p>    <p>다음 날 다시 가게를 찾은 남성들은 사장님에게 "좋게 좋게 생각하고 이해하자"며 "우리가 (지역) 유지이지 않냐. (카페) 자주 오고 술 한잔 먹고 실수한 거니 별거 아니다"는 식의 이야기를 했다고 알려져 경악을 유발했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4/img_20230824221225_2c7e2ae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살 난 포스기</figcaption></figure><div></div><p>법률 자문을 맡은 변호사는 "재물손괴죄가 발생한다. 포스기를 부쉈고 머그잔을 던졌다"며 "폭행 역시 보인다. 폭행죄도 성립할 가능성이 보이긴 하나 일단 경찰에는 '기물파손죄' 정도만 접수가 돼 있다고 한다. 여기에 더해 정신적 손해 배상도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p>    <p>해당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파손한 거 다 보상받으시고 절대로 합의 해주지 마세요", "나이가 많다고 다 어른이 아닙니다", "곱게 늙자. 추하다 추해. 동네라며... 가족들은 얼마나 창피할까", "나이 많이 먹었다고 존중받아야 한다는 논리를 파괴하는 좋은 예시네요", "인간은 나이가 들수록 본성이 드러난다", "좋게 좋게 돈으로 배상 해주시면 됩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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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0973</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095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4/202308241731303042.jpg</image>
            <pubDate>Thu, 24 Aug 2023 21: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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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미 공신력 떨어졌는데...” '그알', 입장문에 누리꾼 반응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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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신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전속계약 분쟁 방송분에 대한 입장문을 공개했다. 그러나 시청자들의 분노는 쉽게 사그러 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4/img_20230824185306_54d0243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SBS '그것이 알고 싶다' </figcaption></figure><div></div><p><p>24일 편파 방송으로 논란이 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이와 관련한 입장을 공개했다. </p>    <p>이날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지난 8월 19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 – 빌보드와 걸그룹' 편은 이른바 ‘피프티피프티 사태’를 통해 지속 가능한 K팝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하기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이라고 알렸다.</p>    <p>이어 "우선, 방송 과정에서 제작진의 의도와 달리, K팝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많은 분들과 K팝을 사랑하는 팬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점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나 '한국연예제작자협회' 등 단체에서 보내온 말씀과 비판도 무겁게 듣겠다"고 밝혔다.</p>    <p>그러면서 "이번 프로그램은 이해관계를 둘러싸고 있는 어느 한쪽의 편을 들어주기 위함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며,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몇몇 사안에 대해서는 추가 취재를 통한 후속 방송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도록 하겠다"고도 전했다.</p>    <p>하지만 시청자들은 당초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이 논란과 관련한 진정성 있는 사과와 시정 대신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예고편 영상을 비공개 조치하는 정도로 그친 것 등에 대해 여전한 반감을 드러냈다.</p>    <p>이같은 조치에 분노한 시청자 1만 명은 단 하루 만에 해당 유튜브 채널을 '구독 취소'하기도 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4/img_20230824185307_968ddff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피프티 피프티 / 피프티 피프티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p><p>'그것이 알고 싶다' 측의 입장문을 접한 한 누리꾼은 "답변이 영 부실한 것 같다. 지속 가능한 K-팝을 왜 여기서 고민하느냐"며 "있는 사실을 그대로 밝히면 되는 건데, 누가 봐도 피프티 피프티 옹호하는 방송이었구만"이라고 쓴소리 냈다.</p>    <p>다른 누리꾼들 역시 "후속 방송은 어떻게 신뢰하고 보라는 거냐", "제작진 의도와 달리 ㅡ&gt; 의도한 거 맞음", "궁금한 이야기 Y가 후속 취재하는 걸로 하고 그알은 왜 그랬는지 알아보는 게 좋을 듯", "그알은 누가 그알하나?", "'의도와 달리' 끝까지 기싸움하네", "어트랙트 측에서 넘겨준 보도자료들이나 입장 같은 건 죄다 통편집 시켜놓고 절대 편향 방송 아니란다", "이미 공신력이 떨어진 소재에 뭘 더 붙잡고 취재한다는 거야?" 등의 비판적인 입장을 드러냈다.</p>    <p>한편 지난 19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피프티 피프티와 소속사 어트랙트, 외주 프로듀싱 업체 '더기버스'의 전속계약 분쟁 사태를 둘러싼 진실 공방을 다뤘다.</p>    <p>다만 시청자들은 그간 화두에 오른 '피프티 피프티' 사태의 주요 쟁점이 누락됐다며 "편파 방송"이라고 지적했다.</p>    <p>이에 국내 주요 연예계 단체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한매연),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연제협) 등 역시 입장문을 내고 '그것이 알고 싶다' 측에 시정과 사과를 요구한 바 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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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0955</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096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4/202308241843507684.jpg</image>
            <pubDate>Thu, 24 Aug 2023 19: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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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마약, 사문서 위조...” '바리캉 사건' 피해자, 가해자 추가 혐의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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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탐사 유튜버 '카라큘라(이세육)'가 남자친구로부터 4박 5일간 감금돼 바리캉(이발기)으로 머리가 밀리고 폭행을 당한 피해 여성의 진술 일부를 공개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4/img_20230824184036_c9c819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바리깡 사건' 피해자의 진술 / 이하 유튜브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figcaption></figure><div></div><p><p>24일 유튜브 '카라큘라 탐정사무소'에는 '"우리 아빠 뭐 하는 사람인지 알지?" 피해자 얼굴에 소변 누고 삭발까지...이게 사람이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이날 카라큘라는 성범죄 피해 전문 김은정 변호사와 피해자 A씨, 피해자 A씨의 부친을 모시고 가해자의 만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먼저 카라큘라는 피해자 측에게 'MBC '실화탐사대' 방송이 나가고 나서 가해자의 부모라든가, 가족들의 어떤 연락도 없었냐"고 물었다. 이에 피해자의 부친은 "전혀 없다. 연락을 한다면 그 사람 정말 양심 없는 사람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변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4/img_20230824184039_3b8c2f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바리깡 사건' 피해자의 진술     </figcaption></figure><div></div><p><p>이어 카라큘라는 "방송이 나가기 전에 (피해자) 아버님께 전화를 했던 거랑 (당시 방송에서 공개된 가해자 부친의 발언이) 좀 상반된 거 같다고 말씀하셨다"고 물었다. 피해자 부친은 "전혀 상반된다. 저한테는 그냥 '무조건 석고대죄하고 얼굴이라도 뵙고 일단 사죄부터 하겠다' 하고 합의 종용에 대한 내용은 전혀 없었다"고 털어놨다.</p>    <p>앞서 MBC '실화탐사대'는 가해자 부친이 아들의 만행에 대해 "피해자 측에서 어떻게 얘기를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그쪽에서 너무 많이 심하게 써 놔서, 저희 지금 압수수색까지 당했다"며 "이게 지금 사람을 죽인 사건도 아니고, 도둑질도 아니고 절대로 이게 기사에 날 만큼 흉악범은 아니라는 얘기"라고 말한 바 있다.</p>    <p>이후 해당 사건의 피해자 A씨는 김은정 변호사가 "가해자의 직업이나 집안 배경 등에 대해 좀 아는 게 있느냐"고 묻자 "호스트바 선수였다, 저한테 숨기고"라며 "집이 부유한 편이라고 늘 자기 입으로 말했다. 그래서 저한테 늘 '나는 돈 많아서 빠져나갈 수 있으니 고소해 봐', '변호사? 검사? 아무도 너 못 도와줄걸', '어차피 나는 내 빽 다 써서 나갈 거야', '네가 해 봤자 우물 안 개구리지. 난 돈 많은데 너는 없잖아' 등의 말을 했다"고 털어놨다.</p>    <p>이에 김 변호사가 "(가해자가) 실제로 집안이 좀 부유하냐"고 묻자 A씨는 "(가해자) 할머니가 OO동에 빌라 하나를 갖고 계신다"며 호스트바 선수로 일한 것에 대해서는 "급여가 높아서 한다고 했는데 들키고 나서는 몰래 간 것 같다"고도 밝혔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4/img_20230824184041_f147d2f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바리깡 사건' 피해자의 진술     </figcaption></figure><div></div><p><p>그러면서 A씨의 부친은 "가해자가 군 면제를 받았는데 우울증 사유였다"며 "거짓으로 우울증을 처방받아 약을 변기에 버려 내렸다"고도 폭로했다.</p>    <p>특히 A씨는 가해자가 '사문서위조'를 하기도 했다며 "개인회생 신청할 때 직업이 인정이 안 돼서 텔레그램으로 사문서를 위조해 판사한테 제출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p>    <p>또 A씨는 가해자가 자신에게 마약을 권유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OO'라는 마약이 있는데 그건 중독성도 없고 뭐도 없고 텔레그램 통해서 10분이면 구한다', '같이 해볼 생각 없냐'고 물었다"며 "관련 지식이 일반인이 아는 정도가 아니다. 필로폰 만드는 방법도 알고 있고 기타 마약도 알고 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마약을 복용하고 있는 것 같다"고 추측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4/img_20230824184410_cc395d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BC '실화탐사대'</figcaption></figure><div></div></div>  <p>카라큘라는 "가해자는 3명의 초호화 변호인단을 꾸려 적극적인 법률 방어를 하고 있으며 수차례 이루어진 성폭행과 폭행 사실에 대해 모두 '피해자가 원해서' 한 것으로 전면 부인하고 있다"고 말했다.</p>    <p>나아가 A씨의 부친은 가해자가 동의 없이 A씨를 임신시키려고 했다고 밝혀 경악을 유발했다. 이에 대해 그는 "딸이 생리를 안 하고 있으니까 임신 여부를 확인하러 갔고 편의점도 마찬가지다. 임신 테스트기를 계속 샀던 이유가 그것 때문"이라며 "산부인과에 방문했을 때도 '임신이 안 됐다'는 이유로 (딸이) 엄청 맞았다고 한다"고 덧붙여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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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0962</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089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4/202308241506249574.jpg</image>
            <pubDate>Thu, 24 Aug 2023 17: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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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탈아시아급 볼륨감... '워터밤' 찢어놓은 셀럽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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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처서'가 지났지만, 아직 무더운 날씨인 요즘. 여름철 대표 페스티벌인 '워터밤'으로 주목받은 셀럽들을 돌아봤다.</p><p><div><strong>1. 권은비</strong></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4/img_20230824145017_190c54b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권은비의 고화질 공연 영상 / 이하 유튜브 'DaftTaengk'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4/img_20230824145019_c684cab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권은비의 고화질 공연 영상     </figcaption></figure><div></div><p>아이즈원 출신 가수 권은비는 아마 2023 '워터밤'의 수혜를 가장 많이 받은 인물이 아닐까. 그는 지난 19일 경기도 관천에서 열린 '2023 카스쿨 페스티벌'에 참여해 무대를 빛냈다.</p>    <p>당시 권은비는 청색 슬리브리스 크롭 탑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자신의 히트곡 '언더워터', '도어', '글리치' 등을 불렀다. 특히 권은비는 청량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는 한편 남다른 볼륨감과 하얀 피부로 뭇 남성 팬들의 마음에 불을 질렀다.</p>    <p>또 20일 한 유튜브 채널에는 권은비의 '카스쿨 페스티벌' 풀 고화질 영상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p>  </p>  <div><strong>2. 이세령</strong></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4/img_20230824145027_c6bde2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세령 / 이세령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4/img_20230824145051_2316782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세령</figcaption></figure><div></div><p>가장 최근 '워터밤 여신'으로 떠오른 아나운서 겸 모델 이세령. 그는 지난 6월에 열린 '워터밤 서울 2023'에 참석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주목받았다.</p>    <p>지난 22일 이세령이 게재한 사진에는 푸른색 브라탑을 입고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세령이 입은 의상은 가슴 부분이 훤히 뚫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유의 볼륨감을 어필한 이세령은 긴 생머리를 휘날리기도 했으며 섹시한 매력과 함께 청순한 매력도 동시 발산했다. </p>    <p>또 22일 유튜브 및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세령의 '워터밤 서울 2023' 댄스 영상이 게재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p>  </p>  <div><strong>3. 겨우디</strong></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4/img_20230824145102_ca857b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겨우디 / 이하 겨우디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4/img_20230824145104_203f2bb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겨우디     </figcaption></figure><div></div><p>2022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 출전하기도 했던 트위치 스트리머 겨우디. 그는 '워터밤 서울 2023'에서 탈아시아급 몸매를 뽐내 팬들을 환호케 했다.</p>    <p>지난 6월 26일 겨우디가 게재한 사진에는 회색 후드탑과 브라탑, 검은색 테니스 스커트를 입은 겨우디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만 겨우디는 귀여운 의상과 대조되는 글래머러스함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겨우디는 후드탑을 벗고 브라톱만 입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p></p>    <div><strong>4. 선미</strong></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4/img_20230824150459_aebb358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선미의 고화질 공연 영상 / 유튜브 'DaftTaengk'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4/img_20230824150503_9c16da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선미 트위터 /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p>지난 2018년 무대 이후 '워터밤 레전드'로 꼽혀온 선미. 그는 올해 열린 '워터밤 서울 2023'에도 참석해 자신의 자리를 공고히 했다.</p>    <p>당시 선미는 밝은 연두색 슬리브리스 탑에 스커트를 입고 히트곡 '꼬리(TAIL)'를 부르며 무대를 달궜다. 특히 선미는 자타공인 '워터밤 레전드' 답게 물을 흠뻑 맞으면서도 노련한 안무와 무대 매너를 선보여 팬들을 열광케 했다.</p>    <p>선미는 꾸준히 워터밤 무대에 등장해 새로운 레전드를 만들고 있으며 지난해 워터밤에서 선보인 퍼포먼스는 6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p></p>    <div><strong>5. 충주시 홍보맨 (김선태 주무관)</strong></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4/img_20230824145111_cb1775f0.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충주시 홍보맨 / 유튜브 '충주시' </figcaption></figure><div></div><p>이젠 연예인 뺨치는 인기를 자랑하는 '충주시 홍보맨' 김선태 주무관. 그는 '워터밤' 인기에 여세를 몰아 권은비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p>    <p>지난 22일 유튜브 '충주시'에 '권은비 게 섰거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한 김선태 주무관은 충주시 탄금호 물놀이장 폐장을 안내했다.</p>    <p>충주시 산척 고구마에 대한 홍보 티셔츠를 입고 등장한 김 주무관은 마이크를 들고 물놀이장 여기저기를 배회(?)하며 퍼포먼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p>    <p>누리꾼들은 "이제 얼굴만 봐도 웃기네 이 사람", "고날두 티셔츠 뭔데", "너무 신나길래 운영 시작인 줄 알았는데 운영 종료 알림", "충주시 홍보맨은 수원시의 자랑입니다", "시흥시청으로서 충주시 홍보맨이 자랑스럽습니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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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0894</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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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088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4/202308241410141134.jpg</image>
            <pubDate>Thu, 24 Aug 2023 14:3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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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두들겨 팼나 보더라” '사고 치고 퇴사한 부장', 박수 받은 이유]]>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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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누리꾼이 자신의 직장 상사가 '사고'를 치고 퇴사했다고 밝혔다. 다만 누리꾼들은 해당 상사의 행동이 '정당방위'였다며 옹호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4/img_20230824141025_39616e2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디시인사이드에 게재된 게시글 / 디시인사이드</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부장 사고치고 퇴사함'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p><p>    </p><p>이날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부장의) 중학생 아들이 몇 개월 동안 고등학생 일진들한테 돈 뺐기고 괴롭힘 당했다고 한다"고 털어놨다.</p><p>    </p><p>이어 "부장이 아들 핸드폰으로 가해 고등학생들한테 돈 준다고 공원에 나오라고 하고 차 몰고 가서 박아버리고 야구 배트 들고 두들겨 팼나 보더라"며 "경찰이 와서 말해줬다"고 설명했다.</p><p>    </p><p>A씨는 "경찰들이 이로 인해 가해 고등학생 4명이 크게 다쳤다고, 평소 부장의 정신 상태, 일상생활은 어땠는지 물어봤다"며 "부장은 사고 치기 전에 112, 119 부르고 자수했다고 한다"고 말했다.</p><p>    </p><p>그러면서 "(소식 들은) 사장은 부장 퇴직금 좀 더 챙겨줘야겠다고 말했다"며 "조만간 뉴스에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p><p>    </p><p>해당 게시글의 진위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A씨의 직장 상사인 부장의 행동을 옹호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4/img_20230824141037_8c7a6d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동급생을 괴롭히는 장면, 절망하는 청년 (참고 사진) / tvN '기억', kan_chana-shutterstock.com </figcaption></figure><div></div></div><p>누리꾼들은 "멋있다 아버지", "나중에 탄워서 써줘라. 아들이 학대 당하는데 눈 안 돌아갈 부모가 어딨겠음. 이해된다", "사실이면 진짜 잘한 거다", "영화다 진짜. 아들은 평생 아버지 영웅으로 모실 듯", "참교육", "사고 아니고 정의 구현", "제대로 상남자", "통쾌하긴 한데 반대로 인생 하드 버전 돌입했네" 등의 댓글을 남겼다.</p><p>    </p><p>이후 해당 게시글은 온라인 커뮤니티 '루리웹', '블라인드', '에펨코리아', '디미토리', '더쿠'로 확산하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p><p>    </p><p>확산한 커뮤니티에서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 역시 "사장 좋네. 인간미 있네", "응원합니다", "악질인 게 한두 번이 아니라 '몇 개월 동안' 괴롭히고 돈 뺏은 거. 이 정도면 강력 범죄에 준하는 수준으로 처벌해야 재범률과 강력범죄화를 줄일 수 있다고 봄", "법보다 좋은 게 바로 이런 거지~", "난 가족 문제만큼은 법보다 주먹 인정함. 물론 그에 대한 죗값을 치뤄야겠지만... 그래도 응원합니다", "저거 유죄 줄 거면 몇 달 동안 괴롭힌 고딩은 무기징역 감이지?" 등의 댓글을 남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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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0881</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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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07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3/202308232200569313.jpg</image>
            <pubDate>Wed, 23 Aug 2023 22: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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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밥만 7줄 시켰다고 주문 취소"... '고봉민김밥인' 본사 등판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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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유명 김밥 프랜차이즈인 '고봉민김밥인'에서 황당한 이유로 주문을 취소당했다는 사연이 등장한 것과 해당 프랜차이즈 본사가 나섰다.</p>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3/img_20230823220115_76ee5f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봉민김밥인 메뉴 / 고봉민김밥인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앞서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고봉* 김밥집에서 김밥만 시켰다고 주문 취소당했다'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3/img_20230823220101_922b2d1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네이트판에 게재된 게시글 / 이하 네이트판</figcaption></figure><div></div><p><p>이날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오랜만에 김밥이 먹고 싶어 가족들 것까지 7줄을 배달 주문했다. 새로운 김밥도 나왔길래 맛보고 싶어 여러 줄 주문했다"며 "시키고 나서 집안일 하고 있는데 '취소 알림'이 왔다"고 설명했다.</p>    <p>이어 그는 "매장에 전화해 '왜 취소했냐'고 물으니 김밥만 주문해서 그랬다고 하더라"며 "식사 메뉴도 같이 주문해야 주문받는다고 했다. 그게 아니면 자기들도 남는 게 없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다"고 주장했다. </p>    <p>그러면서 "그냥 기분 나빠서 전화를 끊고 다른 곳에서 주문했다"며 "(해당 매장으로부터) '김밥만 주문할 거면 다시는 여기서 주문하지 말라'는 연락도 받았다. 너무 어이가 없다"고 분통을 터뜨렸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3/img_20230823220109_cfc6d67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본사 측이 남긴 댓글</figcaption></figure><div></div><p><p>이후 해당 게시글이 논란이 되자 '고봉민김밥인' 가맹운영팀은 직접 댓글을 달았다. 댓글에서 본사 가맹운영팀은 "우선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주문해 주셨을 텐데 이용에 불편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해당 글을 보고 전 부서원이 확인하여 처리해 드리고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알렸다.</p>    <p>본사 측은 "우선 발생 일자에 대한 배달플랫폼 주문 내역을 확인하였으나 취소내역에 본사 프로그램 집계가 되지 않아 댓글 드린다"며 "일부 가맹점 배달플랫폼 선 시행에 따른 매출 집계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고도 밝혔다.</p>    <p>나아가 "SNS 특성상 매장명과 브랜드명을 특정할 수 없어 '고봉민김밥인' 본사 대표번호로 연락주시면 해당 매장 확인 후 본사 CS재교육프로그램 및 담당자 매장 방문을 통해 시정 조치 하도록 하겠다"며 "좋지 않은 경험을 제공드려 다시 한번 사과 말씀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p>    <p>다만 이후 본사 측의 댓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거짓 글 같은데 그냥 고소해 버리시라", "이거 주작 같은데요, 고소하셔야 할 듯" 등의 댓글을 남겼다.</p>    <p>이에 본사 측 역시 "본사에서 관련 내용 대응하고자 지속 모니터링 중이며 타점포 점주님들께 피해드리지 않게 하기 위해 해당 내용 첨부하여 확인 중에 있다. 감사하다"고 응답했다.</p>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3/img_20230823220123_41418b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봉민김밥인 로고</figcaption></figure><div></div><p>한편 해당 게시글은 22일, 네이트판에서 '임시 조치' 처리돼 눈길을 끌었다. 임시 조치란 권리침해로 신고 접수된 게시글에 대해 명예훼손 및 기타 권리침해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거나 이해 당사자 간의 다툼이 예상되는 경우 일시적으로 해당 게시글에 대한 이용자들의 접근을 차단하는 것이다.</p>    <p>해당 조치에 누리꾼들은 "이런 주작 무시하면 안 된다", "이런 주작 왜 하는 거임? 경쟁업체인가", "주작을 상표명 다 까고 하는 사람이 어딨나? 진짜 자신 있거나 어린 친구들이 쓴 글이거나 둘 중 하나지 뭐", "네이트판이 임시 조치 되는 건 처음 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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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0741</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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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07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3/202308232058032085.jpg</image>
            <pubDate>Wed, 23 Aug 2023 21: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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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다시 '범죄와의 전쟁'이 필요하다" 남성 집단 폭행한 조폭 8명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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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서울 번화가 한복판에서 한 남성이 폭력배들에게 집단으로 구타당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p>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3/img_20230823205611_af962fe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BN 보도 화면 / 이하 MBN</figcaption></figure><div></div><p><p>23일 MBN은 이 폭행으로 피해 남성이 중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p>    <p>MBN에 따르면 해당 폭행은 주차 문제로 시작됐다. 현재 경찰은 일당 8명을 모두 입건해 수사 중이다.</p>    <p>공개된 CCTV 영상에는 남성 여러 명이 흰색 차량 뒤에 가려진 다른 한 남성을 둘러싸고 주먹을 휘두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피해 남성은 간신히 차량 앞으로 기어서 나왔지만 이들 무리의 발길질은 끊이지 않았다. 특히 남성이 손을 들어 하지 말라는 신호를 보냈음에도 이들은 재차 폭행에 가담해 충격을 자아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3/img_20230823205614_73c28fe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MBN 보도 화면     </figcaption></figure><div></div><p>앞서 지난달 22일 112에는 서울 송파의 한 거리에서 한 남성이 여러 명에게 둘러싸여 폭행당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p>    <p>당시 현장을 목격한 시민은 MBN에 "그냥 때린 거지. 경찰들까지 다 출동해서 시끄러워서 나와 보니까… 다 피(가) 막 이렇게…."라고 설명해 처참했던 현장을 짐작케 했다.</p>    <p>이에 대해 MBN은 "남성들은 인근 식당 주차장에서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은 것으로 전해진다"며 "피해 남성은 이가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었다"고 덧붙였다.</p>    <p>해당 사건에 대해 인근 상인 역시 "주차 시비로. 주차를 했는데 일단 이 차를 빼라고 그랬나 봐… 이빨이 많이…"라고 설명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8/23/img_20230823204844_fc679d09.gif'  alt='    MBN이 공개한 당시 현장 CCTV '><figcaption class='figcaption'>    MBN이 공개한 당시 현장 CCTV </figcaption></figure><div></div><p><p>한편 경찰은 이번 사건에 가담한 폭력배 8명 중 1명이 지난달 12일에도 술에 취해 다른 사람을 폭행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p>    <p>서울 송파경찰서는 공동폭행 혐의로 8명을 입건해 그중 3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신병이 확보되지 않은 1명에 대해서는 현재 추적 중이다.</p>    <p>해당 보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조폭 좀 다시 밀어야 된다. 최근에 왜 이렇게 활개 치냐", "처벌이 별거 없으니까 막 사는 거겠지", "다른 건 모르겠는데 조폭은 일본처럼 다뤄라. 신분증 말소에 신용카드 못 만들고 은행 사용 못 하게 하고", "요즘 세상 꼬라지가 범죄와의 전쟁이 필요한 듯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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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0732</link>
            <author>mingtung@wikitree.co.kr (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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