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아래에서…" 현빈·손예진, 세 번째 열애설♥ 터졌다
2020-02-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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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이 테이블 아래에서 하고 있었던 행동
현빈·손예진, 테이블 아래에서 손잡고 있다 딱 걸렸다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세 번째 열애설에 휩싸였다.
1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빈·손예진 열애설 의혹이 제기됐다. 두 사람이 드라마 촬영 중 테이블 아래에서 손을 잡고 있었다는 것.
메이킹필름을 확인해봤다. 지난해 12월 29일 방송된 tvN '사랑의 불시착' 6회 평양 치맥 데이트 장면이다.
당시 손예진은 현빈과 나란히 앉아 맥주를 여러 잔 들이키는 연기를 했다. 굳이 손을 잡을 필요는 없었던 것. 그러나 두 사람은 테이블 아래에서 손을 맞잡고 있었다.

그러나 일부 시청자들은 "당시 두 배우가 테이블 밑에서 손을 잡은 모습이 포착됐다"며 "포토샵으로 밝게 하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두 사람은 두 차례 열애설이 제기됐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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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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