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염따가 37살 생일을 맞아 어마어마한 차를 '플렉스'했다 (영상)
2020-04-2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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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남자에게 어울리는 생일 선물이지"
20일 염따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람보르기니
래퍼 염따(염현수)가 37살(만 36세) 생일을 맞아 새로운 '플렉스'를 자랑했다.
20일 염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my birthday"라는 글과 함께 근사한 차량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차량은 푸른 빛이 감도는 람보르기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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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따는 "성공한 남자에게 어울리는 생일 선물이지, 별거 아니야"라고 으스대며 람보르기니에 탑승했다. 일반 차량과 달리 운전석 문을 위로 여는 방식이 눈길을 끌었다.
염따는 "나는 이만 파티를 즐기러 간다, 빠끄!"라며 람보르기니를 몰고 지하주차장을 빠져나갔다.
영상에는 생일을 축하하는 팬들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 팬은 최근 염따가 소주 '처음처럼' 모델로 활동하는 것에 빗대어 "내 플렉스 소주값을 거기에 썼구나"라며 축하는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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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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