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경고' 부른 여자 가수 5명 영상
2015-06-1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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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하응 하응' 가수 박미경 씨 '이브의 경고'를 부른 5명의 여자 가수 영상이 화제
유튜브 '하응 하응'
가수 박미경 씨 '이브의 경고'를 부른 5명의 여자 가수 영상이 화제다.
유튜브에 "같은 노래 불러 강제로 실력 비교된 걸그룹"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영상에는 씨스타 효린, 쥬얼리 출신 예원, 소녀시대 수영, 코요태 신지, 다비치 이해리 씨 노래가 순서대로 흘러나온다.
이들은 모두 "너에게만 있는 능력처럼 그렇게 날 속이려고 하면 나에게는 더 이상 순애보는 없어 난 널 그냥 떠나버릴 거야"라는 부분을 불렀다.
1995년 발표된 '이브의 경고'는 여성들이 노래방에서 한 번씩은 불러봤음직 한 노래다. 음역이 높고 박자가 빨라 난이도 높은 노래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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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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