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엄마 돼요~!" 나인뮤지스 출신 현아가 전한 깜짝 소식

2020-03-2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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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야기한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네요"
아이의 태명은 '반디'

나인뮤지스 현아로 활동했던 문현아 씨가 23일 저녁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하 문현아 인스타그램

문현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아의 초음파 영상과 함께 글을 올렸다. 아기의 태명은 '반디'다. 문현아 씨는 "반디를 소개합니다"라는 말로 입을 뗐다. 

"이렇게 이야기한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네요"라고 전한 그녀는 영어로 "저 이제 엄마 돼요!"라고 덧붙였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태아 초음파 영상과 함께 태아의 심장 소리, 아기가 움직이는 모습 등이 담겼다. 또한 문현아 씨는 고추 모양 이모티콘 등을 계속 사용하며 태어날 아기가 아들일 것을 암시했다. 

벌써 27주인 아이의 태명은 '반딧불'에서 따 '반디'로 지은 것으로 보인다. 문현아 씨가 올린 영상으로 미루어볼 때 '반디'가 세상에 나올 예정일은 6월이다. 

문현아 씨는 이어 언니가 만들어준 아기 신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팬들의 축하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쥐띠인 '반디'를 위한 앙증맞은 쥐 모양 신발이 돋보였다.

모델 출신이자 나인뮤지스 멤버 현아로 활동했던 문현아 씨는 지난 2017년 9월 7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home 박현서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