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사이다 빼고' 중독성 강한 음료수 7가지

2015-11-2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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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살기 위해서만 '물'을 마시지 않는다. 기분 전환 혹은 더 짜릿함을 느끼기 위해 물

사람은 살기 위해서만 '물'을 마시지 않는다. 기분 전환 혹은 더 짜릿함을 느끼기 위해 물을 마시기도 한다. 음료수는 이런 사람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세상에 태어났다.

음료수 세계에도 마성을 지닌 녀석들이 있다. 이런 음료수는 보통 자극적인 맛이 특징이다. 그래서 한번 그 맛에 빠져들면 헤어나오기 힘들다.

중독성 강한 대표적인 음료수는 콜라와 사이다를 꼽을 수 있다. 이들을 제외하고도 사실 자꾸 손이 가게 되는 음료수는 존재한다. '가속도'가 붙으면 결국 멈출 수 없게 된다.

‘콜라·사이다 빼고’ 중독성 강한 음료수 7가지를 꼽아봤다. 주관적인 취향이 반영돼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다.

1. 마운틴듀

2. 맥콜

3. 쿨피스

4. 웰치스 포도

5. 갈아만든 배

6. 밀키스

7. 초코에몽
home 손기영 기자 story@wikitree.co.kr