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쓴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쓴 사람은 없다” 별 5개 후기 쏟아지고 있는 ‘홍삼오일’
2023-01-1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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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비 '1899 시그니처 오일', 피부장벽 강화와 심층 안티에이징에 효과
오는 24일까지 다양한 라인업의 '설 기프트 세트' 선보여
1. 평소 사용하던 스킨케어 제품을 충분히 발라도 아쉬움이 느껴진다.
2. 얼굴 피부가 당기거나 가려운 느낌이 든다.
3. 얼굴 피부가 붉어지는 안면홍조 증상이 있다.
4. 뺨이나 입가에 하얗게 각질이 일어난다.
위 4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이 된다면, 또는 매년 반복적으로 겪는 증상이라면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피부가 “건조해서 죽겠어요!” 라며 SOS 신호를 보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추운 겨울이면 위 4가지 증상들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우리 신체가 체온 저하를 막기 위해 땀샘을 닫으면서 땀과 피지 분비가 감소하고 피부는 푸석해진다.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까지 둔화되며 피부 표면의 유수분이 제때 생성되지 않아 피부가 더욱 건조해진다.
“건조한 게 왜?”라고 가볍게 생각하지는 말 것. 피부 건조는 피부 노화와 직결된다. 특히 겨울철에 건조해진 피부는 피부장벽을 무너뜨리고 피부 탄력 감소, 수분 손실, 주름 증가 등을 유발한다. 한번 피부장벽이 무너지면 외부 자극으로부터 무방비하게 영향을 받게 돼 피부 노화 속도까지 점점 빨라지게 된다. 때문에 겨울에는 첫 번째로 보습 관리에 집중하고, 피부장벽 강화와 심층 안티에이징 케어까지 함께 신경 써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피부장벽 강화와 안티에이징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페이셜 케어 제품들이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 타고 있다. 그 중 동인비의 ‘1899 시그니처 오일’은 무려 2000개가 넘는 리뷰와 5점 만점에 가까운 평점을 유지하고 있다.


1899 시그니처 오일은 31가지의 정교한 공정으로 완성된 ‘얼티밋퓨어™’ 기술로 피부에 유해한 성분 없이 추출한 고순도 홍삼오일을 가득 담고 있다. 홍삼오일은 100% 정관장 6년근 홍삼의 계약 재배로 생산되며, 한 뿌리에 한 방울만 얻을 수 있는 귀한 원료다.

이 제품은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 생산해낸 만큼 확실한 효과와 제품력을 자랑한다. 하루 2~3방울을 꾸준히 사용했을 때 피부 심층 탄력(+16%)과 피부 심층 치밀도(+28%)가 개선돼 ‘심층 안티에이징’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피부 표피의 각질층은 소수성(물과 친화력이 적은 성질)을 띄어 수분보다 유분을 더 잘 흡수하는데, 홍삼오일은 홍삼의 소수성 성분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 높은 흡수력을 지녔다.
때문에 피부 보습 유지는 물론 하루만에 피부장벽이 개선되어(+27%) ‘피부장벽 안티에이징’ 케어까지 가능하다. 홍삼오일이 피부장벽 강화에 효과적인 이유는 아래 기사를 통해 더욱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동인비만의 ‘듀얼 안티에이징’ 케어가 완성된 덕분일까. 실제로 1899 시그니처 오일을 사용해본 구매자들은 “안 써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쓴 사람은 없다”는 등 극찬 리뷰를 남기고 있다.
한편, 동인비는 설 명절을 맞이해 다양한 설 기프트 세트를 오는 24일까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선보인다. 1899 시그니처 오일 세트의 경우, 1899 시그니처 오일 본품과 함께 동인비의 다양한 인기 제품들이 스페셜 기프트로 증정된다.


귀여운 패키징의 설 전용 쇼핑백에 담겨 배송되기 때문에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기도 좋고, 지난해 수고한 나를 위한 셀프 선물로도 제격일 것이다.
올겨울 푸석하고 건조한 피부 때문에 고민이 많거나, 다가오는 설 명절 어떤 선물을 준비할지 고민 중이었다면 동인비의 1899 시그니처 오일 세트로 해결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