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준 분들…” 병원 반박에 당황한 아옳이, 결국 입 싹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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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간 전만 해도 구독자 증가에 기뻐했던 아옳이
피멍 주사 논란으로 갈등 중인 병원에 내놓은 입장
유튜버 아옳이(김민영)가 병원 반격에 입장을 내놨다.

조선일보가 6일 오전 아옳이에게 주사를 시술했던 피부과 병원 측 상세한 입장을 보도했다. 그간 아옳이 주장을 정면으로 뒤집는 반박이었다.

아옳이는 이날 오후 2시 35분쯤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판에 입장문을 올렸다. 단 8줄의 매우 짧은 글이다.

아옳이는 "절 믿어준 많은 분이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혼란스러우실까 너무 속상한 마음"이라 전했다. 병원 측 반박을 전혀 인정하지 않는 투다.

그는 병원에 대한 자신의 첫 폭로 영상은 모두 사실이었고 철저히 검토를 거쳤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어 "너무 걱정 마시고 최대한 빠르게 말씀드리겠다"며 추가 입장 발표도 예고했다.

아옳이는 이날 입장문 발표 16시간 전까지만 해도 구독자 60만 명 돌파에 감사 인사를 남겼었다. 최근 영상은 백화점에서 옷 쇼핑, 남편과 캠핑 브이로드 등이었다.
앞서 아옳이는 지난달 해당 병원에서 건강 주사를 맞았다가 온몸에 피멍이 드는 부작용을 겪었다. 충격적인 사진 공개에 큰 논란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