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의 럽스타♥…당당히 공개해버린 유명인 (사진)
2022-01-2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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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당당히 공개한 뽀뽀 사진
최근 남자친구와 결혼설 제기되기도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의 럽스타그램을 SNS에 당당히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최준희는 2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자친구와 찍은 스킨십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남자친구의 스토리 게시물을 공유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 커플 사진에는 '맨날 이렇게 행복하기만 하고 싶다고, 그냥 그렇다고', '오늘도 힘내' 등의 문구가 담겨있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귀여운 포즈로 서로를 마주 보고 입맞춤을 하고 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기대해 주세요"라는 말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고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웨딩드레스 사진이 갑자기 올라오자 일부 네티즌은 결혼하는 것이냐는 물음을 남겼다.
최준희는 이를 직접 부인했다. 최준희는 "이건 웨딩 화보가 아니다. 이번에 시집을 가는 사람도 아니다"라며 웨딩드레스 사진은 단순 스냅 사진이라고 밝혔다.
올해 20살이 된 최준희는 출판사와 정식 계약을 마치고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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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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