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이 나기 시작"… 다섯째 출산 임박한 개그맨 아내, 응원 쏟아졌다
2022-12-0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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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출산 앞두고 복잡한 심경 토로한 개그맨 아내
'정성호♥' 경맑음 “겁이 덜컥 나기 시작...”
다섯째를 임신한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출산을 앞두고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경맑음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산모, 다산, 임산부의 위험성을 알게 될 때마다 옛날엔 7남매, 9남매 이랬는데 나도 겁이 덜컥 나기 시작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을 앞두고 산부인과를 찾은 정성호와 경맑음이 담겼다.

이날 두 사람은 초음파 사진을 들고 셀카를 찍으며 근황을 전했다. 또 경맑음은 눈에 띄게 볼록해진 배를 인증해 눈길을 붙잡았다.
경맑음은 "나 스스로도 정말 위대한 일이라 생각하는데 오늘은 출산 걱정에 무서움이 덜컥덜컥"이라고 적으며 걱정되는 마음을 밝혔다.
또 "오늘부터 유도분만 가능"이라고 덧붙이며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순산을 기원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누리꾼들은 경맑음 인스타그램에 "산모도 아이도 건강하길 진심으로 기도해요", "힘내시고 순산하세요. 화이팅", "날도 추운데 화이팅입니다", "위대하고 대단해요", "벌써 임박했다니. 순산하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경맑음은 정성호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이달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다섯째 성별은 아들로 알려졌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10월 SNS에 비키니 인증샷을 올리며 D라인 몸매를 공개, 큰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