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례하다…” 계약 끝난 '여자친구', 갑자기 '비난' 쏟아졌다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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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친구' 소속사가 밝힌 입장
6년 동안 활동한 그룹 '여자친구'

이하 '여자친구' 인스타그램
이하 '여자친구' 인스타그램

걸그룹 '여자친구'가 사실상 해체를 발표한 것과 관련 팬들이 소속사의 태도를 비난했다.

18일 '여자친구' 소속사 쏘스뮤직은 위버스에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여자친구'와의 전속 계약이 5월 22일 종료된다"고 안내했다.

쏘스뮤직 측은 "'여자친구'와 당사는 오랜 고민과 심도 있는 논의 끝에 각자의 길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 드리기로 뜻을 모았다. 여자친구는 지난 6년간, 다양한 콘셉트와 퍼포먼스, 음악으로 사랑을 받아왔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함께 해준 '여자친구'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며 새 걸음을 내딛는 멤버들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네이버 V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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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입장을 읽은 팬들은 "소속사가 팬들에게 무례하다"며 비난했다. 네티즌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당장 오늘 멤버들이 네이버 브이앱 예약까지 했다", "팬들에게 언질조차 안 하다니 너무한 것 아니냐", "소속사 일처리가 무례하다"며 비난했다.

그룹 ‘여자친구’는 지난 2015년 1월 16일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 6인조로 데뷔했다.

이후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핑거팁(FINGERTIP)' '열대야' '마고(MAGO)' 등 히트곡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