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트월킹” '굿걸' 뒤집어놓은 도발적인 퀸 와사비 무대 (영상)
2020-05-1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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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첫 방송 시작한 '굿걸'
파격적인 무대로 주목 받은 퀸 와사비
래퍼 퀸 와사비(김소희·26)가 출연자들을 충격에 빠뜨린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14일 Mnet 힙합 리얼리티 프로그램 '굿걸'이 방영을 시작했다. 이날 출연자들은 크루 탐색전에서 각자 무대를 선보였다.



퀸 와사비는 무대 등장부터 트월킹을 하며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나의 야망이 딱딱해", "누나 엉덩이는 토종 아님"이라는 가사를 뱉으며 환호를 받았다.


한 곡이 끝나고 퀸 와사비는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리는 무대를 보여줬다. 퀸 와사비 랩을 들은 출연자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퀸 와사비 가사는 대부분 묵음 처리됐다.
곡이 끝나갈 때쯤 퀸 와사비는 출연자들 앞에서 트월킹을 추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굿걸'은 언더그라운드 래퍼부터 현역 아이돌, 인기 최정상 아티스트 다양한 여자 뮤지션들이 펼치는 힙합 리얼리티 뮤직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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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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