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여성이 음악페스티벌 티켓을 얻기 위해 한 일
2014-12-2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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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bay 한 칠레 여성이 뮤직 페스티벌 티켓을 얻기 위해 믿을 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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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칠레 여성이 뮤직 페스티벌 티켓을 얻기 위해 믿을 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
20일 버즈피드에 따르면 지난 18일 칠레 라디오 방송국 'Top 40'은 한 여성이 라디오 DJ의 항문을 핥고 있는 사진을 트위터로 전송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성은 고개를 숙인 채 라디오 DJ의 바지를 잡고 항문 부위를 핥고 있었다. 이 여성은 음악페스티벌 미스터리랜드(Mysteryland)의 티켓을 얻기 위해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보고 기겁한 트위터 이용자들은 맹비난을 가했고 라디오 방송국 'Top 40'은 결국 자신들의 트위터 계정을 삭제했다.
한편 'Top 40' 계정은 삭제됐으나 이후 몇몇 트위터 이용자들은 패러디 사진을 올려 이들을 조롱했다.
Hola vengo por una entrada para Mysterland #40principales pic.twitter.com/88RTBJtlYs
— Elvis Rodríguez (@Elvis_RM) 2014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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