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했는데…” 전노민·김보연, 오늘(6일) 이런 소식 전해졌다
2020-10-0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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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 “여기가 할리우드다”
임성한 작가 신작 '결혼작사 이혼작곡' 출연 확정
배우 전노민과 김보연이 임성한 작가 신작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6일 YTN Star 단독 보도에 따르면 전노민과 김보연은 임성한 작가 신작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출연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극 중에서 서로 부딪히는 역할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전노민과 김보연은 지난 2004년 결혼했으나 2012년 이혼했다.


누리꾼들은 "와 쿨해", "여기가 할리우드다", "헐", "와우"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임성한 작가가 5년 만에 집필하는 신작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TV조선에서 올해 안에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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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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